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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불 피해 주민 건축·설계 지원
산청군청사전경(사진=산청군)
[KGN25] 산청군은 19일 군수실에서 산청군 건축사회, 산청군 토목설계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복구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건축사회와 토목설계사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건축과 설계 관련 기술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산불 피해 주민에게는 건축과 설계 관련 상담과 단독주택 건축 설계비의 50%를 감면해 주고 토목 설계비도 100만원 감면 지원한다.
또 단독주택의 감리요청 시 감리비의 50%를 감면한다.
정주호·최용우 회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기 위해 협약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협약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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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보건소, 미취학 아동 대상 구강보건교육 운영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GN25] 양산시보건소는 관내 미취학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과 평생 건강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5월 20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아동 대상 구강보건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부양산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재원 중인 7세 아동을 대상으로 양산시보건소 2층 구강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되며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양산시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영상 자료와 교구를 활용해 치아의 역할, 올바른 칫솔질 방법, 치아에 이로운 음식과 해로운 음식 등을 흥미롭게 전달하며 특히 교육용 덴티폼과 칫솔을 이용한 시범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치아우식증 예방에 효과적인 불소도포와 같은 예방 프로그램과 치과실 체험·구강검진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치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스스로 구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긍정적인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미취학 아동 시기는 구강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는 기초가 다져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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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보건소, 하절기 집중 방역 본격 가동
양산시보건소, 하절기 집중 방역 본격 가동
[KGN25] 양산시보건소는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하절기 집중방역 기간’ 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방역활동에 나섰다.
하절기 집중방역 기간 동안 ‘모기유충 신고센터’ 와‘방역기동반’을 상시 운영하며 하수구, 주거밀집지역, 구 시가지, 풀숲 등 위생해충 서식지로 의심되는 지역에 분무 및 연무소독을 주 5회 이상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친환경 방역활동을 확대 해 나가고 있으며 자연 친화적 방역의 일환으로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모기를 유인 해 포획하는 포충기를 2020년부터 하천변 등 주요 취약지 256개소에 설치해 가동 및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WHO가 권장하는 저독성 U등급 친환경 살충제를 사용해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안전한 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부터는 방역약품에 경유를 대신 물을 희석 및 분사하는 친환경 연무소독을 확대 실시해 오고 있다.
아울러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등산로 산책로 공원 등 38개소에 모기 기피제함을 설치해 모기 접촉을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8일에는 양산시 전 읍·면 및 보건소 소속 방역소독원을 대상으로 방제역량 강화교육 실시 및 방역장비 점검을 완료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방역소독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비 상태를 사전점검해 하절기 방역활동의 효율성 및 안전성을 높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에 모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촘촘한 방역소독으로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친환경 방역활동을 통해 시민의 건강보호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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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민정책디자인단 출범…저출생 해법 시민 손으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는 지난 16일 시청 노동조합 회의실에서 ‘2025년 시민정책디자인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올해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시민정책디자인단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정책을 설계하고 제안하는 구미시의 대표적인 참여형 거버넌스 프로그램이다.
올해 활동의 중심 주제는 ‘구미시 재탄생을 위한 저출생 대책’ 으로 출범식에서는 본 과제에 대한 정책 논의가 본격화됐다.
이날 회의에는 시민정책디자인단 참여자 10명과 시 공무원 4명 등 총 14명이 참석했으며 △공공서비스디자인 개념 및 운영 취지 설명 △활동 과제 안내 △서비스 디자인 기법을 활용한 정책 아이디어 도출 프로세스 소개 △향후 일정 논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디자인단은 다양한 삶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된 점이 주목된다.
서비스디자이너를 비롯해 마을돌봄터 운영자, 돌봄교사, 학부모, 기혼자, 결혼 적령기의 여성 등 저출생 문제와 직접 맞닿은 당사자들이 참여해 현장성과 실효성을 더했다.
구미시는 2023년부터 시민정책디자인단을 운영하며 시실효성 있는 시민 참여형 정책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2023년에는 ‘구미역 복합문화거점공간 Ground 9 조성사업’을 연구 과제로 공간 구성, 인테리어, 운영 콘텐츠를 제안했으며 2024년에는 ‘구미만의 저출생 대책’을 주제로 청년 연애·결혼 지원책과 ‘경력단절여성 대상 247 케어’ 프로그램 등을 제안한 바 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이 협업하는 구조를 통해 현장에서 출발하는 체감도 높은 정책 제안을 지원할 방침이다.
박노돈 정책기획과장은 “시민정책디자인단은 행정과 시민이 함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살아있는 거버넌스 사례”며 “특히 저출생이라는 지역의 중대한 과제를 다루는 만큼,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대안을 찾겠다”고 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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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독립운동가들, 초등학생 눈높이 교육으로 되살아나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는 5월부터 10월 14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1천여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역사 교육 프로그램 ‘구미의 영웅들, 대한의 독립을 꿈꾸다’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역사 인식을 넓히고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관내 13개 초등학교 42개 학급을 직접 찾아가 전시와 교육을 병행하는 체험 중심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왕산 허위 선생을 중심으로 한 항일 의병운동 △우리 고장 독립운동 역사적 가치 이해 △모둠별 미션 수행 등으로 구성되어 교과서에서 접했던 역사 내용을 눈높이에 맞춰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마을 단위로 전개된 구미 지역 3·1운동과 독립운동 사진자료들이 교내에 전시되어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문장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 “유관순, 신채호 외에는 독립운동가를 몰랐는데, 구미에도 훌륭한 독립운동가가 많다는 걸 처음 알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우리 고장을 더 사랑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이번 프로그램과 연계해, 5월 중 지역 독립운동 유적지 및 현충시설 탐방을 실시할 예정이며 왕산 허위 선생의 생애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과 애니메이션 제작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보훈의 가치를 접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체험하고 계승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훈 교육을 통해 살아있는 역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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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세포 깨우는 봄의 만남…구미 '두근두근~ing' 흥행 중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지난 4월, 참가자 30쌍 중 12커플이 매칭돼 40%라는 높은 성과를 거둔 ‘두근두근~ing’ 1기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구미시가 또 한 번 청춘 남녀를 위한 인연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17일 호텔 금오산에서 열린 ‘두근두근~ing’ 2기 행사에는 총 60명이 참여해 하루 동안 다채로운 커플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가 주최하고 함께만드는인구와미래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참가자들은 팀빌딩, 포토 미션, 점심 데이트, 1:1 라운딩 토크, 커플 퀴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진행된 1기 행사에서 12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자 만족도가 입증된 가운데, 이번 2기 역시 활기찬 분위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는 단발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에프터 파티, 팀별 자조 모임, 와인 파티 등 후속 프로그램도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진심 어린 만남을 통해 인연을 맺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에서 탄생한 커플들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했다.
한편 ‘두근두근~ing’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756명이 참가해 143커플이 매칭됐으며 이 중 21커플이 실제 결혼에 골인했다.
현재 4커플은 결혼을 준비 중이다.
올해 하반기 프로그램은 7월 중 참가자를 모집하며 3기와 4기는 각각 8월 23일과 9월 20일 개최 예정이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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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앉은키밀·딸기 활용 기술 보급
산청군, 앉은키밀·딸기 활용 기술 보급
[KGN25] 산청군은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앉은키밀과 딸기를 활용한 제과 가공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남 토종밀인 앉은키밀과 산청 특산물인 산청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공 기술 보급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앉은키밀의 원료 특성과 개발 배경, 재배 현황 등 이론교육과 앉은키밀을 이용한 산청딸기 무스케이크 만들기 실습 등이 이뤄졌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기술 보급으로 농가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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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확대 운영
산청군,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확대 운영
[KGN25] 산청군은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자원순환 참여 유도와 고품질 재활용 실현 등 군민들의 자원순환 실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산청시장 공영주차장과 단성시장 공용화장실에 페트병 회수기를 추가로 설치했다.
이번 추가 설치로 산청군에는 기존 3대와 함께 모두 5대의 페트병 회수기가 운영된다.
페트병 회수기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페트병을 자동으로 인식·압축한다.
기기 1대당 1인 기준 하루 최대 50개까지 투입가능하며 개당 10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수거된 페트병은 섬유나 식품 용기 등으로 재활용되며 전용 앱을 통해 수거 실적과 포인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10만 411개의 투명페트병을 수거한 바 있다.
누적 이용자는 1278명으로 적립된 포인트는 100만 4110원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생활 밀착형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스스로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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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의 5월, 찔레꽃과 소리꾼 선율에 물들다
산청의 5월, 찔레꽃과 소리꾼 선율에 물들다
[KGN25] 한국적 창법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소리꾼 장사익이 산청을 찾는다.
산청군은 오는 24일 차황면 실매리 금포림 광장에서 ‘제11회 장사익 찔레꽃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산청군과 장사익의 인연은 지난 2007년 차황면의 광역친환경단지 지정을 축하하기 위한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후 2011년부터 찔레꽃 향기 가득한 뚝방길과 찔레꽃 노래비가 있는 금포림에서 찔레꽃 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공연을 갖는 장사익은 한국 가요계에서는 보기 드문 창법으로 독보적인 스타일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우리 시대 삶과 희망을 노래하는 소리꾼으로 널리 사랑을 받고 있다.
‘찔레꽃’, ‘꽃구경’, ‘봄날은 간다’, ‘하늘가는 길’ 등의 대표곡이 있으며 지난 2006년 국회 대중문화 미디어대상 국악상과 1996년 KBS 국악대상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다양한 삶을 경험하고 늦깎이 가수로 데뷔한 이래 쉼 없이 공연을 펼치고 있는 장사익이 이번 공연에서는 삶의 깊이가 느껴지는 신명나고도 구슬픈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산불의 아픔을 치유하고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찔레꽃 향기 가득한 금포림에서 멋진 공연을 즐겨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문화가족 노래사랑회 주관으로 열리며 본 공연에 앞서 식전 공연도 마련된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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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5월 가정의 달 어린이뜀동산에서 놀아요”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GN25] 김해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글문화공원 내 어린이뜀동산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어린이뜀동산은 돔 면적 204㎡, 3구 규모로 지난 3월 10일부터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6회 운영한다.
시는 하절기 운영시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시는 가정의 달 휴일 연휴 방문객을 위해 근로자의 날을 제외한 공휴일 운영을 실시했으며 향후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휴일 방문객들을 위해 시설을 적극 개방할 예정이다.
이용 대상은 신장 90~140cm 어린이로서 1회당 최대 이용 인원은 20명으로 평일은 현장 접수 순번에 따라 이용 가능하고 주말은 현장 예약제를 실시해 줄서기 불편을 최소화한다.
시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용객이 많다”며 “휴일 연휴에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는 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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