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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치유의 숲, 임산부를 위한 숲태교 프로그램 운영
경산 치유의 숲, 임산부를 위한 숲태교 프로그램 운영
[KGN25] 경산 치유의 숲에서는 30일부터 매월 짝수 주 금, 토요일에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숲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숲태교’는 푸른 숲에서 상쾌한 공기, 맑은 물, 새소리 등 다양한 자연 요소를 활용해 오감을 자극함으로써, 임산부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증진하고 태아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2시간 소요 예정이며 산림치유지도사의 지도하에 금요일은 임산부 단독, 토요일은 보호자를 동반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 명상 태교' △ '요가 및 호흡' △ '아로마 마사지' △'원예 화분 만들기 / 압화 부채 꾸미기'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참여 신청은 경산시 산림휴양시설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회차당 최대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조복현 산림과장은 "저출산 시대에 임산부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숲태교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셔서 건강한 출산을 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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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서울광장서 여행도서관 운영
산청군, 서울광장서 여행도서관 운영
[KGN25] 산청군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여행도서관’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2025 산청방문의 해 성공개최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책읽는 서울광장’과 연계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2025 산청방문의 해 홍보와 산청여행 퀴즈 풀기, 테이블 빙고 등을 통해 산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산청과 산청 관광지에 대해 알게 되는 계기가 돼 산청군으로 발걸음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책읽는 서울광장은 서울도서관의 대표 상설 프로그램으로 부대행사로 지자체의 관광 정보와 문화를 알릴 수 여행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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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구석구석 문화배달 본격 추진
산청군, 구석구석 문화배달 본격 추진
[KGN25] 산청군은 ‘산청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28일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에서 첫 운영하는 행사는 ‘오늘은 예담 예멋 데이’ 가 열린다.
행사에서는 한국의 전통미와 예술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시연으로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통혼례 시연, 풍물 판굿, 가야금 병창, 전통 무용, 소리꾼 김주영의 민요연곡 등으로 무료다.
또 석고방향제 만들기, 혼례복 입고 사진촬영, 풍선아트, 달고나, 전통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청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구석구석 문화배달에 2년 연속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오늘을 문화로 열다’라는 주제로 오는 11월까지 총 8회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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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화 산청군수, 민원담당 직원들과 간담회
이승화 산청군수, 민원담당 직원들과 간담회
[KGN25] 산청군은 이승화 군수가 군청 행정자료실에서 민원담당 공무원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점점 증가하는 민원업무와 악성민원에 시달리는 공무원을 보호하고 소통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 방안 모색 등이 이뤄졌다.
특히 민원전화 전수녹음과 민원상담 권장시간 설정 등 민원처리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민원공무원 보호시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또 ‘디지털 세상의 법칙-변해야 산다’란 주제로 복잡 다양한 디지털 세상에서 민원공무원이 갖춰야 할 자세와 효과적인 대응 방법 등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승화 군수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사기가 높아야 민원인들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가 제공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하고 군민들에게는 더욱 발전한 행정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민원인 수유실 및 휴게공간 정비, 민원창구 안내 유도선 설치 등 민원 편의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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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대 결혼 부부에 혼수비용 지원
영주시, 20대 결혼 부부에 혼수비용 지원
[KGN25] 영주시는 결혼을 장려하고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5월 26일부터 20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저출생과의 전쟁 시즌2’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청년층의 결혼 장벽을 낮추고 아이 낳기 좋은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의 청년 부부로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또한, 부부 모두 혼인신고일 기준으로 최소 6개월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자세한 지원 요건과 구비서류는 영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신청서를 접수한 뒤 자격 요건을 검토해, 대상자에게 가전·가구 구입 지원금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혼수비용 지원을 통해 젊은 신혼부부가 보다 쉽게 결혼을 결정하고 안정적으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세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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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신규사업 반영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 참여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신규사업 반영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 참여
[KGN25]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26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SNS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2025년 하반기 고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반영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
지난 4월 30일 충남 서산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서해안에서 동해안까지 이르는 총 13개 시군 협의체 소속 자치단체장들이 챌린지에 연이어 동참하고 있다.
이 권한대행은 김학동 예천군수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박현국 봉화군수를 지목했다.
이번 챌린지에는 서산시, 당진시, 예산군, 아산시, 천안시, 청주시, 증평군, 괴산군, 문경시, 예천군, 영주시, 봉화군, 울진군 등 총 13개 지자체가 함께하고 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총연장 약 330km, 사업비 약 7조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으로 전국 철도망 중 중부권에만 부재한 동서축 철도 서비스를 확충해 서해안과 동해안을 약 2시간 내로 연결하는 국가기간교통망 확충 사업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광역교통망 개선은 물론, 지역 간 산업·물류·관광 연계를 통해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권한대행은 “중부권 동서축 철도가 구축되면 전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끌 중대한 전환점이 마련될 것”이라며 “13개 시군의 산업 클러스터와 관광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지역경제에 획기적인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철도망 신규사업 반영은 물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위한 특별법 통과를 위해서도 영주시가 앞장서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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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주요 하천 미량오염물질 수질 조사
김해시 주요 하천 미량오염물질 수질 조사
[KGN25] 김해시는 낙동강 본류로 유입되는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미량오염물질 수질 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미량오염물질이란 수중에 극소량만 존재해도 오염을 일으킬 수 있는 화학물질로 어류 등 생명체에 장기간 축적될 경우 면역계를 교란하거나 중추신경계를 손상시켜 수생태계 건강성을 위협할 수 있다.
시는 현재 개별 배출사업장의 수질 기준 항목으로는 규정되어 있지 않지만 하천 환경기준 항목 중 사람의 건강보호 기준 20개 항목과 생활환경 기준 5개 항목 총 25개 항목으로 수질을 조사한다.
조사지점은 낙동강 본류로 바로 유입되는 제1지류 7개소, 여차천, 대포천, 소감천, 조만강)와 도심하천 2개소 총 9개소다.
시는 앞서 2024년 상·하반기 2차례 주요 하천 9개소의 미량오염물질 수질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미량오염물질이 대부분 불검출되거나 기준 이내로 나타났다.
시는 주요 하천의 수질오염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매월 17개 하천 23개 지점의 유기물질 등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모니터링 결과 특이사항 발생시 역추적해 오염원을 관리하고 있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주요 하천의 정기적인 수질오염 모니터링과 오염원 관리로 상수원 수질 보전과 시민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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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20회 부산세계시민축제서 TPO 공동 홍보부스 운영
김해시, 제20회 부산세계시민축제서 TPO 공동 홍보부스 운영
[KGN25] 김해시는 지난 2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 제20회 부산세계시민축제서 TPO 회원도시들과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산광역시와 법무부가 공동 주최하는 부산세계시민축제는 다양한 국적·민족·문화적 배경을 가진 국내 거주 세계 시민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자는 축제로 올해는 30개국, 90개 단체가 참여했다.
김해시는 창원시, 대구광역시, 군산시, 울산 남구와 함께 TPO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해 세계 시민들에게 김해의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오는 2027년 TPO 총회 유치를 위한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이날 국내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김해시는 가야문화, 역사유적지, 먹거리, 체험 콘텐츠 등 차별화된 지역 관광자원 홍보와 다양한 이벤트로 기념품을 제공했다.
‘김해마블’ 이라는 보드게임 콘셉트를 활용한 이벤트는 주사위를 굴려 도착한 관광지에 대한 소개 카드와 기념품을 받고 김해공항과 경전철을 이용해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는 코스를 간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김해의 매력에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송둘순 김해시 관광과장은 “TPO 회원도시들과 연계를 강화하고 국내외 관광객, 관계자들에게 김해시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함으로써 2027년 TPO 총회 유치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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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검진 지원
김해시,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검진 지원
[KGN25] 김해시는 지난 24일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및 부속 서울병원,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협력해 김해시와 김해 인근에 거주하는 캄보디아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해시는 캄보디아 왕국 대사관으로부터 건강검진 행사 지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장은 김해시가 캄보디아 근로자 및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료 건강검진 행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김해시에서 진행한 이번 무료 건강검진은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이 지원을 요청해 이뤄졌으며 김해시보건소에서 장소 대관 등 행사 전반을 추진했다.
김해시보건소와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직원이 안전·질서 유지 등 현장 지원을,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의료진 20여명이 진료 지원을 담당했다.
진료는 심장내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치과, 안과로 전문분야를 나눠서 진행했으며 혈압·혈당·심장초음파·심전도 검사 후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의료상담도 제공했다.
해당 검진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지원으로 도입된 이동건강검진 차량을 활용했으며 차량 운영은 경희의료원이 맡았다.
김해시 관계자는 “시간 부족,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의료 서비스를 받기가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을 점검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건강하고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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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맛있는 하루, 대구푸드 누리집과 함께하세요
당신의 맛있는 하루, 대구푸드 누리집과 함께하세요
[KGN25] 대구광역시는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미식도시 구현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대구푸드’를 운영해 왔다.
‘대구푸드’는 대구의 향토 음식과 맛집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구 대표 외식문화 누리집으로 음식 종류, 지역별 분류, 구·군별 인증업소 등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맛집 소개를 넘어 지역 음식문화 종합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대구푸드’에는 특화된 대구의 식문화 정보도 함께 수록돼 있다.
△식약처로부터 위생수준에 따라 인증받은 위생등급 지정업소, △지역의 전통적인 맛을 대표하는 ‘대구10미’, △대구를 대표하는 빵인 대구명품빵, △대구시에서 직접 인증한 대구우수식품 등 공신력 있는 정보를 중심으로 콘텐츠가 구성돼 있어, 대구의 미식 자원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중독 정보, 시정 정보 제공 등으로 시민에게는 실용적인 음식 가이드가 되고 관광객에는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시는 ‘대구푸드’ 홈페이지 외에도 유튜브 ‘대구는 맛있다TV’ 채널을 통해 영상 기반 콘텐츠를 활발히 제작하고 있으며 맛집 탐방, 요리 체험, 대구 대표 셰프 인터뷰 등 다양한 형식의 영상을 제작하고 볼거리를 제공한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대구푸드는 음식점 정보제공의 역할을 넘어, 지역 미식문화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소개하는 플랫폼이다”며 “앞으로도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와 연계해 대구만의 음식 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시민이 콘텐츠 제작의 중심에 서서 함께 만들어가는 대구의 맛 지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의 진짜 맛과 이야기를 담은 플랫폼, ‘대구푸드’ 와 ‘대구는 맛있다TV’는 아래 주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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