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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GN25] 봉화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 지가산정 및 검증을 마무리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개별공시지가 산정은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 및 토지가격 비준표를 기준으로 표준지와 개별토지간 토지특성 차이에 따른 가격 배율을 적용해 산정했다.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20일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제출받아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감정평가법인을 통한 검증과 봉화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토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와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정규하 종합민원실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등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이 관심을 갖고 열람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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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가리왕산 합의 통해 ‘보존과 개발’ 공존 가능성 증명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춘천 세종호텔에서 ‘가리왕산 합리적 보전·활용 협의체’ 합의문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명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가리왕산 합리적 보존·활용 협의체, 산림청 산림보호국장, 최승준 정선군수, 고한·사북·남면·신동 지역살리기 대표가 참석했다.
가리왕산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경기를 위해 곤돌라가 설치됐으며 올림픽이 끝난 후 철거될 예정이었으나 올림픽 유산 활용 및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이 존치를 염원하면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한시적 운영이 수용됐다.
이후 한시적 운영 기간 종료를 한 달 앞두고 곤돌라 존치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가리왕산 보존·활용 협의체가 지난해 11월 결성됐다.
협의체는 이선우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 이사장이 위원장을 맡았고 지역 주민 3명, 환경단체 인사 3명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협의체는 총 12차례 걸친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가리왕산의 훼손된 산림을 최대한 복원한다는 기본 방향에 공감하면서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 주민들의 절박한 상황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합리적인 복원 및 활용 방안을 도출하게 됐다.
협의안의 주요 내용은 활강경기장 조성 협의시 지정 해제된 가리왕산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은 산림으로 복원하고 활강경기장으로 사용한 가리왕산 하부구역은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주민들의 절박한 상황을 고려해 연구, 교육, 치유, 휴양, 숲체험 등으로 활용키로 했다.
곤돌라 운영의 경우 위의 대안들이 충분히 곤돌라 운영을 대체할 수 있는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합의했으며 해당 합의안을 추진해 나갈 공동이행추진단을 구성키로 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협의체에서 타협점을 잘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례는 환경단체와 지역주민이 모여서 한 기구에서 타협이 이루어진 전국 최초의 사례이자, 보존과 개발이 공존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고 밝혔다.
이어 “도에서는 오색케이블카를 친환경적으로 건설하고 있으며 기후테크 산업을 도의 일곱 번째 미래산업으로 정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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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나만의 업무 노하우 공모전’ 개최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KGN25] 함안군은 직원간 업무 인수인계서의 체계화를 통해 인사이동 시 직원들의 업무 적응 부담을 줄이고 행정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나만의 업무 노하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함안군 소속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업무 인수인계서 및 업무 노하우를 자유 형식으로 제출할 수 있다.
특히 표준화가 유용한 업무의 처리 절차를 정리한 자료를 발굴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선정된 우수 사례는 전 직원이 참고할 수 있도록 공유해 실질적인 행정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상반기 정기인사 시기에 직원들이 인수인계서를 작성하는 점을 감안해 3월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며 오는 9월에 공모전 접수를 시작한다.
심사 및 시상은 10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이 체계적으로 업무를 인수인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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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버스킹 파이터 2, 뜨거운 경쟁 뚫고 40팀 선발
칠곡 버스킹 파이터 2, 뜨거운 경쟁 뚫고 40팀 선발
[KGN25] 칠곡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칠곡 버스킹 파이터 2’ 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지난 3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진행된 오디션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총 40팀이 최종 선발됐다.
이번 오디션은 수준 높은 거리공연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래, 악기연주, 퍼포먼스,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해 열띤 무대를 펼쳤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기량, 대중성, 무대 장악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40팀을 선정했다.
또한 버스킹 공연이 야외에서 이루어지는만큼 19일에 선발된 팀을 대상으로 공연 시 유의해야 할 안전수칙에 대한 집중교육이 이우러졌다.
김재욱 재단이사장은 “오디션을 통해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뛰어난 팀들이 선발됐다”며 “앞으로 진행될 ‘칠곡 버스킹 파이터 2’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이 잘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칠곡 버스킹 파이터 2’는 오는 4월부터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으로 상세내용은 공연 3주전 칠곡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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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수요특강 모닝인사이트’ 공직자부터 지역주민까지 참여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KGN25] 칠곡군이 공직자들의 아침공부를 위한 ‘수요특강 모닝인사이트’로 새로운 아침 문화를 만들고 있다.
칠곡군은 급변하는 사회 분위기와 이슈를 파악해 새로운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들에게 일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요특강을 기획했다.
오는 26일에는 개그맨 출신 베스트셀러 작가인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칠곡군, 인문학의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첫 번째 아침특강을 진행한다.
칠곡군은 매월 넷째주 수요일 아침 8시부터 9시 30분까지 군청 3층 강당에서 ‘수요특강 모닝인사이트’를 운영한다.
수요특강은 공직자 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4월 23일에는 전영수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인구정책을 주제로 강의를 개최하는 등 앞으로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공직자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발맞춰 끊임없이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며 “수요특강에서 얻은 통찰이 업무 현장에서 유익하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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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KGN25] 경북 칠곡군은 지역 청년들을 위해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보험 가입 대상은 칠곡군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병·상근예비역, 전환 복무 중인 청년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군복무 시작과 함께 자동 가입된다.
단, 보험이 제도화된 직업군인, 사회복무요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장 항목은 △상해·질병 사망 또는 후유장애 △상해·질병 입원 △골절·화상 진단 △뇌출혈·급성심근경색 진단 △수술비 등 14개 항목이다.
군 복무 기간 중 휴가, 외출 시 발생하는 상해에 대해서도 보험금이 동등하게 적용되며 타 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피보험자 본인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작성해 보험사에 제출하면 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상해보험 지원을 통해 칠곡군 청년들의 안전한 군생활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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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20자원봉사대, 2025년 순회봉사활동 실시
거창군 120자원봉사대, 2025년 순회봉사활동 실시
[KGN25]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는 지난 23일 남하면 둔마리 안흥마을에서 2025년 순회봉사활동의 첫 시작을 알렸다.
120자원봉사대의 순회봉사활동은 농기계수리, 의료, 이·미용, 가스, 보일러, 전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봉사자들이 재능기부로 진행하는 활동이다.
매월 첫째, 셋째 일요일마다 펼쳐지며 올해는 남하면 둔마리 안흥마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면 지역 마을을 순회할 계획이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농번기를 앞두고 농기계수리에 많은 주민이 몰렸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 이·미용 봉사도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120자원봉사대원들은 안흥마을 주민들에게 짜장면 70그릇을 제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성기환 120자원봉사대 회장은 “우리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민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봉사의 보람을 느낀다”며 “2025년에도 최선을 다해 따뜻한 거창군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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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에서 즐기는 특별한 봄날 추억
진해군항제에서 즐기는 특별한 봄날 추억
[KGN25] 창원특례시는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와 협력해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개최되는 진해군항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 체험 프로그램은 군항제 기간 매일 상시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체험으로는 △드립 커피 만들기 △음료 만들기 △원예 체험 △컵케이크 만들기 △화관 만들기 △벚꽃 팔찌 만들기 △머리띠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창원시와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진해군항제와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현장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가족 단위 축제 방문객 등에게 다양한 축제의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전종렬 여성가족과장은 “벚꽃 명소 진해에서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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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칠곡군,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성과평가위원회” 열어
제목: 칠곡군,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성과평가위원회” 열어
[KGN25] 칠곡군은 지난 19일 군청 공감마루 회의실에서 '2024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2024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계획수립의 적정성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실적 △음식물류 폐기물의 적정 처리 등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또한, 지역 현실에 맞는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환경관리과장 외 당연직 3명과 군 의회 추천위원 4명, 환경분야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11명의 평가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평가에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계획 평가의 적정성 부문과 음식물류 폐기물 수수료 현실화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재욱 군수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성과평가에 수고해 주신 평가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평가 결과를 음식물류 폐기물 관련 시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도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목표로 특히 올해부터 추진 중인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설치 지원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도 생활 속에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줄이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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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산불 비상상황 모니터링 및 예찰활동 강화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GN25] 울산 울주군 대운산 자락에서 발생한 산불이 바람을 타고 양산시 대운산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양산시가 실시간 모니터링 및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나섰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24일 오전 10시 상황실에서 13개 읍면동장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산불예방을 위한 관내 13개 읍면동의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나 시장은 “현재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비상상황 발생시 읍면동 차원의 신속한 대응체계가 요구된다”며 “특히 영농부산물과 불법쓰레기 소각 행위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 예찰활동을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오전 11시 30분에는 울산 울주군 대운산 산불현장 접경지역인 대운산자연휴양림 일원 현장에서 현장보고회가 개최됐다.
현장보고회에는 나동연 시장을 비롯한 양산시 관계자, 주변 마을통장 등 주민들, 취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상황, 진화율, 확산추이 등을 모니터링했다.
현장보고회를 마친 후에는 울산 울주군 온양읍 현장지휘본부를 방문했다.
나 시장은 현장지휘본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순걸 울주군수를 만나 밤사이 산불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울산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은 우리시와 인접지역인 만큼 양산 대운산에 있는 자연휴양림, 힐링체험관 등 숙박시설에 불이 옮겨붙을 경우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확산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철저하게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건조한 날씨 속에 전국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국가위기단계가 심각상태로 격상됐다”며 “산불예방을 위해 읍면동 책임담당관제를 실시해 전 직원들이 매일 예찰 활동을 하며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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