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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노후건축물 외벽 마감재 안전점검 시행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GN25] 거제시는 오는 2월 24일부터 노후 건축물의 외벽 마감재 탈락 사고를 예방하고자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5층 이상 연면적 3,000㎡ 미만의 근린생활시설 관내 건축물 177개소가 대상이다.
건축물관리법 등 관련 법 상 정기점검 대상 미만 규모의 건축물로 건물 관리자의 관리 소홀로 인한 안전 사각지대 문제를 예방하고자 한다.
거제시는 지역건축안전센터 내 전문가를 포함한 자체 점검반으로 외벽 마감재의 균열, 손상 여부 및 탈락 위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안전 취약한 건축물 소유자에게는 보수 및 보강 조치 사항을 통보하고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를 할 예정이다.
거제시 건축과장은 “이번 안전점검을 실시해 건축물 관리주체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시민들의 일상의 안전을 지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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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맨발로 걸어보자
봄이 오면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맨발로 걸어보자
[KGN25] 진주시는 3월부터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주중 상설 운영한다.
상설 프로그램은 ‘맨발로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으로 월아산에 조성된 왕복 약 1.2km 황톳길 맨발로숲에서 산림치유지도사의 전문적인 안내를 받으며 산림치유를 체험할 수 있으며 산림치유와 어싱 효과를 두루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산림치유란 ‘향기, 경관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 으로 정의되어 있다.
숲의 햇빛, 경관, 온도, 피톤치드, 소리, 습도, 음이온 등의 산림환경 요소는 현대인의 건강 유지를 돕고 면역력을 높여 준다.
맨발로 땅과 접촉, 즉 어싱하며 천천히 걷는 것은 인체의 부정적인 에너지를 배출하고 심신을 안정시켜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숙면을 돕는다.
평소 잘 쓰지 않는 발 근육을 활성화하고 발바닥 지압으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등 건강증진 효과가 많다고 알려지고 있다.
산림치유지도사가 90분 동안 진행하는 맨발로숲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에서 하면 더 효과적인 다양한 활동들로 구성되며 계절이나 대상자의 특징 등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오는 봄에는 겨우내 경직되어 있던 몸과 마음을 편백나무 봉체조를 하며 이완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바르게 걷는 방법을 익히며 천천히 숲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고요해지고 몸에 집중하게 된다.
습식구간에서는 부드럽고 촉촉한 땅에 어싱하며 깊은 호흡을 하는데, 산림치유지도사는 오장육부에 좋은 건강 호홉법을 지도하며 숲의 싱그러운 에너지를 가득 마실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외 황토볼 마사지, 탁족, 명상, 요가, 아로마 등의 활동을 적절하게 연계해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는 무료이며 네이버에서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검색해 예약하면 된다.
인원 미달일 경우에는 당일 현장 접수도 한다.
자세한 사항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한시적으로 운영한 프로그램에 58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참여자의 70% 이상이 만족도 설문지를 작성, 그중 92%가 ‘매우만족’ 으로 응답했고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지속되기를 희망했다”며 “올해는 상설 운영해 시민들의 친근한 건강 도우미가 되고자 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건강과 치유의 도시, 숲속의 진주로 나아가는 숲 여행을 마음껏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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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자원봉사센터, 지역활력 사업 2년 연속 선정
하동군자원봉사센터, 지역활력 사업 2년 연속 선정
[KGN25]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공모에 하동군자원봉사센터가 2년 연속 선정됐다.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는 인구 감소 및 인구구조의 변화로 발생하는 지역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형’과 ‘혁신형’ 두 분야로 나눠 총 10개의 자원봉사센터를 지원한다.
‘지속가능형’은 전년도 성과를 기반으로 한 사업의 확장성과 지속가능성을, ‘혁신형’은 지역의 특성에 맞는 창의성을 평가하는데, 하동군은 ‘지속가능형’ 분야에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하동으로 열기, 잇기, 맺기’는 지난해 진행한 프로젝트를 더 확장해 지역의 농특산물과 접목한 투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은 1박 2일간 하동의 먹거리, 살거리, 놀거리를 즐기며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인연을 맺으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기존 프로젝트에서 한 단계 더 발돋움해 다시 찾고 싶은 하동으로 기억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해 ‘하동 자원봉사 첫걸음, 인생 2막 첫걸음’ 프로젝트를 통해 지리산·섬진강·코스모스·남해 4개 권역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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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행정혁신대상 “대상” 수상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GN25] 하동군이 21일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후원하는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행정혁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서 총 8개 지자체가 수상의 영애를 안은 가운데, 하동군이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하며 선도적인 지방 행정의 저력을 보여줬다.
한국지방자치학회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혁신 정책을 평가·선정해 ‘지방행정혁신대상’을 시상한다.
이는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을 촉진하고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추진된다.
하동군은 ‘도시 기능을 모아 군민 생활을 편리하게,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조성’ 이라는 주제로 도시 기능 집적화를 기반으로 한 미래도시 발전계획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쾌적하고 활력 있는 주거환경 조성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보육지원 △전 세대 수요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지역정착을 안정화하는 하동형 일자리 창출 △필수 의료환경 구축 △청년이 원하는 대로 청년친화도시 하동 △귀농귀촌 일번지 하동 달성 등 전방위적인 혁신정책의 성과와 효율성을 제시했다.
특히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정밀하게 계획한 도시발전 청사진을 기반으로 주민 삶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생애주기와 이주민층의 다양한 수요에 신속히 대응해 혁신성·지속가능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하승철 군수는 “이번 대상 수상은 사람을 불러 모으고 누구나 살고 싶은 정주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온 민선 8기 하동 군정의 성과”며 “앞으로도 ‘매력적인 별천지 하동’ 으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정책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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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64회 3.1민속문화제 행사장 주변 음식점 위생점검 실시
창녕군, 제64회 3.1민속문화제 행사장 주변 음식점 위생점검 실시
[KGN25] 창녕군은 제64회 3·1민속문화제를 맞아 행사장 주변 음식점에 대해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변화로 인해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행사장 내 입점 및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사전 예방 차원의 점검을 실시해 관광객과 이용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환경위생과 위생팀 직원 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8일간 실시간 지도·점검을 진행하며 한시적 영업 신고 안내, 안전한 먹거리 제공 및 식중독 예방 홍보물 배부 등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이번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및 무신고·무등록·무표시 식품 사용 여부 △조리시설 및 조리기구의 위생적 관리 여부 △가격표 미표시 및 표시 요금 초과 징수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이다.
성낙인 군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3·1민속문화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적인 먹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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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큰들, 일본 순회공연 펼친다
극단 큰들, 일본 순회공연 펼친다
[KGN25] 극단 큰들은 오는 3월 12~20일 일본 5개 도시에서 순회공연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일본 로온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공연은 우베, 히메지, 시소, 도코로자와, 도쿄 등에서 진행된다.
공연에서는 풍물판굿을 비롯해 마당극 ‘오작교 아리랑’을 일본어로 개작해 선보인다.
오작교 아리랑은 70년 세월 동안 서로 등 돌리고 지내던 아랫마을 남돌이와 윗마을 꽃분이의 혼례 과정을 마당극화 했다.
우리나라 전통 혼례, 함 팔기 등 다양한 볼거리로 일본 관객들에게 대한민국 전통연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국적 연극 양식인 마당극의 특성을 살려 일본 관객이 무대에 함께 오를 수 있게 구성했다.
100여명이 한 무대에 올라 선보이는 풍물놀이에는 산청군민을 비롯해 창원, 진주, 사천 그리고 일본 주민들이 참여해 평화를 염원한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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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다자녀 수도 요금 감면 대상 확대
산청군청사전경(사진=산청군)
[KGN25] 산청군은 다자녀 가구의 수도 요금 감면 대상을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출산장려정책 일환으로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사회 우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해 ‘수도급수 조례’를 일부 개정해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대상을 넓혔다.
이에 따라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둔 2명 이상의 자녀 중 18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가구는 감면 혜택을 받는다.
지원은 1가구당 매월 최대 상수도 10t, 하수도 요금 50%를 감면한다.
지원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다자녀 가구에 대한 수도 요금 감면이 저출생 문제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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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스마트 온실 구조물 제작상황 점검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스마트 온실 구조물 제작상황 점검
[KGN25] 봉화군 지난 20일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의 온실 시공사로 선정된 충남 예산군 소재 ㈜그린플러스 본사를 방문해 스마트 온실 구조물 제작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신종길 소장을 비롯한 농업기술과 스마트청년 농업팀이 참여했다.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스마트온실 신축공사는 총사업비 130억 5500만원, 공사기간 10개월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그린플러스와 ㈜에너지팜스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그린플러스는 전체 사업관리, 스마트 온실 시공을 하고 ㈜에너지팜스는 냉난방 시스템공사를 맡아 스마트팜단지 온실 신축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은 청년인구를 유입하고 지역 농업인에게 스마트팜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스마트 농업 인프라 구축으로 봉화군의 농업대전환을 이루기 위한 핵심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금년 하반기 완공목표로 추진 중인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은 토목, 스마트 온실공사, 전기공사 등 총사업비 236억원이 투입되어 봉성면 창평리 일원의 부지면적 5.3ha에 ICT 융복합 스마트온실 2동 3.63ha 규모로 조성되며 부대시설로 연구지원센터와 자원재생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아무리 세심하게 일정관리를 해도 돌발변수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자재수급 및 공정관리에 철저를 기해 기한 내에 스마트 온실이 시공될 수 있도록 시공사인 ㈜그린플러스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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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국제교류협회 초청 K-베트남 밸리 사업 협력 강화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GN25] 봉화군은 지난 20일 국제교류협회 관계자 등 지역 주요 인사 20여명을 초청해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국제교류협회 관계자들은 충효당과 K-베트남밸리 사업부지를 직접 둘러보고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 양국 간의 교류에 큰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2018년부터 준비해 온 이번 사업은 민선 8기부터 본격 추진되고 있으며 봉화군은 지역 이해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공감대를 넓혀 나가고 있다.
배진태 봉화부군수는 이날 행사에서 “이번 사업은 고려시대부터 베트남 왕조 후손들이 정착한 역사적 유산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져 상생하는 새로운 지역 모델을 제시하는 핵심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봉화군은 중앙 정부의 지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기회를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과 적극적인 참여가 사업 성공의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월에도 주민설명회를 가졌던 봉화군은 앞으로도 지역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 보완을 하면서 K-베트남밸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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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화재 예방 안전시설 확충
남해군,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화재 예방 안전시설 확충
[KGN25] 남해군은 전기자동차 화재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처를 위해 관내 전기차 충전시설 3곳에 안전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남해소방서와 사전 협의를 통해 남해군 공설운동장 주차장,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 주차장, 이순신 바다공원 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시설에 전기자동차 화재 전용 소화기 및 질식소화포 3세트를 설치 완료했다.
전기차 화재는 기존 내연기관차에 비해 고온과 장시간 화염을 발생시킴에 따라, 전문 소화기와 소화포가 필수적인 안전장비로 주목받고 있다.
남해군 감홍경 환경과장은 “최근 발생한 전기차의 화재를 보면서 주민들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소화기 설치를 완료했다”며 “향후 필요시 추가 설치를 통해 안전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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