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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북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대상 등 15점 선정
2025년 경북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대상 등 15점 선정
[KGN25] 경상북도는 ‘제28회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수상 작품 15점을 선정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경상북도관광협회 주관으로 3월 31일부터 4월 2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총 99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각계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20일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2점, 동상 4점, 장려상 6점 등 총 15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심사에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선호도 투표를 진행해 심사에 반영함으로써 기념품을 실제로 구매해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시각을 반영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2025 APEC 개최를 맞이해 경북을 찾는 방한 관광객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프리미엄 분야를 신설해, 프리미엄 분야와 일반 분야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일반 분야는 판매 희망가 5만원 이하, 프리미엄 분야는 5만원 초과 20만원 이하의 작품을 출품받았다.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작품은 대구광역시 김광수씨의 ‘경북의 기원’ 으로 경주의 불국사 삼층석탑, 정혜사지 십삼층석탑의 탑신부를 형상화한 인센스 홀더 제품이다.
나무 원목으로 제작된 이 제품은 국보로 지정된 경주의 석탑을 닮아 안정적이고 절제된 디자인을 갖고 있어, 단아하고 균형 잡힌 비례미를 가지고 있다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인센스 홀더로 제작되어 실내 장식용뿐만 아니라 실용성까지 챙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일반 부문에는 경주 금제태환이식을 모티브로 만든 귀걸이를 제작한 부산광역시 윤기해씨의 ‘신라 왕실 귀걸이’ 가, 프리미엄 분야에는 성덕대왕 신종을 도자기로 제작한 영천시 송영철, 송원숙씨의 ‘성덕대왕 신종 기념품’ 이 차지했다.
은상 일반 부문은 서울특별시 장우규씨의 ‘경북단청 텀블러 시리즈’, 프리미엄 부문은 포크와 티스푼을 제작한 충청북도 이재호씨의 ‘경북 상징을 담다’ 가 차지했으며 동상은 일반 부문에 경주시 이종철씨의 ‘신라금관머그컵’, 경주시 염미숙씨의 ‘궁중간식 선물세트’, 프리미엄 부문에 경기도 서효진씨의 ‘은칠보 구름문 골무 장신구’, 경북 칠곡군 서정은씨의 ‘유목솟대로 만드는 한국의 미’ 가 선정됐다.
경북도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을 대상으로 수상 작품집 제작 홍보, 전시 박람회 참가,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수상 작품의 홍보와 판로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광기념품은 지역의 이미지를 형성해 관광객에게 지역을 기억하게 하고 재방문하게 하는 연결고리”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관광기념품이 경북의 매력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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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수출 중소기업, 중국 중부 내륙시장 진출 본격화
경상북도 수출 중소기업, 중국 중부 내륙시장 진출 본격화
[KGN25] 경상북도는 중국 허난성과의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20일부터 22일까지 허난성 수도인 정저우시에 도내 중소기업 12개 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수출 상담과 계약추진액 1백만 달러 상당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경상북도와 허난성 간의 우호 협력 관계를 축하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중국 허난성 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국-중국 미래협력플라자’ 와 연계해 중국과의 지속 가능한 교역 기반 마련과 경북 제품의 판로 개척을 위해 참가했다.
경북도는 KOTRA와 협력을 통해 21일 도내 화장품, 식품 등 우수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 12개사 와 현지 바이어 간의 1:1 비즈니스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상담회 진행을 위해 현지 바이어 섭외와 현지 시장 반응 조사 등 사전 준비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수출 성과를 위해 기업과 바이어 간의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수행할 예정이다.
사절단에 참가한 경북 기업 관계자들은 “중국은 14억이 넘는 인구와 급속히 팽창하는 중산층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한국 식품·화장품 등의 소비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정저우는 중국 중부 최대 물류 허브이며 대형 유통망을 갖춘 전략적 요충지로 수출상담회를 통해 중부 내륙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현장에서 보고 느꼈다”고 전했다.
이번 상담회에 참가한 12개 기업은 75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상담액 15만 달러, 계약추진액 9만 달러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그중 4개 사는 중국 유망 구매자와 각 20만 달러로 총 80만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앞으로 안정적으로 중국 시장에 화장품, 식품 등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불안정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이번 정저우 무역사절단을 통해 경북 기업의 경쟁력과 앞으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중국은 한국과의 상호보완적 경제 동반자이므로 양국 간의 경제 교역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다각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은 한국과 경북도의 수출 1위 국가로 지난해 한국 총수출액 6,837억 달러 중 19.5%인 1,330억 달러, 경북도는 총수출액 403억 달러 중 32%인 129억 달러를 중국에 수출한 바 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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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 수출지원단 파견으로 일본 의료기기 시장 진출 확대 본격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의료기기 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글로벌 수출지원단을 일본 오사카와 고베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광열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일본국제의료교류재단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최근 미국의 관세 강화와 유럽연합 의료기기 인증 장기화 등 복합적인 수출 난제 속에서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이 절실한 상황에서 추진된 이번 방문은 공공-민간 협업을 통한 전략적 수출 모델 실행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수출지원단은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를 시작으로 고베의료산업도시, 통합형 의료기기 연구개발혁신거점센터, 고베국제의료교류재단, 고베시·효고현 보건복지부 등을 잇달아 방문해 현지 정부 및 민간 기관과의 협력 관계 구축, 실질적인 수출기반 조성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도와 일본 고베국제의료교류재단 간 업무협약 체결은 이번 출장의 핵심 일정으로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의료기기의 일본 복지·요양시장 진입 경로를 확보하고 향후 의료기기 수출 확대의 교두보로 삼는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수출지원단은 도내기업 ㈜네오에이블과 일본 닛신메디컬 간 3년간 50억원 규모의 독점 유통계약 체결도 지원한다.
㈜네오에이블은 IoMT 기반 욕창예방 전동방석 등 재활보조기기 전문기업으로 이번 성과는 기업의 기술력과 더불어 도와 원주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의 정책적 동반자 지원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이번 방문은 도와 기업, 일본 파트너가 함께 구축하는 수출 생태계의 출발점”이라며 “기술력과 품질을 갖춘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일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수출지원단 파견을 계기로 △헬스케어 수출 플랫폼 구축, △일본 복지용구 시장 맞춤형 제품 개발 등 후속 과제들을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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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점빵길 토요장 열기 활활 큰 호응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GN25] 문경시는 문경중앙시장 어울림마당 일대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점촌점빵길 토요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토요장은 7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 주관으로 약 3년 만에 준공한 문경중앙시장 어울림마당에서 펼쳐져서 의미가 더 크다.
먹거리존, 판매존, 취식존, 경북가수 맞짱전, 주민동아리 경연대회 등 풍성하게 운영하고 있다.
특히‘경북가수 맞짱전’은 경북에서 활동하는 지역 가수 약 30명이 쟁쟁한 경합을 벌이는 서바이벌 경연대회로 개인전, 단체전, 듀엣전 등 다양한 형태로 경연을 펼쳐, 가수들의 숨겨진 진짜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7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점촌점빵길 토요장 현장 또는 유튜브 점촌점빵TV를 통해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
‘주민동아리 경연대회’는 문경시 관내에서 활동하는 동아리 단체들의 경연대회로 합창, 춤, 악기연주 등 다양한 실력을 겸비한 주민들이 경쟁한다.
6월 7일 11시 문경중앙시장 어울림마당에서 펼쳐질 예정으로 다양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빅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동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점촌점빵길 토요장은 새롭게 단장한 문경중앙시장 어울림마당에서 운영해, 먹거리, 살거리가 많은 거점공간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가 크다”며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을 더 편리하게 이용하고 즐겁게 다녀가는 곳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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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무형유산 모전들소리 공개행사 및 제11회 정기발표회 성료
도 무형유산 모전들소리 공개행사 및 제11회 정기발표회 성료
[KGN25] 모전들소리보존회는 지난 5월 24일 문경새재 옛길박물관 앞에서 모전들소리 공개행사 및 제11회 정기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무형유산 공개행사의 일환으로 무형유산의 대중화 및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한 차례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는 주관인 문경 모전들소리를 필두로 초청단체인 예천 국가무형유산 “통명농요”·경남 함안 도 무형유산 “함안농요”·전북 순창 도 무형유산 “금과들소리”보존회가 함께 참여해 전통 농요와 노동요 등 신명나는 공연을 펼쳤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세 명의 경기민요 명창들과 함께하는 민요한마당 공연으로 흥겨움을 더했다.
문경새재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에게 전통 민속예술의 진수를 보여주며 박수갈채 속에 막을 내렸다.
모전들소리는 논밭에서 일하며 부르던 농민들의 농요와 노동요로 단순한 노래를 넘어 공동체의 삶과 정서 협력의 가치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으로 고유의 농요와 들소리를 무대에 올려, 잊혀가는 농촌의 소리를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한편 모전들소리는 지역 주민들에 의해 오랜 세월 구전되어온 전통 민요로 2010년 모전들소리보존회가 설립되어 2017년 제58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개인상으로는 금명효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이후 2020년에는 경상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며 매년 정기공연과 함께 지역 봉사공연은 물론 대외공연을 통해 농요와 농악 등 전통문화 전승에 힘쓰고 있다.
이화섭 보존회장은 “농요는 노동의 고됨을 이겨내기 위한 지혜이자 공동체의 노래였다 공연을 통해 사라져가는 전통이 오늘의 감성으로 다시 살아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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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노무 분야 집합 컨설팅 진행
부산시-부산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노무 분야 집합 컨설팅 진행
[KGN25] 부산시와 부산시사회서비스원은 오늘부터 5월 29일까지 4일간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회의실에서 소규모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무 분야 필수 집합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사진으로 △노무법인 ‘해마루’ 황미나 노무사 △노무법인 ‘예림’ 천완호 노무사가 참여하며 종사자가 사전에 제출한 질문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질의응답형 상담이 진행된다.
미리 신청하지 못했다면 진행 기간 내 부산사회서비스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상담은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경영컨설팅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시설 운영의 효율성·투명성·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직무 역량을 개발하는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은 △‘필수 집합 컨설팅’ △‘찾아가는 맞춤 컨설팅’ △‘상시 온라인 상담게시판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부산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들의 노무·회계 분야에 관한 질의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질의응답 게시판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부산 사회서비스 종사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게시판은 자주 묻는 질문과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부산사회서비스원 누리집 내 참여마당’노무·회계 상담게시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유규원 부산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설 경영을 효율화하고 조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운영 전문성은 서비스 품질과 직결되는 요소로 종사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시는 부산사회서비스원과 함께 행정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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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6월 6일까지, ‘2025년 세계 금연의 날 주간 릴레이 캠페인’ 개최
오늘부터 6월 6일까지, ‘2025년 세계 금연의 날 주간 릴레이 캠페인’ 개최
[KGN25] 부산시는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오늘부터 6월 6일까지 2주간을 금연 홍보 주간으로 정하고 ‘2025년 세계 금연의 날 주간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금연의 날’은 1987년 세계보건기구가 흡연의 심각성과 금연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로 매년 5월 31일에 전 세계적으로 기념된다.
이번 금연 홍보 주간은 시를 비롯해 시교육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부산금연지원센터, 16개 구·군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진된다.
올해 금연 홍보 주간은 '화려한 광고 숨겨진 덫 부산시민은 속지 않다'를 표어로 진행된다.
최근 금연 시도율이 하락세인 청년층을 집중 홍보 대상으로 정해 담배업계의 마케팅 전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시민들에게 흡연의 폐해를 알리며 금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는 오는 6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북항 친수공원에서 '건강한 한 걸음, 금연의 시작' 캠페인을 '1530 건강 걷기대회'와 연계해 개최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한 건강생활 실천 서약서 낭독과 구호 제창을 비롯해,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 마련된다.
△금연 오엑스 퀴즈 △폐 나이 측정 △폐 기능 검사 등을 비롯해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건강 체험, 정보제공 등 16개 기관이 참여하는 15개 공간이 운영된다.
또한, 시는 청년층의 금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6월 30일까지 '청년 금연 챌린지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 후 4주간 금연에 성공한 청년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청년활동 마일리지 2만 점을 지급한다.
지급된 마일리지는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적립되며 동백전 포인트로 전환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부산청년플랫폼과 부산은행 동백전에 가입한 후,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통해 4주 금연에 성공하고 마일리지 적립 이벤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부산금연지원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부산대학교병원 제이동 아트리움에서 △'세계 금연의 날'과 '부산금연지원센터 개소 10주년' 기념식 △유관기관 홍보 공간 운영 △담배꽁초 줍기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각 구·군 보건소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금연 캠페인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금연 홍보 주간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탠다.
△지역주민 대상 거리 캠페인 △공공장소 금연구역 안내 활동 △담배 없는 학교 만들기 △유아와 청소년 대상 금연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금연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부산금연지원센터 블로그를 참조하거나 각 구·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흡연은 각종 질병의 주요 원인이자, 사회·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초래하는 문제”며 “이번 금연 홍보 주간이 시민 모두의 건강한 삶을 위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
특히 미래 세대인 청년층이 흡연에서 벗어나 건강한 삶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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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기견 입양 시 1년간 펫보험 무료 지원… 질병·상해·배상 1천만원 한도 내 보장
부산시, 유기견 입양 시 1년간 펫보험 무료 지원… 질병·상해·배상 1천만원 한도 내 보장
[KGN25] 부산시는 유기견 입양 가족을 대상으로 1년간 펫보험을 무료로 지원하는 ‘유기동물 펫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입양 유기견의 질병·상해·안전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유기동물 펫보험은 입양 유기견이 상해나 질병으로 인한 수술비 또는 입원·통원 치료비의 70퍼센트를 연간 1천만원 한도 내에서 보장한다.
또한, 입양 유기견이 타인의 신체에 피해를 주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부담하는 손해배상책임도 1천만원 한도 내에서 함께 보장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구·군 위탁동물보호센터 또는 유기동물입양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하고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시민이다.
구·군 위탁동물보호센터는 △부산동물보호센터 △유기동물 및 동물보호관리협회 △동부유기동물보호협회 △청조동물병원 △하얀비둘기 △동구종합동물병원으로 총 6곳이다.
유기동물입양센터는 2곳으로 △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해운대구 유기동물입양센터다.
가입 신청은 유기동물을 입양한 시역내 구·군 위탁동물보호센터 또는 유기동물입양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홍보물에 게재된 큐알코드 또는 펫보험 전담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접수는 마감된다.
보험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간이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유기동물 펫보험 지원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자의 부담을 덜어 드리고 더욱 많은 유기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기동물 입양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이와 함께 우리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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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오는 28일 접수 시작… 1만원 내고 11만원 공연 보자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오는 28일 접수 시작… 1만원 내고 11만원 공연 보자
[KGN25] 부산시는 부산 거주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가 오는 5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동백전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는 주민등록상 부산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1만원을 결제하면 최대 11만원 상당의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선착순 8천5백 명에게 지원한다.
동백전 앱의 정책자금신청 메뉴를 통해 △10만원 지원권, 7천5백 명 △5만원 지원권, 1천 명이 같은 시간대 선착순 순차 진행·선정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축하한다’ 메시지가 뜨며 지원권의 권종 확인은 적격 여부 확인 후 당일 푸시 알림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단, 2006년생은 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추진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 수혜자는 올해 신청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신청일 전 동백전 앱을 설치하고 디지털 시민증을 발급해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는 시에서 추천·지정한 공연에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브로드웨이에서 시작해 전 세계를 누비고 있는 △뮤지컬 '알라딘', 조성진 연주로 기대를 모은 △클래식 '황제 그리고 오르간', △연극+뮤지컬 공연패키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마련되어 있다.
공연 목록은 오는 6월 9일 오전 10시 동백전 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 청년지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는 다른 시도에 없는 부산만의 차별화된 청년문화정책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소득 제한 없이 부산 청년이면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며 “부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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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회 'CES 2026' 팀 부산 2기에 도전하세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할 '팀 부산 2기' 기업을 오늘부터 6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CES’는 전 세계 150여 개국, 4천5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혁신 기술 전시회다.
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으로 세계적 진출을 희망하는 신생기업과 중소기업에는 최적의 무대다.
올해 시는 처음으로 부산시 명의로 4개 기관과 함께 ‘팀 부산’을 구성해 ‘CES 2025’에 참가했다.
부산관 참가기업 23개 사는 112만 달러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추진액은 지난해 1천만 불에서 올해 1천739만 불로 70퍼센트 증가했다.
또한 6개 사가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역대 최대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출범한 부산라이즈혁신원이 지역대학과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지역대학과의 협력으로 기업지원과 함께 ‘빅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운영, 참가기업마다 영어 능통 대학생 인재를 연계해 공간 운영, 구매자 응대,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한다.
선정된 참가기업은 통합 부산관 전시 공간을 제공받으며 항공료, 물류비 및 통역비 일부와 함께 기관별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작년 21개 사에서 올해 30개 사로 지원 규모를 확대해 더욱 많은 기업이 ‘CES 혁신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자문을 제공한다.
신청서 작성·자문 및 신청비 일부를 지원하고 효과적인 제품소개를 위한 영문 동영상 제작, 기업 브랜딩화를 위한 상담과 ‘CES 혁신상’ 수상 전략설명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올해 신규로 추가된 지원사항으로는 해외 전시회 구매자 및 투자자 매칭을 진행하며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현지 시장 분석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산학융합원] 해외시장 진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참가기업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미주시장 진출 전략, 구매자 상담 전략 등에 대한 집합교육과 기업별 상담으로 구성돼 있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전국 최초로 설립된 이곳에서는 세계 투자유치를 위해 일대일 투자자 상담 매칭과 기업투자설명회 발표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시회 현장에서 기업투자설명회 발표, 전문가 가이드 투어, 해설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기관별 누리집의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오늘부터 6월 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기관별로 모집기업의 분야가 다르므로 기관별 누리집과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야 한다.
한편 시는 'CES' 참가 성과가 실질적인 수출계약·투자유치·글로벌 인지도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사업을 해마다 고도화하고 있다.
‘CES 2022’ 지역기업 참가 지원을 처음 시작한 이후로 ‘CES 2024’에 부산관을 구성해 12개 사의 참가를 지원했다.
‘CES’ 참가 지원사업은 단순히 해외전시회 참가가 목적이 아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 글로벌 진출 대표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팀 부산'은 단순한 전시 참가를 넘어,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성과를 세계 무대에서 검증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지역 혁신기업이 'CES 2026'을 계기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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