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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로컬브랜드, 무인양품 협업 팝업스토어 오픈
통영 로컬브랜드, 무인양품 협업 팝업스토어 오픈
[KGN25] 통영시는 ㈜로컬스티치, 무인양품과 협업으로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제116회‘연결되는 시장 통영편’행사를 개최하고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2층 무인양품 매장에서 통영 로컬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2층에 위치한 무인양품 매장 앞 팝업스토어 부스에서 11개 통영 로컬 브랜드팀이 참여해 지역에서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들의 판로 확대를 돕고 소비자들에게는 통영의 고유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하는 브랜드는 라인도이치 브루어리, 루미노소, 리네, 멍게가, 벅수곳간, 봄날의책방, 삼문당커피로스터, 욕지도양조장, 웰피쉬, 통영샌드, 통영이여사네 등 11개 브랜드다.
생활용품 브랜드 업체인 무인양품은 2020년부터 지역 사회와 상호작용하고 사회공헌에 이바지하고자 지역의 생산자, 소상공인, 창작자와 함께하는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 12월 20일부터 1월 30일까지 무인양품 고양점에서 조선시대 최고의 공예품 중 하나였던‘통영 누비 전시’를 진행한 바 있다.
로컬스티치 관계자는“‘통영 글로컬 상권 창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브랜드 컨설팅을 제공하고 새로운 시장에 진입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무인양품과 협업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이번‘연결되는 시장 통영편’행사를 통해 통영의 다양한 로컬 브랜드들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은 풍부한 자연과 먹거리를 자랑하는 도시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시장 개척의 기회가 될 것이며 소비자들에게는 통영의 특산물과 문화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며“앞으로도 통영시는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창의적인 지역 브랜드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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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의 업무협약으로 온라인 판로개척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KGN25] 영양군은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협력을 통해 영양군 우수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도모하고자 2025년 2월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양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유통시스템을 구축해, 유통 판로 확대와 동시에 농가소득 안정 등을 가져와 농가의 매출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이를 통해 영양군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기반 구축에도 한 걸음 다가가게 됐다.
우체국 쇼핑을 운영하는 우정사업본부 산하기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국내 최대 공공쇼핑몰로서 농수축산물 공급업체와의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ESG 경영 공공기관 모범사례로 평가되고 있으며또한, 현재까지 많은 지자체와 협약을 통해 좋은 신뢰 관계를 구축해 공신력 있는 기업이라는 인상을 주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양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효율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판로 확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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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두근두근 첫등교, 엄마아빠도 1학년’ 부모교육 시행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KGN25]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월 12일 13일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센터 교육장에서 초등 및 중학교 입학 예정인 학부모 22가정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첫등교, 엄마아빠도 1학년’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부모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교육지원청과 연계해 다문화가정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갖춘 청송초등학교 박은주 교사와 영양여자중학교 김재희 교무부장 선생님을 모시고 학교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학부모에게 학부모 만남의 자리를 제공해 자녀 입학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녀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했다.
행사에 앞서 영양중앙교회에서 매년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100만원 상당의 책가방을, 다문화가정연합회에서 중학교 입학생에게 30만원 상당의 실내화를 후원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새출발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전달식도 가졌다.
이날은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중학교 교육과정을 설명하고 입학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며 학교생활에 필요한 준비물 챙기기 등에 관해 교육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이 학부모 역할과 초등·중학교 구성 및 교육과정에 대해 배우고 자녀들이 낯선 학교생활 적응을 잘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격려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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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체육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체육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KGN25] 합천군체육회는 11일 합천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임하는 회장에 대한 감사패 및 재직기념패 수여와, 취임하는 회장의 인준장 수여가 진행됐다.
정기총회는 유달형 체육회장을 포함한 대의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보고 보고사항 2건, 심의안건 3건 등에 대해 의결했다.
2024년 감사보고를 시작으로 임원 보선 현황과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에 관한 사항을 보고했으며 2024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선임 승인의 건, 합천군체육회 감사 선임 승인의 건 순으로 심의안건 3건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
유달형 체육회장은“군민들이 염원하는 기대에 부응하고 안정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협조를 당부하며 명실상부한 전국의 명품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한 제24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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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맞이 군민 화합과 발전 기원 자원봉사자 어울림한마당 행사 개최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KGN25]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2월 11일 오전10시 주산체육관에서 자원봉사단체 회원과 내·외빈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어울림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군민화합과 발전을 기원하고 꾸준히 자원봉사 활동을 해 오신 자원봉사자들의 한해 새로운 출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자원봉사 32개 단체 회원들과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새기며 전통놀이인 윷놀이 대회를 펼치고 떡국을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강하 센터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회원들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통해 2025년 을사년 한해도 더욱 힘차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이번 어울림한마당 행사 통해 자원봉사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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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국·도비 예산확보에 적극 대응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KGN25] 고령군은 2월 11일 오후 2시,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2026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재원인 국·도비 확보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부서 간 협력과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보고회에서는 추진전략에 대한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각 부서별 사업 보고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각 부서가 추진 중인 국·도비 확보 계획과 그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정부의 재정 정책 변화에 맞추어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가 재정 여건 변화와 정부 정책 방향을 반영한 전략 중심으로 보다 적극적인 대응 방안이 강조됐다.
고령군은 “최근 몇 년간 세수 결손과 정부의 재정 건전화 기조로 인해 국·도비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밝히며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지역 발전과 군정 목표 실현을 위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고령군은 하루 전인 2월 10일 이남철 고령군수를 비롯해 국가예산 확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데 이어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국·도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며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와의 협력 강화, 공모사업 적극 대응 등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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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거창군, 청년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KGN25] 거창군은 13일부터 28일까지 △청년 동아리 ’너나들이‘ 지원사업 △청년 공동체 활성화 및 교류 지원사업 △청년 창업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한다.
청년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청년들에게 다양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창업 기반 조성을 도와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5년에는 총 6,000만원을 지원한다.
청년동아리 ‘너나들이’ 지원사업은 정책발굴형, 재능기부형, 자율형 3가지 분야로 운영된다.
특히 정책발굴형은 청년 주거, 일자리, 창업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으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동아리 활동을 장려하며 이를 통해 얻은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재능 기부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청년 공동체 활성화 및 교류 지원사업은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을 돕기 위해 포틀럭 파티, 포럼 등 교류 행사를 개최하는 단체에 최대 2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창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청년 창업자들이 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구축, 옥외 광고판 제작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비용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자격과 세부 지원 내용은 거창청년사이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 및 사업 계획서 등 제출 서류는 거창군청 인구교육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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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새벽 강설에 신속 대응… 주요 도로 제설작업 총력
경주시, 새벽 강설에 신속 대응… 주요 도로 제설작업 총력
[KGN25] 경주시는 12일 새벽부터 내린 강설에 대응해 주요 도로 및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신속한 제설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경부터 일부 지역을 시작으로 지역 전역에 눈이 내렸으며 평균 적설량은 1.9cm, 산내 지역은 최대 3.1cm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적설구간을 신속히 파악하고 제설제를 살포하는 등 긴급 제설작업에 돌입했다.
경주시는 도로과를 중심으로 새벽 4시부터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했으며 총 36명의 인력을 투입해 주요 간선도로 및 지방도로의 원활한 통행을 확보했다.
현재까지 △산업로 △태종로 △강변로 △대경로 등 시가지 간선도로와 △지방도 904호선 △909호선 △921호선 △945호선, 및 △군도 11호선 △15호선 △2호선 등에서 제설작업이 이뤄졌다.
시는 보다 신속한 작업을 위해 대형 덤프트럭 14대와 굴삭기 1대를 투입하고 염화칼슘 35톤과 소금 45톤, 염수 3만 리터를 활용해 도로 결빙 방지에 집중했다.
이번 강설로 인해 12일 오전 9시 현재 일부 지역에서 버스 운행이 중지됐다.
△산내 △서면 △내남 지역의 버스 운행이 일시 중단된 상태로 제설 작업 완료 후 운행 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반면, 경주시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도로 통제 및 차단 구간은 없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는 앞으로도 실시간 기상상황을 반영해 제설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운전자들은 감속 운행 및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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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풍요와 안녕 기원… 경주 곳곳에서 정월대보름 행사‘풍성’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GN25] 경주 지역 곳곳에서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성황리 열렸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한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이다.
먼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양동마을에서는 양동마을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전통 줄다리기, 지신밟기, 풍물놀이, 달집태우기 등이 풍성하게 개최됐다.
특히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전통 방식으로 만든 줄로 힘을 겨루는 줄다리 이벤트는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후에는 경주문화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서천둔치 일원에서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마당을 비롯해 만사형통 기원제, 전통무용 및 민요공연, 신년 휘호쓰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참여자들은 대형 달집태우기를 통해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함은 물론 저마다 새해 새로운 희망의 소원을 빌었다.
안강 칠평천 둔치에서는 난타공연, 먹거리 나눔, 달집점화 등의 시민 한마음문화축제인 읍민 안녕기원제가 열렸다.
또 감포 대본, 양남 나아해변, 건천천, 외동 입실천, 내남 이조천, 천북 갈곡, 보덕 북군에서도 마을마다 정보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민족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화합과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고 시는 전했다.
주낙영 시장은 “우리 조상님들은 정월대보름에 뜬 커다란 달을 보고 한 해의 무병장수와 소원을 빌었다”며 “오늘 정월대보름을 맞아 빈 소원들 꼭 성취하시고 무엇보다 올해는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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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주개 동경이·금이관이 SNS캐릭터’ 상징물 추가 지정 검토
경주시, ‘경주개 동경이·금이관이 SNS캐릭터’ 상징물 추가 지정 검토
[KGN25] 경주시는 ‘경주시 상징물 관리 조례’를 일부 개정하기 위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 상징물 활용 확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함이 골자다.
개정안에는 경주시의 정체성을 반영한 새로운 상징물을 추가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기존 ‘관이’ 와 ‘금이’ 캐릭터 외 △SNS 캐릭터 ‘금이관이’ 와 ‘동경이’ △경주 토종견 ‘경주개 동경이’ △시어 참가자미 캐릭터 ‘참이’ 와 ‘가미’ △경주시의 정신을 담은 ‘경주 시민헌장’ 등을 공식 상징물로 지정하는 방안이 적극 검토되고 있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상징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다양한 매체와 상품에 적극 도입해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천연기념물 제540호인 경주개 동경이를 공식 상징물로 지정할 경우 경주의 전통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이관이’ 와 ‘동경이’ 등 SNS 캐릭터는 젊은 세대와 관광객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 온라인 홍보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경주 시민헌장’은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담은 선언문으로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개정안에는 민간이 상징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허가 절차와 사용료 규정을 명확히 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상징물 사용을 원하는 기업·단체·개인은 경주시의 허가를 받아 기념품, 홍보물, 상품 등에 사용할 수 있고 사용 기간은 최대 5년이다.
경주시는 이번 개정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뒤, 다음 달 열릴 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개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의견 접수는 오는 25일까지 우편,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가능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를 대표하는 상징물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홍보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