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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대형산불 대비 관계기관 합동 대응 방안 논의
영덕군 대형산불 대비 관계기관 합동 대응 방안 논의
[KGN25] 영덕군은 봄철 대형산불과 동시다발 산불 발생에 대응하는 선제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8일 청사 재난상황실에서 ‘2025년 봄철 산불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문성준 영덕부군수가 주재한 이번 회의엔 영덕소방서 영덕경찰서 영덕국유림사무소, 한전영덕지사, 영덕군산림조합, 5312부대 2대대, 50사단 16해양감시기동대대 등의 관계기관과 영덕군 산불방지대책본부 소속 과장이 참석해 산불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등 긴밀한 협업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영덕군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중 기관별 협력 강화 방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급수 지원 절차 △현장 교통 통제 및 주민 대패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송전선로 주변 전기 설비 점검을 통한 화재 예방 △일몰 후 불법 소각 단속 강화 등에 대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문성준 부군수는 “효과적인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해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초동 진화와 신속한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재난 걱정 없는 영덕,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영덕을 이룩해 가자”고 북돋웠다.
한편 영덕군은 산불 예방 조치의 일환으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700세대에 재처리 용기를 배부하고 화재 위험 요소 차단을 위한 계도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화목보일러에서 발생하는 불씨 비화로 인한 산불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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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38회 영해 3·18독립만세 행진 및 추념식 거행
영덕군, 제38회 영해 3·18독립만세 행진 및 추념식 거행
[KGN25] 영덕군은 영해 3·18 만세운동 106주년을 맞이해 18일 오전 10시 영해로터리와 3.1 의거탑 일대에서 제38회 영해 3.18독립만세 행진 및 추념식을 거행했다.
영해 3·18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8일 영해면 장날을 기점으로 축산, 창수, 병곡 지역의 민중들이 합류해 조국의 독립을 부르짖었던 경북지역 최대의 독립 만세운동이다.
이번 행사는 영해3·18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의 주관으로 출정식, 만세 대행진, 추념식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특히 지역 유치원생, 중고등학생, 노인회 회원 등 모든 세대가 함께 만세운동의 뜻을 기리기 위해 참여한 뜻깊은 자리로 평가된다.
이 자리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 3·18 만세운동은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는 소중한 역사·문화의 자산이자 자랑스러운 애국과 호국 정신의 상징”이라며 “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고 계승할 수 있도록 갖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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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집중 운영
합천군‘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집중 운영
[KGN25] 합천군은 수요자·현장 중심의 규제 발굴을 위해 3월 한달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집중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군 담당자가 기업·소상공인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법령 등 각종 규제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규제 발굴’을 목표로 기업·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청년·귀농인·보육 분야 단체 방문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현장 방문시 규제업무 담당자와 해당 부서 직원이 함께 방문함으로써, 규제는 물론 군 행정에 대해 평소 궁금했거나 어려웠던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군민과의 소통 기회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온라인으로도 운영하고 있어 언제든 이용 가능하며 군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발굴한 과제를 검토해 소관 중앙부처에 건의하거나 자체 개선 추진할 예정이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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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오는 26일 상림공원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KGN25] 함양군은 다가오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월 26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진행되며 관내 거주 주민들에게 선착순으로 나무를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배부 수종은 △호두나무 △샤인머스켓 △매실나무 △석류나무 △민두릅나무 △민엄나무 △초피나무 △체리나무 △복숭아나무 등 유실수,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3종 7,980본이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1인당 3본씩 선착순으로 무상으로 나무가 배부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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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개소
사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개소
[KGN25] 경상남도 서부권 지역의 외국인근로자를 체계걱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담 지원기관 역할을 수행할 사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사천시 사천읍 무산로 21, 3층에 위치한 사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19일 박동식 사천시장, 사천시의회 김규헌 의장, 조현준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사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의 사업수행기관은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이며 경상남도 서부권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한국어 교육, 공동체 문화행사, 고충·법률·비자 상담 등을 지원한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 실태조사, 계절근로자 제도 참여 정보 안내, 나라별 공동체 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외국인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돕는다.
특히 어울림한마당, 한국문화탐방, 외극인근로자 락페스티벌 등 지역민과의 교류 및 외국인의 단합을 통해 안정적인 한국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사업도 진행한다.
센터 운영시간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은 휴무한다.
수행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다.
박동식 시장은 “우리시는 지역 외국인근로자의 실질적인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체류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외국인근로자 지원 실효성을 높여 관내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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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5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창녕군, 2025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KGN25] 창녕군은 지난 18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5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성낙인 창녕군수를 비롯해 홍성두 창녕군의회 의장, 오경용 창녕경찰서장, 신상구 육군 제5870부대 2대대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위원의 위촉과 함께 최근 국내외 안보 상황 및 2025년 군사작전 계획, 기관별 홍보·협조 사항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낙인 군수는 “국내외 복잡한 안보 환경 속에서 관계기관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다하고 정보와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해 통합된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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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오르GO 함양’ 캐릭터 공모전 개최
함양군, ‘오르GO 함양’ 캐릭터 공모전 개최
[KGN25] 함양군이 지난 3월 14일부터 15개 명산 완등인증사업 ‘오르GO 함양’을 상징할 수 있는 대표 캐릭터 공모전을 시작했다.
이번 공모전은 함양군의 대표적인 산악 관광 콘텐츠인 ‘오르GO 함양’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면서 친근감을 동시에 담아낼 수 있는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함양군청 대표 누리집 소통참여/공모전 게시판에 내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창작 캐릭터와 응용 디자인 등과 함께 4월 25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5월 말 함양군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금상 3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선정된 캐릭터는 ‘오르GO 함양’ 사업의 홍보물, 기념품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캐릭터 공모전으로 개성있는 캐릭터를 발굴해 ‘오르GO 함양’ 이 남녀노소 누구나에게 접근하기 쉽고 친근하고 이미지의 콘텐츠로 다가가길 바란다”며 “관심있는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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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중기부‘지방시대 벤처펀드’ 공모 선정… 출자금 300% 이상 투자효과 기대
경주시, 중기부‘지방시대 벤처펀드’ 공모 선정… 출자금 300% 이상 투자효과 기대
[KGN25] 경주시가 경북도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방시대 벤처펀드’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벤처기업 대상으로 45억원 이상 의무 투자가 이어질 전망이다.
지방시대 벤처펀드는 그간 부족했던 비수도권 지역 벤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민간 출자자, 경북도 및 경주·김천·구미·경산시의 공동 출자를 통해 총 1000억원 규모 투자펀드를 조성한다.
펀드는 오는 7월까지 중기부 모태펀드 600억원, 경북도 60억원, 4개 시·군 각 15억원, 금융·기업 280억 등의 규모로 모펀드가 결성돼 중기부 산하기관인 한국벤처투자가 운용한다.
모펀드는 한국벤처투자가 운영하는 여러 개의 자펀드를 통해 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시군 출자 조건은 지역 소재 벤처기업에 대해 출자금 15억원의 300% 이상 의무 투자다.
경주시는 향후 2027년까지 3년간 매년 5억원씩 분할 출자로 미래 모빌리티, 차세대원전 등 딥테크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경북도와 함께 민간자금이 충분히 유입될 수 있도록 민간자금의 손실 가능성은 낮추고 수익은 제고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지역 운전자금 등 2398억원 지원을 비롯해 우량 강소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지방시대 벤처펀드 출범으로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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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성지지 둘레길 준공식 개최… 자연 속 힐링 공간 탄생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GN25] 경주시가 19일 천북면 성지저수지 일원에서 ‘성지지 둘레길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지난 4년간 추진된 성지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의 완료를 공식적으로 알리고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경주시의회 임활 부의장,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성악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직접 둘레길을 걸으며 새롭게 조성된 시설을 둘러봤다.
성지지 둘레길은 2021년부터 4년간 총 18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총 2.8km 길이로 △데크로드 450m △마사토 포장 779m △아치교 16.7m △기존길 정비 1,593m 등이 포함됐다.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설계가 적용됐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시설도 함께 마련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성지지 둘레길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산책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방문객들에게도 힐링 명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성지지 둘레길을 지역 대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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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5년 스타기업 만들기 선정증 수여
함안군, 2025년 스타기업 만들기 선정증 수여
[KGN25] 함안군은 19일 오후 2시 군청 군수실에서 ‘2025년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3개 사에 대해 선정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선정기업 대표 및 사업 운영기관인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선정증 수여 후 참석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은 창업 후 7년 이내의 성장 유망 청년 기업을 발굴해 컨설팅,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함으로써 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작년에 처음 시행된 이번 사업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선정된 기업들은 평균 매출이 200% 이상 증가했으며 군의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우리 군과 사업 운영기관, 그리고 선정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올해도 작년과 같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은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뿐만 아니라 ‘청년창업가 지속성장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창업 기업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유망 청년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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