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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열두 달 즐거운 예천세시기 추석맞이 행사’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열두 달 즐거운 예천세시기’의 추석맞이 행사, ‘달달한 단샘 마을 달 마중’을 9월 27일부터 이틀간 예천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예천의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세대 간·지역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방문객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행사는 27일 오후 4시 애이요 청단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도전 예천 장원’ 세시풍속 퀴즈 대회, △활쏘기 체험 및 송편·다과 만들기 등 시절식 체험, △공예품 및 지역 농산품 판매 플리마켓 ‘달맞이 장터’ 등이 마련되며 저녁에는 퓨전국악 공연으로 꾸며진다.
행사 2일 차에는 시절식 체험 등의 행사를 계속 운영하면서 한가위 연희 한마당으로 ‘예천 공처농요’ 공연을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추석의 정취와 전통문화를 여유롭게 만끽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추석명절의 따스한 정취를 전통문화 체험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예천박물관이 세대와 지역을 잇는 문화 놀이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발걸음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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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출향인 박장식 ㈜동일기계공업 대표, 기부로 고향사랑 실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은 18일 용문면 출신의 출향인 박장식 ㈜동일기계공업 대표로부터 지역사회 발전의 염원을 담은 고향사랑기부금 1,3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박장식 대표와 임직원 130여명이 동참한 이번 기부는 출향인으로서 고향에 대한 책임과 사랑을 실천해 그 특별함을 더 했다.
박장식 대표는 직원들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뜻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며 임직원 모두의 자연스러운 동참을 이끌었다.
또한, 단발성 기부가 아니라 2023년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개인의 선행이 기업 문화에 안착해 자발적 나눔 현상으로 지속될 수 있음을 나타내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1986년 설립된 ㈜동일기계공업은 일본 기업의 기술 독과점을 무너뜨린 성과로 ‘IR52 장영실상’을 2회나 수상한 자동차부품 제조회사로 특히 자동차 조향장치 B/N기어박스와 차량공조시스템 컨트롤밸브를 국내에 독점 생산·공급하는 등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이다.
박장식 대표는 용문중학교 총동창회장을 역임하며 학교발전기금 1억 8천만원, 불우 이웃돕기 성금 6천4백만원, 용문면 빨래방 조성 2천만원, 용문면 소공원 조성기금 1천2백만원 등을 기부하며 고향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온 공로로 ‘예천군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학동 군수는 “박장식 대표님의 고향 발전의 염원을 담은 고향 사랑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과 울림을 주고 있다”며 “특히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임직원 한분 한분에 대한 고마움을 군민들과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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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22일부터 순차 시행
안동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22일부터 순차 시행
[KGN25] 안동시는 9월 22일부터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국가 무료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대상별 접종 시기는 2회 접종 어린이 대상자는 9월 22일부터, 1회 접종 어린이 대상자와 임신부는 9월 29일부터 시작한다.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5일 70세 이상은 10월 20일 65세 이상은 10월 22일부터 무료접종이 가능하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 백신과 동시 접종이 권장된다.
시는 국가 지원과 별도로 안동에 주소지를 둔 △55~64세 시민 △다자녀가정 가족 △의료급여수급자 △장애인 등 대상자에게도 10월 22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무료접종을 지원한다.
국가 무료접종 대상자는 주민등록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시 자체 지원 대상자는 관내 지정 의료기관에서만 접종이 가능하다.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안동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 시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강한 안동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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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년의 날 기념식’ 개최
안동시, ‘청년의 날 기념식’ 개최
[KGN25] 안동시와 안동청년회의소는 오는 9월 20일 ‘2025년 안동시 청년의 날 기념식’을 안동시 문화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기념하며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며 참여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성악 공연을 시작으로 청년 선언문 낭독, 청년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되며 특히 ‘청년이 머무는 지역이 미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통해 지방소멸 극복과 지역 정착 의지를 담아낼 예정이다.
기념식 이후에는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주제로 청년 CEO 특강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청년희망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 게스트와의 토크와 공연이 함께 진행돼, 청년과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청년 창업 전시 △체험 부스 △청년 정책 홍보 △마음건강 체크 △청년 굿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SNS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마지막 순서로는 4행시 공모전 시상식과 경품 추첨을 통해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 ‘청년이 청년을 응원한다’라는 주제로 ‘안동청년’ 4행시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응모는 금일 17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은 기념식 당일 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이 청년이 지역사회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이자 시민과 함께 어울리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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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년의 날 기념식’ 개최
안동시, ‘청년의 날 기념식’ 개최
[KGN25] 안동시와 안동청년회의소는 오는 9월 20일 ‘2025년 안동시 청년의 날 기념식’을 안동시 문화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기념하며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며 참여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성악 공연을 시작으로 청년 선언문 낭독, 청년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되며 특히 ‘청년이 머무는 지역이 미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통해 지방소멸 극복과 지역 정착 의지를 담아낼 예정이다.
기념식 이후에는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주제로 청년 CEO 특강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청년희망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 게스트와의 토크와 공연이 함께 진행돼, 청년과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청년 창업 전시 △체험 부스 △청년 정책 홍보 △마음건강 체크 △청년 굿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SNS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마지막 순서로는 4행시 공모전 시상식과 경품 추첨을 통해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 ‘청년이 청년을 응원한다’라는 주제로 ‘안동청년’ 4행시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응모는 금일 17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은 기념식 당일 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이 청년이 지역사회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이자 시민과 함께 어울리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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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 속 지켜낸 만휴정, 시민 품으로 돌아오다
불길 속 지켜낸 만휴정, 시민 품으로 돌아오다
[KGN25] 안동시가 대형산불로 주변 원림이 전부 소실된 만휴정 일대의 정비공사를 마치고 오는 9월 25일 공식 개방한다.
만휴정 운영 측에 따르면, 이번 개방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및 공휴일에 운영되며 유료 관람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만휴정은 지난 3월 산불로 인해 주변 원림 전역이 전소됐지만, 정자 본채는 기적적으로 피해 없이 보존돼 큰 화제를 모았다.
산불 진화 후 시는 6개월간 탐방로 정비, 고사목 제거, 안전시설 보강 등을 마무리했으며 향후 원림 복원은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만휴정 개방과 함께 인근의 안동포타운, 금소마을, 묵계서원 등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가을철 지역관광 유입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운영 관계자는 “이번 개방은 단순한 문화유산 관람을 넘어, 산불피해 속에서도 살아남은 만휴정의 감동을 국민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방문객 여러분의 질서 있는 관람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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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 속 지켜낸 만휴정, 시민 품으로 돌아오다
불길 속 지켜낸 만휴정, 시민 품으로 돌아오다
[KGN25] 안동시가 대형산불로 주변 원림이 전부 소실된 만휴정 일대의 정비공사를 마치고 오는 9월 25일 공식 개방한다.
만휴정 운영 측에 따르면, 이번 개방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및 공휴일에 운영되며 유료 관람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만휴정은 지난 3월 산불로 인해 주변 원림 전역이 전소됐지만, 정자 본채는 기적적으로 피해 없이 보존돼 큰 화제를 모았다.
산불 진화 후 시는 6개월간 탐방로 정비, 고사목 제거, 안전시설 보강 등을 마무리했으며 향후 원림 복원은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만휴정 개방과 함께 인근의 안동포타운, 금소마을, 묵계서원 등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가을철 지역관광 유입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운영 관계자는 “이번 개방은 단순한 문화유산 관람을 넘어, 산불피해 속에서도 살아남은 만휴정의 감동을 국민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방문객 여러분의 질서 있는 관람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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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 북부권 거점 ‘은하수랜드·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박차
안동시, 경북 북부권 거점 ‘은하수랜드·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박차
[KGN25] 안동시는 인구소멸지역인 영양군과 공동으로 영유아를 위한 놀이시설인 ‘은하수랜드’ 와 산모를 위한 ‘공공산후조리원’을 용상동 1517-339번지 일원에 건립한다.
올해 안으로 설계를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가 2027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경북 북부지역은 저출생 현상과 인구 유출로 인해 출생아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특히 안동시는 경북 북부권의 중심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보육과 출산 인프라 부족으로 젊은 세대의 유출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저출생·고령화의 난제를 극복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경북 북부권 거점 복합시설 건립에 나서게 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인구감소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저출산 문제에 공동 대응한다는 점을 인정받아 특별교부금 50억원을 확보하면서 본격화됐다.
은하수랜드는 1~2층에 조성된다.
이곳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외 놀이터와 다양한 장난감을 접할 수 있는 장난감 대여실, 수직 구조를 활용한 개방형 작은 도서관, 열린 체험공간 등으로 꾸며져 영유아들이 즐겁게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공공산후조리원은 3~4층에 들어선다.
3층에는 신생아실을, 4층에는 모자동실 14개 실과 산모 휴게실 등을 마련해 산모와 신생아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산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생아 돌봄과 산모의 회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안동시는 물론 영양·청송·봉화 지역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어, 경북 북부권 산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번 은하수랜드와 공공산후조리원은 임신과 출산, 보육을 통합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복합시설로서 지역 보육·출산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북 북부권 거점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과 출생률 제고에 기여하는 새로운 출산·보육 원스톱 선도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안동시를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변화시키고 지방소멸기금을 활용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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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복합문화공간 '도모헌', 개관 1주년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이 지난해 9월 24일 개관 이후 1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모헌'은 과거 부산시장의 관사였던 열린행사장을 새로 단장해 일반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 공간으로 40여 년 만에 시민에게 다시 문을 연 복합문화시설이다.
개관 6개월 만인 지난 4월에는 누적 방문객 20만명을 돌파했으며 이후 약 10개월 만에 당초 연간 방문객 목표를 뛰어넘는 30만명을 달성한 바 있다.
개관 1주년 기념행사는 9월 24일 오전 10시 도모헌 소소풍정원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의 분야별 내빈과 부산을 사랑하는 시민 및 일반시민 등 180여명이 참석하는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기념행사는 △경과보고 △성과영상 시청 △감사패 수여식 △기념식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도모헌 개관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정적인 음악성과 모험적인 프로젝트로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넓혀가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피아니스트 ‘조윤성’ 이 클래식, 재즈, 대중적인 레퍼토리를 매력적으로 재해석해 들려줄 예정으로 온전히 음악에 빠져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어 기념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이번 기념행사를 계기로 참석자들에게 지난 1년간 도모헌의 주요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일상과 감성을 연결하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 기획·운영 및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시민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도모헌을 이용할 수 있도록 참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도모헌 개관 1주년 기념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도모헌 공식 누리집 내 온라인 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념행사 참여는 9월 22일 월요일 낮 12시까지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하며 최종 선정된 인원은 개별 연락을 통해 참석 여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모헌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 총무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도모헌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도모헌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도모헌 미디어파사드를 운영해 역사·상징성을 활용한 미디어 영상 콘텐츠를 구축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소소풍 라운지 조성 △도모헌 부산학교 △명사 특별 강연 프로그램 △40만 번째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제 도모헌은 부산의 문화적 소양과 안목, 부산시민의 품격을 보여주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계기로 부산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전통과 문화, 그리고 새로운 경험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학습과 힐링 프로그램을 기획해 도모헌이 더욱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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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부산·김해·양산 대중교통 광역환승요금 무료… 내년 도시철도 양산선까지 확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내일부터 부산·김해·양산 대중교통 광역환승요금 무료화를 시행하며 향후 무료화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내일부터 부산, 김해, 양산의 버스·도시철도·경전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추가 요금 없이 2번 환승해 3개 교통수단까지 무료로 갈아탈 수 있다.
통학·통근 등으로 매일 광역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월 2만원 이상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다.
시는 내년 개통 예정인 양산선 도시철도와 부산 대중교통 간 환승 시에도 동일하게 광역무료환승을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시 주도로 거제, 창원, 울산까지 광역환승 범위를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한 1·3·7일권 등 '단기 대중교통 정기권' 도입을 교통카드시스템 개선 계획에 포함해 준비하고 있다.
또한, 김해, 양산 등 인접 도시까지 연계한 '통합정기권' 도입을 주변 지자체와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대중교통 광역환승요금 무료화 정책은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 구현을 위한 첫걸음으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의 실질적 시민체감형 정책의 대표적 사례로 동일 생활권으로 분류되는 부산·김해·양산 시민들이 피부에 와닿는 혜택을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계기로 시는 부울경을 30분대 생활권 시대로 조성하고 부산을 해양수도로 만들겠다는 새 정부의 국정 기조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부산과 김해, 양산을 오가는 대중교통은 경전철을 비롯해, 38개 노선에 290여 대의 버스가 운행 중이다.
시는 2023년 10월 특·광역시 중 최초로 어린이 대중교통 요금 무료화를 선도했고 이후 인근지역까지 확대 시행됐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광역환승요금 무료화는 단순한 교통 정책을 넘어, 부산을 중심으로 한 동남권의 협력과 상생을 상징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향후 주변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창원과 거제, 나아가 울산까지 광역환승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행정적인 경계를 넘어 혁신적인 광역교통 모델 구현을 부산이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