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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스포츠다, ‘제1회 부산 낙동강 슬로우 철인3종 페스타’ 개최
부산은 스포츠다, ‘제1회 부산 낙동강 슬로우 철인3종 페스타’ 개최
[KGN25] 부산시는 오는 5월 4일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제1회 부산 낙동강 슬로우 철인3종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낙동강변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철인 3종 경기로 기존 기록 경쟁 중심의 경기와 달리, 참가자 각자가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자연을 만끽하며 완주를 목표로 하는 '슬로우 철인 3종'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초보자와 가족 단위 참가자도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부산 대표 생태공원의 아름다운 낙동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레이스를 통해 참가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대회는 △스탠더드 △스프린트 △미니 △아쿠아슬론 △듀애슬론 △가족 릴레이, 총 6개 세부 종목으로 운영되며 대한민국 철인 3종 최초 올림픽 출전 선수인 허민호 선수와 전국 동호인 1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스탠더드: 올림픽 코스라고 불리며 철인 3종의 표준코스 △스프린트: 스탠더드보다 절반 거리의 코스 △미니: 가장 짧은 코스, 입문자에게 적합 △아쿠아슬론: 수영과 달리기 2개 종목으로 구성된 코스 △듀애슬론: 자전거와 달리기 2개 종목으로 구성된 코스 스탠더드 종목의 기준 코스는 △낙동강 119 수상구조대 일원을 왕복하는 1.5킬로미터 수영 △양산 원동진사를 왕복하는 46킬로미터 자전거 △화명생태공원 남단 일원을 왕복하는 10킬로미터 달리기 코스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대한민국 철인 3종 최초 올림픽 출전 선수이자,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철인 3종 간판스타 허민호 선수가 참가해 동호인과 스포츠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끌 전망이다.
또한, '부산광역시 철인3종협회'에서는 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이번 대회를 홍보하기 위한 자유로운 주제의 쇼트폼 영상 콘텐츠 '브이로그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전 수상자에 대해 상금을 지급하며 수상작은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재할 예정이다.
부대 프로그램으로 시 소통 캐릭터 ‘부기’ 가 등장해 셀카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가 선수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회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되고 기타 문의 사항은 부산광역시 철인3종협회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생태공원의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를 활용해 별도의 교통 통제는 없으며 참가자와 공원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행된다.
수상구조대, 응급의료 인력 등 총 200여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수영, 자전거, 달리기 구간별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진행된다.
손태욱 시 체육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낙동강 유역을 생활 스포츠와 결합해 대내외 홍보하며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기회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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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삶의 질 1위 도시 부산… 박형준 시장, 2025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 함께해
아동 삶의 질 1위 도시 부산… 박형준 시장, 2025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 함께해
[KGN25] 부산시는 내일 오전 9시 30분 삼락생태공원에서 '2025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마라톤은 전쟁과 재난으로 고통받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달리며 인도적 지원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기부·체험형 행사로 참가비 전액은 인도적 지원사업의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오늘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어린이, 시민 등 1천5백여명이 참여한다.
'단 한 명의 아이라도 더 구할 수 있도록 함께 달려주세요'라는 표어 아래, 참가자들은 4킬로미터 미니 마라톤 코스를 달리며 즐거운 체험이 기부가 되는 경험을 한다.
마라톤은 재난으로 고통받는 아동 지원을 위한 ‘세이브 러닝 구조대’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마라톤 코스를 달리면서 전쟁과 재난 속 아동들을 구조하는 ‘장애물을 뚫고 위험에 처한 친구 구하기’, ‘위험에 빠진 친구에게 구호 물품 챙겨주기’ 와 같은 임무를 수행한다.
이날 행사에서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은 인도적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관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아동권리 젠가 쌓기’ 등 여러 체험을 하며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들의 상황을 공감하고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레 배울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가 발표한 '2024 한국 아동의 삶의 질' 연구 결과를 통해 전국 17개 시도 중 아동 삶의 질이 가장 높은 도시로 선정됐다.
건강, 주관적 행복감, 아동의 관계, 물질적 상황, 위험과 안전, 교육환경, 주거환경, 바람직한 인성 등 8개 평가 항목을 종합해 1위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해 아동이 살기 좋은 환경을 가진 지자체에 수여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2019년 5월에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획득했으며 현재 상위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아동권리가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아동 권리 실현 기반 조성, 안전과 보호, 건강과 보건, 놀이와 여가 등 4대 분야 62개 핵심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이웃의 어려움에 귀 기울일 줄 아는 따뜻한 사람, 나의 작은 행동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아는 주체적인 시민으로 자라날 것이라 믿는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행복한 부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으며 세이브더칠드런도 그 길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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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예산학교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GN25] 영주시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와 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30일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모집, 읍면동 지역회의 추천위원, 재정전문가 등 위촉직 33명과 당연직 7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이는 지난해 말 제5기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올해 초 공개모집과 추천 등 절차를 거쳐 새롭게 구성한 것이다.
위원의 임기는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위원회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 대한 심의 및 우선순위 결정, 예산 편성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 및 검토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 이후에는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과 토론형 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앞으로 위원들은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제안사업을 담당 부서의 실무 검토 후 심사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 등을 평가해 2026년 본예산에 반영할 사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2025년 영주시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통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아이디어성 사업 발굴과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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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영주소방서-한국전력 영주지사, 대형 산불 등 재난 대응 업무협약 체결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GN25] 영주시는 대형 산불 등 각종 재난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월 30일 시청에서 영주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영주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두진 영주소방서장, 정상돈 한국전력공사 영주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영주시가 관리하는 농사용 관정의 용수를 산불 진화에 활용해, 대형 산불 등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농촌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협약에는 산불 진화를 위한 농사용 관정 사용 시 전기공급 휴지기간 초과금 미부과,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전력 공급 차단 등의 사항도 포함됐다.
농사용 관정은 소방용수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 곳곳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산불 발생 시 소방용수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초기 진압과 확산 방지에 큰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시의 산불 재난 대응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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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산불 피해복구에 전국 각계각층 기부 이어져
영덕 산불 피해복구에 전국 각계각층 기부 이어져
[KGN25] 영덕군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전국적인 기부 행렬이 28일과 29일에도 계속됐다.
정성 어린 성금과 구호 물품이 잇따라 접수되며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
이틀간 영덕군에 기부된 성금과 성품은 △구세군교회가 3억 7,95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영우회 봉사단체가 1억 500만원 상당 구호 물품을 △㈜서보가 성금 5,000만원을 △한국LP가스판매협회 중앙회가 성금 1,500만원과 가스레인지 30대를 △㈜동성엔지니어링과 극동엔지니어링㈜이 각각 1,000만원을 △영덕아산병원 박정규 대표의 1,000만원과 함께 직원 일동이 485만원을 모아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보냈다.
이어 △재포영덕군경제인연합회가 500만원 △㈜창대엠오마인, 울진해양경찰서 메르센트 풀빌라 리조트펜션이 각각 300만원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 직원들이 156만원 △영덕경찰서가 153만 2,000원 △달산FC 축구동호회와 장사상륙작전 참전기념사업회가 각각 100만원을 기부해 산불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산불이 발생한 지 한 달여가 지났지만 워낙 기록적이고 충격적인 피해가 발생한 만큼 전국 각계각층의 개인들과 기관·단체들의 성금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어렵고 절박한 피해 주민들을 대표해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리고 다시 일어서는 영덕을 위해 많은 분의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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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산업글로벌도시’ 비전 실현, ‘2030 미래전략 과제’ 확정, 대선공약 반영 총력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4일 대선공약 1차 제안에 이어 강원 지역과 함께하는 ‘2030 미래 전략’ 공약 과제를 확정했다.
주요 내용은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 미래첨단산업 육성, SOC 확충 외에도 폐광·접경지역 신활력 촉진, 글로벌 관광, 농림어업 고부가가치화, 국민 안전·건강 국가 책임 강화 등을 포함한 ‘8대 분야, 32개 공약과제’ 이다.
이번 32개 공약과제는 지난 4월 14일 발표된 7대 분야 23개 과제를 한층 구체화·체계화하고 지역의 시급한 핵심 현안들과 보호무역 등 글로벌 이슈, AI·데이터 융합으로의 전환 등 기술혁신을 중심으로 추가 발굴한 것으로 총사업비는 약 61조 원 규모다.
도는 “ 약 61조원 규모의 ‘미래성장’ 전략 과제는 오랜기간 국가 안보와 산업·경제 발전의 전초기지로 헌신·희생해 온 단절과 고립의 지역적 위상을 극복하고 새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 미래성장의 핵심 축으로 힘차게 도약하 기 위한 모멘텀이 될 것이다”고 제안배경을 밝혔다.
또한, 도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특별자치도 실현과 지역 핵심 현안 해결, 그리고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 달성을 위한 공약과제로 체계화했고 국민 안전과 관련된 국가의 책임 강화 및 지원, 관련 법·제도 개선등 다양한 정책과제들을 역점적으로 발굴했다.
8대 분야 32개 공약 과제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강원특별법 개정’ 으로 도민 체감형 특별자치도 완성 분야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신속 추진, △‘글로벌 교육도시 지정’ 으로 교육자치 실현 △‘댐 자주권 확보’등 지역 맞춤 특례 확대 등 3개 공약과제로 세부사업은 국제학교 설립,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제도 개선 등 6개 사업이다.
둘째, ‘규제·재정 혁신’을 통한 실질적 균형발전 실현 분야는 △‘중첩된 규제’ 개선으로 ‘민생경제 활력’, △‘국가재정 지원 체계’ 개선으로 공정한 재정지원 등 2개 공약과제로 세부사업은 ’군사·산림·농지·환경등 4대 규제 개선·보완, 한강수계 ‘수질관리 비용 지원’ 등 8개 사업이다.
셋째, ‘미래첨단산업’ 중심‘산업지도 개편’ 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 분야는 △‘첨단과학 기술, AI-데이터’ 중심 미래산업 혁신 기반 조성, △‘중부권 반도체 배후거점도시’조성 △‘바이오헬스 글로벌 거점’조성 △‘수소경제·산업 중심도시’조성 △ 미래차 산업 생태계 확장, △ k-연어 산업 초대형 클러스터 구축 △ 로봇·AI 중심의 ‘첨단 방위산업’육성 △ 기후테크 산업 육성 △ 공공기관 이전과 벤처투자 지역거점 설치 등 9개 공약과제로 세부사업은 강원 연구개발 특구 지정,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7대 미래 첨단산업별 세부사업 등 24개 사업이다.
반도체, 바이오, 수소, 미래차, K-연어, 첨단 방위산업, 기후테크 산업 넷째, ‘동서-남북, 사통팔달 초광역 교통망’완성 분야는 △ 수도권 연결 초광역 교통망 구축 △ 영·호남 연결 초광역 교통망 완성 △ 촘촘한 내륙축 교통망 완성 △ 바닷 길+하늘 길 인프라 확충 등 4개 공약과제로 세부사업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 춘천~속초 복선전철 건설, GTX-B·D, 원주 연결선 조기 착공, 강원내륙선 철도 건설, 동해항 자유무역지역 조성 등 21개 사업이다.
다섯째, ‘폐광·접경지역’ 신 활력 촉진 분야는 △ 국가안보 핵심광물 전략 중심지 육성 △‘내국인 면세점 설치’폐광지역 관광 활성화 △ 폐광지역‘대체산업 육성’ 기반 구축 △‘접경지역 주민’ 자립 기반 조성 △‘폐광·접경지역 교통망’확충 등 5개 공약과제로 세부 사업은 폐광지역 핵심광물 클러스터 조성, 내국인 면세점 설치, 조기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본격 추진, 접경지역 발전기금 설립, 태백영동선 고속화 철도 추진 등 17개 사업이다.
여섯째,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조성 분야는 △ 세계 속, ‘K-문화관광’명품 지역 조성, △ 글로벌 관광 인프라 확충, △ 테마형 생태 관광자원화 등 3개 공약과제로 세부사업은 더아트 강원 콤플렉스 건립 국비지원,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유치,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 국가 정원 및 정원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18개 사업이다.
일곱번째, 국민의 먹거리 ‘농림어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분야는 △ 고소득 첨단 농산어촌 육성을 위한 농림어업의 ‘푸드테크·스마트화’△ 농·어업의 생산기반 조성 및 정착과 자립 지원 기반 조성 등 2개 공약과제로 세부사업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 조성, K-그린 헬스 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신속 추진, 농산어촌마을 자립 지원 강화 등 8개 사업이다.
마지막 여덟 번째,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국민 안전과 건강’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 분야는 △ 저출산·고령화 시대, ‘출산·돌봄·의료’국가 책임 강화 △‘대형 산불·재난’국가 책임형 대한민국. △‘해양 안전망 구축’국가 지원 확대. △‘보훈 의료와 추모공간’확충 등 4개 공약과제로 세부사업은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국가 지원, 산림진화 임차헬기 운영 국가 지원, 재난 예방형 항만·어항 재생 프로젝트등 13개 사업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중협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강원 대선공약 추진단’을 지난 4월 14일부터 본격 가동하고 이번 공약과제를 준비해 왔다.
‘추진단’은 강원연구원과 함께 도 실국과 18개 시군으로 부터 제안받은 약 200여 건의 세부사업에 대해 공약과제로서의 적정성, 타당성, 실현 가능성, 그리고 정부정책과의 연계성 등에 대해 면밀한 검토와 통폐합·조정 등을 거쳐, 115건의 공약 건의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공약 발굴 과정에서 다양한 지역 핵심 현안들이 정부와 정치권의 관심과 국가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공약과제를 차별화하고 전략적으로 다양화하는 데 집중했다.
앞으로 ‘추진단’은 최종 선정한 공약과제를 각 정당과 대선 후보 캠프에 전달하고 후보들의 대선공약과 핵심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에 약속한 공약들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국가 사업화해 국비예산 확보와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4월 14일 1차 제안한 공약과제가 상당 부분 반영된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며 “이번에 추가로 제안한 공약과제들도 폭넓게 대선공약에 반영되어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힘차게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정치권 등과 긴밀히 협력해 강원 지역의 획기적인 성장을 이끌어 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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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여름철 감염병 먼저 막는다 비상방역체계 가동
합천군, 여름철 감염병 먼저 막는다 비상방역체계 가동
[KGN25] 합천군은 여름철을 맞아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집단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절기에는 기온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시기로 군은 질병관리청과 도 및 관련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재정비하고 신속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감염병 발생 시 빠른 조치를 위해 상시 역학조사반을 운영하며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주말·공휴일은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비상 응소 훈련 및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모의훈련을 실시해 긴급상황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세균성 이질, 콜레라, 장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등으로 오염된 물이나 덜 익힌 음식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동일한 음식물을 섭취한 사람 중 2명 이상 설사, 구토 등 유사한 증상 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을 위해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 집중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안전한 물과 충분히 조리한 음식 먹기,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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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파크골프장,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운영 재개
경주 파크골프장,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운영 재개
[KGN25] 경주시가 2개월간의 동절기 휴장기간을 마치고 다음 달 1일부터 지역 내 파크골프장 운영을 재개한다.
시는 매년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파크골프장의 잔디 보호와 시설 점검을 위한 휴장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훼손된 잔디를 복원하고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시설 보수와 정비를 병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해 왔다.
올해는 지난 2월 18홀 이상 구장의 유료화 전환 이후 처음 맞는 휴장기로 전체 구장과 편의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과 보완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재정비 과정에서 파크골프장 인증기관의 심의를 통해 코스 안전성과 시설 적합성, 유지관리 수준 등 모든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공인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경주파크골프장은 형산강변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국제규격에 준하는 시설을 갖춘 전국단위 대회 유치 가능한 구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알천파크골프장은 매년 전국장애인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며 파크골프의 대중화를 이끌고 경주의 스포츠 관광 및 도시 브랜드 홍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해진 파크골프장에서 시민들이 건강과 여가를 함께 누리는 라운딩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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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경주 중심상가로‘불금예찬 야시장’ 개장
금요일 밤, 경주 중심상가로‘불금예찬 야시장’ 개장
[KGN25] 경주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중심상가 큐브스팟 일원에서 '불금예찬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도심 상권 내 야시장 조성을 통해 야간 관광명소로 육성하고 유동인구 증가와 인접 점포 매출 상승을 통한 도심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야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5주간 총 10회에 걸쳐 열린다.
행사에는 중심상가 상인, 시민, 관광객 등이 함께 참여하며 먹거리 부스 9개와 플리마켓 부스 10개 등 총 19개 매대가 운영된다.
특히 매주 다양한 테마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주요 일정은 △1주차 ‘캐치 티니핑×금리단길’ 팝업스토어 및 퍼레이드, △2주차 ‘중심상가 봄소풍’ 보물찾기 및 우드놀이터 운영, △3주차 '불금예찬 퀴즈쇼', △4주차 매직벌룬 버스킹 및 마술쇼, △5주차 마무리 이벤트로 우수셀러 및 매출왕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불금예찬 야시장을 통해 중심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주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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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산업혁신 기반 구축사업 공모 선정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KGN25] 밀양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2025년 산업혁신 기반 구축 사업의 ‘수소상용차용 액화수소활용 전주기 지원기반 구축’과제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소 상용차용 액화수소 저장·공급시스템과 다양한 수소파워트레인 전주기 지원을 위한 복합성능평가 기반 및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2029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원, 지방비 95억원 등 총 195억원이 투입된다.
사업 예정지는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내 수소 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 부지이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사업을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수소연합,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 경남테크노파크가 참여한다.
수소상용차용 액화수소활용 지원센터, 액화수소 저장 및 공급·제어시스템, 수소파워트레인에 대한 복합성능평가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윤희 나노융합과장은“수소상용차용 액화수소활용 전주기 지원센터가 현재 구축 중인 수소 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와 더불어 영남권의 수소 산업 활성화와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에 큰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수소특화단지 지정 등 수소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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