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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어촌어항재생사업 현장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어촌어항재생사업 현장점검 실시
[KGN25] 창원특례시는 10일 어촌어항재생사업인 어촌뉴딜300사업 10개소, 어촌신활력증진사업 4개소 등 총 14개소 사업장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지난주 진해구·성산구 소재 5개소 사업장에 이어 금주에 마산합포구 소재 9개소 사업장을 현장점검 했으며 어민회관, 수변산책로 친수광장 등 준공된 주민편익시설물의 이용자 불편사항 및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어촌어항재생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창원시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시행하는 어촌뉴딜300사업에 10개소가 선정되어 국도비 포함 총 사업비 1,066억원을 확보해 추진 중이다.
2019년 선정된 명동항·주도항은 사업완료, 2020년 선정된 진동항·시락항·안성항·삼포항은 24년에 준공해 시설물 이관 등 사후절차 이행 중으로 2021년·2022년 선정된 실리도항 등 4개소는 올해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또한 어촌뉴딜300사업의 후속인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서도 창원시는 2023년에 율티항·옥계항·용호항 등 3개소 선정, 2024년에 장구항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274억을 확보해 구산면 용호항은 4월초에 공사 착공했으며 나머지 3개소도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후 올해 공사착공을 목표로 사업계획 수립 중이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어촌뉴딜사업 시설물 이용에 시민 불편이 없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현재 공사 중인 현장에 대해서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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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추진
거창군,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추진
[KGN25] 거창군은 2025년 3월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매월 10일 ‘1회용품 없는 날’ 홍보와 더불어 지속적인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일상생활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시작했으며 국민 참여 확산을 위해 매월 10일을 일회용품 없는 날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군은 4월 10일 오전 11시 50분부터 1시간 동안 거창군청 본관, 신관, 구내식당 출입구에서 군청 직원과 군민을 대상으로 올해 첫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청사 내 1회용품 반입 금지, 거창 공유컵 '또쓰컵' 사용 홍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서약 등의 활동이 이루어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 공직자들이 또쓰컵, 텀블러, 에코백 등 친환경 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1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 등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니 군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실천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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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불피해 극복, 수산물 꾸러미 사업으로 소비촉진 나선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해 경북에서 생산된 수산물로 ‘수산물 꾸러미 사업’에 나선다.
수산물 꾸러미는 경북에서 생산된 수산물 중 지역을 대표할 수 있으며 양질의 영양식이면서도 조리하기 간편한 수산물로 구성될 예정이다.
수산물 꾸러미 사업은 경북도가 올해 2월 해수부 수산물 상생 할인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확보한 1억 6천만원의 예산으로 진행된다.
사업은 수산물 판촉 및 판로개척 활동과 함께 취약계층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경북의 취약계층 5천 세대에 수산물 꾸러미를 지원해 경북 수산물 인지도를 높이는 등 먹거리 복지를 실천했다.
경북도는 이번 수산물 꾸러미 구성 시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영덕군에서 생산된 수산물의 수매 비중을 높여, 소비를 확대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물가 안정 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상원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수산물 꾸러미 지원이 대상 가정에는 따뜻한 선물이 되고 산불 피해를 본 어업인들에게는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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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피해 소상공인 피해 접수를 위한 행정지원에 최선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최근 산불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의 피해접수와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피해 신고원스톱 지원을 위해 피해 사실 확인서와 재해소상공인확인증 발급 등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산불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영덕군을 비롯해 안동, 의성, 영양, 청송 등 5개 시군에서 9일 기준 236개소의 소상공인 피해가 접수됐으며 시군과 협조해 15일까지 피해조사와 확인서 발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분들이 장사하던 가게가 산불에 의해 타서 전소되는 등 화재 피해를 보았다면, 사업장이 위치한 시군 읍면 사무소에 우선 피해신고서를 접수하고 현장 확인을 통해 피해사실확인서와 재해소상공인확인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각 시군청과 협조해 읍면 단위 현장 지원팀 및 원스톱 상담을 지원 하고 피해 소상공인이 번거로운 절차 없이 한곳에서 상담 접수 발급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도 민생경제과는 산불이 확대된 지난달 31일 시군별 도 담당사무관을 즉시 지정하고 읍면 팩스 신청으로 소상공인확인서를 발급 가능하도록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 경제부지사 영덕 피해소상공인 30명과 면담 후 원스톱지원센터 및 읍면 도우미 배치 조치, 대구경북중소벤처지방청 북부지소에 서류발급 매뉴얼을 작성과 중소기업확인서 현장 발급을 위한 출장 협조를 요청하는 등 발 빠른 대응으로 소상공인이 피해 신고에 어려움이 없도록 조치한 바 있다.
또한, 경북도는 행안부와 중기부에 산불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국가 지원사업 6건을 방문 건의했다고 밝히며 시군에서 4.15일 피해 조사 입력이 끝나면, 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진흥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긴급 경영 안정 자금 대출이 원활하게 연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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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APEC 성공개최 하이패스 장착
경상북도, APEC 성공개최 하이패스 장착
[KGN25] 경상북도는 경북 김천 혁신도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도로공사와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APEC 성공개최를 위한 도로 시설 개선과 APEC 붐업 조성을 위해 함께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APEC 기간 손님맞이 관문이 되는 경주나들목 새 단장 다차로 하이패스 시스템 구축 경부선 도로보수 실시 정상회의 기간 교통량 분산을 위한 건천나들목의 명칭 변경 등 13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제적 관광도시 경주의 품격에 맞는 도로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또한, 두 기관은 지난 설 기간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관내 전 휴게소에 APEC 성공 기원 현수막 내붙임 및 홍보영상을 송출하는 등 APEC 성공개최 분위기 조성에도 함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붐업 행사의 하나로 9일 경주 나들목에서 열린 제80회 식목일 맞이 ‘APEC 성공기원 개최 기원 기념식수 행사’에는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주낙영 경주시장, 김상철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 박몽룡 범시도민지원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우리나라 국화인 삼색 무궁화를 함께 심으며 APEC 성공개최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IC 다차로 하이패스 설치 등 APEC 성공개최를 위한 시설개선에 도로공사가 노력해 주셔서 고맙다”고 밝혔다.
김상철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은 “무궁화는 우리나라 국화인 동시에 발전과 번영을 상징함으로 APEC정신과 잘 어울린다”며 “경주를 찾는 대표단들이 무궁화를 보며 대한민국의 아름다움과 APEC 정신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APEC 홍보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는 도로공사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경북도와 도로공사가 잘 협력해 APEC 성공개최의 고속도로를 만들어 가자”고 언급했다.
한편 경북도와 한국도로공사는 APEC 전방위적 홍보 협력을 위해 앞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주 나들목과 경주영업소에 APEC 성공개최 환영 조경 사업 고속도로 안전순찰차 APEC 홍보 래핑 도로공사 캐릭터 APEC 경주 협업 상품 개발 경주 진입 노선 교량 터널 홍보물 게시 등 상생협력방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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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식목일 맞아 ‘2025년 내 나무 갖기 캠페인’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0일 춘천 도립화목원에서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해 도민이 함께하는 ‘2025년 내나무 갖기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무 심기와 가꾸기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국민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와 춘천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가 공동 주최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유실수 2종 총 2,000본이 도립화목원을 찾은 방문객 1,000명에게 1인당 2본씩 무료로 배부됐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청에서 도민께 직접 묘목을 나눠드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2~3년 정성껏 키우면 열매 맺는 결실도 기대할 수 있으니 잘 가꿔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이 한 달여 남은 만큼 산불 예방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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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생활계 유해폐기물 일제 수거의 날 운영
거창군, 생활계 유해폐기물 일제 수거의 날 운영
[KGN25] 거창군은 군민들의 올바른 생활계 유해폐기물 배출 및 처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9일 1분기 생활계 유해폐기물 일제 수거의 날을 운영하고 약 450kg의 유해폐기물을 수거했다.
생활계 유해폐기물이란 가정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중 질병 유발, 신체 손상 등 인간의 건강과 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폐기물을 말하며 주요 품목으로는 폐농약, 폐형광등, 폐페인트, 소형 전자기기, 생활화학제품 등이 있다.
생활계 유해폐기물은 명확한 배출 체계 없이 무분별하게 배출되는 사례가 많아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군은 올해 초부터 각 가정에서 배출하는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생활계 유해폐기물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 읍면을 통해 연중 수요조사를 하고 있다.
배출을 원하는 군민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앞으로도 생활계 유해폐기물을 분기별 1회 이상 정기적 수거 및 위탁 처리를 통해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표정애 환경과장은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체계적 관리와 안전한 처리를 통해 환경오염 방지는 물론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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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자원봉사센터, “이·미용 봉사활동 진행”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이·미용 봉사활동 진행”
[KGN25]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소속 회원들과 함께 노숙인재활시설 합심원에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문 미용사와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2009년부터 매월 1회 정기적으로 활동하는 이·미용 봉사는 거동이 힘든 어르신들이 머무는 관내 요양시설과 사회복지시설 위주로 방문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미용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이·미용을 말끔히 하고 나서 기분 좋게 웃어주시는 분들을 보면 보람차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미용이 필요한 곳을 방문해 재능기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미용 봉사, 이동목욕서비스,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어려운 세대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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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아이 산불피해 성금 기탁
㈜스마트아이 산불피해 성금 기탁
[KGN25] ㈜스마트아이는 4월 10일 영양군을 방문해 산불로 인한 이재민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스마트아이는 2022년 영양군에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스템을 유지관리 중인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지난 3월 22일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영양군까지 번지는 급박한 상황에서 ㈜스마트아이 임직원들은 군 재난방재팀 담당자와 소통 및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마을이장들이 주민들에게 산불 발생 상황을 알리고 신속하게 대피하는데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이 큰 도움이 됐다.
㈜스마트아이 대표이사 김창현 대표는 “이번 산불피해로 아픔을 겪고 계신 분들께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고 당사에서 구축한 시스템이 재난상황에서 영양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다행이다”며 “향후 시스템이 보다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영양군에 성금을 기탁해 주신 ㈜스마트아이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산불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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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취임 1주년‘내실 있는 행복도시’ 구현에 매진
안병구 밀양시장 취임 1주년‘내실 있는 행복도시’ 구현에 매진
[KGN25] 2025년 4월 11일 안병구 제9대 밀양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안병구 시장의 1년은‘밀양 대변혁의 시발점’ 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교육·돌봄부터 경제·문화까지, 밀양시는 각 분야에서 ‘전국 최초’, ‘도내 최대’라는 수식어를 달며 눈에 띄는 성과를 창출했다.
취임 이후 안병구 시장은 기존 지자체들의 관행이던 전시형·과시형 정책의 최소화에 주력했다.
대신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시민 체감형·친화형 정책’을 바탕으로 침체된 밀양을 되살리는 실리적인 정책 추진에 초점을 맞춰 왔다.
이런 노력이 자리 잡으면서 지금 밀양은‘새로운 질적 도약을 위한 전환기’에 들어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병구 시장의 지난 1년간 주요 성과와 과제를 짚어봤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는 안 시장의 최우선 역점 사업이다.
시는 3월부터 전국 최초로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돌봄 사업‘밀양 다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안 시장의 야심찬 교육·돌봄 혁신이 현실로 구현된 것이다.
‘밀양 다봄센터’는 24시간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 시설이다.
다봄센터는 단순 돌봄 서비스를 넘어 도시 전체를 아이들의 배움터로 만드는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함으로써 맞벌이 부모의 양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주고 지역 아동들에게는 안전하고 창의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제 밀양에서는 더 이상“아이 때문에 일을 못 하거나 여가생활을 즐길 수 없다”라는 부모들의 볼멘소리가 사라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4월 2일에는 경상남도 도민 모두가 주목하는 획기적인 시설이 밀양에 문을 열었다.
밀양시가 경상남도교육청과 협력해 준공한 ‘경상남도 진로교육원’ 이다.
진로교육원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학령별 맞춤형 진로 교육을 제공하는 획기적인 플랫폼이다.
‘청소년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공간’ 으로 개원 직후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시는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지난해와 올해 총 48억원을 지원받았으며 2026년에는 30억원이 추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혁신 교육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밀양의 최대 보물인 다양한 문화 자산은 안 시장의 전략적 문화정책을 통해 폭발적인 가치 상승을 이뤘다.
특히 영남루가 60년 만에 국보 지위를 되찾았고 문화체육관광부는 밀양을‘2025년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하며 혁신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시가 1년간 가꾸고 다듬어 온 문화 분야 관련 노력이‘올해의 문화도시 선정’ 이라는 객관적 평가를 받은 것이다.
18년간 방치되었던 옛 밀양대학교 부지는 ‘햇살문화캠퍼스’로 극적인 변신을 이뤄냈다.
개교 100주년 기념으로 열린 밀양대페스타에는 3만명이 운집했고 SBS방송사와 협업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열두달’은 개장 두 달 만에 수만명이 찾는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면서 ‘문화의 힘’ 이 지역재생과 활력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한편 밀양의 대표 문화유산인 밀양아리랑은 지난해 9월 경상남도 무형유산으로 공식 지정되면서 지역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진도아리랑·정선아리랑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아리랑 중 하나인 밀양아리랑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이다.
축제 분야에서도 새로운 도약이 예고된다.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지난해 제66회를 맞이해 4일간 41만여명의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성황을 이뤘다.
올해는 이를 기반으로 제67회 축제 추진계획을 더욱 야심 차게 확정했다.
대표 콘텐츠인‘밀양강 오딧세이 3.0’은 기존 옴니버스식 구성과 단조로운 연출에서 벗어나 사명대사의 일대기를 모티브로 하는 혁신적 무대 구성과 스토리텔링을 시도할 계획이다.
달라진 무대 기획, 정교해진 관람석 디자인, 전문배우와 시민배우의 조화가 어우러져 완전히 새로워진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제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여타 지자체들의 관성적인 시민 축제와는 확연히 차별화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품격 문화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어 지역 산업구조 재편을 앞두고 있다.
나노 국가산단은 총사업비 3,728억원이 투입된 초대형 프로젝트로 지난 2014년 12월 지역특화산단 개발 방안 확정 발표, 2017년 7월 단지계획 승인, 2018년 12월 공사 착공이라는 긴 여정을 거쳐서 지난 3월 토목·전기·통신·폐수·완충 등 기반 시설이 준공됐고 인허가를 위한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산단 분양이 완료된 10개 기업 중에서 첫 입주 기업인 삼양식품 외에도 두 개 기업이 현재 착공에 들어가 산단이 활기를 찾고 있다.
삼양식품은 나노 국가산단에 입주한 밀양공장 가동 이후 매년 최대 실적을 경신 중으로 1,643억원을 추가 투자해 연간 5억 6천만 개 라면을 생산할 수 있는 제2공장을 6월 준공 목표로 건설 중이다.
그리고 지난해 9월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가 완공되어 본격 가동에 들어갔고 한국동서발전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밀양이 대한민국 에너지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아울러 시는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나노뿐만 아니라 수소 분야 인프라도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나노소재·제품의 안전성 규제에 대한 국내 기업의 신속한 대응 지원을 위한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 지원센터와 새로운 성장 산업인 수소 산업의 시험·평가·분석 등 지원을 위한 수소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를 구축 중이고 밀양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등이 순차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올해 1월 수소충전소를 개소해 친환경 산업단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하면서 친환경·수소 특화산업을 포괄하는 ‘미래 에너지산업 허브’ 구축이 단계적으로 완성돼 가고 있다.
안 시장은 농업을 단순 1차 산업이 아닌 미래산업으로 격상시키는 대변혁을 이끌었다.
2025년 스마트팜 연계 사업에 335억원을 투입해 스마트팜 확대와 시설원예 농가의 스마트 농업기술 도입을 대폭 지원하고 있다.
또한 채소·과수 분야에 40억원, 축산 분야에 57억원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예산도 크게 늘려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이러한 과감한 지원에 힘입어 스마트팜 인프라는 더욱 확대되고 있으며 청년 농업인의 신규 진입도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2024년 확보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1,300여명은 경남도 내 단일 지자체로서는 압도적인 1위 규모로 심각한 일손 부족에 시달리던 농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출 분야에서도 농가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2024년 밀양시 신선농산물 및 농식품 수출실적이 전년 대비 39% 상승해, 제28회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수산물 수출탑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특히 밀양 딸기는 해외 프리미엄 시장에서 ‘명품 과일’로 자리매김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청년 농업인 육성에도 공을 들였다.
청년 후계농을 위해 영농 정착 지원금과 농지 임대 지원사업 등을 시행하고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스마트농업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해 청년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했다.
그 결과 스마트팜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 농부들이 꾸준히 늘고 있고 친환경 채소 재배나 화훼 스마트팜 등 지역 농업의 구조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젊은이가 돌아오는 농촌’ 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스마트 농업을 지역 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안 시장의 스포츠 마케팅 중시 전략은 밀양을‘스포츠 친화도시’로 완전히 탈바꿈시켰다.
특히 2024년 5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에 스포츠파크가 전면 개장하면서 대규모 야구 대회 개최가 가능해졌다.
올해 1월 야구부 6개 팀이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밀양을 찾았고 2월에는 밀양아리랑배 전국 우수 고교·대학 야구 윈터리그가 성황리에 개최되면서 첫발을 뗐다.
이어 3월부터는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7월 대통령기 전국대학 야구대회 등 대형 전국 대회가 잇따라 열리는 등 밀양 전역에서 전국 규모 야구 축제가 상시 펼쳐지고 있다.
이로써 스포츠파크 개장 후 불과 1년 만에‘야구 메카 도시’로 급부상하며 스포츠 관광 효과도 톡톡히 누리고 있다.
배드민턴 분야 역시 ‘배드민턴 메카도시’라는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배출한 전통을 기반으로 요넥스코리아 주니어 국제 대회, 초·중·고·대학·실업 대회를 연이어 유치해 지난해에만 10개 대회를 치렀으며 올해는 이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생활체육 활성화와 더불어 스포츠 관광 유치에도 성과가 컸다.
2025년 2월 열린‘제21회 밀양아리랑마라톤’에는 1만여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했고 접수 시작 후 단기간에 마감될 정도로 전국 러너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3~4월에는 ‘연합뉴스TV-밀양시 전국 파크골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스포츠 친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3,000여명의 동호인이 10일간 밀양에 머물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만개한 벚꽃과 어우러진 밀양 파크골프장의 아름다운 경기 장면이 방송으로 송출돼‘스포츠와 자연이 공존하는 밀양’ 이라는 도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이로써 파크골프는 밀양의 또 다른 스포츠 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오는 5월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의 배드민턴·야구 경기, 10월 유승민 전 IOC 위원배 U12 전국 챔피언 탁구 대회도 개최되면서 수천 명의 선수·학부모·임원들이 함께 방문해 대회 기간 중 지역 체류 인구 증가와 숙박·음식점 등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밀양시는 다양한 종목의 전국·도 단위 대회를 유치함으로써‘스포츠 친화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시의 이와 같은 노력은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생활 인구를 유입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경기 관람 기회를, 지역 경제에는 긍정적 파급효과를 동시에 가져다주고 있다.
안 시장의 ‘부패 Zero’정책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시가 도내 청렴 도시로 도약했음을 보여주며 ‘깨끗한 밀양’ 이라는 이미지가 확산되면서 시정에 대한 시민 신뢰도 역시 수직 상승했다.
행정평가 부문에서도 잇따른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경상남도 주관 시·군 합동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 추진력을 인정받았고 교육부 평생교육 추진 지자체 평가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도 우수 시로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성과는 ‘내실이 강한 밀양’을 만들겠다는 안 시장의 시정 철학을 공무원들이 함께 실천한 결과로 풀이된다.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시티 구현도 주목할 만하다.
IoT 기반 도시 인프라, AI CCTV 지능형 관제 시스템, 스마트 가로등 등을 구축해 행정안전부가 선정하는 스마트시티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독거노인 가정에 보급된 AI 센서는 위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시민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안 시장은 취임 1년간 현장 간담회 100여 회, 시민 건의 사항 300여 건을 직접 처리하며‘현장 중심, 시민 중심’행정을 몸소 실천했다.
이는 ‘말뿐인 소통이 아닌 실질적인 경청’ 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고 시정 만족도를 크게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올해 들어 본격화한 ‘안병구의 소통하기 좋은 날’은 시장이 직접 시민들의 삶의 현장 속으로 뛰어드는 적극적이고 진정성 있는 소통의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지금까지 청년 아르바이트생,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 임산부 등 다양한 시민 계층과의 격의 없는 만남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면서 시민들로부터“시장님께 우리의 현실을 직접 전할 수 있어 좋다”, “현장의 애로를 바로 들어주는 모습에 든든하다”등의 호응을 얻고 있다.
내부적으로도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시장-직원 간 소담소담 토크’를 통해 안 시장은 직원들과 수평적이고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은“시장님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수 있어 가족 같은 친밀감이 든다”며 만족감을 표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3월부터는 기존의 형식적이고 딱딱한 정례조회를 쌍방향 참여와 소통 중심의 ‘직원 소통의 날’로 전환해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소통행정 노력은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시정에 참여하는 공감과 혁신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가고 있다.
또한, 안 시장은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도의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국·도비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 시장은 국회를 직접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하는 등 밀양발전을 위한 재정 확보 및 정책 추진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현안 해결과 사업추진의 속도를 높이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취임 2년 차를 맞은 안 시장은 더욱 과감한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
함양·울산 고속도로 밀양-창녕 구간 개통으로 양 지역 간 이동 시간이 60분에서 17분으로 단축되는 ‘교통 혁명’ 이 이뤄졌고 이어 밀양~김해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해 김해공항과 부산 신항만으로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한편 인구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은 지속적인 숙제다.
비록 1년간 다양한 인구 대책을 펼쳤지만, 출생아 감소와 청년층 순유출을 완전히 돌려세우기엔 시간이 더 필요하다.
시는 올해 신설한 인구정책담당관을 중심으로 결혼·출산 장려, 전입 지원금, 귀농·귀촌 지원, 청년 정책 등을 한층 강화해 인구 10만 지키기에 사활을 걸 방침이다.
더 나아가 청년층 유입을 위한 대담한 정책들을 잇달아 발표했다.
산업단지 배후에 250호 규모의 공공 주택을 건설하고 수영장·체육관을 갖춘 국민체육센터,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청년행복누림터 등‘청년 친화 인프라’를 속속 확충해 나가고 있다.
안 시장은“지난 1년이 밀양 재도약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부터는 밀양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밀양을 빛나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시정 비전을 완성하기 위해 더욱 강력한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돌봄 혁신, 문화·관광·스포츠의 르네상스,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육성, 스마트 농업으로의 획기적 전환, 그리고 청렴하고 스마트한 행정. 안병구 시장의 취임 1주년은 밀양의 새 역사를 쓰는 ‘혁신의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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