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울시민도 외국인도 반했다…2시간 만에‘완판’된 칠곡 벌꿀참외
서울시민도 외국인도 반했다…2시간 만에‘완판’된 칠곡 벌꿀참외
[KGN25] “Very good Wonderful”서울 한복판에서 들려온 이 말, 대상은 아이돌도, 셰프도 아닌‘칠곡 벌꿀참외’였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참외 향기가 시민들과 외국인의 발길을 붙잡았다.
칠곡군과 칠곡군참외발전연구회는 지난 27일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제16회 칠곡군 참외품평회 및 퍼뜩시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5천여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칠곡군의 대표 작목인 벌꿀참외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 간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칠곡군 농업인 200여명이 직접 참여해 서울시민과 소통하며 참외를 홍보했다.
특히 참외 직거래 판매 부스에는 개장과 동시에 긴 줄이 늘어섰고 준비한 약 2톤의 참외가 2시간 만에 모두 완판됐다.
현장에서 구매하지 못한 시민들의 추가 문의가 이어지자, 주최 측은 택배 주문을 접수해 대응에 나섰다.
점심시간을 맞은 직장인들이 한 손에 참외 봉지를 들고 광장을 빠져나오는 이색적인 풍경도 연출됐다.
지나가던 외국인도 참외를 한입 맛본 뒤“Very good”을 외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눈길을 끌었다.
퍼뜩시장 부스에는 참외 외에도 지역 쌀, 오이, 토마토, 꽃, 참외막걸리 등 칠곡군의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이 소개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
소비자들은 생산자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제품을 구매했고 현장은 활기를 띠었다.
이날 함께 열린 참외 품평회에서는 북삼읍의 안상준 농가가 대상을 수상했다.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총 8점의 우수작이 선정돼 청계천 광장에 전시됐으며 품질 높은 칠곡 참외에 대한 서울시민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행사 당일 칠곡군참외발전연구회는 서울 강남푸드지원센터에 참외 500kg을 기부하기도 했다.
기부된 참외는 강남구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맛과 품질을 넘어 따뜻한 나눔의 의미까지 더한 이번 행사는 칠곡 농업의 가치를 한층 더 부각시켰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이번 행사는 칠곡 벌꿀참외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민을 비롯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칠곡 농산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칠곡 참외는 전국 유일의 양봉특구에서 꿀벌을 활용해 재배하는 ‘벌꿀참외’라는 점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성주도 좋지만, 꿀벌참외의 원조는 칠곡”이라며 자부심을 나타냈다.
2025-05-28
-
거창시장번영회, 시장상인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거창시장번영회, 시장상인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KGN25] 거창시장번영회는 지난 27일 번영회 사무실에서 전통시장 내 상인 60명을 대상으로 상인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시장상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고객응대 능력 및 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이정용 시장번영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 △화재예방을 위한 화재안전교육 및 화재공제 가입독려 △온누리 상품권, 거창사랑상품권 사용 및 현금영수증 발행 △그밖에 신용카드 사용거부 등 이용객들의 불만사례 공유 및 개선 방안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구인모 거창군수가 방문해 “행정과 상인이 협력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명품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상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교육에 참석한 상인들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더욱 친절한 서비스와 신뢰받는 상품으로 고객이 다시 찾는 시장을 만들겠다”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번 시장 상인 역량강화 교육은 29일까지 총 180명의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년 전통시장 상인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05-28
-
성주군,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 및 산사태 대피훈련 실시
성주군,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 및 산사태 대피훈련 실시
[KGN25] 〇 성주군은 5월 27일 산사태취약지역 중 인명피해우려지인 월항면 대산1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 및 산사태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〇 이번 교육 및 대피훈련은 산사태 재난에 대한 안전문화 확산 및 군민의 산사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산사태 재난으로부터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것에 가장 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〇 교육 내용은 산사태 발생원인 및 위험성, 산사태의 경보체계, 산사태 국민 행동요령 등으로 지역주민들이 교육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상자료를 활용해 전문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교육 후 산사태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산사태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〇 성주군은 “올해 봄철 경북 북부지역에서 산불이 많이 발생해 산사태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여름철 집중호우 시 교육내용을 토대로 가까운 마을대피소를 미리 파악하고 주민대피 명령 시 적극적으로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5-28
-
거창군, 청년 거점 공간 ‘거창청년사이’ 365일 연중무휴 운영
거창군, 청년 거점 공간 ‘거창청년사이’ 365일 연중무휴 운영
[KGN25] 거창군이 청년 거점 공간 ‘거창청년사이’를 6월부터 휴일 없이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운영시간도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됐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었다.
그러나 생업이나 학업 등의 이유로 주로 야간이나 주말에 활동하는 청년들의 삶의 리듬을 반영해, 운영시간을 조정하게 됐다.
‘거창청년사이’는 청년의 제안으로 시작된 공간으로 옛 축협 사료 창고를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리모델링해 조성됐으며 2022년 3월부터 10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2023년 7월 정식 개관했다.
현재는 원데이클래스, 재무 교육, 문화놀이터, 동아리 활동 등 청년들의 문화·여가 활동 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운영성과도 뚜렷하다.
2022~2023년에는 연간 대관 50여 건, 이용 인원 1,500명 내외였으나, 2024년에는 대관 367건, 이용 인원 4,714명으로 1년 사이 이용자 수는 285%, 대관 건수는 690%나 증가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청년사이는 청년들이 직접 제안하고 기획해 만든 공간으로 거창군 청년정책의 방향성과 실천 의지를 잘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과의 수요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년사이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8
-
창원특례시, ‘관광상품화 아이디어 공모전’1차 공모에 나서
창원특례시, ‘관광상품화 아이디어 공모전’1차 공모에 나서
[KGN25] 창원특례시는 모든 아이디어를 창원 관광에 담고자 ‘관광상품화 아이디어 공모전’ 1차 공모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1차 공모전은 ‘슬세권 창원 – 나만의 여행 플레이리스트는?’ 주제로 펼쳐지며 방식은 창원의 관광지, 생활공간, 핫플레이스 등 다양한 장소 중 시민이 선호하는 장소를 감성, 테마, 취향 등 특정 주제로 엮어 ‘나만의 여행 플레이리스트’를 콘텐츠 또는 수기로 제작·제안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공모 접수는 5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전문가 및 자문단 심사를 통해 총 6개팀 내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접수된 콘텐츠는 관광 상품화 가능성, 실현성, 콘텐츠 활용도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 및 자문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부상이 수여되며 창원시 관광지 팸투어 참여 기회 및 우수 아이디어 시범 상품화도 함께 지원될 예정이다.
이성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관광객의 시선에서 창원의 매력을 발견하고 이를 창의적인 콘텐츠로 연결하는 실험”이라며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니라, 체험이 상품이 되고 이야기가 홍보가 되는 지역 밀착형 관광 마케팅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원 관광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수집하고 SNS 중심의 콘텐츠 확산을 통해 공감형 관광 홍보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접수 방법과 수기 양식은 창원시 공식 누리집 및 공모전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5-28
-
창원 시내버스 노조 시민불편은 뒷전, 누구를 위한 파업?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GN25] 창원특례시는 27일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개최된 시내버스 노사의 2차·3차 조정이 최종 결렬됐으며 시내버스 9개사 669대의 운행이 중단되어 파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2차 조정은 자정 무렵 노사의 동의로 새벽 3시까지 조정기한을 연장해 3차 조정을 실시하는 등 추가 협상을 진행했으나,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결렬됐다.
당초, 창원 시내버스 노사는 서울·부산 등 주요 광역시가 통상임금, 임금협상과 관련해 대안을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합의안을 마련하기 어렵다는 판단하에 종사원 처우개선을 위한 단체협약을 우선 정리하기 위해 협상을 지속했다.
하지만, 노조는 협상 최종기한인 03시까지 추가 요구사항만을 계속해서 제시하며 사측의 제시안을 수용하지 않았다.
협상 마지막 단계에 이르러 현 상황에서는 도저히 논의할 수 없는 통상임금 문제까지 거론하며 창원시와 사측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이에 더 이상 조정이 어렵다 판단한 경남지노위에서는 조정을 중지했다.
사측은, 노측이 원망스럽다는 입장이다.
이번 협상에서 유례없이 성실하게 교섭을 진행하였지만 노측에서 희망고문만을 계속하며 신뢰를 깨고 사측의 제시안을 거부하였기 때문이다.
타 지역과는 달리 사측에서 파업을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안을 제시했다에도 결과가 이렇다 보니 앞으로의 협상에서 노측과의 교섭방법은 막판 줄다리기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현장에서 노사의 교섭을 지켜보던 창원시 또한 같은 입장이다.
버스노사의 전향적인 교섭이 진행됨에 따라 종사원 처우개선을 위한 대안이 논의되는 것을 보고 예산의 출혈을 감소하면서도 정상운행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노측이 기대감을 저버렸기 때문이다.
사측에서 운행중단을 막기 위해 이례적으로 처우개선 방안까지 먼저 제시했다에도 파업을 진행한 창원 버스노조에 지탄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통상임금과 관련해 가장 일선에서 치열하게 협상을 진행하던 서울시 마저 협상결렬에도 노측에서 파업을 유보했는데 창원 버스노조에서 파업을 진행한다는 건 시민불편은 안중에도 없다는 것이다.
이번 파업에는 창원, 부산 지역노조만 참여했으며 울산 버스노조의 경우 교섭은 계속 진행 중이지만 첫차는 운행을 시작했다.
광역지자체인 인천, 경기, 제주지역은 조정기한을 연장했으며 대구, 대전 지역은 조정을 신청하지 않아 파업의 가능성을 일축했다.
시는, 버스노조가 시민을 볼모로 삼고 준공영제의 근간을 흔들었다며 앞으로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청년층과 사회적 약자가 주로 이용하는 시내버스 운행에 대한 책임감을 노조가 너무 가볍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창원 시내버스 재정지원 규모는 준공영제 시행 전인 2020년 586억원에서 2024년 856억원으로 약 270억원 증가했다.
이 중 운전직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190억원으로 전체 증가액 대비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임금과 임금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액 330억원이 고스란히 반영되면 재정지원 규모는 순식간에 1,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0%나 증가하게 된다.
시는, 전국적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이번 시내버스 임금협상과 통상임금 문제와 관련해 노측에서 합리적인 대화 방법 자체를 거부하고 오로지 노조의 입장만을 주장하며 모든 비용은 당연하게 시민의 세금으로 보전해달라는 것은 시민들의 공감도 얻지 못할뿐더러 시에서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시내버스 669대가 운행에 중단되어 시민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시는 비상수송대책을 즉각 시행했다.
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문자를 발송해 비상운송수단 이용을 안내했으며 비상수송대책 안내 콜센터도 운영을 시작했다.
이미 운행 준비를 마치고 대기 중이던 전세버스 170대와 관용버스 10대와 임차택시 330대 역시 일사불란하게 운행을 시작했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최선을 다했지만 노측에서 요구하는 임금의 수준이 너무 과도해 도저히 협상이 불가능했다”며 “파업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사 간의 대화를 이끌어내고 비상수송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창원 시내버스 노사는 28일 오후 2시부터 협상테이블을 재가동해 대화를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2025-05-28
-
예천군, 회계 업무 역량 강화교육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은 28일 군청 대강당에서 회계담당자 및 신규 임용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회계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찾아가는 지자체 현장방문 교육’ 프로그램에 예천군이 선정되어 진행됐으며 회계분야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된 김종욱 주무관을 초청해 실무 중심의 강의로 이뤄졌다.
교육은 회계 분야의 실질적인 업무 수행능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으로 실시됐으며 교육 내용은 지방회계제도, 세출예산 집행기준, 감사지적 사례 등으로 실무 위주의 내용이 다뤄졌다.
아울러 이번 교육 외에도 계약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계약 실무 분야 교육도 8월 중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자 재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예천군 신규 임용공무원들의 회계업무 역량이 한층 더 향상되기를 기대하고 투명한 회계처리를 통해 재정집행의 책임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5-28
-
예천군, 청소년의 달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실시
예천군, 청소년의 달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실시
[KGN25] 예천군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27일 오후 5시, 호명초등학교 인근에서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집중 점검 및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예천군과 예천경찰서 예천교육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대상 공공장소 내 음주·흡연 행위 △청소년 대상 유해 약물 판매행위 △청소년 대상 출입·고용 제한 위반 여부 △학교 주변 순찰 및 일탈행위 예방 활동 등이며 점검과 함께 관련 업소에 대한 계도 활동도 시행했다.
이날 점검을 통해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는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유해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와 계도를 이어갈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5-05-28
-
예천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예천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KGN25] 예천군은 6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앞 광장에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한다.
이번 헌혈 운동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가 점차 감소하고 혈액 수급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 조성과 안정적인 혈액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직자를 비롯해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임직원, 일반 군민 등 헌혈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 헌혈 버스에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발급, 감사기념품 증정, 무료 혈액검사 서비스, 예천군민 대상 독감예방접종 1회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 신체 건강한 사람이라면 신분증 지참 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최근 1개월 내 해외여행자이거나, 코로나19 확진 후 10일 이내인 경우는 헌혈이 제한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이번 헌혈운동을 통해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생명 나눔의 뜻깊은 가치를 실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과 안정적인 혈액수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8
-
예천군 보건소·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 업무 협약 체결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와 예천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8일 노년층의 정신건강증진 및 복지 향상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태현 지회장과 안남기 보건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문화조성 및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노년층의 정신건강을 위해 마음건강백세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게 된다.
이태현 지회장은 “고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어르신들의 정신적 고립감과 외로움은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문제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정신건강은 신체 건강만큼이나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5-28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