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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도전 청렴 골든벨’ 개최
진주시, 2025년‘도전 청렴 골든벨’ 개최
[KGN25] 진주시는 28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장 내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과 직원 간 화합을 위한 ‘2025년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진주시 소속 공무원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부패방지 법령과 청렴 상식을 내용으로 한 골든벨 방식의 퀴즈대회가 진행됐다.
85개 부서 참가자와 응원자들은 퀴즈를 통해 반부패 법령에 대한 지식과 청렴가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고 골든벨 진행과 함께한 레크리에이션과 리모컨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은 대회의 재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부서를 대표해 참가한 직원들은 열띤 응원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최종 골든벨 우승자는 징수과 고가영 주무관이 차지했다.
한편 진주시는 직장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교육, 청렴워크숍, 청렴캠페인, 반부패주간 운영 등 공직자 모두가 참여하는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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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무거워질 때 저녁노을을 봅니다. 노을이 붉은 까닭은.”
“하루가 무거워질 때 저녁노을을 봅니다. 노을이 붉은 까닭은.”
[KGN25] 창원특례시는 이달의 ‘우리말 공감 글귀’로 이월춘 시인의 시 ‘노을이 붉은 까닭’의 한 구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월춘 시인은 해당 시에서 “하루가 무거워질 때 저녁노을을 봅니다.
노을이 붉은 까닭은 그리운 안부를 전하기 위해서이다”고 썼다.
시인은 이 글귀를 통해 ‘오늘 무거운 하루를 정리하고 문을 나설 때 하늘을 봅니다.
저녁 하늘엔 붉은 노을이 그려져 있다.
노을이 붉은 까닭은 무엇 때문일까요? 그건 바로 까맣게 잊힌 이름이며 기억하고 싶은 사람의 안부가 그립기 때문이다.
오늘 노을을 보면서 안부를 전해보면 어떨까요?’라고 제안한다.
시는 이러한 글귀를 9월 한 달간 시청사 옥상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과 공공장소 78곳에 자리한 시정홍보시스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 6월부터 매달 문학작품 속 ‘우리말 공감 글귀’를 선정해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사업은 지역 문인의 작품 속에 우리말로 쓰인 공감 글귀를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안내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지역 작가와 작품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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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옥종면 가축 무료 순회진료 실시.가축 건강 지킨다
하동군, 옥종면 가축 무료 순회진료 실시.가축 건강 지킨다
[KGN25] 하동군은 여름철 폭우와 폭염으로 인해 면역력 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열사병 등 대사성 질환을 예방하고자 지난 27일 옥종면에 찾아가는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
하동군은 여름철 폭우와 폭염에 의한 면역력 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대사성 질환을 예방하고자, 지난 27일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옥종면에서 진행된 이번 진료에는 하동군수의사회 수의사 7명과 군 직원으로 구성된 진료반 3팀, 축협 공동방제단과 행정으로 구성된 소독차량반 5팀 등 8팀 18명이 참여했다.
진료반은 소규모·고령 농가를 대상으로 질병 상담과 함께 예찰 활동을 벌이고 비타민 및 면역증강제 등 가축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약품 5종을 배부했다.
이어서 소독차량반은 지난 폭우에 흘러 들어온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축사와 그 주변을 소독하는 등 잠재적 질병의 원인을 없애는 데 집중했다.
하동군수의사회장은 “여름철은 열사병 등 대사성 질환으로 가축의 면역력이 떨어지는 시기다.
이번 무료 순회진료가 축산농가의 방역과 사양 관리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오는 9월 한 달간 구제역 발생 예방을 위해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소 1만 4천여 두와 염소 4600여 두를 대상으로 진행해 전염병으로부터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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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학생이 주인공 되는 “나도 음악가” 프로그램 운영
하동군, 학생이 주인공 되는 “나도 음악가” 프로그램 운영
[KGN25] 하동군이 하동군립예술단과 함께하는 음악 체험 프로그램 ‘나도 음악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나도 음악가’는 군립예술단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무대를 꾸미는 참여형 음악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 안에서 학생들은 지휘자·합창단원·오케스트라 단원 등 다양한 역할을 맡을 수 있고 전문 연주자와 함께 수준 높은 공연을 완성할 수도 있다.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함으로써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음악적 재능과 흥미를 발견하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더해 예술단원들이 사용하는 악기 소개와 체험도 함께 이뤄져 학생들의 음악적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계기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립예술단은 그 첫 번째 시작으로 지난 28일 하동중학교를 찾았다.
이날 열린 공연에서는 학생을 대표해 박찬율 학생회장이 무대에 올라 하동군립예술단이 연주하는 교가에 맞춰 직접 지휘를 맡았다.
이어서 △유포늄 설수연 △클라리넷 이다현·안현서 △호른 심수현·배정원 학생들도 무대에 올라 예술단과 함께 리베르탱고 캐논을 연주하며 눈길을 사로잡는 공연을 선보였다.
학생들이 직접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참여한 이번 공연은 또래 학생들의 열띤 호응을 얻으며 앞으로 이어질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안겼다.
하동군은 하동중학교를 시작으로 고전초, 진교초, 옥종중 등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학생들에게 음악을 통한 폭 넓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혜원 총괄운영자는 “학생들이 음악을 가까이 접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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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음악회’ 개최
영주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음악회’ 개최
[KGN25] 영주시는 지난 28일 영주여자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음악회’ 첫 무대를 선보이며 오는 11월까지 이어질 순회 공연을 본격 시작했다.
‘찾아가는 공연학교’는 2025 영주미래교육지구 연계사업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예술·문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지역문화 이해와 감수성을 높이고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힐링과 예술적 감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문 오케스트라 단체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더 많은 학생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주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영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8월 28일 영주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9일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9월 영주중학교·영주제일고등학교 △10월 풍기중학교·금계중학교·영광고등학교 △11월 영주여자중학교에서 차례로 이어진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글로컬교육도시 영주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래교육지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풍부한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영주시는 영주미래교육지구와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문화예술·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학생들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교육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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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이 제안한 아이디어, 영주시 정책으로
아동·청소년이 제안한 아이디어, 영주시 정책으로
[KGN25] 영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강당에서 제7회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본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한마당은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정책으로 제안함으로써 시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7월 총 11팀의 제안서를 접수했으며 8월 11일 진정성·실효성·논리성을 기준으로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5개 팀을 선정했다.
본선에 오른 팀들은 3일간의 온라인 워크숍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제안서를 보완한 뒤 이날 대회에서 최종 발표를 진행했다.
본선은 △논리상 △미래상 △실현가능상 △재치상 △혜택상 등 5개 부문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결과는 △논리상 ‘더플로우’팀의 ‘청소년의 일상에 예술문화를 ON 영주를 UP’, △미래상 ‘DPN’팀의 ‘청소년 복지 환급제도’ △실현가능상 ‘리본’팀의 ‘re;born 빈집, 지역을 살리는 문화공간으로’ △재치상 ‘진로내비’팀의 ‘영주도전 꿈을 실현하는 기업탐방’ △혜택상 ‘요아정’팀의 ‘AI를 활용한 지역 문화유산 활성화 정책’ 이 각각 수상했다.
논리상을 수상한 더플로우팀의 A학생은 “정책한마당을 준비하면서 단순히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지역에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볼 수 있었다”며 “우리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다면 정말 뿌듯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을 통해 아이들이 지역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스스로 우리 시의 주체임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매년 이러한 기회를 마련해 아이들의 참여권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9년부터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을 통해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확대, 사각지대 CCTV 설치, 가로등 교체·신규 설치 등 다양한 제안을 실제 정책으로 실현해왔다.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 아이들의 의견을 시정 전반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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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질환, 생활 속 관리로 예방 가능한다
심뇌혈관질환, 생활 속 관리로 예방 가능한다
[KGN25] 대구광역시는 오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예방관리 캠페인 및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전체 사망원인의 약 2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질환으로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평소 꾸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9월 한 달간 △심뇌혈관질환 단디알기 캠페인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 △시민 건강강좌 △온라인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관리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
‘심뇌혈관질환 단디알기’ 캠페인은 9월 2일 경북대학교 북문에서 열리며 대구시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지원단,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 11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20대부터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할 수 있도록, 관내 9개 간호대학의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이 각 학교별로 진행된다.
9월 5일 오후 2시, 시민건강놀이터 건강콘서트홀에서는 ‘심뇌혈관질환 단디알기’를 주제로 시민 건강강좌가 열린다.
이장훈 경북대학교병원 심혈관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대구 시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의 이해와 예방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9월 1일부터 7일까지 ‘대구로’ 앱에서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며 정답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쿠폰이 제공된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방문을 원하는 경우 사전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검진과 꾸준한 관리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정기적인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체크와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통해, 시민 모두가 심뇌혈관질환 없는 건강한 삶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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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작은도서관, 풍성한 9월 독서문화 행사 마련
대구시청 작은도서관, 풍성한 9월 독서문화 행사 마련
[KGN25] 대구광역시청 작은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1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읽기예보: 오늘읽음, 내일맑음’ 이라는 주제로 시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매년 9월 진행되는 ‘독서의 달’ 문화행사는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대구시 작은도서관은 △두근두근 행운뽑기 △일일 체험 프로그램 △연체자 해제 이벤트 등 총 6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평일 낮 시간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심야 강좌로 운영된다.
9월 16일에는 모루 철사를 꼬아 나만의 인형을 만드는 ‘모루인형 키링 만들기’ 강좌가, 9월 25일에는 도시 풍경이나 일상생활 속 모습을 직접 그려보는 ‘어반스케치’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각 강좌는 선착순 12명 모집이며 수강 신청은 9월 8일부터 대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와 함께, 도서 대출 회원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행운 뽑기’ 이벤트도 9월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도서 대출 시 제공되는 포춘쿠키에서 당첨 메시지를 뽑으면, 휴대용 무드등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9월 ‘독서의 달’에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에게는 기념품이 함께 제공된다.
이 밖에도 연체자 해제 이벤트, 과월호 교양 잡지 배부, 사서 추천도서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대구시청 작은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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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행복민원실,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
김해시 행복민원실,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
[KGN25] 김해시는 지난 28일 시청 행복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한 민원담당 공무원의 대처 능력을 키워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훈련에 앞서 행복민원실 직원, 청원경찰, 김해중부경찰서 경찰관을 포함한 비상대응반을 편성해 구성원별 역할과 임무를 숙지하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상급자 등 적극 개입 △비상벨 작동과 청원경찰 호출 △피해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민원인 진정 △경찰 인계 등 단계별 시나리오에 맞춰 대응했다.
상황을 모르는 민원인들을 위해 훈련 전에 가상 상황임을 알렸으며 민원실 입구에는 모의훈련을 알리는 배너를 설치했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전처럼 실시해 민원담당 공무원의 즉각적인 대응능력을 향상하고자 했다”며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민원인에게도 친절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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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한 간담회 개최
경북도,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한 간담회 개최
[KGN25] 경상북도는 28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도시가스 회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가스 보급 확대 및 대민 서비스 향상’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2024년 말 기준, 경상북도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71.6%로 전국 평균 85.6%는 물론, 경기도를 제외한 도 단위 평균 72.5%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다.
이는 경상북도가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과 두 번째로 낮은 인구밀도로 인해 가스 배관 투자의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인데, 이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도시가스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됐다.
첫째,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사업의 확대 추진이다.
사업은 경제성이 부족한 지역에 보조금과 도시가스 회사 재원을 투입해 도시가스 공급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1,732억원을 투입해 5만 2천여 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했고 앞으로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둘째, 투자보수 가산율 상향을 통해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도시가스 공급비용 산정 시, 최대 3%의 투자보수를 가산할 수 있으며 사업자는 50% 이상의 재원을 추가해 전액 미공급지역 보급 확대에 사용해야 한다.
다만, 투자보수 가산율의 상향은 도시가스 요금 상승의 요인이 되므로 신중히 검토해 추진할 방침이다.
셋째, 원가절감 및 수요처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도시가스 공급 원가를 절감해 투자 비용을 확보하고 산업체, 연료전지 등 다양한 수요처를 확보해 인접 지역으로 공급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 간담회에서는 고객들의 도시가스 개통 지연, 공급 중단, 공사 구간 포장 불량과 맨홀 소음, 검침 오류와 요금 과다 청구 등 다양한 민원 제기 등에 관한 민원 대응 개선과 서비스 향상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도시가스 민원 대응 체계 개선과 서비스 품질을 향상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도시가스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사업 정책에 반영해 고객 중심의 도시가스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시가스 보급 취약 지역에 대한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도시가스 회사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시가스 보급 확대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