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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지역소멸 위기 극복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 가져
함안군, 지역소멸 위기 극복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 가져
[KGN25] 함안군은 지난 19일 경상남도의회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의 방문을 맞아,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함안군의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군의 현황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대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남도의회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는 경남의 지역소멸 문제를 보다 심층적으로 연구 분석하고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대안을 모색해 지역소멸을 극복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발전이 가능한 경상남도를 만들고자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함안군의 지방소멸대응 기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으며 안말남 부의장 및 함안군의회 의원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순자 군 혁신전략담당관이 함안군의 인구정책사업 추진 현황을, 군 주민복지과장이 함안군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소개했고 참석자들은 다옴나눔센터를 방문해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으로 조성된 함안군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 주민들의 육아 지원 환경을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상남도의회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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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연구개발 지원사업’ 공모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1일 도내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기술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반도체 연구개발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지원 분야는 설계, 소자, 공정, 시스템 반도체 등 반도체 산업 전반이며 대학·기업 간 공동 연구를 지원함으로써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확보하고 도내 반도체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대상은 도내 소재 대학교 및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 가 가능하며 도외 기업은 본사, 공장 등 도내 이전을 확약한 기업에 한해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컨소시엄은 3월 24일까지 강원테크노파크에 온라인 접수 후 관련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이번 공모가 지역의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 할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도의 경제적 성장과 기술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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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제289회 임시회 폐회
영주시의회, 제289회 임시회 폐회
[KGN25] 영주시의회는 지난 2월 12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89회 임시회를 2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의회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6건 △2025~2029년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보고의 건 등 보고 2건으로 총 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업무 청취를 통해 소관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시민 복리 증진과 시정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김병기 의장은“2025년 을사년 첫 임시회를 순조롭게 마칠 수 있도록 업무보고 청취와 안건 심사에 수고해준 동료의원분들과 25년도 업무보고 자료 준비와 답변에 성실히 임해준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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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재해예방사업 추진 상황 점검
양산시, 재해예방사업 추진 상황 점검
[KGN25] 양산시는 지난 19일 재해예방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현옥 양산시 부시장과 관련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재해예방을 위한 신속한 사업 추진 방안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풍수해생활권,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등 사업별 조기발주와 재정집행 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조기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과 우기전 재해유발 요인이 될 수 있는 주요공정 마무리 등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효율적인 공정관리를 통한 예산집행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올해 양산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스마트계측관리시스템 △우수유출저감시설설치 등 총 4개분야 6개 지구에 1,378.7억원을 투입해 자연재해로부터 위험이 높은 지역의 재해위험 요소를 해소해 시민들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조현옥 부시장은 “재해예방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자연재해로부터 피해가 없도록 재해예방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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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산 해맞이 행사’ 지역 대표 관광축제로 도약
‘천성산 해맞이 행사’ 지역 대표 관광축제로 도약
[KGN25] 양산시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새해 일출을 볼 수 있는 ‘천성산 해맞이 행사’를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축제로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양산시는 20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1월 1일 진행된 ‘천성산 해맞이 행사’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해맞이 행사 진행과 관련 양산시 10개 부서를 비롯해 양산경찰서 양산소방서 시민안녕기원제를 주관한 양산라이온스클럽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추진실적 및 문제점, 개선방안, 향후 발전방향 등을 논의했다.
2025년 천성산 해맞이 행사는 연말 제주항공기 참사로 인한 국가애도기간 중에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대비 28% 정도 증가한 1,600여명이 천성산을 방문해 한반도 첫 일출을 함께 맞이했다.
올해는 방한텐트 설치, 이동식 화장실 확충, 천성산 진입도로 교행로 확보, 주차장 및 셔틀버스 탑승장소 변경 및 셔틀버스 추가배차, 이동통신 기지국 설치 등을 통해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반면, 방문객 차량주차공간 부족, 셔틀버스 교행관리, 강풍으로 인한 부대행사 부스 안전관리, 야간 위치식별을 위한 안내판 부족, 천성대 난간과 데크 외 관람객 안전문제 등은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 지적됐다.
참석자들은 천성산 해맞이 행사의 규모가 매년 확대되고 있고 국내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채로운 문화행사 등 콘텐츠를 보강해 양산을 대표하는 관광축제로 도약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오는 2026년 천성산 해맞이는 ‘양산방문의 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고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양산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경남도지사와 국제자매도시인 포르투갈 신트라시장을 초청해 더욱 의미있는 행사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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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회원소방서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창원특례시, 마산회원소방서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KGN25] 창원특례시는 마산회원소방서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 심사를 실시해 ㈜지오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스트림라인 가디언’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당선작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기능적이고 실용적인 설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소방서 정체성이 돋보이는 입면계획 △명확한 동선계획과 합리적인 조닝 계획 △출동대원 및 이용자 중심의 소방서 기능이 충실히 반영한 계획 등이 주요 특징으로 꼽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전국에서 총 10곳의 설계사무소가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특히 지난 2024년 9월 창원시가 심사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공공건축 설계공모 평가방식을 기존 투표제로 운영되던 심사에서 투표제와 채점제를 혼합한 심층평가 방식을 도입한 이래 처음으로 시행한 설계공모 심사였다.
심층 평가는 1차 심사에서 선정된 5개 작품 중 2차 심사에서 최종 결선에 오른 2개 작품을 선택한 후 2개 작품 설계자들 간의 질의답변 과정을 심사위원이 청취하고 세부 항목을 채점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공모 방식이다.
이에 마산회원소방서 설계공모 최종 결선작에 선정된 2개 작품 설계자들은 사전 20분 간 상호 설계된 내용을 검토한 후 심사위원이 보는 앞에서 설계자 간 5분의 질의답변 시간을 통해 서로 전문적이면서 실무적인 질문들이 오갔으며 이러한 심사 전 과정은 유튜브 라이브로 생중계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다.
한편 마산회원소방서는 지역의 소방수요 증가에 대비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소방 활동 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창원자족형행정복합타운 내 총사업비 313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하4층, 연면적 5,000㎡ 규모로 건립하는 사업으로 올해 12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3월 착공할 예정이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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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로컬브랜드 팝업스토어, 큰 성과 거두며 마무리
통영 로컬브랜드 팝업스토어, 큰 성과 거두며 마무리
[KGN25] 통영시는 지난 15일 16일 이틀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무인양품 팝업스토어 부스에서 열린 제116회‘연결되는 시장 통영편’행사가 큰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통영시와 ㈜로컬스티치, 무인양품이 협업해 개최한 이번 행사는 통영의 11개 로컬 브랜드가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통영 스몰브랜드 상품을 소개했다.
행사기간 동안 수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으로‘연결되는 시장’ 전 회차 행사 대비 305% 매출액 상승을 기록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참여 브랜드 중 벅수곳간, 웰피쉬, 통영샌드, 욕지도양조장, 통영이여사네 등 먹거리 상품들이 큰 주목을 받았으며 중장년층부터 젊은층까지 폭넓은 고객층들이 방문해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통영이니까 구경가자’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각 브랜드별 제품 시음 및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돼 고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선사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이번 팝업스토어 행사는 지역 브랜드들이 서울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낸 소중한 기회가 됐으며 통영의 특산물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뜻깊은 행사였다”며“향후에도 지역경제활성화와 창의적인 지역 브랜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팝업스토어 성공을 이어나가기 위해 2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무인양품 강남점에서 통영 스몰브랜드와 통영을 소재로 한 크리에이터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오리지널스 통영’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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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 펼쳐
울진군,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 펼쳐
[KGN25] 울진군은 지난 2월 14일 먼저 인사하기 분위기를 조성하고 친절한 섬김행정을 확산하기 위해 왕피천공원을 방문하는 주민 및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먼저 인사하기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울진군의 친절한 이미지 제고와 작은 인사 한마디로 방문객이 친절함을 느낄 수 있고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을 만드는 데 역점을 두고 진행했다.
이날, 인구정책과 직원들이 왕피천공원을 방문하는 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따뜻하고 밝은 얼굴로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펼쳤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캠페인을 통해 울진 관광객 1천만명 유치라는 목표하에, 친절하고 행복한 울진 만들기에 더욱 매진하겠다” 며 “앞으로도 먼저 인사하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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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추진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GN25] 울진군은 취약계층의 문화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발급하며 도서·음악·영화 등 문화예술·여행·체육 관련 가맹점 등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지난해보다 1만원 상향된 1인당 연간 14만원이며 관내 대상자는 4,340명으로 총 6억 760만원이다.
기존 이용자 중 올해 발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 신청없이 보유카드에 자동으로 재충전되며 12월 31까지 사용 할 수 있다.
카드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올해 신규 대상자, 2024년 발급 후 전액 미사용자는 발급 신청해야 하며 기간은 11월 28일까지다.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 누리집, 문화누리 모바일앱, 전화 ARS에서 가능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통해 문화적 소외계층에게 더 나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격차 해소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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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 및 합병증 검사비 지원
함안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 및 합병증 검사비 지원
[KGN25] 함안군보건소는 우리나라에서 질병 부담이 크고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심뇌혈관질환이란 심혈관질환, 심정지, 뇌혈관질환또는 그 선행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총칭하는 질환이다.
1차 검사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의 검사와 함께 생활 습관, 동반 질환, 심뇌혈관질환 가족력, 혈액검사 소견 등의 심뇌혈관질환 위험도를 측정하고 고위험자는 2차 검진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남도지부와 연계해 관상동맥석회화 CT, 동맥경화도 검사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보건소 등록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안질환 합병증 예방을 위해 관내 ‘함안 성모안과 의원’ 및 마산 소재 ‘김안과 의원’과 협약을 체결해 검사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관련 문의 사항은 함안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당뇨병의 흔한 합병증인 망박병증은 실명에 이르는 아주 무서운 질환으로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검사와 더불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군민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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