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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 춘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 개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GN25] 울진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2025 울진 금강송 춘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를 2월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구장 등 7개 구장에서 개최한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울진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15개 팀 2,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조별 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본선 토너먼트 경기부터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대회가 평소 출전 기회가 적은 중등 1·2학년을 대상으로 펼쳐지는만큼 멋진 스포츠맨십을 발휘해 우리나라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를 발굴하는 장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승패를 넘어 우정과 화합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며“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대한 고려해 대회 운영 및 시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초미세먼지가 가장 낮아 맑은 공기와 청정한 자연을 배경으로 운동하기 좋은 체육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스포츠 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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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후포마리나 활성화 및 해양레저산업 발전 협력 강화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GN25] 울진군은 2월 11일 울진군 후포마리나 클럽하우스에서 후포마리나 활성화 및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박세은 울진군 부군수를 비롯해 정상원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 황석수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총 13명이 참석했으며 경상북도의 마리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과 후포마리나의 행·재정적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협약에 앞서 동해중부선과 연계한 요트, 레프팅 등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청소년 해양레저 교육과 교과 연계과정 협력활동 지원을 위한 기관 간 공동사업 운영 방안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울진군 초·중·고교 학생들의 요트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강구해 미래 해양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정상원 해양수산국장은“후포마리나가 동해안의 대표적인 해양레저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황석수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해양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세은 울진군 부군수는“울진군은 해양레저 산업의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이번 협력을 계기로 해양관광과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루길 바란다”며“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앞으로도 해양레저 산업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과 함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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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반기 2160억원 신속 집행.민생경제 회복 최우선
함양군, 상반기 2160억원 신속 집행.민생경제 회복 최우선
[KGN25] 함양군은 불안정한 정국과 경기 회복 둔화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신속 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군은 12일 백삼종 부군수 주재로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열어, 부서별 신속 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2025년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액을 2,160억원으로 설정, 선금 지급을 확대하고 계약 심사를 단축하는 등 예산 지출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집행률이 저조한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관리해 상반기 집행률을 최대한 높일 계획이다.
백삼종 부군수는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일수록 지자체의 재정 집행 역할이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정책사업과 투자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민생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함양군은 신속 집행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 집행 추진단을 구성, 정기 및 수시 점검회의를 통해 1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의 주기적인 관리와 사업별 집행 부진 사유를 점검하는 등 차질 없는 예산 집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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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도내 재난안전점검 분야 평가 ‘으뜸’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GN25] 양산시가 국제안전도시 공인 인증 획득과 전국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 분야 1등급 달성에 이어 최근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2024년 시·군 재난안전점검 분야 추진실태’ 평가에서 도내 시부 1위 평가를 받아 명실상부 빈틈없는 안전도시임을 증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계절별·시기별 안전점검 추진△시설물 안전법, 제3종 시설물 실태조사·점검 △물놀이 안전관리 △지역축제 안전관리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재난 분야 위기관리 매뉴얼 운영 관리 등 사회재난예방을 위한 재난안전점검 업무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계절별·시기별 안전점검 추진 및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시설물 안전법 제3종 시설물 실태조사·점검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경남 도내 18개 시·군 중 97.66점으로 도내 시부 1위, 도내 전체 2위 평가를 받았다.
2024년 양산시는 설·추석 명절기간, 해빙기 등 계절별·시기별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해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231개소에 대해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고 어린이놀이시설 658개소와 제3종시설물 102개소의 점검 및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가 2024년 재난안전점검 분야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빈틈없는 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각종 사회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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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3개 기업과 1885억원 투자협약. 145명 신규 고용 창출
창원특례시, 3개 기업과 1885억원 투자협약. 145명 신규 고용 창출
[KGN25] 창원특례시는 12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한화엔진㈜, ㈜지티엘, ㈜삼천리기계 등 3개 기업과 1,88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145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3개 시·군 단체장, 강민욱 한화엔진㈜ 전무이사, 황건호 ㈜지티엘 대표이사, 서재원 ㈜삼천리기계 대표이사 등 6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됐다.
한화엔진㈜는 세계적인 선박용 저속엔진 제조사로서 엔진 설계· 제조·판매부터 부품 판매까지 엔진 생애 전주기에 걸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엔진㈜는 수요가 증가하는 친환경 엔진 생산 설비 확대를 검토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공동이익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지티엘은 유인항공기 및 우주선 보조장치 제조분야 우수 벤처기업으로 지난해 9월 저궤도 위성 지상국 안테나 시스템 개발에 성공해 본격적으로 제품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향후 항공·우주분야 제품 수주 증가에 대비해 창원 동전일반산업단지 내 게이트웨이 안테나 추가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삼천리기계는 유압척, 로터리테이블 등 정밀공작기계용 TOOL 제조 기업으로 1975년 창립 이후 공작기계 주변기기의 국산화 대처에 앞장서며 우수한 성능과 품질로 국내 모든 공작기계 메이커에 전량 공급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수도권 기업으로 관내 주 거래처와 협업 강화 및 신규개발 진행을 위해 창원국가산단 내 지방 사업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신규 국가산단 조성과 전국 최초의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미래 모빌리티 기회발전 특구와 드론·AI 자율제조 특화단지 등 창원이 새로운 미래 50년을 열어가는 중차대한 시점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투자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세계로 뻗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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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 인재육성기금 100만원 기탁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 인재육성기금 100만원 기탁
[KGN25] 통영시는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에서 11일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취약시설 점검, 주민대피 지원, 재난 피해 복구 등 주민의 안전을 위해 지역 단위로 구성돼 활동 중인 민간 방재조직이다.
기후 변화로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고 혹독한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지역 곳곳을 누비며 지역사회의 재난 예방과 재난 발생시 구호활동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자율방재단에서는 “우수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역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각종 자연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데 큰 힘이 되어 주고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성원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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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체육행사 보조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한 교육 실시
거창군, 체육행사 보조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한 교육 실시
[KGN25] 거창군은 지난 11일 거창스포츠파크 회의실에서 2025년 체육행사 보조사업자인 종목 협회, 군과 읍면 체육회를 대상으로 보조금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거창군 체육시설사업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보조금 교부 신청, 보조금 집행 기준, 대회 준비 절차, 정산 방법, 주요 감사 지적 사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사용법 등 보조금 관리 전반을 다루었다.
특히 교육 후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보탬e 시스템 활용 방법, 임원 변경 시 보탬e 전용 카드 및 계좌개설 절차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강화와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결의 대회도 진행됐다.
임순행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체육행사 보조금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각 종목 협회와 읍면 체육회에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철저하게 보조금을 관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올해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대회 4건, 도 단위 12건, 군민 체육대회 등 자체 체육대회 30건, 동·하계 스토브리그 2건, 자전거 투어 창포원 소풍 1건 등 총 49건의 체육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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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식재산 지원사업 시행
합천군청(사진=합천군)
[KGN25] 합천군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와 사업화 기반을 확보하는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합천군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상담과 지원신청이 가능하며 이를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이 구비되어 있다.
△특허와 관련해 맞춤형 전략상담과 출원비용을 지원하고 △신규 브랜드 로고 및 포장디자인의 개발도 지원한다.
△업체가 보유한 기술이 적용된 융·복합 제품의 개발, △사용성 및 편의성을 차별화한 시제품 제작을 도우며 △SNS 홍보영상 제작, △홈페이지 구축 및 △Live TV커머스를 통해 마케팅이 필요한 업체와 제품의 효과적인 홍보를 지원한다.
△예비창업자의 창업아이템 상담과 시장조사 및 기술 고도화를 통해 효율적인 강소기업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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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칠곡군이 강원도?”… 폭설에 공무원·제설 장비 총출동
“오늘은 칠곡군이 강원도?”… 폭설에 공무원·제설 장비 총출동
[KGN25] 칠곡군이 12일 최대 7cm의 적설량을 기록하며 하얀 설경으로 뒤덮였다.
조선시대 영남 3대 반촌 중 하나인 매원 마을 역시 눈 덮인 한옥과 전통 담장이 어우러져 마치 겨울왕국을 연상케 했다.
예기치 못한 폭설에 칠곡군청은 공무원과 제설 장비를 총동원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펼쳤다.
주요 도로와 보행로의 눈을 치우고 경사지와 이면도로에는 염화칼슘과 제설제를 살포하며 군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군에서도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내 집 앞과 점포 앞 도로는 주민들도 함께 치워야 한다”며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폭설로 인해 매원 마을은 마치 강원도의 겨울 풍경을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설경을 자랑했다.
눈 덮인 기와지붕과 돌담길이 어우러진 모습이 사진으로 담겼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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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 수립·시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소관 사업장 및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예방·관리를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사항을 포함해, 도내 사업장 및 시설물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과 이행 실태 점검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유해·위험 요인 확인 및 개선 절차 이행, 중대재해 예방 홍보, 안전·보건 분야 교육·컨설팅 추진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올해는 해빙기·폭염·집중호우·폭설 등 계절별 위험 요소에 대한 수시점검을 강화하고 도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예방·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사업장별 안전 수준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전길탁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도 소관 사업장 및 시설물에 대한 위험 요인을 사전 진단하고 주기적인 예방 점검을 통해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업무 관계자의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