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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초동특별농공단지협의회 방문. 소통행정 펼쳐
밀양시, 초동특별농공단지협의회 방문. 소통행정 펼쳐
[KGN25] 밀양시는 28일 주요 사업장 및 민생현장 방문의 하나로 초동특별농공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를 방문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병구 시장, 배근한 초동특별농공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장, 기업체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기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노동자 천원의 아침 식사 지원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내년에도 지속 시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초동특별농공단지는 2000년 6월 15일 준공돼 현재 32만 6000㎡ 면적에 40여 개 업체와 근로자 700여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지역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주변 교통망 등 입지 여건이 지속해서 개선되면서 기업 경영에 적합한 환경으로 주목받고 있다.
배근한 협의회장은“기업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셔서 감사드리며 협의회도 모두가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병구 시장은“기업체 인력수급과 기업환경 개선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기업 하기 좋은 도시 밀양을 만들기 위해 근로자 여건 개선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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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내버스 파업 비상수송대책 현장 점검
창원특례시, 시내버스 파업 비상수송대책 현장 점검
[KGN25]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28일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시행 중인 비상수송대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 장 권한대행은 전세버스 및 임차택시 운행 현황, 콜센터 운영상황 등 비상수송대책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창원시가 이번 파업사태를 준비하면서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처음으로 도입한 콜센터에는 현장인력 12명이 배치되어 시민들에게 비상운송수단 이용방법을 안내하고 불편신고를 실시간 접수하고 있다.
장 권한대행은 콜센터를 방문해 친절하고 정확한 안내가 시민들에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을 살폈다.
시는 운행을 중단한 시내버스를 대신해 주요 간선노선에 투입된 전세버스의 운행상황과 정류장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단말기의 비상운송수단 표출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시민들의 원활한 승하차를 돕기 위해 버스에 탑승해 장시간 안내를 이어가고 있는 탑승도우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에게는 “조속히 파업이 종료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파업으로 많은 시민들께서 불편함을 겪고 계시지만 시의 비상수송대책에 잘 협조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며 “창원시는 파업기간 동안 대체 운송수단을 최대한 확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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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 생균제 배양시설 6월 준공…9월부터 시범 공급 예정
함안군,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 생균제 배양시설 6월 준공…9월부터 시범 공급 예정
[KGN25] 함안군이 축산농가의 지속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중인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 생균제 배양시설’ 이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시설은 가축이 섭취할 수 있는 생균제를 직접 생산할 수 있는 시설로 2025년 하반기부터 함안군 축산 농가에 생균제를 시범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시설은 가축이 먹을 수 있는 유용 미생물을 공급해 가축 소화율 향상, 면역력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존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에서 생산하고 있는 축사 살포용 미생물과 함께 생균제를 공급함으로서 건강한 축사 환경 조성 및 축사 악취 저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시범 공급에 앞서 오는 8월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농가의 인식 개선 및 올바른 미생물 활용법에 대해 자체 교육을 진행 후 9월 생균제 시범 공급을 추진할 예정이다.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는 오는 8월 함안군 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농가의 인식 개선 및 올바른 미생물 활용법에 대해 자체 교육을 진행 후 올해 말까지 50t 공급을 목표로 9월 생균제 시범 공급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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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공인중개사 대상 상세주소 부여 홍보 실시
양산시, 공인중개사 대상 상세주소 부여 홍보 실시
[KGN25] 양산시는 지난 23일과 28일 두차례에 걸쳐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양산시 관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상세주소 부여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를 실시했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 정보로 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없는 원룸이나 다가구주택 등에 부여하는 것으로 건물 소유자 또는 임차인이 신청 가능하다.
그러나 임차인이 상세주소부여 신청을 하는 경우 신청서에 건물 소유자의 동의 서명을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시는 이러한 임차인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지부에서 실시하는 연수교육에 참석한 300여명의 공인중개사에게 임대차계약서 작성시 특약사항에 소유자의 상세주소 부여 신청 동의를 미리 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고 리플릿도 함께 배부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홍보·협조를 통한 상세주소 부여 활성화로 원룸·다가구주택 거주자의 정확한 우편물 수령 및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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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흐르는 통영의 밤, 강구안 야간경관 개선사업 착공 준비 박차
빛이 흐르는 통영의 밤, 강구안 야간경관 개선사업 착공 준비 박차
[KGN25] 통영시는 지난 27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강구안 야간경관 개선사업 세부추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야간관광 도시로의 본격적인 전환과 함께 콘텐츠 기반의 차별화된 야간경관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통영의 밤을 깨우는 가장 감각적인 빛의 이야기, 비치랑’ 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존의 획일화된 LED 조명 중심의 경관에서 벗어나 인터렉션 기반의 실감형 테마 콘텐츠, 미디어와 결합된 강구안브릿지 교량분수, 3D 아나모픽 기반의 디지털 사이니지 등을 통해 통영만의 감성과 예술성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언제나 앞서나가는 우리시의 관광산업이 야간관광 분야를 개척해 다시 한번 관광 트렌드를 주도해 나아갈 때”이라고 강조했으며 “야간관광 1호 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9 ~ 10월 즈음엔 변화된 강구안을 시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하루 더 머무는 체류형 관광산업의 확대를 통해 침체된 구도심의 활성화와 지역민과의 소통 중요성도 강조했다.
특히 강구안 야간경관 개선사업은 우리 시 관광 중심 공간인 강구안 내 약 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강구안을 3개 구간으로 나누어 각각의 콘셉트에 맞게 시설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에 있다.
각 구간별 상세 콘셉트는 △ 1구간 비치랑 문화마당 – 해안 산책로를 따라 고품격 미디어아트를 중심으로 휴식과 감상, 놀이가 가능한 미디어 판타지 공간 △ 2구간 비치랑 놀이마당 – 반짝이는 빛으로 물든 화단과 형형색색 바뀌는 그네식 벤치, 아이들이 밟으면 갖가지 색을 안겨주는 감응형 바닥조명 등 가족 단위 교감형 체험 공간 △ 3구간 비치랑 브릿지 – 분수, 음악, 조명 미디어영상이 융합된 대규모 교량분수 쇼가 펼쳐지는 강구안의 랜드마크 공간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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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가득 국수데이”통해 이웃사랑 실천
“정성가득 국수데이”통해 이웃사랑 실천
[KGN25] 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7일 석적읍 3공단부영아파트경로당에서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정성가득 국수데이’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50여명이 참석해,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4명이 정성껏 준비한 국수를 함께 나누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주민들은 “맛있는 국수를 함께 먹으며 마음까지 따뜻해졌다”며 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국수는 더욱 특별한 맛과 감동을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정성을 담아 마련한 국수가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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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제2회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및 청소년어울림마당 개최”
“울릉군, 제2회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및 청소년어울림마당 개최”
[KGN25] 울릉군은 5월 27일 청소년들이 빛나는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격려하고자‘제2회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및 2025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울릉군청소년센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우리 지금 빛나”라는 부제로 체험부스운영, 기념식, 청소년 어울림마당 및 부대행사로 구성됐다.
먼저 체험부스에서는 4차산업체험부스, 직업체험, 포토존, 오락부스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 운영으로 청소년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했다.
특별히 부대행사로 제1회 ULLEUNG e스포츠 챔피언십 챌린지에 관내 초·중학생 30명이 참여했으며 실시간 경기중계로참여선수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청소년센터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제2회 청소년의 달 기념식은 이은혜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청소년 헌장낭독, 모범청소년 표창이 수여됐다.
기념식 후 오프닝 공연으로 레이저 및 LED 트론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려 상상 속 세계를 현실로 만들었다.
이어진 천부초등학교 치어리딩팀은 음악에 맞춰 흥겹고 파워풀한 치어리딩 공연을 선보여‘청소년어울림마당’의 열기를 더했다.
이후 이어진 청소년 경연대회에는 총 9개팀이 참가해 뛰어난 열정과 무대매너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울릉군의회의원 홍성근, 해군제118조기경보전대 인사참모 최민성, 울릉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백성윤, 울릉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김형태, 울릉군청소년센터장 박광수 총 5명이 경연대회 심사를 맡았다.
심사결과 1위는 울릉중학교 밴드부, 2위 울릉고등학교 조강우, 3위 울릉중학교 1학년 밴드부가 수상했다.
마지막 축하공연으로 미스몰리팀은 무대에 올라 강렬한 음악에 맞춰 거대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관객들을 단숨에 압도해 청소년 행사의 마무리를 멋지게 장식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청소년들이 울릉군의 미래를 짊어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울릉군을 더욱 사랑하고 지키는 청소년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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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오르GO 함양’ 참여자 1만명 돌파 기념 다양한 이벤트 진행
함양군, ‘오르GO 함양’ 참여자 1만명 돌파 기념 다양한 이벤트 진행
[KGN25] 경남 함양군은 15개 명산 완등 인증사업인 ‘오르GO 함양’ 참여자 1만명 돌파를 기념해, 5월 28일부터 6월 8일까지 12일간 누리소통망과 ‘오르GO 함양’ 앱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르GO 함양’은 올해 1월 1일 본격 시행 이후 5개월 만에 10,500여명이 앱에 가입했으며 명산별 인증 건수도 22,000건을 초과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4월 한 달간 산불 예방을 위해 일시 중단됐다에도, 5월 1일 운영 재개 이후 700여명의 15개 완등자가 발생하며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해 함양군은 ‘오르GO 함양’의 참여 열기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두 가지 주요 이벤트를 준비했다.
첫 번째는 누리소통망 이벤트로 함양군의 함양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오르GO 함양’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 와 댓글을 남기면 응모가 되며 6월 11일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에게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오르GO 함양’ 완등 도전자를 위한 페이백 이벤트로 이벤트 기간 동안 완등 인증 후 함양군 내 숙박업소, 식당, 카페에서 1만원 이상의 구매 영수증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 1만원이 페이백된다.
1만원 이상의 구매 영수증을 ‘오르GO 함양’ 수신 전용 휴대전화로 문자를 보내면 응모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오르GO 함양’을 더욱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15개 명산을 오르기만 해도 함양사랑상품권과 은메달 등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니, 전국 산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르GO 함양’은 함양군 1,000m 이상 명산 완등 시 적립되는 포인트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등산로 시·종점에서 함양 방문 인증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함양을 찾게 됨으로써 생활 인구 증대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관광 콘텐츠로 호평을 받고 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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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30회 바다의 날’행사 추진
사천시, ‘제30회 바다의 날’행사 추진
[KGN25] 사천시는 ‘제30회 바다의 날’을 앞두고 산분령항 및 송포 해안 일원에서 바다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해양 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천 관내 어촌계와 수협 등 수산단체를 비롯해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 사천지원, 사천시의회, 사천시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볼락 종자 1만 마리’를 산분령항 해역에 방류하고 아울러 송포 해안에서는 해양쓰레기 수거 등 해안정화 활동을 펼쳐 바다 보호의 중요성을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특히 대포, 신향어선, 삼천포연안어선, 삼천포낙지연승 등 관내 4개 자율관리어업공동체 회원 20여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바다의 날’ 취지에 뜻을 더했다.
이들은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는 어업인으로서 해양 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보여주며 자발적 참여의 모범 사례를 남겼다.
박동식 시장은 “올해로 30회를 맞는 바다의 날은 바다가 미래 식량자원의 보고이자 국가 경제의 핵심 기반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시민 모두가 해양 보호에 함께 동참해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동력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다의 날’은 매년 5월 31일로 국민의 해양 의식을 높이고 해양산업 종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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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음악이 흐르는 산단 ‘수요 런치콘서트’큰 호응
창원특례시, 음악이 흐르는 산단 ‘수요 런치콘서트’큰 호응
[KGN25] 창원특례시는 28일 신화더플렉스시티 지식산업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산단 ‘수요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
창원시가 주최하는 수요 런치콘서트는 매주 수요일 산단에 찾아가 점심시간을 활용해 음악회를 개최하는 사업으로 바쁜 일상 속 여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올해 새롭게 기획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밴드 ‘올옷’과 ‘마그’ 가 감성적인 선율과 생동감 넘치는 연주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특히 익숙한 곡이 연주되자 근로자들이 자연스럽게 함께 따라 부르는 등 자발적인 호응 속에 현장이 한층 더 활기를 띠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수요 런치콘서트를 통해 바쁜 업무 속에서도 음악으로 힐링하고 근로자 간 소통과 유대가 강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원시는 산업현장 곳곳에 문화의 숨결을 불어넣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요 런치콘서트는 앞으로도 창원시 산업단지 내 다양한 공간을 순회하며 근로자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하는 문화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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