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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해외무역사절단,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시장 수출 678만달러 mou 체결 성과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KGN25] 고령군 해외무역사절단은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4박5일간 세계적인 물류·금융 허브이자 동남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인 싱가포르와 동남아 국가 중에서도 대외적인 무역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국가인 말레이시아에 파견해 현지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참가업체로는 엠스푸드㈜, ㈜게이트웨이트레이딩, ㈜대림팜스, ㈜스페이스비어컴퍼니, 대가야푸드, ㈜하이탑, ㈜삼정특수고무, ㈜지산타포린, ㈜루브캠코리아 9개 기업이며 식품, 타포린, 고무롤 등 종합 품목으로 구성됐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두 번의 수출상담회에서 총 수출상담77건, 상담금액 36,111,557달러 중 기업간 mou 체결금액은 678,000,000달러라는 괄목할 성과를 달성했다.
한편 고령군은 9월 15일 수출상담회장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싱가포르지회와 경제교류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군 지역 기업의 싱가포르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농식품 수출 확대 및국제 교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남철 고령군수와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유희순 고령군의회 부의장,전해명 고령군상공협의회 수석부회장과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싱가포르지회 황인수 지회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고령군의 우수 기업 및 농식품의 싱가포르 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필요 시 경제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정보 제공 및 네트워크 연계 등에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같은 장소에서 싱가포르 내 한식 전문 요식업체인 SBCD F&B Group과 고령군 우수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의 싱가포르 수출 확대와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6년에 설립된 SBCD F&BGroup은“북창동순두부”브랜드를 싱가포르 내 확산시키며 K-푸드 한류열풍의 주요 주역이다.
아울러 싱가포르 내 최대 한인 유통업체인 고려무역 본사를방문해 고령군의 농식품산업 분야 수출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79년에 설립된 고려무역은 한국 농식품 등 2,000여개 상품을 자사매장인 고려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업체이다.
그리고 KOTRA 싱가포르 무역관을 방문해 싱가포르와고령군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고령군 기업의 싱가포르 시장 진출에 대한 신뢰를 다지는 등 상호 협력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 9월 16일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이동 후 9월 17일 말레이시아 한국상공회의소를 방문해고령군 우수 기업의 말레이시아 진출 지원 및 지역 농식품 및 우수 제품의 공동 컨설팅, 인적자원 교류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는 등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말레이시아 내 한국 식품 최대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는 KMT Group과 수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MT Group과의 업무협약을 통해고령군의 우수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의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마련됐다.
고령군은 “이번 해외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우리군의 우수 기업 및 우수 제품이 동남아 등 세계 시장에서 통한다는 거를 증명하게 됐다”며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이후에도 실질적인 수출 계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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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군위경찰서 군민 안전 및 사회적 약자 보호 업무협약 체결
군위군-군위경찰서 군민 안전 및 사회적 약자 보호 업무협약 체결
[KGN25] 군위군과 군위경찰서는 9월 18일 군위군청에서 군민 안전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며 양 기관은 맞춤형 치안활동을 비롯해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주민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치안 정책과 실질적인 안전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아동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은 행정이 가장 우선시해야 할 책임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군위경찰서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군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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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불 특별법’, 국회 산불특위 통과
‘경북 산불 특별법’, 국회 산불특위 통과
[KGN25] 9월 18일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이 국회 산불피해지원대책 특별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산불특위는 6차례의 법안심사소위원회를 거치며 산불 특별법으로 발의된 5개 법안의 272개 조항에 대한 심사와 수정·보완으로 통합안을 마련했고 이번 제3차 산불특위 전체회의를 통과하게 된 것이다.
특별법의 산불특위 통과는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노력과 산불특위 위원장인 김정호 의원, 여·야 간사인 임미애, 김형동 의원, 그리고 이달희, 박형수, 이만희, 임종득 의원 등 지역 정치권과 여·야를 막론한 특위차원의 전폭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이 이루어낸 큰 성과이다.
앞으로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산불 재난과 관련해서는 최초의 특별법이 될 전망이다.
경상북도와 국회, 정부의 긴밀한 협의와 협력으로 산불특위를 통과한 만큼 경상북도는 국회 본회의 의결까지 최선을 다해갈 계획이다.
‘경북 산불 특별법’은 지난 3월 22일 의성에서 시작되어 경북 북부지역에 큰 피해를 남긴 산불의 피해구제와 복구, 피해지역의 혁신적 재창조를 위한 지원과 특례들을 규정한 것이다.
이번 경북 산불의 전례없는 범위와 규모의 피해는 기존의 재난복구체계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것이었고 더욱이 피해 5개 시군은 이미 인구소멸고위험지역으로 산불로 인해 지역공동체의 해체와 지방소멸의 가속화 우려도 제기되고 있었다.
경상북도는 산불 피해의 보상과 지원, 피해복구에 최우선적으로 집중하는 한편 이러한 산불의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전환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전략으로 특별법을 제안하고 추진해왔다.
단순한 피해 복구를 넘어, 지역의 경제·산업·공공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재편하고 산림 관리와 산업 구조 자체를 혁신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법적·제도적 틀이 필요했고 이에 따라 경북이 주도적으로 추진한 것이 바로 특별법이다.
경상북도는 산불 진화 후 산불피해복구대책본부를 구성해 모든 행정력을 피해복구에 집중하는 한편 지원범위 확대와 지원단가 현실화 등 실질적 지원과 피해지역을 혁신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특별법안을 마련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산불 피해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과 피해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보고 들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들이 예산과 특별법에 반영되도록 하고 국회와 기획재정부, 산림청 등 주요 정부부처를 방문해 특별법의 주요내용을 설명하고 피해복구 예산지원과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에 앞장서왔다.
최근에는 법안심사소위의 신속한 진행으로 특별법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9월 10일 다시 한번 국회를 방문해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정호 산불특위 위원장, 여·야 지도부를 두루 만나 남은 입법절차들도 신속하게 진행시켜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번에 산불특위를 통과한 특별법은 산불피해극복과 지역재건의 큰 방향을 가지고 4대 중점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우선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최대한의 피해보상과 지원이다.
이를 담당할 기구로 국무총리 소속의 ‘피해복구 및 재건위원회’를 설치한다.
이번 산불이 광범위한 피해로 기존 재난복구체계에 포함되지 않은 피해들이 많이 발생한 만큼, 이러한 다양한 피해들까지도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둘째, 피해보상과 지원을 넘어 피해지역을 혁신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산림투자선도지구 제도를 신설했다.
산불 피해지역을 재난과 소멸위험지역이 아닌 투자와 개발지역으로 재창조 발전시키기 위해 지역이 민간투자자와 협의해 지역개발계획을 수립하면, 경상북도와 정부는 정책사업 우선 배정, 권한위임과 규제완화, 기업지원 특례로 사업추진을 지원한다.
셋째, 산림경영특구는 경북이 개발해 전국적으로 확산시킨 농업대전환의 공동영농모델을 산림분야에 확대 적용한 것으로 산림 소득사업 경영을 육성하는 지원체계이다.
영세한 개별 임가를 규모화·단지화하고 공동경영을 유도해 임가의 소득향상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넷째, 지역 주도의 신속한 복구·재건사업 추진과 투자유치를 위한 권한위임과 특례들이다.
산림자원개발과 소득사업 추진의 장애요인이었던 산지·농지관리 관련 정부의 권한을 위임받았으며 토지 수용, 용도지역 규제완화, 환경영향평가 신속 협의 등 특례와 기반시설 건설, 입주기업 자금지원, 국공유재산 사용 등의 지원들도 포함됐다.
이와 같은 특별법의 주요 틀과 내용은 산불 이후 이철우 도지사가 강조해온 산불대책의 기본방향으로 그 동안 경북이 추진해왔던 민간투자활성화와 산림대전환의 주요 정책들이 특별법과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불특위 통과로 특별법 제정이 가시화됨에 따라 경상북도는 발 빠르게 후속조치에 착수했다.
이미 9월 16일 도·시군의 관계부서와 특별법의 주요내용을 공유하고 시행령과 조례 등 주요 후속 입법과제들을 점검했다.
또, 산림투자선도지구와 산림경영특구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산불피해재창조본부 3개 사업단의 사업계획을 시군과 연계해 더욱더 구체화해 가기로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특별법은 최초의 산불재난 특별법으로 경북도민의 간절한 염원과 경상북도·정부·국회의 협력이 만들어낸 큰 성과”며 “피해지역을 단순 복구가 아닌 혁신적 재창조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바라보는 산에서 돈이 되는 산으로’ 대전환하는 산림정책의 국가 선도모델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 등 남은 입법절차들도 잘 마무리해, 추석 전에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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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 '반도체 인재 플랫폼 매칭데이' 경북 최초 개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에서는 9월 1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 특성화 대학과 고등학교, 공공기관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인재 플랫폼 매칭데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경북TP와 경북구미반도체특화단지추진단이 주관했으며 기업과 학교가 연합해 처음 여는 반도체 분야 취업 박람회다.
대학생과 특성화고 학생, 청년 구직자들에게 채용 정보와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넓히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별 채용 정보를 미리 제공하고 참가자-기업 간 사전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도를 높였다.
행사장에는 SK실트론, LB세미콘, 원익QnC, 에이프로세미콘 등 15개 도내 반도체 기업이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특성화 교육기관들도 최신 반도체 기술과 양질의 취업 정보를 공유해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취업 트렌드·준비전략 특강 △유튜브 크리에이터 ‘또떠남’의 명사 특강 ‘내 삶의 진정성-10년 후 커리어를 만드는 숨은 비결’’ 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부스에서는 △인공지능 모의면접 △이력서 사진 촬영 △이미지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돼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행사장 한쪽에는 기업·학교·기관 간 네트워킹 공간이 마련돼 현장 정보 교류와 협력 논의가 이어졌다.
시는 행사 이후에도 이 협력이 지속돼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 확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구미시와 경북도는 반도체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SK실트론, LB세미콘, 써니텍, 이레테크 등 4개 기업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이번 매칭데이는 단순한 채용 행사를 넘어 지역이 인재를 키우고 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구미시가 반도체 인재 중심지로 도약하는 시작점이 되길 기대하며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인재 양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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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만나는 '진짜 구미 맛'…로컬푸드 페스타 10월 1일 개막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구미의 진짜 맛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구미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광장에서 ‘2025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를 개최해 지역 농가와 기업이 직접 생산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하루였던 일정에서 이틀로 확대됐고 부스 수도 26개에서 45개로 늘어나 더욱 풍성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
구미한우, 구미쌀, 구미밀가리, 멜론, 포도, 고구마, 버섯 등 제철 농산물과 해외에서 호평받은 냉동김밥, 떡볶이, 멜론떡, 마카롱, 우리밀빵 등 가공식품이 한자리에서 판매된다.
특히 대표 간편식 떡볶이는 최대 43%, 구미한우는 33%까지 할인해 큰 호응이 기대된다.
페스타 현장에는 구미한우존, 농축산물 판매관, G푸드 부스가 마련돼 신선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구미시 홍보관에서는 구미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관광관과 2025 구미라면축제 전시관이 운영되며 구미 특산물인 멜론을 활용한 칵테일쇼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도 준비돼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구미시는 이번 페스타를 통해 “Made in Gumi, 맛있는 구미 로컬푸드”라는 메시지를 수도권 시민에게 전달하고 미식도시 구미의 이미지를 알리고 출향인들에게는 고향의 정을 전할 계획이다.
특히 추석 시즌에 맞춰 선보이는 구미한우, 신선 농산물, 가공식품 등은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서울 한복판에서 구미의 진짜 맛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페스타가 구미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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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생활민원처리반, 주민불편 해결사 역할 톡톡
산청군 생활민원처리반, 주민불편 해결사 역할 톡톡
[KGN25] 산청에서 첫 시행된 생활민원처리반이 주민 불편 해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8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7월 생활민원처리반을 처음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
생활민원처리반은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 속 작은 불편 사항을 신속히 방문해 처리하기 마련됐다.
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찾아가는 홈서비스 제공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은 민원인이 신청 시 담당자가 대상자와 현장을 확인 후 현장과 가깝고 즉시 조치가 가능한 전문업체에 요청해 신속하게 처리한다.
실제 운영에서는 전기 설비, 수도 및 배관, 소규모 수리 등 불편 사항 해결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6일까지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전등 및 콘센트 교체, 누수, 관로 막힘 등 상하수도 민원, 방충망 교체 등 각종 생활 불편 사항 203건을 해결했다.
특히 신속한 민원 처리와 함께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큰 호응을 얻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산청군은 민원 신청이 갈수록 늘어나고 요구사항도 점점 다양화되는 추세에 따라 업종별 관련 자격을 소지한 업체와 협의해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민 홍보를 확대해 더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앞으로도 민원 처리 분야 확대와 신속한 민원 해결로 질 높은 대민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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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거제공기업협의회, 청렴 공동서약식 개최
거제시-거제공기업협의회, 청렴 공동서약식 개최
[KGN25] 거제시와 거제공기업협의회는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지역 공공기관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 17일 오후 6시 ‘청렴 공동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서약식은 거제시 부시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제지사, 농협중앙회 거제시지부, 한국국토정보공사 거제지사,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 한국전력공사 거제지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남해연구소,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KT&G 거제지사, K-Water 거제권지사, 39사단 거제대대 등 기관 대표 1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 기관 대표들은 △법과 원칙 준수 △투명한 업무 수행 △청렴문화 확산 △협력과 상생 △솔선수범 등 5대 실천과제를 담은 ‘청렴 공동서약서’에 서명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와 청렴사회 구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서약은 선언적 의미를 넘어 기관 간 협력체계를 통해 청렴정책을 공유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함으로써 거제시와 관내 공기업이 함께 청렴한 행정을 실현하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신뢰받는 청렴 리더십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두기 협의회장은 “오늘의 공동서약이 청렴 문화 확산의 출발점이 되어 모든 기관이 솔선수범해 지역사회와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거제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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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지역 인재 육성 동참 이어져
산청군, 지역 인재 육성 동참 이어져
[KGN25] 산청군은 NH농협산청군지부, 산청군농협, 함양산청축협, 산청군산림조합이 향토장학금 4500만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NH농협산청군지부 1500만원, 산청군농협 1000만원, 함양산청축협 1000만원, 산청군산림조합 1000만원 등 4개 기관이 지역 인재 육성에 한마음 한뜻을 모아 마련했다.
지난 17일 군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김병환 NH농협산청군지부장, 조창호 산청군농협 조합장, 박종호 함양산청축협 조합장, 황인수 산청군산림조합 조합장 등이 참석해 인재 양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기탁자들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승화 군수는 “학생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으로 해마다 장학기금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이런 소중한 정성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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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청 복싱선수단, 전국시도대회 금메달·동메달 쾌거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GN25] 남해군청 복싱선수단이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며 남해군 체육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복싱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남해군청 소속 선수단은 김봉철 감독을 필두로 선수 4명이 출전해 경기력 검증을 받았다.
그 결과 김도현 선수가 1위, 정태욱 선수가 3위에 오르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김봉철 감독은 “선수들이 체계적인 훈련과 꾸준한 노력을 바탕으로 준비해 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으며 “앞으로도 전국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고 남해군 복싱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체육 발전의 긍정적 신호임”을 강조하면서 “복싱 종목뿐 아니라 모든 군 체육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10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이번 대통령배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선수단과 지도자 모두 더욱 정진하고 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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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김해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KGN25] 김해시는 지난 17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해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를 열고 그간의 장애인복지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할 새로운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 10명이 참석해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지난해 출범한 김해시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장애인복지 관련 주요 사업의 기획·조사·제도개선 등을 심의하며 시 정책 전반에 전문성을 더해왔다.
위원회의 제언을 바탕으로 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지원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가입 지원 △장애인 전자신문 보급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 가정의 돌봄 부담이 완화되고 장애인의 이동권 및 정보 접근권이 크게 향상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특히 △최중증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개선 방향 △발달장애인 가족을 위한 체계적인 사례관리와 지역기관 협업 필요 △휠체어 이용자가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식당·카페 등을 안내하는 ‘베리어프리 지도’ 제작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단 운영 △장애인 관련 주요 행사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강화 등을 제안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했다.
시는 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지속 가능하고 내실 있는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위원님들께서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이 앞으로의 정책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도시 김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이번 정기회를 계기로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포용적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02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