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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일리간시장과 교류·협력 공감대 형성
필리핀 일리간시장과 교류·협력 공감대 형성
[KGN25]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27일 경북도청을 방문한 프레데릭 시아오 필리핀 일리간시장과 만나 상호 교류와 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가졌다.
이번 만남은 양 지방정부의 교류·협력과 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필리핀 일리간시장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다.
양 부지사와의 면담에서 프레데릭 시아오 일리간시장은 새마을 운동의 발상지인 경북의 농축산 현장을 찾아 인상 깊었던 점을 얘기하며 수력발전소 확장,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등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
일리간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접목할 방안 등을 심도 있게 의논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리간시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경북의 좋은 정책들을 계승·발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준 친구의 나라인 필리핀에서 귀한 손님이 우리 경북을 방문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만남이 지방정부 차원의 경제·문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의 물꼬가 트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만남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일리간시장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접견을 마친 일리간시장 일행은 포스코 방문을 끝으로 짧은 방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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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대만 암웨이 포상 관광객 1200명 유치
강원특별자치도, 대만 암웨이 포상 관광객 1200명 유치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관광공사는 대만 암웨이 기업체 포상 관광객 1,200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대만 암웨이는 1982년 설립된 생필품 제조 및 도·소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는 기업으로 3월 1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3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포상휴가를 즐기기 위해 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일정에서 관광객들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유산을 활용한 동계 관광 콘텐츠를 체험하며 올림픽기념관, 경포대, 아르떼뮤지엄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도를 방문하는 첫 대형 단체 관광객을 위해 특별한 환영 행사가 마련된다.
환영 현수막과 ‘강원이·특별이 에코백&포토존’, 강원도립예술단 전통무용을 선보여 강원의 전통 매력을 다채롭게 알리고 이색적인 체험 이벤트를 마련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대만은 방한 지역관광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중화권 관광 시장으로 지난해 방한 대만 관광객 수는 약 147만명으로 전년 대비 53% 증가했다.
이에 도는 중화권 관광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포상 관광 단체 유치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왔다.
특히 대만 암웨이 유치를 위해 환영 영상 제작, 팀 빌딩 프로그램 제공 등 강원의 동계 관광 매력을 집중 홍보했으며 지난해 1월 대만 암웨이 사전 답사를 지원하며 올해 첫 기업체 포상 관광 단체 유치에 성공했다.
도는 이번 대만 암웨이 기업체 동계 포상 관광단 유치를 시작으로 중화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 관광재단과 중화권 관광객 대상 취향맞춤, 스포츠관광을 테마로 한 동호회 집중 유치 등 단체와 개별을 타겟으로 한 중화권 관광객 대상 상품개발과 홍보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대만 암웨이 포상 관광단의 첫 팀을 환영하기 위해 3월 1일 용평리조트를 방문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2025~2026 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1,200명의 대형 포상 관광단을 이끌고 방문해 주신 미쉘 대만 암웨이 홍콩·필리핀 총재님과 글로리아 최고 운영 책임자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하는 동안 좋은 추억을 만들고 불편함 없이 포상휴가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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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6기 인권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7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제6기 강원특별자치도 인권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여중협 행정부지사와 제6기 인권위원회에 위촉된 14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제1차 정기회가 진행됐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신혜숙 강원대학교 명예교수가 위원장으로 김금분 사단법인 김유정기념사업회 이사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또한 ‘2025년 인권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 및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인권보장 및 증진시행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졌다.
이날 위촉된 제6기 인권위원회는 아동·노인·장애인 등 인권 취약계층의 분야별 전문가 및 학계, 법조계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7년 2월 26일까지 2년이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제6기 위원회가 인권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3차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인권위원회를 적극 운영하고 인권 친화적인 제도를 마련해 인권이 보장되는 강원특별자치도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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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안동시 제1차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2025년 안동시 제1차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KGN25] 안동시는 2월 26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2025년 제1차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4년 청년 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2025년 주요 신규 정책과 계획을 보고하며 청년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안동시는 2025년 청년정책으로 △일자리 △교육 △문화 △복지 △주거 △참여·권리 6개 분야 총 40개 사업에 11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안동시 청년창업펀드 조성 △청년 면접 정장 대여료 지원사업 △청년의 날 행사 개최 △안동시 청년두배드림통장 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주요사업 현황 보고 후 다양한 정책아이디어가 논의됐다.
특히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정책 개발 단계부터 청년정책위원회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회 운영 방안을 다각화하고 청년 정책 예산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임예진 청년위원장은 “청년 정책의 성패는 정책에 청년의 목소리를 얼마나 녹여내는가에 달려있다”며 “안동시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우리 위원회의 제안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안동시 청년정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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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 협약 체결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GN25] 안동시는 2월 28일 국립안동대학교 국제교류관 2층에서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경상북도, 안동시, 오케이에프㈜, ㈜유한건강생활, 국립안동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지역산업진흥원 등 8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중견기업, 대학, 혁신기관이 협력해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전문 연구인력 양성, 기업 기술혁신,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기회발전특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협약기관은 △중견기업-지역 혁신체계 구축 및 지역 중견기업 수요 기반 협력 모델 개발 △중견기업-대학의 ‘중견기업 혁신 연구실’ 구축 및 운영 △중견기업 수요 맞춤형 R&D 기반 석박사 등 전문 인력 양성 △지자체 인력 양성사업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중견기업과 대학이 연계한 ‘중견기업 혁신 연구실’을 지정해 중견기업 수요 맞춤형 R&D 기반 석박사 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공동 R&D과제와 연계된 PBL 방식의 인력양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혁신 생태계를 확립하고 지역 경제와 바이오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기회발전특구가 조기에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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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정시책 설명회 개최
안동시,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정시책 설명회 개최
[KGN25] 안동시는 2월 27일 안동시 대동관 영남홀에서 ‘2025년 안동 농정시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800여명의 농업인과 농업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안동농업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됐다.
설명회는 류필기 이야기꾼의 스토리텔링 공연과 해금 연주로 막을 열었고 김후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농업 대전환을 위한 2025년 안동시의 주요 농정시책과 지원 방안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후 권기창 안동시장이 직접 농업인들의 의견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한 농업인은 “안동농업의 미래와 지원 정책에 대해 직접 듣고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농업인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해 부자 농촌, 젊은 안동농업을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향후 농업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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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안동시지회, 106주년 3.1절 기념 만세운동 재현행사 개최
광복회 안동시지회, 106주년 3.1절 기념 만세운동 재현행사 개최
[KGN25] 광복회 안동시지회가 주최하고 안동청년유도회 및 안동교회,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 주관하는 제106주년 3.1절 기념식과 만세운동 거리행진 재현행사가 2월 28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기념식은 전국 최초의 항일 의병인 갑오의병이 일어났던 역사적 장소인 안동시청 내 독립운동기념석 앞에서 진행된다.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3.1운동 역사적 의의 강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이후 참가자들은 대형태극기와 횃불을 들고 만세운동을 재현하는 거리 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거리행진은 안동시청에서 출발해 안동교회를 거쳐 웅부공원까지 이어진다.
당시의 상황을 재현하며 진행되는 이번 거리 행진은, 모든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행사의 마지막은 웅부공원 영가헌에서 3.1절 노래 제창 및 시민과 함께하는 타종식으로 마무리된다.
손병선 광복회 안동시지회장은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육사 선생의 ‘절정’ 중에는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라는 구절이 있다.
꺾을 수 없는 단단한 의지를 상징하며 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의 희생을 기리는 뜻과도 같다”며 “안동은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나라를 위하는 그 정신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안동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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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2025 청년활동마일리지 제도’ 본격 시행
청년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2025 청년활동마일리지 제도’ 본격 시행
[KGN25] 부산시는 오는 3월부터 '청년활동마일리지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시정 참여를 유도하고 정책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특·광역시 중에서는 부산이 최초로 작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제도로 활동 참여 청년들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이를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포인트’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청년활동마일리지 제도는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정 홍보, 봉사활동, 교육·행사 참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누적 3만 마일리지 이상일 경우 동백전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으며 1인 연 최대 10만 마일리지까지 적립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활동마일리지 제도를 더욱 많은 청년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적립항목 추가, 접근방식 완화로 기존 항목 개선, 적립 기준 조정 등의 변화를 반영했다.
참여 후기 작성시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활동 참여 인증인 사진 게시해도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공공체육시설 확대 등 마일리지 적립항목별로 상한 마일리지 및 적립 기준을 완화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 팔로우 및 부산 명소 방문 항목이 새롭게 추가됐다.
청년들은 ‘청년G대’ 또는 ‘부산청년센터’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거나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지정 명소를 방문하고 인증사진을 올리는 방식으로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마일리지 적립 신청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마일리지 적립항목과 적립 기준도 확인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시정 활동 참여 후 마일리지 적립 신청을 하면 되고 이후 적립된 마일리지를 부산청년플랫폼에서 동백전 포인트로 전환 신청하면 된다.
최초 동백전 포인트 전환은 3만 마일리지 이상 적립했을 때 가능하며 이후에는 1만 마일리지 단위로 포인트 전환 신청이 가능하다.
사용기간은 지급일로부터 5년으로 지급된 포인트는 부산시 내 동백점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청년활동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청년의 자발적인 시정 참여를 장려하고 정책 홍보를 활성화하고자 한다”며 “청년들이 부산의 시정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제도를 개선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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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민간주관 전시회 개최 지원사업’ 참여사업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지역의 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해 오늘부터 오는 3월 14일까지 ‘민간주관 전시회 개최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마이스 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지역의 전시·컨벤션 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 자체개발 행사를 적극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 6개 내외 사업을 선정, 총 7억원을 투입해 △전시회 개최비 △합동·통합 개최 추가지원금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인증 △이색회의시설 대관료 △전문가 상담·성과분석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국제적인 마이스 경쟁력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전시회의 규모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대표 △우수 △유망 등 단계별로 지원할 예정이며 중대형 또는 시 지역전략산업과 연계된 전시회를 집중 지원해 부산 대표 전시회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 시에서 개최되는 민간주관 전시회 사업자는 누구나 공모에 신청할 수 있다.
오는 3월 14일 오후 5시까지 지원 사업신청서를 접수처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주관부서의 서류심사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중 최종 지원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위원회에서는 △전시회 경쟁력 △마케팅 능력 △관련산업 발전 기여도 등을 평가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사업을 통해 스포츠헬스, 식품, 에너지, 문화예술 분야 등 전시회 6건을 지원해 경제적 파급효과 211억원, 고용유발효과 218명을 달성한 바 있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 있는 전시회를 지속 발굴해 부산 마이스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마이스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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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라이즈' 본격 시행… 지역발전 허브 대학 육성에 5년간 1조 원 투입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부산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대학의 특성화 분야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의 허브 기능을 담당할 대학을 오는 3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라이즈는 대학이 지역발전의 허브 기능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과 대학이 처한 공동 위기를 극복하고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체계다.
이번 공모를 통해 개별대학으로 지원되는 사업비는 1천341억원으로 향후 글로컬대학 등에 지원되는 사업비를 모두 합하면 올해 총 사업비는 약 2천억원 규모다.
시는 이번 본 공고에 앞서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예비심사를 통해 대학별 예비제안서에 대해 1단계 검토를 마쳤으며 수정·보완해야 할 사항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과 본사업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해 대학과 개별적으로 소통 간담회도 진행했다.
예비제안서에서 여전히 많은 대학이 기존의 사업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대학의 특성화에 기반한 선택과 집중 전략과 사업내용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제시 등 보완해야 할 점도 다수 있었다.
이에 시는 개별대학과 일대일 소통 간담회를 통해 △지역 특성·산업수요 기반 대학 특성화 전략 마련, △기업수요 조사·분석 및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사업내용 구체화, △지역기업 취업 연계, 대학별 창업 활성화 등 지역 정주 대책, △지역산업 클러스터 기반 혁신생태계 구축 등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성과 창출을 위한 4가지 핵심적인 정책 방향을 담도록 당부하고 이번 본심사 평가항목에도 집중 반영했다.
또한, 대학의 혁신을 이끌 '부산형 라이즈'를 철저하게 추진하기 위해 사업 선정에 있어 심사기준도 더욱 강화했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의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서면심사와 대면심사를 병행하며 심사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대학은 과감하게 지원 대상에서 배제할 예정이다.
시는 5개년에 걸친 라이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속도감보다는 내실 있게 하고자 사업내용이 미진할 경우 2차 공고도 고려한다는 입장이다.
'부산형 라이즈' 참여 희망 대학은 예비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3월 26일 오후 3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 및 방법, 심사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누리집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산형 라이즈'는 2025~2029년 5년간 부산발전계획에 기반해 대학이 지역산업 등과 긴밀히 연계해서 대학 특성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4대 프로젝트 기반에 12개 핵심 단위과제로 구성돼 있다.
부산시 라이즈 기본계획은 ‘2030 글로벌 허브도시의 새로운 혁신파동을 일으키는 부산형 라이즈’를 비전으로 △미래인재 확보를 위한 인재혁신 △산업 고도화를 위한 산업혁신 △지역가치 확산을 위한 사회혁신 △대학 대전환을 위한 대학혁신, 4대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특히 부산은 사업 추진방식의 핵심적인 대표모델 ‘Open UIC’를 통해 개별대학과 기업 간 한 방향의 폐쇄적 협력에서 벗어나 대학 상호 간 벽을 허물고 기업 협력지구 중심의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으로 부산형 성공모델을 마련하고자 한다.
시는 그간 '부산형 라이즈'가 지역산업과의 강력한 연계를 바탕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대학과 지역 산업계 간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비즈니스 포럼, 설명회 개최 등 대학과 지역기업 간 직접적인 핫라인 구축에도 최선을 다해 오고 있다.
시는 시범지역 선정 이후 라이즈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전담기관인 부산라이즈혁신원을 신설하는 등 추진체계를 정비했으며 지역대학과 라이즈추진협의회 구성·운영, 대학-산업계간 라운드테이블 및 정책포럼 등 ‘부산형 라이즈’의 추진 방향과 전략과제 마련 등을 위해 여러 차례 소통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 1월 부산 라이즈 정책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경영자총협회를 비롯해 비엔케이시스템, 에스케이플래닛, 대한항공, 제엠제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혁신신약연구원 등 산업계 대표가 참가해 지역대학과 구체적인 지산학 협력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으며 2월에는 지역 중소기업 대상 라이즈 정책 설명회를 개최해 대학과 지역기업 간 직접적인 소통 자리도 마련한 바 있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형 라이즈'는 지역대학에서 꾸준히 요구한 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최대한 보장한 만큼, 이제는 대학이 부산시 기본계획의 방향성에 따라 성과 중심의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실천과제를 계획하고 추진해야 한다”며 “우리시는 대학별 특성에 맞춘 혁신 역량을 키워 혁신대학을 만들고 그 혁신대학이 부산을 가장 강력한 혁신도시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