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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상북도 사업체 조사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도내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와 고용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2025년 경상북도 사업체조사를 한다.
동 조사는 조사기준일 또는 조사일 현재 경상북도 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 약 38만 개를 대상으로 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조사요원이 사업체를 방문해 사업체명,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등을 조사한다.
또한 올해는 대상 사업체의 응답 부담을 최소화하고 조사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행정자료 대체 대상 사업체의 규모를 9만 개로 확대했으며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는 무인 매장에 대해 안전사고 대책 수립 등을 위해 무인 매장 현황을 추가로 파악하고자 한다.
조사 결과는 9월 통계청에서 잠정 결과를 보도할 예정이며 확정 결과는 12월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사업체조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2025년 전국사업체조사’홈페이지 또는 080 콜센터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사업체조사는 산업 발전을 위한 민생 정책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필수적인 조사이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니 국가와 지역 경제의 밝은 미래를 위해 사업체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조사 협조를 당부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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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람사르 습지도시’국제인증 확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지난 1월 24일 스위스 글랑에서 개최된 제64차 람사르협약 상임위원회에서 문경시가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이 확정됐다.
람사르협약 상임위원회에서는 우리나라 문경시와 김해시를 포함해 16개국 31개의 신규 람사르습지도시 인증통과를 발표했다.
문경시는 2023년 9월 환경부로부터 람사르습지도시 국내후보지로 선정되어 2023년 11월 람사르협약 사무국에 인증신청서를 제출해 지난 1월 인증을 통과했으며 올해 7월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개최되는 ‘제15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서를 받는다.
람사르습지도시는 람사르습지 인근에 있고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지역사회가 모범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한 도시나 마을로 람사르협약에 따라 인증받은 지역이다.
람사르습지도시는 지역 농·수산물이나 생산품 판촉, 생태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등에 람사르습지도시 상표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환경부로부터 습지의 보전·관리, 인식증진, 생태관광 기반 시설 확충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는다.
이번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으로 문경 돌리네습지는 습지 관련 국내외 인증사업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람사르습지도시는 현재 우리나라 총 7개소를 포함해, 전 세계 16개국 43개 지역이 인증되어 있는데, 이번 추가 인증으로 앞으로 전 세계 26개국 74개소로 확대된다.
한편 경상북도는 2024년 9월 국가습지로 지정된 영양 장구메기습지를 올해 람사르습지 등록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문경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확정은 문경시와 지역주민이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 등 자발적으로 노력한 결실이다”며 “앞으로 지역의 우수한 자연생태자원을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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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관광업계와 협력해 지역경제 재도약 나선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6일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 경북관광협회와 관광기업, 경북문화관광공사 등 관광업계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국내 정치, 사회적 불안정 상황에서 대내적으로 관광소비심리 위축과 대외적으로는 고환율에 따른 인바운드 관광업계 침체 등 경북 관광산업 전반에 걸친 위기 상황이 우려되는 가운데, 관광업계 최근 동향을 파악하고 민생안정 대책을 공유하며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한 경북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중앙정부가 혼란스러울수록 지방정부가 중심 잡고 민생을 챙겨야 한다.
경북도는 올해 민생 안정화에 총력을 다하고 특히 관광업계 피해가 없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상환 APEC준비지원단 기획행사과장의 APEC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김병곤 문화관광체육국장이 관광 분야 민생안정 특별대책을 공유했다.
특별대책의 주요 골자로는 ▵다양한 관광붐업 패키지로 내수 진작 ▵관광업계 지원강화로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생태계 조성 ▵매력적인 관광콘텐츠와 인프라 확충 등이 있다.
먼저 2025 경북방문의 해 추진으로 APEC 정상회의에 발맞춰 경북 방문 분위기를 확산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이벤트와 관광상품을 운영한다.
또한 온라인여행사와 코레일 제휴 할인혜택과 경북e누리, 투어패스,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관광기업 특별 프로모션으로 국내 관광소비 진작을 도모한다.
다음은 관광업계 지원강화 방안으로 올해 경북관광진흥기금사업에 운영자금 융자를 신설하고 기금 규모를 110억원으로 확대했으며 관광지 인근 음식업과 숙박업소 시설환경개선사업의 신청 자격을 완화하고 지원 금액도 2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도내 관광사업체에 청년인턴으로 채용 시 임금의 일부를 2개월간 지원하고 정규직 전환 50% 이상 사업체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해 정규직 상향을 유도해 안정적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한, 3대문화권 사업장 프로그램에 경북 업체 참여를 의무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천억 규모의 관광자원개발사업을 상반기에 60% 이상 신속 집행해 내수 진작에 기여한다.
숙련된 관광인력 도내유치를 위해 관광기업지원센터의 고용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관광분야 외국인근로자 비자제도 개선과 대안 마련으로관광업계가 겪고 있는 인력난이 장기화 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노력한다.
관광인프라 확충으로는 관광지점별 무장애 동선을 조성하는 열린관광지 조성과 동해안권 관광벨트 구축 및 역세권 중심의 관광인프라 개발, 북부지역 힐링권 연계 콘텐츠 발굴 등 핵심과제 발굴과 국책사업화 방안 마련에 역량을 집중한다.
아울러 웰니스 체험주간, APEC 정상회의 경북관광 특화상품, AI 활용 3대문화권 실감형 콘텐츠 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등 경북만의 특화 관광콘텐츠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밖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도 도내 소고기 특화 지구 및 식당을 중심으로 한 소고기 Meating 온라인 이벤트, 안동을 대표하는 호반 달빛 야행을 포함한 많은 사업을 자체로 추진한다.
간담회에 참석한 조남립 경북관광협회 회장은 관광업계 인력난을 강조하면서“호텔 식음료 파트에서 AI로봇이 고객상담과 배달까지 완료하는 시스템을 갖춰 부족한 일손을 덜고 있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호텔업계 디지털전환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영석 라한호텔 경주 총지배인은 “경북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본인의 나라에 경북을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며 “지역 대학과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국일 세중항공여행사 대표는 “관광인프라와 콘텐츠가 서울 한곳에 쏠려 있다”며“외국인을 끌어들일 매력적인 요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재용 요석궁식당 대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등이 인기를 끌면서 유명식당과 문화를 체험하고 싶어 하는 관광객이 늘고 있는데 우리 지역은 이런 콘텐츠가 부족한 실정”이라고 했다.
정인혜 씨엠파크호텔 이사는 “고물가가 최근 여행객 감소의 원인 중 하나로 보인다”며 “도에서 가격 경쟁력 있는 알뜰 여행상품을 지원하고 관광지 입장료 면제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도와 관광업계가 힘을 합치면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격적인 마케팅과 신속한 정책 지원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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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주부산 일본, 주러시아 총영사관 방문, APEC 홍보에 총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및 양국 간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주부산 일본총영사관, 주부산 러시아총영사관을 방문했다.
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추진에 있어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초일류 국가로’라는 비전과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라는 목표 아래 착실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1월에 주한미국대사 대리, 주한 중국대사와 면담하고 성공적인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를 부탁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주부산 일본 총영사와 주부산 러시아 총영사에게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철저한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특히 이번 정상회의에 대통령 및 글로벌 CEO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양국의 대사 및 총영사를 가장 한국적인 도시, 도시 전체가 박물관인 경주로 초청을 했다.
옥사나 두드니크 러시아 총영사와 오츠카 츠요시 일본 총영사는 경북도 방문을 환영하며 양국 간, 지방간 교류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도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있으며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경북을 넘어 초일류 국가로 도약하려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국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고 강조하며 “앞으로 인근 국가들과의 경제, 문화, 통상 등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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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유니세프가 인정하는 아동친화도시로 나아간다
안동시, 유니세프가 인정하는 아동친화도시로 나아간다
[KGN25] 안동시는 2월 4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가진 지역사회를 말한다.
아동을 위한 행정체계와 제도를 갖추고 지속적으로 협약을 이행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정책을 지원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인증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시는 한국위원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5대 목표를 실천하고 유니세프가 지정하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2026년 하반기 목표로 추진한다.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5대 목표는 △정책 결정을 위한 근거 확보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아동 참여 및 권리교육 △행정서비스의 효과적 조정 △아동친화 공간 조성이다.
시는 평가영역을 충족하기 위해 ‘안동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향후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및 아동 참여 체계, 정책조정기구 등을 구성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아동은 안동시의 미래이자 희망이며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증진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리 세대가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의무”며 “아동친화도시에 필요한 제도와 정책을 마련하고 관련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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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시민 온라인 투표 오늘부터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2월 12일까지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단순한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부산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하나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시정 발전에 이바지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매년 반기마다 선발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있다.
선발자에게는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의 혜택과 함께 특별휴가, 정책연수가점 등의 공통 혜택을 부여한다.
시는 시민이 직접 공감하고 체감하는 적극행정 사례를 선정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온라인 투표를 시행하고 있으며 온라인 투표 결과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종심사 총점에 12퍼센트가 반영된다.
투표 결과와 적극행정 주민 모니터링단, 적극행정 청년 서포터즈 평가점수, 적극행정위원회 평가점수를 합산해 2월 중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한다.
이번 선발 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투표 기간에 시 누리집 설문조사를 통해 투표할 수 있으며 내부 심사를 통과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20건 중 10건을 선택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11월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 1건, 장려 2건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도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양질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 “'적극행정'은 일할 맛 나는 공직문화 조성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필요한 시정 운영의 핵심 동력”이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이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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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 릴레이 네 번째 주자로 참여
㈜동일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 릴레이 네 번째 주자로 참여
[KGN25] 부산시는 어제 김은수 ㈜동일 사장이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 민간기업 4호로 동참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부산진구청장과 함께 부산진구 범천중앙시장을 방문해 식당 등 4곳에서 직원 식비와 간식비를 선결제했다.
㈜동일은 1981년 설립된 부산의 향토기업으로 경기, 부산,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5만 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공급하며 주거문화 발전에 기여해왔다.
‘동일스위트’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으며 2015년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전국 35위를 달성한 이력이 있다.
2015년 사회복지법인 동일을 설립하고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김은수 사장은 “착한결제 캠페인의 좋은 취지에 공감해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 참여자로 ㈜태웅 허욱 사장을 지목하며 캠페인의 지속적인 확산을 당부했다.
㈜태웅은 1981년 설립 이후, 조선, 원자력, 풍력, 석유화학 플랜트, 우주항공 등 국내외 고객사에 고품질의 철강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이며 기간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민간기업의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은 지역 단골 식당, 카페 등 소상공인 점포에서 미리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방식으로 2월까지 진행된다.
한편 시는 시민참여를 확산하기 위한 '착한결제 인증 이벤트'를 오는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부산시 소재 업체에서 10만원 이상 미리 결제하고 시 누리집에 결제 영수증과 업체 쿠폰 등 인증 자료를 등록하고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이벤트 대상에서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및 부산시 외 지역 업체는 제외되며 동일·중복 응모는 불가하다.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접수된 참여자를 대상으로 그 다음주 수요일에 추첨을 진행하고 매주 78명을 선정해 5만원, 3만원, 1만원 상당의 동백전 정책지원금을 지급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설 명절 이후에도 민간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착한결제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릴레이 캠페인이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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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예식장 작은 결혼식 예비부부 20쌍에게 최대 100만원 지원
부산시, 공공예식장 작은 결혼식 예비부부 20쌍에게 최대 100만원 지원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28일까지 ‘공공예식장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부부 20쌍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검소하고 합리적인 결혼문화를 확산하고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결혼식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 처음 추진된다.
부산 내 공공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부부에게 예식비용 최대 100만원을 실비로 지원한다.
예비부부 중 한 사람이 부산시 주민등록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예식장을 예약한 후 사업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예식장의 상세 정보와 예약에 관한 사항은 시 누리집 내 공공예식장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식장별 관리자와 상담 후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사업지원은 보조금24 누리집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혼식 이후 1개월 이내로 증빙자료 등을 첨부해 예식비용을 청구하면 사실 확인 등의 심사를 통해 최대 100만원 이내의 금액을 지원한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산지역 내 개방 중인 공공예식장은 충렬사 야외마당, 서구청 다목적홀, 남구 평화공원 등 12곳으로 시는 예식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청사, 공원 등 공공시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방할 계획이다.
또한, 운영 실적 등에 따라 공공예식장 수를 조정할 예정이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우리시는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검소하고 합리적인 결혼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예비부부의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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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봄철 수산물 먹거리 안전 특별단속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오는 2월 17일부터 3월 28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둔갑 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봄철 수산물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수입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소비기한이 지난 재료 및 표시가 없는 부적합 재료를 사용하는 음식점과 식품 제조·판매업소를 집중 단속하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 단속 내용은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식품 보존기준 및 규격 위반 △무표시 제품을 사용한 식품 제조 및 조리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행위 등이다.
특히 육안으로 원산지 판별이 어려운 수산물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과학적 검사 기법을 활용함으로써 단속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특사경은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원산지를 거짓 또는 혼동 표시한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표시기준을 위반한 제품을 사용·판매한 경우,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소비기한 경과 제품 제조·판매 등 준수사항을 위반한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봄철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시민들이 신뢰하고 안전하게 먹거리를 소비할 수 있도록 특별단속을 기획했다”며 “이번 단속을 통해 원산지와 식품 안전성을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들의 알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며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시민 제보를 적극 수렴 중이다.
불법행위 발견 시, 식품수사팀으로 신고하면 된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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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활체육 천국을 위한 ‘2025 국내체육대회’ 지원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올해 국내체육대회 지원 사업을 공모해 22개 사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내체육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제공하며 생활체육의 도시로 한발 다가갈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부산시민 삶의 질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장애인들이 생활체육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제3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장애인파크골프대회 △부산 슈퍼 컵 전국 피구대회 △제19회 부산광역시장배 빙상경기대회 등이며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 비인기 종목 육성, 동계 스포츠 기반 확대를 중심으로 사업을 선정했다.
특히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장애인의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생활체육의 접근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광역시 장애인 슐런대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탁구대회 등을 추가해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자체 평가 기준을 활용해 최종 22개 사업을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장애인생활체육 발전과 생활체육도시 부산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사업 진행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공모 선정의 우선순위는 장애인 참여 종목, 비인기 종목, 동계스포츠 종목 등을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생활체육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향후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체육 기반 확충과 연계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유장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국내체육대회 지원 사업은 부산을 생활체육 천국 도시로 실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대회를 통해 체육 활동의 폭을 넓히고 부산이 스포츠 문화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