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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인구정책 패러다임의 변화로‘인구 반전 이끈다’
김해시 인구정책 패러다임의 변화로‘인구 반전 이끈다’
[KGN25] 김해시는 ‘시민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퍼져나가는 인구정책으로 도시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는 관점으로 올해 4대 추진전략 321개 인구정책 과제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저출생과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인구감소 위기 대응을 위해 지난해 7월 조직개편에서 ‘인구청년정책관’을 신설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정책을 추진 중이다.
2024년 말 기준 김해시 인구는 2023년 대비 6,722명이 늘어난 56만1,806명이나 내국인은 1,983명 감소하고 외국인이 8,705명 늘어난 결과다.
시는 안정적인 주택 공급과 출산·돌봄 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 종합적인 인구정책을 추진 중이지만 20대 청년층 수도권 전출 등으로 내국인은 감소 추세다.
이에 시는 내국인 중심의 단기·일회성 경제적 지원에 맞춘 기존 정책에서 지속 가능한 인프라 구축, 인식 개선 등 전반적인 환경 변화를 통해 내·외국인 모두 잘살 수 있는 중장기적 정책에 초점을 두고 저출생 극복과 청년세대 인구 유출로 인한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이러한 인구정책 방향에 맞춰 시는 올해 △따뜻한 응원·지지 육아 가족 희망도시 전반 확산 △젊음이 주도하는 청년 친화도시 조성 △매력있고 행복한 도시 조성으로 생활인구 유입과 정착 △인구구조 변화 대응으로 통합된 미래 준비를 4대 추진전략으로 수립했다.
첫 번째 따뜻한 응원·지지 육아 가족 희망도시 전반 확산을 위해 △결혼문화 장려 △인구정책 종합 플랫폼 구축 △출산을 희망잇는 친화적 환경 조성 △혼인과 출산 축하선물 서비스 제공 △생애초기 건강관리서비스 △건강한 영유아 성장 맞춤형 특화사업 △아동주치의 토닥이 구축 운영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아이건강드림센터 조성 △어린이전문도서관 전환 등 다양한 저출생 대응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시는 김해에서 만나서 결혼하고 임신지원을 통해 출산하고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며 정착할 수 있는 6패키지 단계적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더불어 도담기업 지원 확대에 따른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으로 아이 키우고 싶은 도시 조성에 집중한다.
아울러 긴급보육 시 언제든지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아이돌봄서비스와 365열린어린이집 운영은 물론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방과후 돌봄, 공적돌봄센터도 2개소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 부모를 대신해 만2세 영아를 돌보는 조부모를 대상으로 손주돌봄수당 지원 등 출산·돌봄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다.
두 번째 젊음이 주도하는 청년 친화도시 조성으로 청년세대 정착을 위해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청년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 △청년 친화형 진영농공단지 조성 △청년복합문화거리 ‘청년365핫플레이스’ 조성 △대학생 기숙사비 지원 △사회적경제 청년인턴 지원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검진버스 △경력단절 여성 지원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거점별 청년공유공간 ‘STATION-G’ 운영과 더불어 김해형 로컬브랜딩 스쿨, 청년학교 운영, 청년정책 해커톤대회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을 정책에 참여시켜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데 박차를 가한다.
이 외에도 청년이 선호하는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 산업 타운 조성과 미래모빌리티 열관리 시스템 기술사업화 플랫폼 구축, 물류 영역 서비스 로봇 공통 플랫폼 및 중고 로봇 재제조 로봇 리퍼브센터 구축, 비대면 의생명 의료기기 산업 육성 플랫폼 기반 구축 등 미래 신산업 글로벌화 기반 마련에도 집중하고 있다.
세 번째 매력있고 행복한 도시 조성으로 생활인구 유입과 정착을 위해 △한옥체험관 복합문화공간 조성 △전국소년체전, 전국장애학생체전 개최 △김해숲체원 및 숲속 야영장 조성 △경남 k-pass기반 대중교통비 무료화 기반 구축 △진례 도예관광 활성화 사업 △청년문화예술패스 △화포천 생태관광지역 생태관광 활성화 △국가유산야행 △산림교육 치유프로그램 운영 등 누구나 머물고 싶은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한다.
이와 함께 대동 친환경 수변도시 조성, 김해시립 김영원미술관 조성, 원도심 생활문화센터 조성, 가야랜드 부지 활용 생태휴식공원 조성, 도시와 하천이 하나되는 둘레길 조성 등을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
네 번째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외국인 인구가 지속 증가하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든든한 행복울타리, 올인원 주거단지 조성 △3세대 이상 가정 효드림수당 지원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 △시니어 공동체 조성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내·외국인 공존문화 조성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리모델링사업 △외국인 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다문화가족 특성화사업 등 다양한 사업으로 통합된 미래를 준비한다.
또 시는 4대 추진전략과 함께 인구문제 인식 개선과 사회 분위기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마음을 잇는 공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저출생, 고령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를 위해 ‘인구정책 숏폼 공모전’, 청춘 미혼 남녀간의 만남 기회 제공 행사 ‘나는 김해 솔로’, 함께 육아 동참 ‘김해 40인의 아빠단’, 맞춤형 인구교육 등 일상생활 속에 깊이 녹아들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인구정책 사업을 펼친다.
더불어 매월 인구통계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많이 오고가는 지역내 대형전광판에 인구상황판을 송출하고 인구문제 관심도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결혼과 출산을 희망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과 더불어 청년세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주거 지원, 매력있고 행복한 정주 여건 조성으로 삶 속에서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사람 중심의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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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1동 상징조형물 설치
김해시, 장유1동 상징조형물 설치
[KGN25] 김해시는 장유1동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조형물은 장유의 발전하는 미래를 그려나간다는 의미로 만들어졌으며 장유의 알파벳 ‘J’를 붓으로 그리는 형태를, ‘U’를 화단모양으로 표현한 디자인으로 지역 주요 관문의 하나인 장유톨게이트 출구에 설치했다.
시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2024년 예산 1억2,000만원을 확보해 디자인 확정 과정을 거쳐 올 1월 제작에 착수, 4월 초 완료했다.
주민투표로 디자인을 선정했으며 추가 확보한 경남도특별조정교부금 5,000만원으로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시 관계자는 ”장유1동을 대표하는 조형물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주민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는 상징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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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벼 육묘상자 처리제 지원
김해시 벼 육묘상자 처리제 지원
[KGN25] 김해시는 벼 육묘상자 처리제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벼 본답 초기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시는 1억 8,000만원을 들여 김해시에 주소를 둔 벼 재배 농업인 4,300여명에게 벼 육묘상자 처리제를 공급한다.
벼 육묘상자 처리제는 모내기 직전 모판에 간편하게 살포해 줄 수 있는 약제로 이앙 초기 1회 방제만으로 본답 초기에 많이 발생하는 벼물바구미를 비롯해 애멸구,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이화명나방 등 주요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어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
육묘상자 처리제에 이어 시는 7월부터 8월까지 농업용 드론을 활용해 벼 재배지 병해충 공동 방제 사업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고령화와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며 “육묘상자처리제로 초기 병해충을 사전 예방하고 벼 농사 후기에 발생하는 병해충은 공동 방제로 해결해 농업인이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는데 도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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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 농가 위한 임대용 농기계 확보
안동시, 산불피해 농가 위한 임대용 농기계 확보
[KGN25]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산불피해 농가의 영농철 시름을 덜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산불피해 마을 단위 장기임대 농기계 지원을 위해 예산 35억원을 확보, 농작물 정식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농기계를 산불피해 농가 70여 개 마을에 향후 5년 동안 무상 장기 임대할 예정이다.
영농 지원의 시급성을 고려해, 4월 6일부터 일직면 원리를 시작으로 보행관리기를 70여 개소 산불피해 마을에 4대씩 선제적으로 공급했고 이후 동력분무기를 마을별 2세트, 경운기를 마을별 1대씩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보행관리기에는 로터리, 두둑형성기, 비닐피복기 등의 부착작업기가 함께 제공되며 분무기에는 약대, 호스, 물통 등이 포함된다.
또한,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단기임대용 농기계를 구입하고 산불피해 농가에 올해 연말까지 무상 임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구입할 농기계는 산불 피해 지역의 주요 작물에 사용되거나 범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트랙터, SS기, 승용제초기 등을 우선할 예정이며 농기계 수급 및 산불피해 농가의 작물 전환 등의 상황에 따라 기종은 조정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생각지 못한 대형산불로 정상적인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
이번 농기계 임대가 피해농가에 작은 보탬이나마 되길 바란다”며 “피해복구를 위해 안동시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함께 힘을 합쳐 이 위기를 조속히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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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 주민 거주공간 확보에 총력
안동시, 산불피해 주민 거주공간 확보에 총력
[KGN25] 안동시는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더 나은 주거환경을 위해 임시대피소에서 숙박시설로 주거공간을 변경 제공한다.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위해 안동시는 그간 안동체육관, 반다비체육관, 길주중학교 등에서 임시대피소를 운영해왔다.
그러나 복구 과정이 장기화됨에 따라 주민들의 피로가 누적되는 등 육체적·정신적인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어, 시는 더 나은 주거환경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합한 숙박시설 발굴을 위해 거주지 접근성 등 주민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숙박시설을 확보했다.
숙박업소 영업자도 산불피해로 인해 예약취소 급증 및 관광객 급감으로 피해를 보고 있음에도, 피해복구 과정에 힘을 보태고자 기존 요금보다 저렴한 요금인 1인당 평균 20,000원에 숙박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숙박을 제공하고 있는 업소는 안동호텔, 올인모텔, 더자자모텔, 팔레스호텔, 리첼호텔이며 이들 5개 업소는 다른 예약을 제한하는 등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진환 안동시보건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산불피해 주민들을 위해 큰 결심을 해주신 숙박업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안동시는 산불피해로 갈 곳을 잃은 주민들을 위해 복구와 재건활동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위생적이고 안전한 주거환경 제공과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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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 주민 위한 주택·농업·재난지원 종합대책 본격 추진
안동시, 산불피해 주민 위한 주택·농업·재난지원 종합대책 본격 추진
[KGN25] 안동시는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주택복구, 농업 지원, 재난지원금 지급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먼저, 주택 분야에서는 피해조사가 완료된 주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중순부터 철거 작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임시 거처 마련을 위한 선진이동주택 설치사업도 추진된다.
해당 이동주택은 3m×9m 규모로 싱크대와 인덕션, 옷장, 신발장, 에어컨, 전기난방 등 기본 생활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최소 5개 동 이상이 함께 설치돼 공동주거지 형태로 조성된다.
입주는 4월 말에서 5월 중순 사이 이뤄질 예정이며 1년 무상임대가 원칙이다.
아울러 공공임대주택 공급도 병행된다.
옥동6주공, 송현3주공, 운흥행복주택 등에 총 74세대가 마련됐으며 입주를 희망하는 주민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입주는 4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농업 분야 지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산불로 피해를 입은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무상 장기임대 사업이 시행되고 있으며 1차로 70개 마을에 보행관리기 4세트와 동력분무기 2세트가 순차적으로 배부되고 있다.
이후후 동력경운기, SS기, 파종기 등의 추가 기종이 물량 확보 즉시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2025년 말까지 사용 가능한 농기계 무상 단기임대 사업도 병행된다.
트랙터, SS기, 관리기, 퇴비살포기, 승용제초기 등 다양한 기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대를 원하는 농업인은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재난지원금 지급도 추진 중이다.
안동시는 NDMS 조사 결과 주택이 전파 또는 반파된 피해자 중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소유자와 임차인을 대상으로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현재 피해조사와 대상자 확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와 더불어 경상북도는 3월 28일을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안동시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시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안동시는 이번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회복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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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좋음”일수 최다
강원특별자치도,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좋음”일수 최다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추진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18.0㎍/㎥으로 집계되어 제1~5차 계절관리제 기간 평균농도 대비 약 12.2% 개선됐다고 밝혔다.
또한 초미세먼지 ′좋음′ 일수는 66일로 제5차 계절관리제 대비 ′좋음′ 일수가 13일 증가했으며 계절관리제 시행 전과 비교하면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관리제’는 계절적 요인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대기오염 저감정책을 집중 시행하는 제도로 2019년부터 12월부터 도입됐다.
도는 고농도 미세먼지 집중 발생 시기인 지난 4개월 동안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수송, 산업·발전, 생활 등 3개 분야에 걸쳐 강화된 저감대책을 집중 추진했다.
이 결과, 초미세먼지 농도가 계절관리제 시행 전과 비교하면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행정의 체계적인 정책 추진과 민간의 자발적 참여가 함께 이뤄낸 결과로 도는 분석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도 청정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수송 및 생활공간 분야 등에 총 3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수송 분야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노후차량 조기폐차 8,133대, 노후 자동차·건설기계에 대한 매연저감장치 부착 및 엔진 교체 362대 등의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연내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도민들의 친환경 생활실천 및 산업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계절관리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계절관리제 종료 이후에도 도민 건강보호와 청정대기질을 조성하는데 상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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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공동시설 수질 전수조사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17개 시군에 지정된 먹는물공동시설 81개소를 대상으로 2분기 중 전 항목에 대한 수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유해물질에 대한 수질 안전성을 점검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는물공동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검사항목은 △여시니아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납, 불소 등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 항목 △페놀, 농약류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 17개 항목 △경도, 탁도 등 심미적 영향물질 14개 항목 △자연방사성물질 라돈 등 총 48개 항목이다.
특히 여시니아균은 야생동물 배설물 등에 의해 오염돼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병원성 미생물이며 라돈은 폐암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자연방사성 물질로서 토양·화강암·시멘트 등의 건축자재에서 발생할 수 있다.
라돈 검사를 위해 연구원은 라돈 검사용 시료채취 키트를 각 시군에 사전 배포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수질 기준에 부적합한 시설은 즉시 해당 시군에 통보되며 해당 시설은 즉시 사용이 중지되고 개선조치를 받게 된다.
시군은 ‘이용시 주의사항’ 안내판에 수질기준 초과 사실 및 조치 내역을 신속히 기재 또는 부착해야 하며 오염원 제거, 소독 등 후속조치 후 재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만 재사용이 가능하다.
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먹는물공동시설은 주변 기온이나 환경 요인에 따라 수질이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먹는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철저한 안전성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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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피해동물 구조와 치료활동 민간과 새로운 협력 사례 구축
경북도, 산불피해동물 구조와 치료활동 민간과 새로운 협력 사례 구축
[KGN25] 지난 3월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초대형 산불로 인해 인명뿐 아니라 동물의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경북도와 경북수의사회가 긴급히 가동한 무료 이동동물병원, 동물보호단체인 루시의 친구들, 경북대 수의과대학, 국경없는 수의사회, 넬동물의료센터 등이 함께 구조와 치료에 적극 나섰다.
또한 한국펫사료협회에서 개, 고양이 사료 4톤을 지원해 5개 시군에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무료 이동동물병원은 지난달 30일부터 산불피해 5개 지역에서 화상, 연기흡입, 외상 등 피해를 당한 동물 3,552두에 대한 진료를 통해 전해질 보충, 영양제 및 수액 투여와 스트레스 완화제를 처방했다.
또한, 루시의 친구들과 넬동물의료센터, 국경없는 수의사회 등은 안동에 베이스캠프를 설치 3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 170여 건의 부상 동물 구조와 치료 활동을 진행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기후변화로 발생한 전례 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동물 피해가 많이 발생했고 경북도와 민간이 협력해 부상 동물의 긴급 구조와 치료를 진행했다”며 “앞으로 재난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동물 구조와 치료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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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IM뱅크, 산불피해 지원 위해 통큰 특별출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농협은행 경북본부와 iM뱅크가 최근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저금리 금융상품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 경북본부와 iM뱅크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해 올해 각각 25억원과 30억원을 특별출연한 데 이어 예기치 못한 산불 피해로 실의에 빠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빠른 재기를 돕기 위해 이번에 각각 35억원과 30억원의 추가 특별출연을 결정했다.
농협은행 경북본부와 iM뱅크의 특별출연금은 기존 출연금에 더해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저금리 정책자금을 지원하는 경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재원으로 사용되며 각각 900억원 규모, 총 1,800억원을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할 수 있는 재원이 된다.
이는 일반보증부 대출로 경북버팀금융 이차보전사업과 결합 시 2%대 저금리 자금 이용이 가능하며 융자한도는 최대 5천만원 이내, 2년거치 3년상환 또는 2년거치 일시상환 조건이다.
특히 산불 피해를 당한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지원하는 정책자금인 ‘재해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과 경북버팀금융 이차보전사업을 결합할 경우 융자한도 최대 3억원, 2년 동안 무이자, 최장 10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자금 신청은 ‘경북신용보증재단 AI 콜센터’를 통해 사업장 주소지의 지점을 선택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농협은행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북도의 이차보전 지원사업과 결합해 무이자 지원이 가능한 대출상품의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대형 산불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조속히 재기할 수 있길 바란다”며 “물심양면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원 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산불 피해를 당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지역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도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역대급 산불 피해로 망연자실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우리 모두가 함께 살려야 한다”며 “위기의 순간에 큰 재원을 출연하고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앞장선 농협은행과 iM뱅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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