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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내외 사전투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 표 행사”당부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부인 김재덕 여사와 함께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예천군 호명읍 사전투표소를 찾아 주민들과 함께 제21대 대통령을 뽑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아침 출근 전 사전투표소를 찾은 이철우 도지사는 도민들이 투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새벽부터 현장에 나와 근무하고 있는 투표소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투표가 종료될 때까지 이번 투표가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법정 선거관리 업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도지사는 “이번 선거는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라 새 대통령을 선출하는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선거인 만큼 제21대 대통령 투표에 꼭 참여하셔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하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선거에 대비해 4월 16일부터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본격 개소해 투명하고 빈틈없는 선거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선거일인 6월 3일에는 투·개표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위해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선거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도내 22개 시·군 916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유권자 수는 지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인 수 222만 1,402명보다 1만 307명이 감소한 221만 1,095명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해 제22대 총선에서도 예천군 호명읍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한 바 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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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는 6월 처음으로 '부산바다도서관' 개최
부산시, 오는 6월 처음으로 '부산바다도서관' 개최
[KGN25] 부산시는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6월 14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에 민락수변공원 일원에서 '부산바다도서관'을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의 매주 토,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부산의 바다를 배경으로 독서와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야외 도서관으로 열린다.
부산의 공공도서관, 서점, 출판사, 문화기관 등과 협력해 다양한 독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책과 함께하는 일상을 제안한다.
바다와 책이 머무는 독서공간, 읽고 싶은 공간을 제공한다.
‘여명’, ‘물결’, ‘빛’, ‘시민의 책장’ 등 7개 주제로 부산도서관 등과 협업해 2천여 권의 도서가 전시되는 △‘북큐레이션 존’을 선보인다.
주제별로 일출, 사랑, 여행, 부산 등 다양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꾸며지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메인 독서공간’에서는 광안대로와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하며 시민들이 독서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빈백, 의자, 탁자 등을 비치해 자유롭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북텐트 존’은 수영구와 협업해 캠핑 텐트 속에서 즐기는 이색 독서 공간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부산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전자도서관을 체험할 수 있는 ‘전자도서 존’ △동물친화 공간과 전용 키트를 제공하는 ‘책멍 존’ △주제 문장을 필사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필사 존’ 등을 제공한다.
바다와 책이 만나는 '독서문화 놀이터'를 제공한다.
바다도서관의 ‘독서문화놀이터’는 책을 매개로 예술, 음악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 △인기 작가 북토크인 ‘북톡시티’에서는 천선란, 고선경, 성해나 등 젊은 층이 좋아하는 작가들과의 만남이 마련된다.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오감 독서 △요가를 통한 힐링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한 민락수변공원 인근 상인들과 협력해 △커피와 책 이야기를 나누는 ‘리드브루’ △시민 참여 북마켓 ‘카붓세일’과 △책, 독서 관련 벼룩시장 ‘누리마켓’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꾸며진다.
그리고 수영구와 협업 프로그램으로 △재즈, 클래식, 비보잉 댄스 등 다채로운 야간 공연이 밤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지역의 도서관, 서점, 출판사가 참여하는, '비-북스팟'이 운영된다.
‘비-북스팟’은 부산지역 서점, 도서관, 출판사 등 52개 기관이 참여해 독서 모임과 독립출판물을 소개하고 체험 활동 등을 위한 공간이 운영된다.
참여기관은 사전신청과 심사 절차를 거처 엄선된 곳으로 부산바다도서관에서 제공하는 공식 인증마크를 받고 공동 홍보와 연계 프로그램 운영 기회를 얻는다.
또, △‘책방지기와 독서토론’ △‘독서모임 지원’ △‘독서치료’ 등 시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가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바다도서관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바다도서관'은 해양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바다를 배경으로 야외에서 열리는 독서문화축제로 책과 문화·예술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색하고 성찰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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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부산국제무용제’, 오는 6월 5일 개막
‘제21회 부산국제무용제’, 오는 6월 5일 개막
[KGN25] 부산시와 부산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는 오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영화의전당,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 수영사적공원 등에서 '제21회 부산국제무용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용제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헝가리 △프랑스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등 9개국 30개 공연단체, 4백여명의 아티스트가 참가해, 50여 개의 작품이 무대에 오르는 대규모 예술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개막작은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헝가리 세게드현대발레단의 전막 특별초청 공연 ‘카르미나 부라나’로 5일부터 7일까지 총 3회 공연된다.
이 작품은 20세기 독일 작곡가 칼 오르프의 칸타타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안무가 터마시 유로니츠의 연출이 더해진 세게드현대발레단의 대표작이다.
전 세계 400회 이상 공연되며 누적 관람객 20만명을 돌파했고 매 공연 기립 박수를 끌어내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작품이다.
이번 무용제를 통해 아시아 초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에서는 △스트리트 댄스 △현대무용 △민속무용 △고전발레 등 다채로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6일과 7일 양일간 펼쳐진다.
아름다운 자연의 노을과 파도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 무대는 무용제의 백미로 꼽힌다.
또한, '한-프랑스 공동 협업 창제작' 작품인 ‘노 매터’ 가 6일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와 8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초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2025 쌍방향 국제문화협업 지원’ 사업에 선정된 공연으로 올해 11월 ‘칸 무용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광안리 해변 △수영사적공원 △부산시민공원 등에서도 다양한 거리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 단체가 함께하는 열린 무대도 마련된다.
△[6월 1일] 부산시민공원 야외공연장에서는 무용제 사전 홍보를 위한 무대가 시민들을 만난다.
△[6월 4일~5일] 시교육청과 협력한 청소년 대상 특별프로그램 ‘춤과 떠나는 세계여행’ 이 시 학생교육예술 문화회관에서 진행된다.
△[6월 6일~7일] 양일간 각각 이탈리아 현대발레와 프랑스 클래식발레를 배울 수 있는 ‘오픈 발레 워크숍’ 이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리허설룸에서 개최된다.
끝으로 올해 무용제 폐막을 장식하는 특별기획 프로그램 ‘부산 춤과 소리의 원류를 찾아서’는 8일 오전 11시 수영사적공원 놀이마당에서 열린다.
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예술가들이 부산의 오래된 춤과 소리의 원류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별초청 공연 ‘카르미나 부라나’ 와 한-프랑스 공동 협업작 ‘노 매터)는 △인터파크 티켓 △영화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 및 거리 공연은 무료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무용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의 조직 위원장인 박형준 시장은 “부산국제무용제는 세계적인 예술교류의 장이자 춤의 축제”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높이는 국제예술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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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업부 '2025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 공모 2곳 최종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 공모에 ‘부산 섬유표면처리가공 특화단지 지원사업’과 ‘사물인터넷 기반 친환경 표면처리 스마트 플랫폼 구축사업’ 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뿌리산업’ 이란 주조, 금형, 용접 등 6대 기반공정기술과 사출, 프레스, 정밀가공, 로봇 등 제조업의 미래 성장 발전에 핵심적인 8대 차세대 공정기술을 활용하는 제조업의 근간이자 혁신의 원천이 되는 산업이다.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은 뿌리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정한 특화단지를 대상으로 스마트화·친환경화 등을 통한 공동 대응력 강화, 지역산업 연계 및 인력양성 등 시너지 창출을 위해 공동활용시설 구축 또는 공동혁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먼저, 선도형 부문에 선정된 ‘부산 섬유표면처리가공 특화단지 지원사업’은 3년간 총 44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특화단지로 지정된 '부산섬유염색가공특화단지'를 부산 미래자동차 전략산업인 '부산 메이드 모빌리티 섬유소재 특화단지'로 전환 추진한다.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이 주관하고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가 참여해 사업을 수행한다.
부산 모빌리티 섬유표면처리 협력 지구 구축을 위해 △모빌리티 섬유제품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소 구축 △미래차 모빌리티 섬유제품 공동연구를 통한 미래차 모빌리티 공동사업화 지원 △부산 섬유염색산업 협의체 구성을 통한 부산 섬유표면처리 협력 지구 교류 활성화 △섬유소재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친환경 저탄소 디지털화 기반 조성을 위해 △가상 모형 시스템 적용 에너지플랫폼 구축 및 운영 △열공급망 ‘Header Parts’ 교체 등 설비 개선과 폐열 재활용 시스템 구축도 함께 진행한다.
일반형 부문의 ‘사물인터넷 기반 친환경 표면처리 스마트 플랫폼 구축사업’은 올해 총 17억원을 투입해 △장림표면처리특화단지 내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폐수관리 시스템 구축 △에코테크비전룸 등을 조성함으로써 부산 표면처리 뿌리산업 특화단지 고도화를 통해 친환경 표면처리 스마트 플랫폼 특화단지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부산장림표면처리사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특화단지 내 입주기업이 배출하는 폐수의 유량 등 주요 지표를 실시간으로 계측하고 점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의 분석을 통한 폐수 이송·처리 전반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높여 친환경 스마트 폐수관리 시스템을 구현한다.
입주기업의 제품과 첨단기술 홍보, 선진 폐수처리시스템 모듈 전시, 기업 간 기술교류, 산학협력, 직원교육 등 복합적인 전시컨벤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에코테크비전 플랫폼’을 구축해 친환경적 표면처리 스마트 플랫폼 특화단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전통 제조방식의 뿌리산업이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친환경 스마트 첨단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시도 급변하는 세계 시장에서 지역 뿌리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 성장 가능한 뿌리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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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영유아 창의문화센터 5월 원데이클래스 개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은 31일 두 번째 5월 원데이클래스 수업을 운영한다.
영유아 가구의 높은 참여 수요를 반영해 강좌를 추가 개설함으로써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이다.
정규 창의문화센터 강좌와 별도로 운영되는 원데이클래스 수업은 신도시 및 관내 영유아 가구를 대상으로 예천읍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 또는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매월 마지막 주에 정기적으로 개설된다.
29일에 운영된 평일 원데이클래스에서는 ‘미니언즈 오니기리’를 주제로 아이와 함께 영양밥을 만들며 자녀와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31일에 운영되는 주말 원데이클래스 수업에서는 ‘부모참여수업 힐링테라피’로 참여가구를 3그룹으로 나누어 발마사지, 네일아트, 꽃바구니 체험을 순서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 참여자는 “아이와 함께하는 영양밥 만들기를 통해 알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발마사지, 네일아트 등의 이색적인 체험도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활동이기에 굉장히 기대가 된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지속적으로 주어졌으면 좋겠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영유아 창의문화센터 원데이클래스 수업이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정기적으로 개설되는 원데이클래스 수업을 통해 흥미롭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아동의 성장 발달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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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의심 원예작물, 예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단 받으세요
바이러스 의심 원예작물, 예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단 받으세요
[KGN25]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원예작물 재배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바이러스 발생의 사전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원예작물 바이러스 현장진단키트’를 활용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최근 기온상승에 따라 진딧물, 총채벌레 등 바이러스 매개충의 밀도가 높아지면서 원예작물의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신속한 진단과 방제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에 연중 전화 또는 방문으로 검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 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바이러스 키트를 활용한 진단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적절한 방제방안을 안내하고 있다.
이번 정밀 진단은 원예작물 재배 농가가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조기에 파악하고 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소득 확보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석원 소장은 “바이러스 피해는 초기발견과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해결책 제공을 통해 농가의 소득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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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가로수 해충 집중 방제 실시
문경시, 가로수 해충 집중 방제 실시
[KGN25] 문경시는 도심 가로수의 생육을 위협하는 주요 해충인 벚나무사향하늘소와 미국흰불나방 등 돌발 병해충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5월 15일부터 가로수 방제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제작업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주요 해충을 조기에 방제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방제 대상 해충은 △벚나무 내부를 갉아먹어 수목 고사를 유발하는 벚나무사향하늘소, △집단번식으로 잎을 갉아먹는 미국 흰불나방, △그 외 도심 가로수에 피해를 주는 다양한 흡즙성 및 식엽성 해충이다.
이들 해충은 가로수의 생장을 저해하고 심할 경우 고사까지 유발해 도시 경관 훼손은 물론 시민의 생활 안전에 위협이 된다.
시는 친환경 약제를 활용해 모전천 벚나무 가로수 구간에 대해 벚나무사향하늘소 유충 방제를 완료했고 작년 피해가 극심했던 미국흰불나방 유충 방제를 위한 수간주사 작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7월~9월까지 성충에 대한 방제를 위한 약제 수관 살포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성환 문경시 산림녹지과장은 “작년 피해가 극심했던 미국흰불나방 유충의 확산이 급증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기에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친환경 방제 방법도 적극 활용할 계획으로 방제 기간 중 일시적인 약제 냄새나 통행 불편이 있을 수 있는 점에 대해 시민들의 넓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가로수의 건강한 생태환경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방제사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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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국민체육센터 재개장식 개최
문경 국민체육센터 재개장식 개최
[KGN25] 문경시는 5월 27일 시민과 체육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 국민체육센터 재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수영연맹 회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문경 국민체육센터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이번 문경 국민체육센터 긴급 개보수 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생활 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 사업으로 국비 10억, 시비 13억으로 총 사업비 23억원이며 지난해 10월 공사 착공해 올해 5월까지 총 8개월 소요됐다.
실내외 대수선 공사와 노후 보일러, 여과기 교체 등 노후시설을 전반적으로 개선해 이용자 만족도 제고와 안전한 체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국 시장은 “이번 국민체육센터 재개장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생활체육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체육시설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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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 시범사업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외국인 근로자의 열악한 거주 환경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총 20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증·개축 및 안전시설 교체, 위생 및 생활 편의시설 개선 등 근로자 주거환경 전반에 걸친 리모델링 비용으로 기업당 최대 2,5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에 따른 기업 자부담은 총사업비의 50%를 부담하며 자부담 범위 내에서는 물품 구매도 할 수 있다.
사업 지원 대상은 외국인 근로자를 20% 이상 고용하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으로 업종에 제한은 없다.
경상북도는 6월 13일까지 참여 시군을 공모하고 신청 시군의 예산 확보 여부와 사업 추진 역량 등을 평가한 후, 대상 시군을 6월 중 확정하고 선정된 시군은 관할 기업을 대상으로 자체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 및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선정 시군의 공고문을 통해 요건을 확인하고 사업계획서 기숙사 현황, 자부담 계획 등 관련 서류를 구비 후 신청하면 된다.
시군은 기숙사 사용 연한, 기숙사 소유 형태 등 자체 기업평가 기준에 따라 선정하며 기업은 환경개선 사업을 우선 시행하고 정산 절차를 통해 보조금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및 관할 시군 외국인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도는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낙후된 기숙사 환경으로 불편을 겪던 외국인 근로자 주거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이직률을 낮추는 등 기업의 인력 운영 안정성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행안부 통계에 따르면 인구감소 위기에도 경북 외국인 근로자 수는 2023년 기준 2만 7,103명으로 전년 2만 2,962명에 비해 약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시범사업 완료 후 추진 성과를 자세히 살펴 내년부터 정규사업으로 전환해 전 시군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외국인 근로자는 우리 지역 산업을 떠받치는 든든한 인적 자원”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근로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궁극적으로는 외국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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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아동센터 환경안전진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아동센터 환경안전진단 실시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6월부터 도내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총 28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단은 ‘환경보건법’ 개정으로 지역아동센터가 어린이활동공간으로 포함될 예정인 점을 고려해,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 확보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진단 항목은 환경유해인자 사전 진단 및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검사 결과를 신속히 통보하고 적절한 현장 관리방법을 안내해 향후 법정 지정시설 전환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신인철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환경안전진단을 계기로 어린이활동공간에 대한 선제적 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건강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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