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도,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활동 돌입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10월부터 연말까지 지방세입을 확충하기 위해 지방세 체납액에 대한 특별징수 활동에 돌입한다.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지방세입 증대를 통한 지방재정 확충이라는 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려는 방안이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결산 기준 체납액 1,758억원 중 8월 말까지 528억원을 징수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1억원을 추가 징수했고 전체 체납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3억원이 감소한 1,717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특별 징수에 앞서 22일부터 23일까지 체납세 징수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해 시군 징수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특별 징수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별징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0월부터는 상시 추적이 어려운 가상자산, 주식 등 모든 금융투자자산을 조사하고 압류가 가능한 모든 자산을 조사해 압류와 매각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체납자 소유재산에 대한 체납처분과 더불어 출국금지, 명단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 고강도 행정제재도 병행 시행해 체납자를 강력하게 압박할 계획이다.
또한 10월 13일부터 12월 19일까지 하반기 체납세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세무공무원을 동원해 각종 숨긴 재산 조사와 현장 징수 활동을 하는 등 체납세 징수에 온 세무 행정력을 집중한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상반기에 법원 공탁금, 가상자산 등 금융투자자산, 일반 금융재산 등 각종 숨긴 재산에 대한 일제 조사를 한 결과 102억원의 재산을 압류하고 49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정경희 경상북도 세정담당관은 “이번 체납세 특별징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저해하는 체납자에게는 단호한 행정적 조치와 제재를 취할 계획이며 이로 인한 각종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한 납부를 부탁드린다고”고 말했다.
2025-09-29
-
경북도 추석 비상근무 돌입. APEC, 재난대비, 민생회복 집중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북도는 29일 김학홍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열고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추석 연휴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추석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 사고 대응과 도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경북도는 22개 시군, 소방본부와 함께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재난·재해 대응, 화재·구조구급, 응급의료, 교통 수송 등 총 11개 반에 연인원 5,759명이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또 경북도는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최종 마무리와 함께 범도민 차원의 APEC 활성화 홍보도 추석 연휴 기간 집중적으로 펼친다.
도는 다른 시도, 시군, 공공기관과 사회단체 등과 협력해 주요 지점에 대대적으로 현수막을 내붙이고 터미널이나 KTX역, 다중이용시설 등에 설치된 전광판을 활용해 APEC 홍보영상을 송출하며 버스나 택시 등 대중교통에는 래핑 광고를 통해 국민적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도민 안전을 위한 분야별 취약지역 안전 점검도 한다.
태풍이나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 위험시설과 마을대피소 등을 사전 점검하고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지역 소방시설 점검, 대형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 도로 시설물 개보수 등도 추석 전에 마무리한다.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과 민생경제 회복에도 적극 나선다.
지역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추석 명절 중소기업 운전자금 800억원을 지원하고 근로자 체불임금 집중 지도, 경북 세일 페스타 추석 기획전, 전통시장 국산 농축산물 환급행사, 전통시장 장보기 등을 실시하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등을 통한 소비 촉진에도 적극 나선다.
또한, 어려운 이웃들이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를 통해 명절 키트 전달과 점심 나눔 행사를 하고 연휴 기간 아이 돌봄이 어려운 부모들을 위해서는 ‘K보듬 6000’ 돌봄 프로그램 운영과 가정으로 찾아가는 아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고향을 방문하는 가족과 친지,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한 볼거리,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김천·경산·청도박물관에서는 전통놀이 체험 행사가 열리고 하회마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운영, 경주엑스포대공원 입장권 할인, APEC 연계 외국인 전용 경북관광 패스도 출시한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올 추석 연휴에는 무엇보다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민생경제를 회복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추석 명절과 APEC 정상회의 개최에 따른 국내외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범도민 차원의 APEC 정상회의 붐업 분위기를 조성해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9
-
예천군, 지적직 공무원 드론 자격증 취득
예천군, 지적직 공무원 드론 자격증 취득
[KGN25] 예천군은 소속 지적직 공무원들이 드론 자격증을 취득하고 업무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적 및 공간정보 분야에 드론을 본격 활용중이라고 밝혔다.
예천군은 드론이 토지관리, 지적측량, 공간정보 구축 등에서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도구로 자리잡음에 따라 지적직 공무원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 자격 취득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총 5명의 지적직 공무원이 드론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다양한 현장 업무에 실무 적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내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특성조사에 드론을 투입할 계획이다.
드론은 넓은 지역을 단시간에 확인하고 토지 경계와 지적도를 정밀 분석해 조사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적재조사 사업에서는 드론 정사영상을 활용해 지적도와 실제 이용 현황의 차이를 신속히 확인함으로써 주민 갈등을 줄이고 행정 신뢰를 높이고 있다.
드론으로 확보된 공간정보는 향후 개발사업, 도시 관리, 군 재산관리 등에도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드론은 행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미래 핵심 기술”이라며 “개별공시지가 조사와 지적재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해 신뢰받는 군민중심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
예천한우 소비촉진행사, 수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은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수원화성박물관 부설주차장에서 열린 ‘2025년 수원음식문화박람회 예천한우소비촉진행사’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예천한우의 우수성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약 3만명의 수원시민 및 인근 대도시 관광객들이 방문해 예천한우의 우수한 품질과 깊은 풍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행사 기간 동안 예천한우 시식코너에서는 우수한 맛에 매료된 시민들이 장사진을 이뤘으며 직접 고기를 굽고 맛볼 수 있는 예천한우 너비아니 체험교실은 아이들과 함께한 가족들에게 특별한 체험의 장을 선사했다.
또한, 예천한우 홍보모델인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선수 이미지를 활용한 인생네컷 부스와 포토존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특히 판매부스에서는 3일간 원의 판매성과를 올려 홍보와 판매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예천군은 이번 수원에서의 한우소비촉진행사 성공을 바탕으로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넓히고 청정 지역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예천한우 위상을 더욱 확고히 나갈 방침이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행사는 수원시민들이 예천한우의 품질과 맛을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예천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전국 유통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9
-
제7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성황리 폐막
제7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성황리 폐막
[KGN25] 국내 유일의 스마트폰 영화제인 제7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28일 예천 신도시 일원에서 폐막식을 끝으로 3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올해 영화제에는 77개국에서 총 1,156편이 출품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행사는 26일 ‘YF 프린지’로 시작됐다.
거리 상영회, 영화인 토크, 축하공연과 주민 참여 이벤트 등이 진행돼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호응을 동시에 이끌었다.
27일 메가박스에서는 한-카자흐스탄 합작 스마트폰 영화 ‘알마티’ 가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임찬익 감독과 배우 이주승, 리 나탈리아가 무대에 올라 관객과 소통하는 GV행사를 가졌다.
경북도청신도시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개막 레드카펫에는 국내외 수상 후보 감독 100여명과 이준익, 강대규 감독, 배우 손종학, 이주승, 카자흐스탄 배우 리 나탈리아 등 30여명이 참석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진 개막식에서는 주민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퍼포먼스와 어린이 합창 ‘나는 반딧불’, 양궁 스타 김제덕 선수의 개막 선언,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개막 시상식은 봉만대 감독, 배우 김혜나, 아나운서 이주영의 진행으로 꾸려졌다.
마지막으로 배우 최대철과 방송인 박명수의 특별 무대 공연,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기간 동안 예천은 물론 다른 지역에서 온 관객들도 영화제를 즐겼으며 주요 부문에 △‘국경은 결코 죽지 않는다’, 하미드레자 아르조만디, △‘사탄의 비슷킷’, 퀀틴 뮤토, △‘시간의 장례식’, 아람 하차투리안 등 해외 작품이 다수 수상해 영화제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종합대상은 한국의 조재준 감독이 연출한 ‘쿠드랴프카에게’ 가 차지했으며 상금 1,500만원이 수여됐다.
28일 열린 폐막식에서는 대상 수상작 ‘쿠드랴프카에게’ 가 폐막작으로 상영됐으며 봉만대 예술총감독의 총평과 신창걸 집행위원장의 폐막 선언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정재송 조직위원장은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매년 성장하며 세계적인 영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군민과 함께 즐기고 만들어가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영화제를 통해 예천이 문화·예술의 도시로 자리잡고 있다”며 “군민과 영화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산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29
-
자갈치시장의 맛과 추억이 세계로… 부산시, 자갈치아지매시장 글로벌 명소화 위해 상인회와 머리 맞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20분 자갈치현대화시장 3층 전시실에서 '자갈치시장 글로벌 수산명소화 조성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최도석 해양도시안전위원장과 강주택 의원, 자갈치시장 상인회 대표,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갈치 일원 수산명소화를 위한 발전 방안과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에서 박 시장은 어려운 과정에서도 시와 긴밀히 소통해 온 상인회에 감사함을 전하고 피란의 역사와 서민의 삶이 이어온 자갈치시장이 부산을 넘어 글로벌 수산명소로 거듭나기 위한 의견을 듣고 시의 입장을 전할 예정이다.
시는 국내 대표 수산시장인 자갈치시장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판매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자갈치아지매시장을 건립했다.
시는 2015년부터 ‘자갈치 글로벌 수산명소화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자갈치시장 노점에 형성된 좌판들을 이전하고자 부지 5천649제곱미터, 연면적 4천268제곱미터, 총 2개 동을 건립하고 부산시설공단에 위탁관리 중이다.
준공 연도: 1동 2019년, 2동 2024년 자갈치시장은 해방 이후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시장으로 70년 이상 부산 지역경제를 이끌어온 대표 수산시장이다.
한편으로는 위생·안전, 편의시설 부족 등 열악한 환경 속에 시민, 관광객, 상인들의 불편도 컸다.
이후, 시는 노점 좌판의 자갈치아지매시장 입점을 준비해 왔으나, 시설개선 문제 등 상인회와의 의견수렴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지난 4월 상인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위해 시, 부산시설공단, 상인회와 함께하는 전담반을 구성해 운영했다.
6개월간의 전담반 운영을 통해, 시는 해수인입시설 개선 등 상인회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개선 공사가 완료가 예상되는 내년 상반기 무렵 입점을 추진키로 했다.
입점 추진을 계기로 시는 자갈치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내년 시, 전문가, 상인회가 함께하는 '자갈치시장 활성화 방안 전략기획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획과제에는 △글로벌 흐름 맞춤형 위생·안전관리 △마케팅 △신선배송 시스템 구축 △차 없는 거리 조성 등, 자갈치시장을 자갈치의 역사와 정취를 살린 이야기와 문화·체험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과제들이 반영될 예정이다.
상인회 대표는 “부산시가 추진하는 자갈치시장 활성화방안 용역을 통해 자갈치시장이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세계적인 명소가 되길 바라며 상인들도 함께할 것이다”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자갈치시장이 단순한 수산물 거래 공간을 넘어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갈치시장을 세계인이 찾는 해양문화 수산관광의 대표 브랜드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이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9-29
-
부산시, 시민이 풍요롭고 행복하게…‘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부산 시민과 귀성객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명절 종합대책은 긴 연휴 기간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즐겁고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7개 분야 70개 세부과제를 마련했다.
[넉넉하고 따뜻한 추석] 소비 촉진 환경을 조성하고 주요 물가안정에 총력 대응해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며 촘촘한 돌봄과 사회안전망 유지로 따뜻한 나눔 분위기를 확산한다.
[민생경제] △동백전 캐시백 요율 최대 13퍼센트 확대 △3차 ‘부산 온라인 세일페스타 추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중소기업 운전자금 및 소상공인 성장동행 협약보증 지원 등 지역 소비 진작과 민생경제 회복을 도모하고 시와 구·군 물가대책 상황실 운영으로 물가 상황에도 총력 대응한다.
[나눔복지]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5만 1천여 세대에 31억 3천만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지원해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 분위기를 확산한다.
연휴 전후 독거노인 안전 확인, 노숙인 무료 특식 지원, 야간 응급 잠자리 및 구호방 운영, 성묘·봉안 시설 운영 연장 등 흔들림 없는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취약계층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시민 편의를 제고한다.
[든든하고 건강한 추석] 시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24시간 응급진료체계 유지로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시민들께 제공한다.
[시민안전] 연휴 기간 △24시간 시 재난상황실 운영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해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명절 대비 다중 이용 건축물 및 중대시민재해 시설물 점검 △대규모 행사·축제 인파 관리 대책 등 집중점검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
[보건의료]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를 ‘추석 연휴 특별대응 기간’ 으로 지정해 38개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시-보건소-소방재난본부-응급의료기관 간 핫라인을 운영해 비상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추석 전일과 당일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에 지원금을 지원하고 식품 매개 및 호흡기 감염병 유행 등 비상방역 대응태세 확립에도 만전을 기한다.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 전후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페스티벌 시월 등 다양한 문화행사·관광상품과 연계한 지역 특화 프로그램 구성과 교통·생활편의 등 인프라 구축으로 도시브랜드 가치 상승에 기여한다.
[문화관광]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연휴 기간 △시티투어버스 특별 콘텐츠 운영 △태종대유원지 관광시설 운행 △야간관광 프로그램 운영 △도모헌 추석 연휴 특별개방 등으로 지역관광 시장 안정화를 꾀한다.
[교통수송] 연휴 기간 급증하는 교통수요 관리를 위해 연휴 중 4일간 시 유료도로 7곳의 통행료를 면제하고 고속버스·철도 등 수송력을 확대해 귀성·귀경객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한다.
[생활편의] 폐기물 처리시설, 주요 하천 변 등 재해 대비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24시간 급수 상황실을 운영, 상수도 시설물을 점검·정비하는 등 안정적인 급수 제공을 하고 불편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시와 16개 구·군은 이번 종합대책 추진에 따라, 직원 총 1만 6천281명이 추석 명절 종합상황 근무에 돌입한다.
시는 이번 추석 연휴 7일간, 행정, 방재, 보건, 교통, 산불방지, 환경, 급수, 소방 등 8개 대책반으로 구성된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각종 민원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사건·사고에 적시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의료 △안전 △교통 △문화관광 △환경 등 분야별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추석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를 연휴 기간 운영한다.
박형준 시장은 “긴 연휴 기간 준비한 종합대책을 촘촘하게 추진해 시민들이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요롭고 희망이 가득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특히나 이번 대책은 전통시장과 같은 소상공인 지원과 서민 물가안정에 중점을 뒀다 지역경제와 부산을 방문하는 귀성객 모두에게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29
-
박형준 시장, 추석 명절 맞아 민생 활력 회복 위해 현장에서 직접 소통한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박형준 시장은 오늘과 내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7일의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틀간 △급식 대체식 제공 기관인 '감만종합사회복지관' △부산 대표 전통시장 '자갈치 시장' △공장 자동화 분야 대표 수출기업 '㈜대봉기연' △수출 전용 신공장 신규투자 기업 '㈜농심 녹산공장'에 방문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 박 시장은 급식 대체식 제공기관인 감만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길어진 추석 연휴 동안 취약계층의 '밥상 공백' 해소와 따뜻한 명절 나기를 위해 노고가 많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격려하는 자리를 갖는다.
부산 지역 사회복지관 등 88개 사회복지시설은 명절 기간 취약계층의 ‘밥상 공백’에 대처하기 위해 급식 대체식을 제공하고 비상연락망 정비를 통한 안부 확인, 명절 선물 나눔 등 공백없는 돌봄서비스 지원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이번 추석 명절을 계기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자갈치시장 일원에서 '동백전 이용 활성화 홍보 현장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추석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면서 물가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에게 안정적인 물가 관리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추석 연휴를 맞이해, 9월부터 하반기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동백전’ 캐시백 요율을 최대 13퍼센트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적립금 환급 확대 정책이 내수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져 민생경제 회복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 시장은 자갈치시장과 신동아수산물시장 등 전통시장을 찾아 성수품 가격을 직접 살펴보고 상인들에게 물가안정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둘째 날, 박 시장은 지역 공장 자동화 분야 대표 수출기업 ㈜대봉기연을 방문해 기업 임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수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미국 관세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시는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 지역 수출기업의 경쟁력 유지를 위해 ‘부산시 비상수출대책 2.0’을 마련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오고 있다.
부산시 비상수출대책의 일환으로 △관세 피해 중소기업 긴급운전자금 지원 △수출보험·신용보증료 지원 확대 △수출 바우처 및 해외 물류비 지원 확대 △‘관세 대응 119’ 원스톱 상담창구 설치·운영 △수출시장 다변화 및 신시장 개척 지원 등을 추진 중이다.
또한, 추석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지역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500억원과 소상공인 특별자금 500억원을 특별 공급하고 이차보전율을 기존 1.0퍼센트~1.5퍼센트에서 2.0퍼센트까지 확대한다.
다음으로 ㈜농심 녹산공장을 방문해 지난 5월에 착공한 수출 전용 신공장 건립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향후 농심 녹산공장이 케이-라면 수출 전초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2천2백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투자는 내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연간 5억 개의 라면을 생산할 수 있는 수출 전용 공장으로 조성해, 약 15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지난 3년간, 시의 투자유치 누적 금액은 약 16조 원으로 대기업 연구 개발 센터를 비롯해 첨단 물류, 신산업 분야 우수기업들의 부산행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해수부·에이치엠엠 본사 부산 이전, ‘부산형 판교 테크노밸리’ 가 될 센텀 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완성되면 첨단기업들의 유입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시장은“지역 상권 활성화, 공백없는 복지서비스 제공 등을 빈틈없는 민생 정책 추진으로 시민들의 일상이 한가위처럼 풍요롭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지역 기업에게 이번 정책자금 지원으로 도움을 주고 앞으로도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29
-
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하반기 학습지원단 간담회”성료
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하반기 학습지원단 간담회”성료
[KGN25]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9월 23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준비와 학업 복귀를 위한 하반기 학습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상반기 교육지원의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수업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사들은 학생들의 학습 변화, 지도 과정에서의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상주시 꿈드림 학습지원단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2025년 4월 5일에 진행된 제1차 검정고시에 20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응시해 전원합격을 했으며 8월 12일에 진행된 제2차 검정고시에서는 15명이 응시, 13명이 합격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박OO 멘토는 “한 걸음씩 성장해 가는 청소년들을 보며 멘토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도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교육을 통해 꿈과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퇴직 교사, 강사, 일반인으로 구성된 상주시 꿈드림 학습지원단 멘토 9명은 1:1 및 그룹 학습지도와 진로 상담을 통해 기초 학습 능력을 신장하고 학업 동기를 강화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과 대학 진학을 도우며 원하는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재능기부를 펼치고 있다.
상주시 꿈드림 학습지원단 멘토는 연중 상시 모집 중이며 문의는 054-534-3513으로 하면 된다.
2025-09-29
-
경남 청년농업인의 도전, 스마트농업의 내일의 키우다!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사진제공=경남도)
[KGN25]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5~26일 1박 2일간 하동 켄싱턴리조트에서 「2025년 청년농업인 육성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 청년농업인의 도전, 스마트농업의 내일을 키우다!’라는 주제로,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청년 농업인 육성 사업 대상자 50명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생 20명 등 청년농업인 70명과 지자체 담당 공무원 30명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정책과 제도뿐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한 청년농업인의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청년농업인들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호협력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첫날인 25일에는 경남도의 청년농업인 육성정책 설명(경남도 농업정책과장 성흥택)을 시작으로 ▲정책자금 융자사업 설명(신용원 농신보 경남권역 과장) ▲청년농업인 농지은행사업 안내(김혜림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사 차장) ▲영농정착에 성공한 청년농업인의 특강(김용순 하동군 옥종면 ‘딸기애진심농장’ 대표)이 차례로 진행된다.
특히, 김용순 대표의 강연은 청년농업인이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한 실제 사례를 다루어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에코맘 산골이유식을 방문하여 현장 견학과 함께 특강이 진행된다.
‘에코맘 산골이유식’은 하동군 악양면에서 친환경 원재료를 활용해 유아식과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청년 창업농이 어떻게 지역 자원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참가자들은 현장 방문을 통해 스마트농업과 6차 산업의 융합 모델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경남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한 혁신적 사례를 공유하여 경남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농업의 주역을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성흥택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청년농업인의 도전과 열정이야말로 경남 농업의 새로운 활로”라며, “스마트농업을 비롯한 다양한 혁신적 시도를 적극 지원하여, 청년들이 농업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