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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 표창 수여
산청군,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 표창 수여
[KGN25] 산청군은 29일 군수실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군민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승화 군수를 비롯해 유공자 조현점, 오영자, 김은정, 민희정씨가 참석했다.
이번 수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복지 향상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정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실시했다.
산청군은 대형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는 부득이하게 취소했지만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이번 유공 표창식을 가졌다.
수상자들은 “장애인의 날 행사가 취소돼 유공자 표창도 취소된 줄 알았는데 수상을 하게 돼 더 뜻깊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승화 군수는 “산청군은 인구 대비 장애인 수가 약 10%로 전국 평균 보다도 높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분위기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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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둔치 정원 체험" 행사 성료
"남천둔치 정원 체험" 행사 성료
[KGN25] 경산시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남천둔치 옥곡동 부영우리마을 인근에서 관내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정원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양귀비 꽃길따라 청보리 밭으로 신나는 어린이 정원 나들이’라는 주제로 도심 속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들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빨간 양귀비 꽃은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정원을 관람하고 해설을 들으며 자연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초여름 햇살 아래 청보리 밭에서 직접 이삭을 따고 풍성한 청보리의 수확을 기념하는 사진 촬영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보리 수확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은 농업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 곳곳에 유치원생 눈높이에 맞춘 정원 교육자료를 비치하고 안전 장치도 꼼꼼히 마련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체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경산시장 조현일은 “이번 정원행사가 유치원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정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정원에서 자연을 느끼고 건강을 지키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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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경산시 자살예방 및 정신응급대응 협의체’ 회의 개최
2025년 상반기 ‘경산시 자살예방 및 정신응급대응 협의체’ 회의 개최
[KGN25] 경산시는 28일 보건소에서 지역사회 내 정신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자살예방 및 정신응급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경산시 자살예방 및 정신응급대응 협의체는 정신건강 유관 기관인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 소방, 정신의료기관 등의 관계자들이 모여 정신위기 대응 현황 및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의체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자살예방 및 정신응급 대응 현황 공유 △정신과적 응급상황 현장 대응 매뉴얼 안내 △신규 사업 소개 △응급 대응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의견 교환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위기 대응의 신속성과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자살 및 정신응급 상황에 대응하는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토대로 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경산시민의 정신건강증진, 자살예방 및 정신질환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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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세정담당관실·상주시 세정과 농촌일손돕기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KGN25] 경북도 세정담당관실과 상주시청 세정과 직원 20명은 28일 농번기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동면 선교리 포도농장을 방문해 포도순 따기 및 농장 주변 환경정비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 조 모 씨는 “농사철 일손이 턱없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멀리 도청과 시청에서 찾아와 포도순 따기 작업을 도와주어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시홍 경북도 세정담당관은 “농촌 인력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힘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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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물놀이 안전지킴이 역량강화 교육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KGN25] 상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 시기를 맞이해 5월 28일 상주시 청소년 해양교육원에서 물놀이 안전지킴이 46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처치술, 사고사례 및 행동지침 등 이론교육과 구조장비 운용술, 구조영법 등 실습교육을 병행해 실제 물놀이 현장에서 인명구조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위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이수한 안전지킴이는 수상안전요원 3급 자격증을 취득해 향후 물놀이 안전지킴이 채용 시 우선순위를 부여받는다.
한편 물놀이 안전지킴이는 수상 안전관리 대책기간에 물놀이 관리지역 22개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김진철 안전재난실장은 “앞으로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해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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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봉 자연휴양림 황톳길 새단장 완료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KGN25] 상주시는 성주봉 자연휴양림 내 힐링센터에 조성되어있는 기존 황톳길이 노후화되어 사업비 1억여 원을 투입해 50일의 공사기간을 거쳐 황톳길 정비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황톳길 정비공사는 총길이 약 500m에 1.8m 너비로 조성됐다.
황토는 6mm이하의 최상품 황토를 사용했으며 경계 마감은 화강암 경계석으로 시공해 내구성과 안전성, 미관까지 모두를 충족시켰고 산비탈 쪽에는 휀스를 설치해 이용객들의 안전까지 배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인체의 축소판으로 알려진 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맨발걷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 맨발 걷기를 하면 혈액순환 촉진과 뭉친근육이 이완되고 뇌신경계의 활동이 원활해져서 머리가 맑아지며 기억력향상, 스트레스 완화, 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성인병 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상주시 산림녹지과 김국래 과장은 “성주봉 자연휴양림 황톳길이 새단장 되었으니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아름다운 대자연속에서 맨발 걷기체험으로 즐거운 추억도 쌓고 건강도 챙기면서 작은 행복을 느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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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선 사전투표 개시…거제시 18개소 사전투표소 운영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개시…거제시 18개소 사전투표소 운영
[KGN25] 거제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관내 18개 면·동 사전투표소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실시한다.
사전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거제시는 관내 18개 면·동에 각 1개소씩 사전투표소를 설치·운영 중이며 사전투표소 위치는 거제시청 홈페이지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네이버 지도 및 카카오맵 등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변광용 거제시장은 일운면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에 참여했다.
변 시장은 “오늘부터 내일까지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일”이라며 “우리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 그리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투표에 꼭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거제시는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역 주요 지점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광판 및 SNS를 통한 홍보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는 오는 6월 3일 화요일에 진행된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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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수료식 개최
안동시, 2025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수료식 개최
[KGN25]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28일 ‘2025년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12일 개강해 총 8회, 38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과수, 식량작물, 조미채소 등 주요 작물에 대한 재배기술을 포함해, △농기계 실습 △연구소 현장견학 △소득작목 선정 및 농업경영 △토양관리 △신규농업인 대상 세법·세율 교육 등 다양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교육은 관내 산불로 인한 여건 악화 속에서도 교육생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강사들의 헌신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됐으며 이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규농업인들에게 더욱 큰 의미로 다가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규농업인을 위한 후속 심화 과정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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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수급자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 추진
안동시, 2025년 ‘수급자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 추진
[KGN25] 안동시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과 공정한 복지 실현을 위해 ‘수급자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을 2025년 5월 중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취업, 이사, 소득·재산 변동 등 주요 사항이 발생할 경우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함을 사전에 안내해, 수급자의 신고 인식을 제고하고 복지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해당 사업을 2023년부터 연 2회 정례 시행 중이며 2024년에는 총 97건의 변동사항을 접수하고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현행화함으로써 복지재정 누수를 최소화한 바 있다.
특히 수급 탈락자에 대해서는 생활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권리구제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김진희 안동시 사회복지과장은 “부적정 수급을 적발하고 환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고 의무에 대한 안내와 인식개선을 통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재정의 효율적 운영과 수급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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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행정지원, 선진이동주택도 주소 생겼다
신속한 행정지원, 선진이동주택도 주소 생겼다
[KGN25] 안동시는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선진이동주택 841동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5월 26일 밝혔다.
시는 이재민들이 입주하기 전 도로명주소를 선제적으로 부여하고 해당 주소에 건물번호판을 부착해 우편물 수령, 택배 배송, 전입신고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편의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유례 없는 재난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임시 주거지에서도 최소한의 생활 편의와 주거 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재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회복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주거지를 상실한 이재민들을 위해 총 937동 규모의 선진이동주택 설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중 공동단지형 841동에 대한 설치와 입주를 5월 26일 완료했다.
나머지 소규모형 96동은 6월 중 설치할 예정이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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