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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추석연휴에도 빈틈없이 시민안전 최우선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GN25] 양산시는 추석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기간 내내 ‘24시간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안전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휴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화재, 교통사고 가스사고 기상 악화 등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으로 재난상황실 내 주·야간 근무조를 편성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해 실시간 상황 모니터링과 초동 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재난종합상황실은 △재난상황 관리 △기상 상황 실시간 파악 △화재 및 각종 사고 발생 시 신속 접수·대응 △비상연락체계 운영 등 실효성 있는 현장 대응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9월 12일부터 6일간 관내 주요다중이용시설 대상,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안전실태를 세심히 확인했으며 지적된 사항은 연휴 전까지 모두 보완 조치할 계획이다.
또 추석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내 화재와 전기사고 예방을 위해 남부시장 주요점포 37곳에 총 308개의 노후 누전 차단기를 아크차단기로 교체하는 등 화재 안전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안전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시고 위험요소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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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통합 30주년 기념 생활대축전 개최
사천시, 통합 30주년 기념 생활대축전 개최
[KGN25] 사천시는 통합 30주년을 맞아 지난 27일 생활대축전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사천우주항공철도 구축’,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을 위한 3대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종목별 선수, 시민 등 2,000여명이 함께해 사천의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미래 100년 비전을 공유했다.
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촉구’, ‘사천우주항공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요구’,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 추진’ 등 3대 핵심 과제를 주제로 시민 참여 캠페인을 진행하며 전국적인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시 통합 30주년은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전환점”이라며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철도, 공항 그리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이라는 기반이 갖춰져야 사천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천의 미래 100년을 열어가기 위해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절실하다”며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사천 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이번 생활대축전은 축구 등 21개 종목별 체육 경기를 비롯해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로 진행돼, 축제의 장이자 사천의 미래 비전을 다지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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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고향사랑기금이 만든 빛나는 변화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GN25] 사천시는 2025년 고향사랑 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센서형 태양광 LED 주소정보시설물 106개소 설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이나 긴급 상황에서 시민의 정확한 위치 확인과 신속한 구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경찰, 소방 등 긴급 구조기관의 현장 접근성을 높여 시민의 안전 체감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 지역은 사천경찰서 사천교육지원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협조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선정됐다.
이와 함께 생활 밀접 지역, 치안 취약지, 학생 통학로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설치가 이뤄졌다.
이 시설물은 주간에 태양광으로 전력을 생산·저장하며 야간에는 센서가 인체 움직임을 감지해 자동으로 벽부등을 점등한다.
이를 통해 주소가 밝게 표시되어 어두운 환경에서도 시민이 자신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소중한 재원이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쓰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유관기관과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소정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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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마을 김미정 사무장‘농산어촌 디자인 공모전’ 수상
회룡마을 김미정 사무장‘농산어촌 디자인 공모전’ 수상
[KGN25] 남해군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 김미정 사무장이 ‘2025 농산어촌 디자인 공모전’에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의 명예를 드높였다.
지난 26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 사무장은 ‘서면 북부지역 다랑논 일대’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입상했다.
해당 공모전은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 및 관련 기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조경·건축·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을 펼쳤다.
김 사무장의 작품은 남해 다랑논의 전통 경관과 농촌의 정취를 섬세하게 담아내며 자연과 공동체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농촌 디자인의 모범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지속가능성, 지역성, 심미성 등을 기준으로 10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김미정 사무장은 “지역의 자연과 사람을 존중하는 디자인이야말로 농촌의 미래를 밝히는 길이라 믿는다”며 “이번 수상은 회룡마을 주민 모두의 노력에 대한 보답”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0년부터 회룡마을을 이끌어온 김 사무장은 서면 다랑논 마라톤대회 개최 등 참신한 아이디어로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민성식 남해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회룡마을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산, 그리고 주민의 삶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공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며 “김미정 사무장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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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경남지역본부, 남해군에 온누리상품권 500만원 기탁
LH 경남지역본부, 남해군에 온누리상품권 500만원 기탁
[KGN25] 남해군은 지난 26일 LH경남지역본부로부터 온누리상품권 5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어려운 형편에 놓인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며 동시에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임도식 본부장은 남해군 고현면 오곡마을 출신으로 남해종합고과 한국해양대를 졸업하고 LH에서 다양한 보직을 거쳐 2025년 1월부터 경남지역본부장을 맡고 있다.
임 본부장은 “고향 남해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LH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따뜻한 나눔을 보여주신 임도식 본부장님과 LH경남지역본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나눔의 온기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LH는 그동안 남해군을 비롯한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2022년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과 김장김치 나눔을 진행했으며 2023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미리온 산타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등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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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거제시민의 날, 고현항 매립지 첫 개최‘성황’
제31회 거제시민의 날, 고현항 매립지 첫 개최‘성황’
[KGN25] 지난 27일과 28일 고현항 매립지 특설무대 및 라온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31회 거제시민의 날 기념행사’ 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올해 처음 고현항 매립지로 장소를 옮겨 이틀동안 진행된 거제시민의 날 행사에는 어느 때보다 많은 4만명 이상의 시민과 관람객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넓은 공간에서 펼쳐진 다양한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관광객까지 함께 즐기는 진정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 첫날에는 거제시 통합 30주년을 맞아 역대 명예시민을 초청해 오찬 시간을 마련했다.
그리고 향인 만남의 장 행사에는 전국 향인 50명이 참석해 고향의 정을 나누고 거제의 미래 발전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행사장에서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고현항 특설무대에서 열린 시민 노래 경연대회‘노래할 거제’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22개 팀이 무대를 선보였고 관객들의 열띤 응원 속에 시민 최강희 씨가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서 라온체육공원에서는 ‘명랑운동회’ 가 펼쳐져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시민들은 직접 주인공이 되어 함께 뛰고 땀흘리며 행사장을 웃음과 열기로 가득 채웠다.
저녁 시간 열린 기념식에서는 시민의 날을 맞아 거제시민상과 명예시민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민상은 산업경제 지역개발 부문 이정태 대일수산 대표이사가 수상했으며 명예시민상은 콘스탄틴 루시안 코르니츅, 라이트 주니어 제임스 유진이 수상했다.
거제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부문별로 시상한 감사패는 △사회봉사·나눔 부문 서부자 다봉회 회장, △지역보건·의료 부문 백상현 거붕백병원 부원장, △경제·산업발전 부문 한화오션 특수선 엠알오사업팀, △재난·안전 부문 거제소방서 신현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이 각각 수상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념사에서 “중앙부처를 오가며 거제의 미래를 고민하고 골목골목을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동안, 시민 여러분께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거제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셨음을 잘 알고 있다”며 “이제는 서로 손을 맞잡는 연대의 힘으로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후에는 1,600대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초대형 드론 라이트쇼가 펼쳐져 화려한 빛의 향연으로 고현항을 찾은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곧이어 무대에 오른 이찬원, 김용빈, 경서예지, 비와이 등 인기 가수들의 열정적인 공연은 현장을 대형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둘째 날은 아침부터 시민들이 함께하는 걷기 대회로 시작해 활기가 넘쳤다.
오후에는 가을 버스킹 공연과 ‘거제 ROCK GO’ 락 페스티벌이 이어졌다.
김경호 밴드의 폭발적인 무대가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해녀문화 체험, 드론 조종, 몽돌 그리기, 어린이 안전체험관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전어회 무료 시식 부스까지 더해져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올해는 규모도 크고 볼거리도 풍성해 더욱 알찬 행사가 된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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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자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시민 불편 최소화 추진
대구시, 국자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시민 불편 최소화 추진
[KGN25] 대구광역시는 지난 9월 26일 저녁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주요 정보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시행했다.
대구시는 9월 27일 01:10부터 상황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국가적인 재난 위기 상황에 전 행정 역량을 동원해 적극 대처하기 위해 9월 28일 10:30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28일 오후 4시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계부서와 구·군이 참여하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들을 논의했다.
대구시와 산하 구·군은 개별 홈페이지를 통해 민원접수 대체 사이트와 민원신청 방법을 신속하게 안내하고 각 기관 민원실에서는 오프라인을 통한 민원 접수 및 처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수기접수 체계를 가동하도록 했다.
시민들의 불이익이 없도록 시스템 정상화 이전에 수기 접수한 민원은 수기 접수한 날을 기준으로 민원처리 기간을 준수하며 시스템 입력 시에도 소급 처리하도록 했다.
즉시처리 민원의 경우 행정 여건을 고려해 가급적 즉시 처리하되, 부득이 처리가 어려운 경우 민원처리부에 등록해 순차적으로 처리하도록 했다.
또한, 시스템 정상화 이전에 도래하는 세금 납부, 서류 제출 등은 시스템 정상화 이후로 연장하도록 했다.
대구시는 시민들께서 대면 민원처리가 필요한 경우 행정기관을 방문하기 전 해당 서비스 가능 여부를 전화로 확인하고 일부 서비스는 대체 사이트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므로 대구시 대표 채널의 공지사항을 수시로 확인하기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사고와 같은 사례가 대구시가 직접 관리하는 시스템에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적인 긴급 점검도 하기로 했다.
대구시 주요 시스템에 대한 실시간 감시, 이중화 및 데이터 백업 상태 점검을 통해 만약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기로 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사고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나 불이익이 없도록 관계부서 및 구·군에서는 수기처리 등 대체 수단을 마련하고 기한 연장 및 소급 처리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 시행해 달라”며 “시민들께서는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TV, 대구시 공지 및 콜센터 등을 통해 최신상황을 확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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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민원 권장시간 설정 및 폭언 시 통화종결 시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장시간 통화와 욕설·폭언으로 인한 업무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행정전화 교환시스템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개선에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정한 권장 민원통화시간 20분을 초과하거나, 통화 중 욕설이 확인될 경우 통화를 종료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번 시스템 개선은 민원 담당자의 피로 누적과 업무공백을 줄이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다.
특히 민원처리법에 의한 통화종료 기준을 명확히 설정하고 민원인의 욕설·폭언 시 민원처리 담당자 보호를 위한 분리조치를 시행함으로서 불필요한 갈등상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본 시스템은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10월 1일부터 정식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업무변경에 따른 적용대상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민원인의 정당한 권리를 보장함과 동시에, 과도한 언행으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조치가 필요했다”며 향후에도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민원응대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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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을 지켜요, 함께하는 소비’ 강원더몰, ‘강릉 가뭄 극복 특별 기획전 운영’
‘강릉을 지켜요, 함께하는 소비’ 강원더몰, ‘강릉 가뭄 극복 특별 기획전 운영’
[KGN25]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은 최근 장기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착한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강릉 가뭄 극복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강릉을 지켜요, 함께하는 소비’라는 슬로건 아래, 강릉 지역 73개사가 참여해 특산품·가공식품·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강원더몰은 강릉 지역의 대표 상품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도록 ‘강릉기업 특별 브랜드관’을 개설하고 브랜드관 상품을 대상으로 30%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호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기획전은 단순한 판촉 행사가 아니라, 구매자의 착한 소비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상생 프로젝트”며 “강릉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지역 현안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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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10월 지질·생태명소’ 원주 ‘성황림 및 성황림마을’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10월의 ‘지질·생태명소’로 원주시의 ‘성황림 및 성황림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원주시 신림면에 위치한 ‘성황림’은 졸참나무·층층나무·피나무·쪽동백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분포해 중부 온대 지역을 대표하는 생태계를 이루고 있으며 마을주민들이 매년 두 차례 성황제를 지내는 등 자연과 전통이 함께 보존된 공간이다.
이러한 생태적·문화적 특별함을 인정받아 1962년 천연기념물 제93호, 2007년 치악산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됐으며 2024년에는 ‘성황림마을’과 함께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어 생태·문화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연중 단 두 번 있는 ‘성황제’ 행사에는 숲이 개방되어 별도 신청 없이 특별한 숲 체험이 가능하다.
10월에는 성황림과 성황림마을을 중심으로 다양한 가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마을의 연례행사인 △‘성황제’는 성황제 보존회가 주관하는 전통 제례와 함께 연계 행사로 숲속 작은 음악회, 식물 전시회가 열려 전통과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성황림마을에서는 △‘제1회 꿩설화 축제’ 가 열려 치악산 꿩설화의 배경지를 따라 슬로우 러닝대회와 트레킹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성황림 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해설사와 함께 천연기념물 숲을 탐방하며 생태적 가치를 직접 느껴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성황림은 자연의 보고이자 전통문화가 살아 있는 공간으로 가을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연중 단 두 차례만 자유 출입이 허락되는 숲인 만큼, 이번 10월 성황제 기간에 방문해 성황림만의 특별한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