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시민 일상 삶을 담은 복지통계, ‘2024년 부산시 복지실태조사’ 결과 공표
시민 일상 삶을 담은 복지통계, ‘2024년 부산시 복지실태조사’ 결과 공표
[KGN25] 부산시는 부산연구원과 함께 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실증적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진행한 ‘2024년 부산시 복지실태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통계청 승인을 받아 2018년부터 2년마다 실시하는 ‘복지실태조사’는 부산시민의 생활실태, 복지수요 및 서비스 이용 현황 등에 관한 의견을 조사·분석하는 것으로 복지정책 수립과 서비스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44일간 부산시 거주 2천213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는 △가구 일반사항 △근로 및 일자리 △건강과 의료 △주거 △가계경제 △가족 및 돌봄 △공동체 및 삶의 질 △복지 인식 및 정책 등 8개 분야 101개 항목에 대해 진행됐으며 가구 일반사항을 제외한 분야별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근로 및 일자리] 경제활동참여가구원은 68.3퍼센트이고 경제활동참여상태는 ‘상용직 근로자’,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임시근로자’ 순이다.
경제활동참여직종은 ‘사무종사자’, ‘판매종사자’, ‘서비스종사자’ 순이며 근로형태는 ‘전일제’ 89.5퍼센트, ‘시간제’ 10.5퍼센트로 나타났다.
[건강과 의료] 가구원의 평소 신체건강상태는 64.0퍼센트가 좋은 상태로 나타났다.
만성질환이 있는 가구원 비율은 15.4퍼센트이고 질환 유형은 ‘고혈압’, ‘신경계질환’ 순이며 주로 이용하는 병원은 ‘병의원’, ‘종합, 대학병원’ 순으로 조사됐다.
[주거] 표본가구의 63.2퍼센트가 현재 살고 있는 주거환경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가구주의 부산시 평균 거주기간은 40.8년이고 ‘부산으로 이사 경험이 있다’ 가 47.0퍼센트로 나타났다.
현주택 평균거주기간은 9.2년, 거주주택면적평균은 81.9제곱미터, 거주주택유형은 ‘아파트’, ‘단독주택’, ‘오피스텔’ 등 순이다.
[가계경제] 표본가구의 43.7퍼센트는 현재 소득에 만족했고 16.2퍼센트는 그렇지 못했다고 조사됐다.
2023년 연평균가구 총소득은 4천596만 4천 원, 총자산평균은 1억 4천69만 5천 원, 총부채액 평균은 8천912만 2천 원으로 나타났다.
월평균생활비는 215만 5천 원이며 ‘식료품비’, ‘교통비’ 등 순으로 지출했다.
[가족 및 돌봄] 표본가구의 47.2퍼센트는 현재의 가족생활 전반에 대해 만족했고 4.3퍼센트는 그렇지 못했다고 조사됐다.
성인가족 돌봄부담은 ‘경제적 부담’ 이 가장 높았고 필요한 지원은 ‘식사지원서비스’, ‘건강의료서비스’ 순으로 나타났다.
자녀 양육 과정에서도 ‘경제적 부담’ 이 가장 높았고 필요한 지원은 ‘돌봄바우처 또는 현금지원’, ‘가정 내 돌봄서비스’ 순이다.
한편 1인 가구의 가장 어려운 점은 ‘몸이 아프거나 위급할 때 대처’였으며 필요한 지원 정책은 ‘주거지원 정책’, ‘질병 등 응급상황 대응 정책’ 순으로 나타났다.
[공동체 및 삶의 질] 표본가구의 공동체 인식은 합산평균 3.5점, 주관적 삶의 만족도는 합산평균 3.29점으로 나타났고 지난 1년간 전반적 삶의 만족도는 ‘만족한다’ 56.3퍼센트, ‘만족하지 않는다’ 6.1퍼센트로 조사됐다.
[복지인식 및 정책] 부산시 복지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분배 우선’ 이 ‘성장 우선’보다 높게 나타났고 복지대상은 ‘모든 시민 대상’ 이 ‘가난한 사람 집중’보다 조금 높게 나타났다.
또한, 타지역 대비 부산시 복지사업 수준은 ‘충분하다’, ‘부족하다’로 나타났다.
생활영역별 부산시 지원 만족도는 ‘건강’, ‘주거’, ‘교육’ 등 순으로 높았고 중요도는 ‘성인돌봄’, ‘아동돌봄’, ‘고용’, ‘건강’ 등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시가 강화해야 할 사업으로 청년세대는 ‘고용지원’ 이 34.8퍼센트, 중장년세대는 ‘경제적 지원’ 이 18.7퍼센트, 노년세대는 ‘의료 지원’ 이 35.1퍼센트로 각각 가장 높게 나타났고 부산시에 더 필요한 복지시설은 ‘육아지원시설’, ‘취업지원시설’, ‘어르신을 위한 시설’ 등 순으로 나타났다.
'2024년 부산광역시복지실태조사' 결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빅-데이터웨이브 누리집 통계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정기적 실태조사로 부산시민의 생활 모습과 소중한 의견을 담은 부산형 복지통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데이터 축적과 활용을 통해 좋은 이웃으로 연결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안녕한 부산'을 이뤄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2-28
-
가덕도신공항, 글로벌 허브 도약을 위한 첫 발걸음… 거버넌스 첫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울산시, 경상남도,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연구기관 등과 함께 오늘 부산에서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거버넌스는 지난해 12월 20일 6개 관계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가덕도신공항과 부산항-진해신항 기반 건설을 계기로 부울경 지역 활성화 전략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다.
전체 참여기관이 모이는 이번 첫 회의에서는 거버넌스의 구성과 운영방안을 확정하고 분야별 논의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첫 회의를 시작으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지속 운영되며 정부·지자체·연구기관·민간 등 총 40여 개 기관이 5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항공, 물류, 관광, 산업 등 지역 활성화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논의할 수 있도록 전체 참여기관은 적극 확대하면서 신속한 의사결정과 운영 효율성을 고려해 분과 중심으로 운영해 나가고 전체회의의 경우에도 탄력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6개 협약기관이 모든 분과에 참여하는 가운데 정책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 지자체, 사업시행자가 각 분과 주관을 맡고 연구기관이 지원하는 체계로 구성된다.
` 거버넌스 운영 초기에는 공항 설계 반영 필요사항과 최근 연이어 발생한 항공 사고와 관련 안전 확보 방안을 최우선으로 논의해 나간다.
현재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있는 부지조성공사와 여객터미널 등 건축설계는 각각 올해 6월과 8월에 실시설계에 착수할 계획으로 이 시점까지 집중적으로 논의해 설계 반영 사항을 적극 발굴한다.
안전과 관련해서는 활주로 주변 시설물은 지하에 설치하거나 부러지기 쉬운 구조를 적용하고 조류 충돌사고 예방 대책도 검토하며 4월 발표 예정인 ‘항공안전 혁신대책’의 내용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공항 건설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사 현장 안전문제까지도 포괄적으로 반영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한 공항을 목표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용자 관점의 공항설계 △교통 기반 간 연계 △항공사 유치 및 거점항공사 육성 △복합물류 연계 체계 △개발계획 간 연계 등 분과별로 올해 우선 논의할 과제를 선정한다.
△공항부지 운영계획 △공항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체계 △인-아웃 바운드 수요 창출 △항만-공항 연계기반 도입 △고부가가치 상업시설 유치 등 과제도 2026년부터 차례로 검토한다.
거버넌스는 오늘 첫 회의를 시작으로 매달 1~2회의 분과회의와 격월로 전체회의를 개최해 과제를 구체화한다.
부지조성공사 및 건축공사의 실시설계가 진행되는 3분기에는 그간의 논의 성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과제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국내외 사례 분석은 물론 필요한 경우 국내외 전문기관 및 전문가 등과의 세미나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을 계획이다.
허남식 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가덕도신공항은 첨단 기술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아우르는 혁신의 기반으로 우리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단순히 지방 공항 하나를 더 건설하는 데 그치지 않도록 물류, 관광, 국제 비즈니스 기능을 총망라해 그림을 크게 그려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2025-02-28
-
부산시, 주한체코대사 접견… 다양한 교류 · 협력 확대 방안 논의
부산시, 주한체코대사 접견… 다양한 교류 · 협력 확대 방안 논의
[KGN25] 부산시는 어제 오전 9시 2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과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가 만나, 부산-체코 간 상호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이반 얀차렉 대사에게 부산 방문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체코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한다.
인천-프라하 노선이 주 7회로 증대되는 만큼 양국 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반 얀차렉 대사는 “따뜻하게 환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지난해에 이어 다시 부산을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두코바니 신규 원전 본계약이 원활하게 진행돼 앞으로도 양국이 관광을 넘어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에 이 행정부시장은 “두코바니 원전 계약이 체결되면 부산을 포함한 부울경 전체에 있는 관련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오는 6월 부산콘서트홀 개관을 앞두고 있고 2027년 부산오페라하우스도 개관 예정인 만큼 체코와 음악·공연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도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반 얀차렉 대사는 “체코의 유명한 작곡가, 오케스트라가 서울, 대구에 이어 부산에서도 공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며 “부산-체코가 관광, 경제, 음악, 스포츠 등 협력할 부분이 많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이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행정부시장은 “다시 한번 부산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부산과 체코가 앞으로 더 많은 우호 관계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하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5-02-28
-
박형준 시장,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협력 강조…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동참
박형준 시장,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협력 강조…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동참
[KGN25] 박형준 부산시장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문제를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해, 인구감소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10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 등의 참여로 진행되고 있으며 박 시장은 지난 17일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요청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그간 시는 인구감소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9월 '부산 인구변화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결혼-임신-출산-양육 생애단계별 맞춤형 정책 지원, 지역 맞춤형 외국인 정책, 생활인구 확대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신혼부부가 두 아이를 낳으면 평생 무료로 살 수 있는 ‘평생함께 청년 모두가’ 1천 호를 공급하며 산모의 건강회복과 자녀 양육을 위해 산후조리경비를 지원한다.
또한,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인구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지난 26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시의 출생아 수는 1만 3천63명으로 전년 대비 197명이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15년 이후 9년 연속 감소한 출생아 수가 증가로 전환된 것이며 혼인 건수도 전년 대비 1천196건이 증가하는 등 가족과 출산에 대한 긍정 인식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시는 올해 이러한 추세를 지속해서 이어가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와 인구구조 변화는 대한민국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국가적 과제로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수도권 일극주의 극복 등 제도적 개선과 함께 사회적 인식 개선도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 때, 더 나은 부산, 나아가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사회 구성원 모두의 협력을 강조했다.
한편 박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각각 지목하며 협력을 요청했다.
2025-02-28
-
대한민국을 위한 부산의 외침 부산이 다시 하나가 된다… 부산시, ‘제106주년 3·1절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앞서 오전 9시에 박형준 시장과 주요 기관장 20여명은 광복기념관 위패 봉안소를 찾아 애국선열에 참배한다.
이번 기념식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시민단체, 시민 등 1천3백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국민의례 △기념영상 상영 △부산진일신여학교를 계승한 동래여고 학생들과 백기환 광복회부산광역시지부장의 독립선언서 낭독 △정부포상 전수 △박형준 시장의 기념사 △부산시립예술단의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기념공연은 일제 강점기부터 해방을 되찾기까지 한 가족이 겪어야 했던 갈등과 역경, 지금 세대가 꼭 기억해야 할 아픈 역사를 뮤지컬 형식으로 그려낸 부산시립예술단의 창작극 '아 나의 조국' 작품이 무대에 올라 3·1 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긴다.
정부포상으로는 1930년 8월 서울에서 이종림의 '신사회 건설' 방안에 찬동하고 학생 비밀결사에 참여·활동하다 체포되어 징역 1년 6월을 받아 옥고를 치른 고 홍종언 님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한다.
또한, 양산경찰서 앞에서 양산농민조합원 구금에 항의하다 체포되는 등 독립에 이바지한 고 안상수, 고 이계득, 고 이만춘, 고 임수만 님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다.
한편 시와 구·군에서는 삼일절을 맞아 '함께하는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서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3·1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민족단결과 애국심을 고취해 나갈 계획이다.
어제부터 내일까지 3일간 공공기관 누리집, 주요 간선도로변, 대중교통 등 부산 곳곳에 태극기를 게양해 3·1 독립정신을 기린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기념사를 통해 “3·1 운동은 우리 근대사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헌법에 담긴 민주공화국 정신은 바로 3·1운동의 정신 위에 서 있다.
부산은 독립운동이 가장 치열하게 전개된 도시로 이러한 자랑스러운 부산의 역사를 기리고 온 국민이 독립유공자에 더 큰 존경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부산독립운동기념관 건립, 부산광복원정대 추진 등 보훈 정책을 발굴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며 아울러 “부산은 언제나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어온 도시로 개항에서 독립까지, 경제발전과 민주화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번영의 중심에는 항상 부산이 있었다.
106년 전 온 겨레가 하나 되어 대한독립만세를 외쳐 광복으로 이어졌듯, 지금 부산도 모두 하나 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가 될 '글로벌 허브 도시'를 향해 나아가야 할 때다.
시민 여러분의 애국심과 애향심으로 '시민이 행복한 부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다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밝힐 예정이다.
2025-02-28
-
상주시 산불예방 및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 회의
상주시 산불예방 및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 회의
[KGN25] 상주시는 2월 27일 산불예방 및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상철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기획예산실, 안전재난실, 산림녹지과 등 관련 부서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산불방지대책 공유,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관리 등을 논의했다.
특히 산림인접지 순찰강화, 화목보일러 현황 점검,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 유지, 취약시설 현장점검 계획, 붕괴 예방을 위한 구조물 보강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아울러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신속집행을 독려했고 경주에서 개최 예정인 APEC 정상회의 홍보에도 협조해주기를 당부했다.
오상철 상주시 부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산불예방과 해빙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8
-
상주시보건소, AIIoT기반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모집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GN25] 상주시 보건소는 만성질환이 있거나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상주시민을 대상으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6개월 동안 스마트 건강기기를 활용해 참여자 스스로 건강수치를 측정하고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라 보건소에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주시는 독거어르신, 건강위험요인 판정수치 중 1개 이상인 어르신 등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참여자 4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선정된 대상자에게 사전 건강측정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 기기를 배부한다.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보건소 질병관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금숙 질병관리과장은“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8
-
상주시·디메이커스 DSK2025 참가
상주시·디메이커스 DSK2025 참가
[KGN25] 상주시와 디메이커스는 지역내 드론산업 육성과 홍보를 위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부산벡스코에서 열리는 ‘DSK 2025’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DSK 2025’는 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했는데 드론 전문 전시회로서는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드론 제조업체, 연구기관, 학교,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드론의 활용사례와 미래전망을 공유했다.
상주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역 드론개발업체인 ㈜디메이커스와 컨소시엄을 형성해 홍보부스를 운영했고 상주시는 지역 드론산업 발전을 위해 타지역과 차별화된 드론개발자 교육과 지역 맞춤형 드론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함께 참여한 ㈜디메이커스는 단순 드론 제조를 넘어 자체 개발한 통신 기술과 AI 기반의 자율비행 시스템, 다양한 센서 및 임무장비의 결합으로 농·산업, 국방, 재난대응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드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드론쇼 코리아에서는 ㈜디메이커스가 자체개발한 고중량 화물탑재 드론과 감시정찰 드론을 상호조합한 드론플랫폼은 국내외 국방관계자 및 드론 관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향후 드론산업은 상주시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산업”이라고 말하면서 “타지역과 차별화된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8
-
상주시 축제추진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GN25] 상주시가 주최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이 올해도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상주시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2월 26일 개최한 제1차 전체회의를 통해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상주시축제추진위원회는 올해 축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윤재웅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모자축제를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모인 자리인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에 함께한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으며 강영석 상주시장은 “모자축제를 통해 상주를 글로벌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모자를 매개로 한 독특한 콘텐츠로 K-컬처의 세계화와 한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2025-02-28
-
문경 The 클레이전
문경 The 클레이전
[KGN25]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2024년 ‘미디어아트 전시회’에 이어 2025년에는 체험형 전시인 ‘문경 The클레이전’을 개최해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2월 3일부터 28일까지 한달간 진행됐으며 어린이집과 일반가족 등 17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이는 작년 관람객보다 700명 이상 더 다녀가 전시회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올해 클레이 체험전은 정적인 전시방식에서 벗어나 만지고 보고 움직이는 체험형 전시구성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끌었다.
특히 찻사발역, 문경새재역, 사과정원역과 같은 문경을 테마로 한 전시회여서 보다 친근하게 전시관람과 체험을 할수 있었다.
또한 만들어진 클레이 작품을 전시함으로서 매일 새로운 작품들이 추가되는 전시로 관객들들 함께 만들어 가는 전시로 기획됐다.
이곳을 방문한 시민은 체험형 전시는 어르신들에게도 필요한 전시회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도 전시회도 필요하다고 했다.
문경문화예술회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며 창의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올해 9월에는 도자기의 본향을 널리 알리는 ‘달항아리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