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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찌야시장 개막식 및 전야행사 개최
별찌야시장 개막식 및 전야행사 개최
[KGN25] 경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에 경산공설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별찌야시장 개막식 및 전야 행사 ‘Summer Festival’을 진행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별찌야시장은 2022년부터 이어진 경산공설시장을 대표하는 행사로 전야행사를 더해 방문객들을 위한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 각종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본격적인 야시장 개장에 앞서 29일과 30일 진행되는 전야 행사는 다양한 공연과 함께 물놀이장, 이벤트 등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9월 3일을 시작으로 9월 28일까지 4주간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별찌야시장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운영되며 요일별 테마에 맞춰 매일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목요일과 금요일은 각각 여성 가요제와 별찌 가요제가 진행될 예정이며 전국 곳곳의 지원자들이 본인만의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야시장에서는 음식 매대, 플리마켓, 인생네컷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야시장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들에게는 재방문 환급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별찌야시장은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상권 활력 프로젝트“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태원찬 경산공설시장상인회 이사장은 "이번 별찌야시장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경산공설시장은 물론 주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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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 7. 1.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고성군, 2025. 7. 1.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KGN25] 고성군은 2025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3,215필지로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고 고성군청 열린민원과 및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고성군청 열린민원과 및 읍·면사무소에 ‘의견제출서’를 제출함으로써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공시지가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한편 최종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2025년 10월 30일에 공시된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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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자원순환의 날, 제6회 푸른하늘의 날 고성군, ‘쓸모있는 교환시장 한마당 행사’ 열어
제17회 자원순환의 날, 제6회 푸른하늘의 날 고성군, ‘쓸모있는 교환시장 한마당 행사’ 열어
[KGN25] 고성군은 다가오는 제17회 자원순환의 날과 제6회 푸른하늘의 날을 기념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기질 개선에 군민 동참을 위해 9월 4일 청소년센터 “온” 광장에서 ‘쓸모있는 교환시장 한마당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한마당 행사는 재활용품 교환, 업사이클 체험 및 폐용기 이용 반려식물 심기 등 자원 재활용을 통해 쓰레기 낭비를 막고 대기질 개선에 군민이 동참하기 위한 행사이다.
투명페트병, 종이팩, 폐건전지 중 한 개를 선택해 10개이상 가져오면 기념품으로 교환해 주는 재활용품 교환시장 운영과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참여 서약서를 작성하고 폐음료병을 지참하면 무료로 반려식물을 심어주는 등 자원절약 및 환경보호를 군민에게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자원순환과 대기질 개선을 통한 청정대기의 중요성은 선택이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필수 과제이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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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경산시의회, 시정현안 간담회 개최
경산시-경산시의회, 시정현안 간담회 개최
[KGN25] 경산시가 민생 회복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주요 시정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시의원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시장, 안문길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경산시의회 시정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본예산 편성 계획 △경산중앙초등학교 학교 복합시설 건립 △도시공원 응급복구비 확대 △자인노인복지관 건립 △상대~하대간 지방도925호선 확장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지원 △농산물 안전분석센터 건립 △경산시 상수관망 현대화 등 다양한 현안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열린 자세로 시정을 운영하고 모든 정책은 시민의 행복과 편익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의회와 행정이 '원팀'이라는 자세로 함께 정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의회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에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은 "오늘 간담회가 경산시의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을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더 행복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집행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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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공무방해 민원인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 교육’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GN25] 울릉군은 지난 21일 읍·서·북면을 시작으로 8월 27일 군청 민원실에서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무방해 민원인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개정된 민원처리법 시행령과 2025년 행정안전부 민원 대응지침을 반영해 악성 민원 상황에 대비해 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른 출입제한 및 퇴거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공무를 방해하는 악성 민원인에 대한 대응은 직원 개인의 부담으로 남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보다 명확한 대응 절차와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교육은 실제 민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 멘트를 중심으로 첫 번째, 소란이 시작될 때 민원인에게 차분히 협조를 요청하는 ‘안내’단계, 두 번째, 공무방해 행위가 계속될 때 명확히 고지하는 ‘경고’단계, 세 번째, 그래도 개선되지 않을 때 퇴거를 요청하는 ‘퇴거요청’단계, 마지막 네 번째, 경찰 지원을 요청하는 ‘불응 시 조치’단계까지 필수 절차와 적용 시점을 명확하게 전달해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한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민원실과 읍·면에 안내문을 설치해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에 대한 정보를 알림으로써 민원 현장의 안전 의식 제고에 힘쓰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담당자들이 악성 민원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법과 절차에 따라 자신감있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원인의 권리는 존중하되, 공무 방해 상황에는 침착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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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찾아가는 반려견 무료 순회진료’ 실시
밀양시, ‘찾아가는 반려견 무료 순회진료’ 실시
[KGN25] 경남 밀양시는 27일 밀양시 단장면에서 반려견 건강을 위해 ‘찾아가는 반려견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동물병원이 없는 단장면의 반려견 사육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반려견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사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순회진료에는 공수의사와 시 관계자 등 총 18명의 전문 인력이 참여해 다양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예방을 위한 기생충 구제 활동, 반려견 무료 건강검진과 전문 상담과 반려견 보호자 의무 사항인 목줄 착용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최병옥 축산과장은 “이번 순회진료는 여름철 각종 질병과 안전사고로부터 반려견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반려동물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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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의원 문경시의회 방문
성남시의회 의원 문경시의회 방문
[KGN25]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을 비롯한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8월 27일 문경시의회를 방문했다.
2박3일간의 하계 연수 일정으로 문경시를 방문한 성남시의회 의원들은 문경시의회를 찾아 문경시의회 의원들과 “‘문경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지원 조례’ 제정”, “문경시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시행” 등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문경시의회 진후진 부의장은 성남시의회 의원들의 방문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문경-판교 간 KTX 열차가 개통되고 문경시와 성남시가 지난 3월 자매결연을 맺으며 문경시의회에서도 성남시의회를 견학해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서로 다른 매력의 두 도시가 앞으로도 더 많은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가 지방의회 간 상생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의회 의원들은 연수 일정 동안 문경시의회 외에도 문경관광공사 등의 기관을 견학하고 성남시로 돌아갈 예정이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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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하절기 영세 축산농가 가축 무료 순회진료 실시
함양군, 하절기 영세 축산농가 가축 무료 순회진료 실시
[KGN25]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는 함양군 수의사회와 협력해 8월 27일 휴천면 일원에서 ‘2025년 하절기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순회진료는 휴천면 20개 마을, 소 사육 농가 35호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축 예방접종 및 진료 △임신 감정 △구충제 투약 △축사 소독 △소규모·고령 축산농가 대상 질병 상담 및 하절기 사양관리 지도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졌다.
특히 폭염과 장마로 인한 고온다습한 환경 속에서 가축 질병 발생 위험과 파리·모기 등 매개곤충 증가에 따른 전염병 확산 우려가 커진 가운데, 이번 순회진료는 가축 전염병 예방과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진료에는 공수의사를 주축으로 4개 반 14명이 참여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료 및 방역을 지원했으며 소독지원 및 필요시 병성 감정을 위한 경상남도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의 협조도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하절기 무료 순회진료가 축산농가의 가축 질병 예방과 건강한 축산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과 예방 중심의 관리를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축산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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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어린이 폐렴구균 신규백신 10월 1일부터 접종 시작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GN25] 거창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생후 2개월 이상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사업 대상자에게 새롭게 도입될 폐렴구균 20가 단백결합백신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영유아에게 중이염, 폐렴, 수막염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세균성 병원체로 특히 면역력이 약한 소아에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침습성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예방 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현재는 폐렴구균 예방 접종에 PCV13과 PCV15을 지원하고 있다.
새롭게 도입될 PCV20은 기존 PCV15에 포함된 15종의 혈청형에 5종을 추가로 포함하고 있어, 총 20종의 폐렴구균 혈청형 예방이 가능하다.
표준접종 일정은 기존과 같이 생후 2, 4, 6개월에 총 3회 접종 후 12~15개월에 1회 추가접종을 실시한다.
이미 PCV13으로 접종을 시작한 어린이는 PCV20으로 교차 접종이 가능하지만, PCV15로 접종을 시작한 경우에는 동일 백신으로 접종을 마무리할 것을 권장한다.
PCV20 접종 가능 의료기관 현황은 10월 1일부터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신규백신 도입으로 어린이들의 폐렴구균 감염에 대한 방어가 한층 넓어지게 됐다”며 “12세 이하 어린이들은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에 힘쓸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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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요람에서 무덤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강화
통영시, ‘요람에서 무덤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강화
[KGN25] 통영시는 민선 8기 4년차를 맞아 출생에서 노후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통영시는 출산과 육아 단계에서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청소년과 청년에게는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며 중장년과 노년층에게는 안정적이고 존엄한 삶을 보장하는 정책을 통해 ‘요람에서 무덤까지’ 이어지는 빈틈없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통영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통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출산·영유아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먼저 난임 문제 해결을 위해 △임신 사전건강관리 가임력 검사비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첫 번째, 통영시에 주민등록이 된 20~49세 성인의 경우 가임력 검사를 희망하면 여성은 난소기능검사 및 초음파검사, 남성은 정액검사 및 정자정밀형태검사에 대한 검사비 13만원과 5만원을 각각 지원받을 수 있다.
두 번째, 난임부부의 고비용 시술 부담 경감을 위해 시술비 중 비급여 및 일부·전액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있다.
부부 모두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비를 최대 19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2026년에는 본인부담금 지원을 한층 더 확대할 예정이다.
세 번째, 난임에 대한 다각적 문제 해결을 위해 한의약을 활용한 치료 지원도 꾸준하게 시행하고 있다.
통영시에 주민등록된 난임부부 3쌍을 모집·선정해 부부당 160만원 한도에서 한방치료와 첩약 등을 지원하며 현재도 대상자를 계속 모집 중에 있다.
통영시는 출산을 장려하고 임산부의 건강과 안정적인 육아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지원금 지원 △산모건강관리비 지원 △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 △맞춤형 영양 교육 및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역내 출산 친화환경 인프라 조성을 위한 실질적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관내 유일한 분만 의료기관인 통영자모산부인과를 사업수행 의료기관으로 선정해 공모한 결과, 보건복지부 주관 ‘분만취약지 분만산부인과 지원사업’ 및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에 선정되며 지역간 의료격차 완화에 크게 기여했다.
첫 번째, 통영시는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출산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신생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부모가 모두 통영시에 주민등록·거주한 경우 첫째아 100만원, 둘째아 200만원, 셋째아 이후 300만을 각각 지급받을 수 있다.
두 번째, 출생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신청일 기준 10개월 이상 주민등록·거주한 산모에게는 산모건강관리비로 지역화폐 50만원과 산후조리원 이용료를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
세 번째,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정서안정을 위한 지원도 다양하다.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의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섭취 개선을 위한 교육과 보충식품을 지원한다.
또한 출산가정에는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가사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이용 후에는 본인부담금의 90%를 환급 지원한다.
통영시는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미래 100년을 향한 시정방향의 핵심과제로 두고 먹거리·의료·보육 환경 조성 등을 위한 세심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 미래세대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통영시의 ‘THE 건강한 먹거리’ 지원사업 시에서 추진 중인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의 경우 신선한 도내산 제철과일을 일년 내내 무상으로 어린이집에 공급해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면역력 증진을 돕는다.
올해는 어린이집 49개소 1,600여명의 원아들에게 총 45회 공급할 예정이며 과일 품목의 다양화와 철저한 위생점검으로 원아와 학부모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지원사업 중 하나로 평가된다.
또한 초등학교 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부모의 마음으로 맛있고 건강한 점심식사를 책임지고 있다.
관내 20개교의 방학 중 늘봄학교 이용 아동에게 지역산 식재료로 만든 점심도시락을 제공하며 맞벌이 학부모의 중식 부담을 완화하는 등 아동급식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 7월말 기준 겨울·봄·여름방학 동안 2,800여명의 아동에게 건강도시락을 지원했으며 도시락 공급업체 및 학교에 대한 위생·안전점검을 총 87회 실시하는 등 먹거리 안전에도 철저를 기했다.
통영시는 갑작스러운 야간 또는 휴일의 보육·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빈틈없는 협력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긴급보육이 필요한 양육자를 위해 ‘365일 열린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든든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365일 열린 어린이집은 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시보육을 제공하는 시설로 가정에서 필요한 시간만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관내 1∼7세 아동은 누구나 월 최대 90시간까지 이용가능하며 요금은 시간당 1,000원이다.
올해 7월 무전동 소재 서울아동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재지정하며 소아경증환자를 위한 평일야간·휴일 외래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지정으로 야간·휴일시간대 응급실 이용으로 인한 불편과 비용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시간은 평일 월·수·금 및 토·일이며 이용 환자들의 약 조제에 불편함이 없도록 인근 통영서울약국을 협력약국으로 함께 지정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통영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지역의 한계를 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문화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통영 인재 육성의 서막,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최종 선정 쾌거올해 8월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으로 최종 선정돼 연간 최대 3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받게 되면서 지역 특화 교육도시 도약에 성공했다.
통영의 풍부한 문화예술 자산을 기반으로 독보적인 예술인재양성 교육체계 구축·돌봄교육 확대·공교육 혁신 등으로 아이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 교육 정주여건 강화로 인구소멸 위기 극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경남 최초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수학여행 소요경비를 지원하는 ‘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시는 사업비 2억 5,000만원을 전액 시비로 편성하고 충무고등학교를 시범학교로 최종 선정, 지난 6월 2학년생 189명을 대상으로 1인당 70만원을 지원하며 일본 해외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통영시는 청년 세대의 지역 정착과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청년 연령을 45세까지 확대하면서 시에서 추진하는 청년사업의 수혜를 넓히는 방안을 마련하기도 했다.
첫 번째, 지역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통영시에 주민등록된 무주택 청년은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두 번째, 관외 전입 청년들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관외청년 거주정착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타 시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취·창업으로 관내로 전입신고를 한 무주택 청년은 월 최대 20만원을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세 번째, 청년 취업 준비를 위한 지원도 다양하다.
어학·한국사·취업 관련 자격증 응시료를 1인 최대 1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비는 각각 20만원 및 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광도면 죽림 만남의 광장 일원 ‘청년문화거리’에서는 청년들이 만드는 통영의 음식들과 문화예술공연을 즐길 수 있다.
현재 ‘ToYoung 포차’라는 명칭으로 7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8월에 열린 통영시 대표축제인 △제64회 통영한산대첩축제를 비롯해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국가유산야행 △광도빛길 수국축제 등 통영시 주요 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축제의 풍성함과 젊은 에너지 더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7월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섬바다 음식학교’ 개교식을 갖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년들과 함께 1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는 지난 4월 행정안전부 주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간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
관내 청년 스타트업 웰피쉬가 중심이 돼 청년 예비창업자들이 모여 동피랑 일대를 거점으로 지역 생산자들의 노하우를 습득하고 계절별 통영 전통음식 레시피를 배우는 등 실습 위주의 활동을 진행한다.
단순히 기술을 가르쳐주는 곳이 아닌 청년과 지역을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통영시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노년세대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
의료취약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섬마을 이동병원 ‘온정닥터’ 사업을 추진하며 찾아가는 방문진료와 건강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월 의료협력기관인 통영서울병원과 함께 산양읍 학림도를 방문해 혈압혈당측정·링거투여 등 의료지원을 했다.
그 밖에 이미용·네일아트·반려식물만들기·장수사진촬영 등 어르신들의 일상활력에 도움을 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도 했다.
대표적 노인성 질환인 치매로 인한 환자 및 가족의 사회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치매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검진부터 관리 및 예방까지 원스톱 통합관리서비스 제공을 위해 통영시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조기검진비·치료비·조호물품 등의 지원 △치매환자 원스톱 통합관리 및 보호자 지원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프로그램 운영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 6월 관내 택시업계와 사회적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바우처 온정택시 확대 운행 협약을 체결하며 차량 대수를 기존 47대에서 62대로 대폭 증차했다.
바우처 온정택시는 통영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65세 이상 장기요양등급 1∼3등급 판정자 △비휠체어 중증보행장애인 △임산부가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1회 2,200원으로 월 15회 이용 가능하다.
향후 조례 개정을 통해 이용대상자의 범위를 65세 이상 장기요양등급 4∼5등급 판정자까지 확대해 사회적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6월 공설봉안당 2관을 개관하며 기존의 봉안시설을 포함 총 1만 4700기를 봉안할 수 있는 장사시설 인프라를 확충했다.
시민이 만족하는 고품격 장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도비 포함 59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지난해 5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5월에 준공했다.
이번 증축된 공설봉안당 2관은 약 300평 규모의 4층 건물로 총 9,112기의 봉안능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최근 선호도가 높은 부부단과 관외자란도 신설하는 등 선진 장사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영기 시장은 “출생에서 노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은 시정의 핵심 과제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모든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통영 건설을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