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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지역상권을 선도할 '스타소상공인'을 찾습니다”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공모 진행
“2025년 지역상권을 선도할 '스타소상공인'을 찾습니다”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공모 진행
[KGN25]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오늘부터 4월 24일까지 ‘2025년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타소상공인 발굴·지원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소상공인을 발굴해 스타 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 지역을 대표하는 선도모델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았으며 매년 10개 사를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해오고 있다.
사업은 크게 마케팅 분야와 수수료 분야로 나뉘어 지원된다.
마케팅 분야는 △브랜드 개발 △메뉴 개발 △콘텐츠 제작 △판로 개척·홍보 등을, 수수료 분야는 △특허등록 △상표등록 △ 인증평가 등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도 10개의 스타소상공인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생활밀접형 분야 업종을 우대해 선정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가헌정 △궁중해물탕조씨집 △대현상회 △백로앙금 △손끝 △유핑 △토리아띠 △티읕 △포즈간츠 △히떼로스터리가 선정된 바 있다.
이들 기업은 전년 대비 평균 매출 41퍼센트 증가하고 근로자 수가 1.5명 증가하는 등 고용 창출에 기여했으며 국내 대형 마트 입점 및 해외 홈쇼핑과 실시간방송판매 수출 4건도 달성해 판로 확대 성과를 보였다.
스타소상공인으로 선정되면, 분야별 전문가와의 △성장전략 상담 △상품 개발 △상표화 △마케팅 등을 위한 성장 지원금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 선정 업체를 대상으로 교류회와 협업 프로젝트 실행 자금을 지원해, 기업 간 성과 공유와 실질적인 사업화 아이디어가 발굴, 실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참가는 오늘부터 4월 24일 오후 4시까지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참가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10개 사가 선정되면, 총 40개의 부산시 스타소상공인을 육성하게 된다”며 “스타소상공인 중에서 부산을 대표할 기업이 탄생해, 지역 경제를 선도하는 모델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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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시스템 본격 가동… '정보통신기술 FGI 협의체' 개최
부산시,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시스템 본격 가동… '정보통신기술 FGI 협의체' 개최
[KGN25] 부산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서 정책 해법을 찾는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어제 오후 3시 중소기업 밀집지역을 찾아 '정보통신기술 산업 FGI'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체계 구축사업’은 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등 중소기업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의 경제 동향 모니터링 △온라인 실태조사 △전문가 심층조사 △'FGI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 파악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시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수행한다.
지난해 말 기준 부산에는 총 87개의 중소기업 밀집지역이 있으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주의·심각 단계 지역의 기업에 스탠드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기업의 필요에 따라 △시는 중소기업 육성 자금, 운전자금,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기술자료 임차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사업을 △부산테크노파크는 각종 지원사업을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해운대 센텀지구에 밀집한 정보통신기술 산업 분야의 중소기업 3개 사와 관련 전문가가 현장에서 만나 심층 토의 방식으로 업계의 현안과 애로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시, 부산테크노파크를 비롯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정보통신기술 분야 중소기업 대표 등 총 15명 내외의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업이 체감하는 주요 애로사항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와 함께, 전문가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기업의 기술·인력·정책 수요 등을 정성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기업의 성장전략을 도출했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정량적 수치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기업 현장의 위기 신호를 면밀히 살펴, 정책 설계와 연계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위기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지자체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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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다자녀가정에 힘이 되는 혜택 업
부산시, 다자녀가정에 힘이 되는 혜택 업
[KGN25] 부산시는 올해 다자녀가정을 위한 다양한 우대 혜택을 신설·확대하고 기존 혜택 또한 편리하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기존 3자녀 이상 가정에 대해서만 자동차 취득세를 감면하던 것을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2자녀 가정까지 확대했다.
만 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 양육을 목적으로 2027년 12월 31일까지 자동차를 취득해 등록하는 사람은 취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
△3자녀 이상 양육자는 기존과 같이 차종에 따라 전액 면제 △2자녀 양육자는 최대 50퍼센트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다자녀가정에 대한 전기차 구매 추가지원금도 확대됐다.
시 다자녀가정이 승용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때, 만 18세 이하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100만원, 3자녀 200만원, 4자녀 이상 300만원의 추가지원금이 지원된다.
또한, ‘아이조아 부산조아’ 사업 시행으로 지난해 1월 이후 출산한 승용 전기자동차 구매 가정에는 첫째 출산 시 100만원, 둘째 이상 출산 시에는 150만원이 지급된다.
케이-패스에는 다자녀가구 환급이 신설돼 2자녀 가정은 30퍼센트, 3자녀 이상은 50퍼센트를 환급받을 수 있다.
케이-패스 환급은 월 15회 이상 최대 60회까지 시내버스,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로 부산 동백패스 이용자는 케이-패스와 동백패스의 환급금액 중 더 큰 금액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아이돌봄 서비스 우선 제공 대상 기준이 12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가정으로 확대됐고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비용 지원 대상에 저소득 다자녀가구가 추가됐으며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하고자 하는 다자녀가정의 할인 및 우선예약 혜택도 추가되는 등 다자녀 혜택이 크게 강화됐다.
아이돌봄 서비스 우선 제공 대상 기준이 △기존에는 12세 이하 자녀가 3명 이상 또는 36개월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가정이었으나 △올해 3월 31일부터 12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가정으로 확대됐다.
아울러 시는 기존에 제공하던 다자녀가정 우대 혜택도 개선했다.
부산시설공단과의 시스템 연계를 통해 올해 2월 1일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개통일부터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은 우대 차량스티커와 가족사랑카드를 제시하는 절차 없이 무정차로 광안대교를 통과하면서 통행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용자가 광안대교 누리집에서 하이패스카드와 환불계좌 등을 등록하면 된다.
또한, 지난해 8월 부산교통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은 부산도시철도 모바일 앱을 통해 모바일 할인 승차권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올해 5월 시행되는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지원사업은 지난해보다 제출 서류가 간소화됐다.
시와 정부 외에도 부산지역 민간기업과 소상공인 등 2천991곳이 자발적으로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다자녀가정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부산 아이파크 축구단은 올해 홈경기를 보러오는 다자녀가정에 티켓 가격의 50퍼센트를 할인하고 있으며 △영광도서 대표 김윤환)는 다자녀가정이 도서 구입 시, 도서가격의 10퍼센트를 할인해준다.
△윈덤 그랜드 호텔, 대표 김태식)은 다자녀가정이 2개 이상의 객실을 예약하면 1개 객실요금의 50퍼센트를 할인하며 △키자니아 부산에서도 다자녀가정은 반일권을 30퍼센트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시와 제휴를 맺은 신한카드에서 부산가족사랑카드를 발급받으면 △지에스 칼텍스 주유 시 리터당 60~100원 할인 △씨지브이/메가박스 온라인 영화 예매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2006년 전국에서 가장 먼저 다자녀가정 우대제를 시작했으며 교통, 문화·체육, 교육·육아, 생활 등 분야에서 다양한 우대시책을 시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당신처럼 애지중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올해 11월 1일 다자녀가정의 날에는 지역의 모범 다자녀가정을 추천받아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다자녀가정 맞춤형 아카데미를 개최하는 등 다자녀가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과 행사를 계획 중”이라며 “자녀 수가 많은 가정에서 느끼는 양육 부담을 우리시, 정부, 민간이 함께 줄여나갈 수 있도록 다자녀가정에 힘이 되는 정책을 발굴·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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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라이즈' 사업 본격화… 라이즈 수행대학 20곳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을 위해 지역대학의 혁신 역량 강화와 지역발전 허브 기능을 담당할 20개 지역대학과 122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선정평가위원회와 부산라이즈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
부산형 라이즈 사업은 사업 1차 연도인 올해 4대 프로젝트, 12개 핵심과제에 1천341억원을 투입해, 2025~2029년 5년간 부산발전계획을 기반으로 대학과 지역산업 등이 긴밀히 연계된 대학 특성화를 추진한다.
‘2030 글로벌 허브도시의 새로운 혁신파동을 일으키는 부산형 라이즈’를 비전으로 △미래인재 확보를 위한 인재혁신 △산업 고도화를 위한 산업혁신 △지역가치 확산을 위한 사회혁신 △대학 대전환을 위한 대학혁신, 4대 프로젝트 12개 핵심과제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20개 대학과 함께 오는 2029년까지 5년간 정부의 라이즈 성과지표와 연계해서 △지역 산업계 맞춤 인재양성을 통한 지역 정주 취업률 15퍼센트 향상 △지·산·학·연 협력 지구 구축을 통한 지·산·학·연 협업 실적 10퍼센트 향상 △부산형 대학창업 패키지 사업을 통한 대학발 창업률 20퍼센트 향상 등 기업이 체감하며 인재양성-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 중심의 사업을 추진해 미래기술·인재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선정과 관련한 평가는 전문기관에 위탁해 시행됐다.
선정평가위원회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계·연구계·산업계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운영됐으며 5일간 합숙을 통해 서면심사와 대면심사를 병행했다.
대학의 혁신 및 특성화 전략, 지역특성·산업수요에 기반한 계획 수립 여부, 산업 협력지구 기반의 부산형 라이즈 대표모델 ‘오픈 유아이시’ 추진전략, 수요자 중심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계획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재정투자계획의 효과성 등을 평가했다.
시는 이번 본 심사에 앞서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예비심사를 통해 대학별 예비제안서를 강도 높게 검토·평가해 특성화에 기반한 선택과 집중, 사업내용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등 보완을 요구했다.
이에 본 심사 제안서에는 예비심사 검토의견이 비교적 충실하게 보완, 반영됐다.
특히 △지역 특성·산업수요 기반 대학 특성화 전략 마련 △기업수요 조사·분석 및 업무협약 등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사업내용 구체화 △지역기업 취업 연계, 대학별 창업 활성화 등 지역 정주 대책 △지역산업 협력 지구 기반 혁신생태계 구축 등 라이즈 사업의 취지에 걸맞은 지역 중심형 과제로 구성돼, 그간 지역대학에서도 사업의 성공을 위한 고민과 노력이 있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대학별 선정 결과는 오늘 각 대학에 통지되며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사업계획서 평가과정에서 지적된 보완사항 등에 대해서는 4월 말까지 수정계획서를 제출받은 뒤, 4월 말 20개 대학과 사업협약을 체결, 5월 초부터 라이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올해는 시 주도로 라이즈 사업의 첫발을 내딛는 원년으로 지난 2년간 시범 기간을 거쳐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우리시는 대학과 기업 등 지역 혁신 주체들과 함께 부산형 라이즈 성공 모델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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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 27곳 적발
부산시 특사경,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 27곳 적발
[KGN25]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미세먼지 배출원 150곳을 대상으로 대기환경 오염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2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수사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권 확보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미세먼지 고농도 집중 발생 시기인 12월부터 3월까지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건설공사장과 건설폐기물처리업 등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적발된 업체들은 △비산먼지발생사업 미신고 8곳 △수송차량 세륜 미실시 11곳 △야적물질 방진 덮개 미설치 6곳 △이송공정 살수 시설 미운영 2곳, 총 27곳으로 3백만원 이하의 벌금과 조치이행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적발 사례 중 △‘가’ 업체는 골재 생산·판매업체로 파쇄 및 선별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골재 이송 과정에서 비산먼지를 다량 배출해 적발됐다.
△‘나’ 업체는 건설폐기물을 수집·운반하는 과정에서 수송차량이 세륜 및 측면 살수를 실시하지 않아 도로에 비산먼지를 발생시켜 적발됐다.
그 밖에 업체는 인적이 뜸한 도심 외곽지역, 산업단지 내에서 비산먼지를 발생시키는 사업을 운영하면서 방진덮개 미설치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를 소홀히 해 적발됐다.
특히 골재 생산 업체의 경우 도심 외곽지역 주변에 주택이 없는 점을 이용해 파쇄 및 선별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를 하지 않아 다량의 비산먼지를 배출하는 불법 행위를 자행한 것으로 보여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형준 시장은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에서 정한 1급 발암물질에 해당하며 대기오염을 일으키면서 호흡기 질환이나 심혈관계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는 만큼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엄정하고 강력하게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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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립청년에게 주거를 다多 지원… 자립청년 주거 지원 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 비엔케이 부산은행,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자립청년 주거 다多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방성빈 비엔케이 부산은행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한다.
그간 정부나 지자체, 민간에서 아동복지시설의 보호아동이나 보호종료 이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자립정착금, 자립수당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꾸준한 지원이 이루어져 왔으나, 자립준비기간 5년이 지나면 모든 지원이 종료되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경우가 있었다.
자립청년은 자립준비기간이 끝났어도 경제적, 심리적으로 여전히 기댈 곳이 절실한 20대 초반 청년으로 이들은 특히 주거 문제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느끼고 있어, 이에 초기 비용이 부담스러운 주거비와 관련된 실질적 도움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응원하고자 이번 협약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자립청년 주거 다多 지원’ 사업은 시와 관계기관, 민간이 함께 고민해 자립청년의 주거문제에 대한 지원을 시작하는 것으로 집을 구할 때 필요한 부동산 금융교육을 비롯해 주거대출, 중개보수, 주거생활비, 자립물품 구입비까지 주거에 관해 모두, 많이 지원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시의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및 이자 지원사업’을 신청하는 자립청년으로 1인 최대 3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임차보증금 대출과 대출이자 전액 지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중개보수와 주거생활비 △부산은행은 자립물품 구입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금과 사업 참여자 관리 등 자립청년이 온전한 주거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5월부터 모집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부산청년플랫폼을 참조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자립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 활동을 펼치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사회 전체가 따뜻한 관심과 협조로 자립청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시는 앞으로 자립청년뿐 아니라 취약계층의 청년으로까지 확대해, 부산 청년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한명 한명이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세심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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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 계획 보고회 개최
함양군,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 계획 보고회 개최
[KGN25] 함양군은 4월 9일 지역안전지수 등급 향상을 위한 추진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진병영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함양군청을 비롯해 함양소방서 함양경찰서 등 3개 기관의 9개 부서장과 14개 실무 팀장이 참석해 지역안전지수의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지역의 안전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로 함양군은 6개 항목 평균 3등급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교통 분야는 5등급으로 나타나 시급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보고회에서는 6개 전 분야에 대해 2등급 이상을 목표로 설정하고 각 부서의 역할을 재점검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과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에 집중했다.
특히 군민들의 안전 의식 향상과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참석 기관들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공동 목표를 설정하고 긴밀한 협업 방안을 공유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지역 안전 수준을 단계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역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협력을 통해 지역안전지수를 높이고 더욱 살기 좋은 함양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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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신임 경제부시장에 홍성주 재난안전실장 임용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시정 운영의 변화 속에서도 정책의 연속성을 철저히 유지하고 지역경제의 안정적 기반을 확고히 다지기 위해 홍성주 재난안전실장을 경제부시장으로 승진 임용했다.
홍성주 신임 경제부시장은 1996년 지방고등고시 1기로 공직에 입문한 후, 문화예술정책과장, 정책기획관, 건설교통국장, 수성구 부구청장, 환경수자원국장, 달서구 부구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행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정책수행 역량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시정 전반을 조율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시각과 정책기획 감각을 겸비한 지역행정 전문가로서 시정 전반에 대한 통찰력과 조직관리 노하우를 보유한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시정 환경 속에서도 행정 전반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동시에, ‘대구100+1’ 혁신 정책의 추진 동력을 살려 지역 경제를 흔들림 없이 부흥해 나갈 수 있도록 대구 시정에 능통한 내부 간부를 전략적으로 승진 보임한 것이다.
홍 부시장은 향후 미래 신산업 구조 개선, 산업 디지털 전환, 기업 유치 및 창업지원 등 핵심 경제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지역경제 체질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신임 재난안전실장에는 탁월한 정책 기획력과 업무추진 능력을 인정받은 박희준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장이 승진보임된다.
박 실장은 산불방지 등 재난예방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정비하고 시민안전을 위한 종합 위기대응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장에는 김동우 대구정책연구원 부원장을 보임한다.
김 단장은 그간 행정체제개편 및 광역발전전략 연구에 매진하며 관·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왔다.
앞으로도 현재 시정의 엄중함을 고려해 대구정책연구원 파견인력은 물론이고 능력과 자질이 검증된 인력들은 주요 직책에 전진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박윤희 청년여성교육국장 직무대리를 승진 보임한다.
박 국장은 섬세한 리더십으로 대구시 청년·여성 정책을 주도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왔다.
앞으로도 이러한 정책 기조를 이어가며 청년과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권한대행 체제하에서도 핵심 정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내부 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인사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행정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홍성주 신임 경제부시장은 “대구경제의 안정과 혁신을 조화롭게 이끌어 지역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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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강변의 계절 향기 느끼며 황톳길 걷자”
산청군, “강변의 계절 향기 느끼며 황톳길 걷자”
[KGN25] 산청군이 강변을 바라보며 맨발로 거닐 수 있는 황톳길을 조성해 새로운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9일 산청군에 따르면 산청읍 경호강 일원과 신안면 양천 일원에 황톳길을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맨발 산책로를 통해 지역주민 정주 여건 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산청읍 가족문화센터와 경호강 사이 황톳길은 길이 165m, 폭 1.5m 규모이며 신안면 양천 데크를 잇는 황톳길은 길이 984m, 폭 1.5m 규모로 조성됐다.
또 세족장 등 맨발 걷기에 필요한 부대시설을 설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강변에 식재돼 있는 벚나무와 조화를 이뤄 벚꽃 등 자연과 계절 향기를 느끼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단성묵곡생태숲과 시천면 선비길에 이어 주민과 방문객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증진과 함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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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늘에서 본 우리 마을” 지적재조사지구 드론 촬영
하동군, “하늘에서 본 우리 마을” 지적재조사지구 드론 촬영
[KGN25] 하동군이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3개 지구 1032필지 51만 434㎡에 대해 최신 드론 기술을 활용한 고해상도 항공영상 촬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것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상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번에 제작된 고해상도 항공영상은 기존 항공영상보다 해상도 및 정밀도가 높고 3D 모델링이 가능해 사업지구 내 토지이용 및 건축물 현황 등을 정확하게 확인 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을 살려 토지소유자 간 경계 협의 및 조정, 위원회 심의, 측량성과 검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현황 측량 과정이 간소화되어 토지소유자의 신속한 경계 결정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현지 조사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여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고해상도 항공영상 촬영으로 군민에게 정확한 토지정보를 제공해 지적재조사사업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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