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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무료 공영주차장 올해 12개소 유료화 전환
창원특례시, 무료 공영주차장 올해 12개소 유료화 전환
[KGN25] 창원특례시는 도심지 무료 공영주차장 장기주차에 따른 주차난 해소와 효율적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유료화가 시급한 지역 12개소를 유료로 전환한다고 6일 밝혔다.
공영주차장이 무료로 운영돼 장기 상습 주차 차량으로 정작 주차가 필요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없어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해마다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있으나 무료주차장 내 장기주차와 방치차량이 증가하면서 주차시설이 제 기능을 못해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주차질서 확립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영주차장 유료화를 점차적으로 늘릴 방침이다.
우선 교통이 혼잡한 도심권 주거지 및 상가 밀집 지역 내 이용률이 높은 공영주차장 12개소 978면에 대해 유료화 전환을 연내 추진하고 점차 중심 상업지역 및 준상업지역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별로 보면 △ 의창구 3개소 창원중앙역 150면, 중동 74면, 명서동 70면 △ 성산구 3개소 웅남공단 232면, 토월천사거리 36면, 용호마을 70면 △ 마산합포구 1개소 월영마을 64면 △ 마산회원구 2개소 구암1동 72면, 구암2동 25면 △ 진해구 3개소 청안동 129면, 풍호동 29면, 중앙동 27면이다.
현재 창원시 공영주차장은 840개소이다.
91개소는 유료이고 나머지749개소는 무료다.
공영주차장 이용요금은 ‘창원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에 따라 최초 30분 500원, 30분 초과 시 10분마다 200원 추가하며 일일 최대 요금은 6,000원이다.
공영주차장 요금은 신규 공영주차장 조성과 정비에 대대적으로 쓰여진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무료공영주차장 단계별 유료화를 추진 중에 있으며 마산보건소앞 공영주차장과 수치마을 공영주차장은 지난해 말부터 유료 운영하고 있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주차공간의 효율적 관리를 통한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행정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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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사업체조사 실시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GN25] 진주시는 오는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2025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사업체 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지역별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추진하는 전수 통계조사이다.
조사 방식은 52명의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을 기본으로 하고 상황에 따라 전화, 인터넷 조사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통계조사요원의 전문역량을 높이기 위한 현장조사 및 안전수칙 등의 교육을 1월 21일 실시했다.
주요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수, 조직형태 등 9개 항목이며 대상은 조사기준일 진주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 약 4만 6300개다.
시 관계자는 “모든 사업체조사 내용은 통계법 33조에 따라 철저히 비밀로 보호되며 오직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며 “국가 주요 정책의 기초자료가 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조사원의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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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사업 추진
진주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사업 추진
[KGN25] 진주시는 2019년부터 ‘대기관리권역법’ 제39조, ‘대기환경보전법’ 제81조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할 경우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친환경보일러는 일반보일러보다 열효율이 높아 난방비 절감뿐 아니라 미세먼지 발생원인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을 일반보일러의 8분의 1 수준으로 적게 배출하는 제품이며 표시 가스 소비량 70KW 이하로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지원대상은 저소득층·다자녀가구·사회복지시설으로 250대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금액은 세대 당 60만원이다.
올해부터는 다자녀가구 조건을 완화해, 기준중위소득 100%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에 한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서 기존의 목재연료, 연탄, 기름보일러를 교체하는 경우, 인증받은 LPG보일러를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2월 7일부터 2025년 예산 소진 시까지로 사업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진주시청 기후대기과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보일러 종류는 에코스퀘어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진주시 기후대기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노후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가정에서부터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관심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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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진주시, ‘2025년 진주시 아동참여단’ 모집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진주시, ‘2025년 진주시 아동참여단’ 모집
[KGN25]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진주시는 6일부터 다양한 배경의 아동에 대한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5년 진주시 아동참여단’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관내 8세부터 18세까지이며 아동 권리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싶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는 대표성 확보를 위해 지역, 성별, 연령 균형을 고려해 공개모집 및 기관추천 절차를 거쳐 50명 이내로 참여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아동참여단은 아동의 권리 증진과 정책 참여를 목표로 한 진주시의 대표적인 아동 참여기구로 △아동정책 제안 활동 △아동권리교육 및 아동권리 캠페인 활동 참여 △ 아동관련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6일부터 20일까지이며 진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서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 및 우편으로 지원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아동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의 핵심은 아동이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하고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구축하는 데 있다”며 “아동참여단이 자기 주도적 활동을 하고 다양한 아동의 시각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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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올해도 나눔 열기 후끈
봉화군, 올해도 나눔 열기 후끈
[KGN25] 계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봉화군민들의 이웃 사랑의 열기는 뜨거웠다.
봉화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 동안 진행된 ‘희망2025 나눔캠페인’을 통해 당초 목표액인 1억7668만9천원을 329% 초과한 5억8150만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추운 겨울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과 여러 기관·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목표를 훌쩍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며 한층 더 따뜻한 봉화군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특히 봉화군은 캠페인 기간 중 △희망2025 사랑의열매 달아주기 행사 △집중모금 가두캠페인 등 성금 모금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민들의 동참을 유도했다.
모금된 성금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생계비 및 의료비 긴급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주신 기관·단체 및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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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다음달 4일까지 2025년 사업체조사 실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GN25] 봉화군은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사업체조사는 통계법 제17조 및 제18조에 의한 지정통계로 조사를 통해 파악하는 관내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 구조는 정책 수립 및 평가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하며 △사업체명 △소재지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등 9개의 항목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 결과는 내용 검토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확정된 후 국가통계포털에서 제공될 예정이며 특히 올해부터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뿐만 아니라 무인 매장의 현황을 파악해 조사 결과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사업체조사는 정책 수립과 미래 설계의 바탕이 되는 통계조사이므로 통계가 정확하게 작성될 수 있도록 조사원들의 방문 시 적극적인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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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태 봉화부군수,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 현장 점검
배진태 봉화부군수,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 현장 점검
[KGN25] 배진태 봉화부군수는 지난 5일 봉성면 창평리 일원에 조성 중인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 현장 사무소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동절기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이번 점검은 민선 8기 박현국 군수의 농업분야 공약사업이자 과제인 ‘봉화형 스마트팜 기반 조성사업’ 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기반조성공사 추진상황을 살피기 위해 이뤄졌다.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은 청년인구를 유입하고 지역농업인에게 스마트팜 참여 기회을 제공하며 스마트 농업 인프라 구축으로 봉화군 농업대전환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3년 2월 경북도로부터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어 봉성면 창평리 일원에 부지 선정 후 농업생산 기반정비 시행계획 승인 등 관련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작년 10월에 기반조성 공사를 착공했다.
금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36억원이 투입되어 부지면적 5.3ha에 ICT 융복합 스마트온실 2동 3.63ha 규모로 조성되며 부대시설로 지원센터와 자원재생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배진태 부군수는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군의 농업분야 핵심 역점시책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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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질식 재해예방 대책회의 밀폐공간 작업 시 예방장비 대여 등
산청군, 질식 재해예방 대책회의 밀폐공간 작업 시 예방장비 대여 등
[KGN25] 산청군은 군청 상하수도과에서 밀폐공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재해예방을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공공하수처리시설,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밀폐공간 작업 안전보건 준수사항을 점검하고 재해예방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점검 내용으로는 △밀폐공간 작업 전 필수적으로 작성해야 할 프로그램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 △수시 충분한 환기 등 절차다.
또 작업허가서 작성·확인 후 작업 종료까지 비치와 대피용 기구 마련 등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고 작업자들에 대한 주지적인 안전보건교육을 강조했다.
특히 시설 관계자들이 건의한 질식 재해예방 장비 대여 건은 부서 간 협의를 거쳐 장비를 구입해 대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밀폐공간 작업은 작업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모든 시설에서 안전한 작업환경이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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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학재단, 지역 청년인재에게 '통 큰' 지원 약속
구미시장학재단, 지역 청년인재에게 '통 큰' 지원 약속
[KGN25] 구미시장학재단은 지난 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제30차 이사회를 열고 장학생 선발 제도 개선과 서울구미학숙 운영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재단 임원 14명이 참석해 임원 임면, 2024년도 결산감사보고 2025년 예산안 및 사업 계획도 논의했다.
이에 따라, 2025년 장학금 지원사업은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한다.
총 417명에게 5억 2,500만원을 지원하며 이는 전년대비 1억원 증액된 금액이다.
특히 ‘지역대학-지역 내 취·창업 연계 장학생’ 지원 규모를 지난해 25명, 1인당 120만원에서 올해 80명, 1인당 150만원으로 대폭 늘려 지역 정착을 적극 유도한다.
다자녀 가정 대학생 선발 규모와 취약계층 장학금 지원 범위도 확대해 보다 포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서울 구미학숙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마련됐다.
학숙 내 공실을 최소화하고 입사생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입사생 부담금 반환 규정을 개정해 운영 체계를 더욱 정비할 계획이다.
김장호 이사장은 “지난해에만 자발적인 후원으로 장학기금이 10억 8,300만원이 조성돼 2023년 3억 6,400만원 대비 297% 증가했다”며 “시민과 함께 지역 인재가 구미에 산다는 자부심을 가지는 명품교육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구미시장학재단은 2008년 설립 이후 시민들의 관심과 후원으로 337억 4,300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2,590명에게 총 41억 4,753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서울 구미학숙을 운영하며 수도권 대학 진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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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가 6일 ‘구미시 지방시대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지역 주도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을 본격화했다.
시는 지난해 5월 ‘구미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방시대위원회 설립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위원회는 시민사회단체, 경제계, 학계, 정계, 공무원 총 20명으로 구성돼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위원회는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과제를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안된 의견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전달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상향식 정책 수립으로 시민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는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지방시대 토크콘서트’ 와 ‘지방시대 아카데미’를 운영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초대 위원장으로 위촉된 김봉교 용운교육재단 이사장은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지역 산업 경쟁력 약화와 청년 인구 유출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축사에서 “구미시 지방시대위원회는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구미에서 태어나고 일하며 즐길 수 있는 지방 정주시대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