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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산불 피해 성금 579만원 기탁”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GN25] 울릉군은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79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와 피해 지역의 조기 복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소액이지만 피해 회복을 위한 정성과 위로를 담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한마음으로 나섰다.
직원들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기꺼이 뜻을 모았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재난 앞에서 서로를 향한 온정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눈앞에서 삶의 터전이 사라지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클 것”이라며 “전 직원의 작은 정성이 이재민 여러분께 위로가 되고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앞으로도 피해 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지원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인적·물적 자원을 아끼지 않고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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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바다케이블카, 개통 7주년 맞이 고객 감사 이벤트 실시
사천바다케이블카, 개통 7주년 맞이 고객 감사 이벤트 실시
[KGN25]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4월 13일 사천바다케이블카 개통 7주년을 맞아 할인 및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2,000원 할인 혜택과 함께 ‘케이블카 키링 기념품’을 증정한다.
특히 4월 13일자 당일 생일을 맞은 고객은 케이블카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으며 동반 4인까지 각 5,000원 할인되는 파격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해당 고객은 매표소에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한편 사천바다케이블카는 바다, 섬, 산을 모두 오가는 관광 케이블카로 하늘 위를 나는 듯한 짜릿한 설렘과 함께 남해안의 아름다운 풍경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힐링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초양정류장에 위치한 아쿠아리움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5~2026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100선’에 이름을 올리며 많은 이들의 발길을 꾸준히 끌고 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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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이재민 위한 선진이동주택 설치 신속 추진
안동시, 이재민 위한 선진이동주택 설치 신속 추진
[KGN25] 최근 발생한 산불로 거주지를 잃은 주민들의 일상을 되찾고자, 안동시는 주거지원을 가장 우선해 피해 복구를 서두르고 있다.
산불로 현재까지 약 1,400여 채의 주택이 전소 혹은 부분소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며 선진이동주택 지원을 신청한 주민은 900명이 넘는다.
이에 안동시는 83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주택입지를 선정해 900여동을 공급할 예정이며 먼저 입지가 확정된 일직면 명진리 등에 대해서는 측량 및 설계완료 후 4월 9일 바닥 기초공사에 들어갔다.
시는 부지가 확정된 지역부터 공사를 실시해, 4월 중 선진이동주택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입주를 신속하게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주민들이 입주할 선진이동주택은 1세대당 1동이 공급되고 27㎡ 넓이에 싱크대, 옷장, 신발장, 에어컨, 바닥난방 등이 기본 제공된다.
한편 안동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공공임대주택 74호를 활용한 긴급 주거지원도 병행하고 있으며 4월 9일 5세대가 1차로 입주했고 15일부터는 2차 입주를 시작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재민들에게 안정적인 거주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피해 주민의 보이지 않는 아픔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일상회복을 끝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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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주기 거창사건희생자 제37회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4월 25일 거행 예정
제74주기 거창사건희생자 제37회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4월 25일 거행 예정
[KGN25]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와 거창군은 ‘제74주기 거창사건희생자 제37회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이 오는 4월 25일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거행된다고 밝혔다.
거창사건은 1951년 한국전쟁 당시 국군에 의해 거창군 신원면의 무고한 주민들이 희생된 비극적인 역사로 1989년 이후 매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과 국민이 함께 아픔을 나누기 위한 추모식이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 추모식에는 정부·경상남도 관계자 및 지역주민, 유족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4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합동위령제, 11시부터 추모식이 봉행되며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모사, 추모시 낭송, 추모 공연 등으로 고인들의 넋을 기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추모식에는 거창군 거주 청소년들에게 ‘행사 참관’ 및 ‘헌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학생 추모 행사’ 가 기획되어 있어,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역사를 통해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참가로 추모식에 큰 의미를 더해 줄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추모식을 통해 거창사건희생자들의 억울한 희생을 기억하고 유족들의 아픔을 위로하며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봄꽃이 피어나는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정의와 평화를 기원하는 소중한 체험을 해보시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추모식은 거창군민뿐만 아니라 거창사건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행사 일정 및 내용은 추후 거창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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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시의회 마지막 연설 대구시장으로서의 소회와 포부 밝혀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퇴임을 하루 앞둔 10일 대구광역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마지막 연설을 통해 대구혁신의 든든한 지원자였던 250만 대구시민과 시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통령 탄핵 정국 속 극렬한 진영갈등으로 나라가 두 동강나고 트럼프 관세 전쟁으로 세계 경제가 불확실성에 빠져 안팎으로 위기인 대한민국을 걱정하며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30년 정치 인생의 마지막을 걸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지난 1,000일간 시정 전 분야에 걸쳐 단행한 ‘대구혁신 100+1’ 성과는 “시의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공공기관 통폐합 조례,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 조례 등 수많은 정책의 법적 근거를 뒷받침하고 대구경북통합의 압도적 찬성 등은 물론, TK신공항, 달빛철도, 맑은물 하이웨이 등 대구의 핵심 현안마다 늘 열정적으로 함께한 시의회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지난 1,000일 동안 대구 미래 100년의 기반을 모두 마련했고 이제는 실행 단계만 남았다.
대구혁신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대구의 미래는 획기적으로 변할 것이다”며 변화하는 대구 미래 100년을 향한 길에 대구시의회가 끝까지 함께 해 주길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의 핵심 현안을 더 챙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43년 공직 인생의 마지막 소임으로 선진대국시대,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모든 걸 바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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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와 산나물이 어우러진 마천골의 특별한 초대
흑돼지와 산나물이 어우러진 마천골의 특별한 초대
[KGN25] 푸르름이 번지는 봄, 지리산 자락 마천면에서 자연의 선물이 가득한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함양군 마천면은 봄 산이 품은 향긋한 산나물과 마천의 자랑인 지리산 흑돼지가 어우러지는 ‘제7회 지리산 마천골 흑돼지 산나물축제’를 오는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마천면 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봄의 기운을 만끽하며 지리산의 정취와 마천 사람들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자연이 키운 두릅, 엄나무 순, 고사리, 옻 순 등 신선한 산나물 판매와 함께, 흑돼지 고기와 어울리는 ‘마천 막걸리’ 무료 시음도 진행된다.
특히 옻 순 시식회가 예정되어 있어 옻 알레르기 증상이 있는 분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축제 첫날인 4월 26일 오전 10시 10분부터는 풍물공연, 스포츠댄스, 난타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행사가 펼쳐지며 이어 오전 11시 개막식이 열린다.
이어지는 무대에는 마천 총동문회 기수별 노래자랑과 가수 박현빈의 특별 공연이 마련돼 흥겨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마천 주민단체 공연과 함께 이윤옥 국악예술단의 국악 무대, 정유근, 김정만, 임명희 등 초청 가수들의 공연과 노래자랑이 이어져,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신명 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행사장 전역에서는 대형 흑돼지 공기 조형물, ‘똥돼지’ 축사 체험, 포토존, 추억 만들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축제의 백미로는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와 산나물·흑돼지 시식회도 준비되어 관람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복수 마천면장은 “이번 축제는 지리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맛있는 먹거리와 따뜻한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봄날의 기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향긋한 봄나물의 풍미와 고소한 흑돼지의 조화 속에서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는 마천골로 많은 분들의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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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모종린 교수 초빙‘자치분권 아카데미’ 성황리 개최
창원특례시, 모종린 교수 초빙‘자치분권 아카데미’ 성황리 개최
[KGN25] 창원특례시는 10일 경남대학교 창조관에서 지역 청년들과 함께하는 ‘2025년 제2차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골목길 경제학자로 잘 알려진 모종린 교수가 강연을 맡아 “창원 청년이 만드는 ‘꿀잼’ 로컬 브랜딩”을 주제로 관내 대학생 및 청년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브랜딩 사례와 청년 참여형 로컬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지역 정체성을 재해석해 브랜드로 발전시키는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MZ세대의 시각에서 로컬을 바라보는 새로운 접근과 청년 주도 브랜딩 전략들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홍순영 자치행정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의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은 자치분권 실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는 지방자치와 분권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교육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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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 운영 개시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 운영 개시
[KGN25] 창원특례시는 9일 의창구청 2층 중회의실에서 시민과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날 제5기 창원시 마을세무사로 활동 중인 이종진 세무사, 김성한 세무사와 창원시 납세자보호관이 시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 해결사로 나서 국세와 지방세에 관한 고민을 상담했다.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한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세무사 상담 비용이 부담스러운 영세 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취약 계층 등을 우선 상담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일정 금액 이상 재산 보유자 등의 경우 무료 상담이 제한될 수 있고 전화, 팩스, 이메일로 비대면 상담 후 필요 시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주변의 마을세무사를 찾고자 한다면 관할 시군 세무부서에 문의하거나 시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날 상담을 받은 한 시민은 “평소 어렵고 궁금했던 세금 문제를 세무사와 직접 대면하고 무료로 상담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창우 창원시 세정과장은 “재능기부로 서민들의 세금 고충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 주고 있는 우리 이웃 세무사인 마을세무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은 오는 22일 성산구 상남시장 내 상인회 회의실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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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거창적십자병원, 만성질환자관리 협약 체결
거창군-거창적십자병원, 만성질환자관리 협약 체결
[KGN25] 거창군은 10일 의료취약계층 만성질환 관리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거창적십자병원 2층 원장실에서 거창적십자병원과 운영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거창군 보건소장과 거창적십자병원장 등 협약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65세 이상 만성질환 유병자 중 저소득층 주민들을 발굴해 거창적십자병원에 안내하고 거창적십자병원에서는 안내받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뇌MR 검사 3종을 실시한 후 판독 결과를 토대로 건강관리 상담 등을 제공해 질환 예방 및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만성질환은 저소득층 환자와 그 가족에게 경제적 비용부담이 큰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개인 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준 거창적십자병원장은 ‘적십자병원은 지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주민의 병원으로 우수한 의료진과 최신 의료장비를 통해 지역민의 만성질환 관리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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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떠난 내면으로의 여행, 2025 통영국제음악제 성료
음악으로 떠난 내면으로의 여행, 2025 통영국제음악제 성료
[KGN25] 통영시는 ‘내면으로의 여행’을 주제로 3월 28일부터 4월6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 2025 통영국제음악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음악제는 덴마크를 대표하는 현대음악 작곡가 한스 아브라함센, 스페인의 첼리스트 파블로 페란데스, 그리고 한국의 스타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각각 상주 작곡가와 상주 연주자로 참여했다.
또한 윤이상 타계 30주년 밎 피에르 불레즈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윤이상과 불레즈의 주요 작품들이 연주됐다.
이번 음악제의 평균 좌석점유율은 82%에 육박했으며 29개 공연 중 6개 공연이 매진됐다.
특히‘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은 티켓 예매 58초 만에 매진되고 바로 이어‘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I’ 이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음악의 매력을 압축적으로 맛볼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내년 축제에 다시 또 방문하고 싶다”, “통영 다녀온 보람이 있다”, “여린 음도 한 음 한 음 또렷하게 들리는 통영국제음악당에 정말 반했다”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음악제의 상주 연주자인 스페인 첼리스트 파블로 페란데스는 “18세기 작품과 21세기 작품,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작품과 피아노와 함께하는 이중주곡 등을 잇따라 연주하는 다채로움과 관객들의 열정적인 반응, 통영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파비앵 가벨은 “다양한 나라에서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음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이라는 공통 언어로 소통하는 경험이 즐거웠다”며 “새로운 만남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열정과 신선한 자극이 유익했고 아시아에서 유일무이한 축제”고 통영국제음악제를 평가했다.
통영국제음악제와 함께하는 또 하나의 공연 축제인 통영프린지는 총 380 팀이 지원해 선발 단계에서부터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스페셜 아티스트 4팀을 포함해 총 86팀은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매주 금, 토, 일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 윤이상기념관 야외공연장, 죽림 만남의 광장 등에서 100여차례 공연을 선보였다.
전국적으로 확산된 산불 피해 상황을 고려해 연기된 2주차 프로그램은 어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한편 통영국제음악당에서는 음악제 이후로도 김영욱& 김다솔 듀오 리사이틀, 한재민 &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 듀오 리사이틀, 찾아가는 국립극장 -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베스트 컬렉션, 윤이상 타계 30주년 기념- 최희연의 윤이상 & 베토벤,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결성한 카메라타RCO,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의 제2바이올린 악장인 이지혜가 이끄는 발트앙상블 등 알찬 공연이 이어진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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