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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본격 가동
울진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본격 가동
[KGN25] 울진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폭염,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자연재난대책 기간을 정해 운영한다.
이번 대응계획은 표준화된 대응체계를 구축해 유관기관을 포함해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조직으로 구성되며 기능별 임무를 명확히 구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사전에 구축함으로써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한다.
울진군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예·경보 발령과 함께 인적·물적 자원을 즉시 동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며 군민 대상 재난 예방 교육, 위험지역 예찰 및 사전점검, 방재자원 확보 등의 예방 활동도 병행 추진한다.
향후 울진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예·경보 시스템을 지속 개선하고 관계기관과의 합동 훈련 및 대응 매뉴얼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보다 강화된 재난 대응 역량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여름철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울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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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슬기로운 민원응대 및 국민신문고 교육 실시
울진군, 슬기로운 민원응대 및 국민신문고 교육 실시
[KGN25] 울진군은 지난 5월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7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슬기로운 민원응대 및 국민신문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증하는 민원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군민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 향상 △폭언, 폭행, 반복적 민원제기, 흉기 소지 등으로 공무를 방해한 자는 출입 제한 퇴거 조치‘민원처리법 시행령’. △국민신문고 시스템의 효율적인 활용법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효과적인 소통 기법, 악성 민원 대처 방안 등 실질적인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민원 응대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국민신문고 시스템의 접수, 처리, 답변 등 전반적인 활용법을 숙지해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응대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으며 국민신문고 시스템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해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의 민원 응대 역량이 향상되어 군민들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 중심의 섬김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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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에서 시작되는 수소 미래, 대용량 생산기지로 수소경제 견인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GN25] 울진군은 지난 5월 15일 대구 EXCO에서 열린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2025년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대한민국 수소경제 전환을 선도할 울진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
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춘계학술대회는 ‘탄소중립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수소에너지의 역할’을 주제로 500여 편의 최신 연구성과와 정책 사례가 공유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에너지 전문 학술행사다.
이날 ‘경상북도 수소 산업 현황 및 정책 방향’을 주제로 열린 특별 세션에서 울진군 수소국가산업추진단의 노용성 단장은 ‘원자력을 활용한 대용량 수소생산 기지 조성’을 위한 전략적 방향과 중장기 계획을 소개했다.
울진군은 현재 조성 중인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원전의 무탄소 전력을 활용한 기존의 저온 수전해 청정수소 생산방식에서 더 나아가, 초고온가스로 등 차세대 원자로 기반 고온 수전해 시스템까지 연계해 고도화된 청정수소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청정수소 대량생산 기반 확보, △수소 저장·운송 인프라 구축, △연계 산업 클러스터 조성, △R&D 실증 및 인력양성, △기업 유치 및 수요처 확보 등 수소 전주기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단계별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국내 전력 계통의 송전 제약 문제 해소와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으로서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생산’의 전략적 가치를 강조하며 정부의 제도적 지원 확대, 민간 협력 생태계 조성, 규제 특례 지정 등 정책적 뒷받침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군은 풍부한 원전 기반 전기에너지와 지리적 여건을 바탕으로 수소 대량생산의 경제성과 실현 가능성을 모두 갖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며 “향후 수소특화단지 지정과 규제자유특구 추진 등을 통해 수소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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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행사 성료
2025년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행사 성료
[KGN25] 2025년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 행사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주최,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 주관으로 5월 16일 ~ 5월 18일 3일간 경산실내체육관 어귀마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경산축협·청도축협·의성축협에서 참여했으며 한우 할인판매 행사와 시식 등으로 진행됐다.
정성껏 키운 우리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경상북도에서 생산한 한우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최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원천 경산시지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재조명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도농이 함께 성장하고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이 직접 행사장을 방문, 격려해 눈길을 끌었으며 “우리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재조명하고 한우농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뜻깊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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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자동차세 부과 전 '숨은 멸실 차량' 찾아낸다
경산시청사전경(사진=경산시)
[KGN25] 경산시는 2025년 1기분 자동차세 부과를 앞두고 5월말까지 사실상 소멸·멸실·폐차 차량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실제로는 운행되지 않거나 멸실됐다에도 불구하고 차량등록원부상 말소되지 않아 과세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 차량에 비과세 감면을 적용해 불필요한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 차량은 장기 미운행 차량, 폐차장에 입고돼 사실상 폐차된 차량,교통사고·도난·천재지변으로 소멸된 차량 등이다.
장기 미운행 차량의경우 차령 10년 이상된 차량 중 체납 여부, 정기검사·보험가입 여부 등을종합 판단해 미운행 사실이 인정되면 사실상 멸실·소멸 인정된다.
조사 결과, 사실상 소멸·멸실·폐차된 것이 인정되면 25년 1기분 자동차세부터 비과세 처리되며 향후 운행 사실이 확인될 경우 소급해자동차세를 부과할 방침이다.
경산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자동차세 체납 예방과 시민의 납세 부담 경감은 물론 불필요한 체납 정비를 통한 행정 효율성 제고를 기대하고있다.
김충렬 세무과장은 “사실상 운행되지 않는 차량에 대한 세금 부과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시의 안내에 따라 필요한 절차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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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박물관 청소년 해설사 양성 본격화
경산시립박물관 청소년 해설사 양성 본격화
[KGN25] 경산시 경산시립박물관은 지난 17일부터 지역 청소년들이 전시 해설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박물관학교’ 해설사 양성교육을 본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박물관학교는 청소년들이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박물관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박물관학교에는 중학생 15명, 초등학생 5~6학년 6명 등 총 21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5월부터 6월까지 총4회차에 걸친 해설사 양성 교육을 이수한 후, 7월부터 격주로 박물관 전시 해설 활동을 진행한다.
해설활동은 상설전시 1층 고대문화실과 2층 역사문화실에서 이루어지며 전시는 모두 경산 지역의 고대부터 근·현대까지의 역사문화를 다루고 있어, 청소년들은 자신의 지역사를 직접 배우고 전달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총 4회차로 경산 역사와 문화를 담은 상설전시실 학습, 해설 대본 작성 연습, 스피치 교육, 경산의 문화유산 홍보물 작성법 등이다.
송정갑 경산시립박물관장은 “청소년이 해설사로 참여하는 과정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 문화유산을 자신의 언어로 이해하고 전달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문화유산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소년 해설사의 활동은 7월부터 진행되며 청소년 해설사의 해설신청은 경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참조해 신청하면 된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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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생활개선회, 거창에 On 봄 축제서 농업 가치 전파 ‘호응 뜨거워’
거창군생활개선회, 거창에 On 봄 축제서 농업 가치 전파 ‘호응 뜨거워’
[KGN25]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거창 창포원에서 개최된 ‘거창에 ON 봄 축제’에 참가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농업과 농촌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렸다.
연합회는 이번 축제에서 품목별 연구회를 통해 개발된 성과품을 전시해 회원들의 전문성과 전통 공예 역량을 선보였으며 쌀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준비한 쌀식혜 500개를 모두 판매해 약 300만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또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인기였던 ‘크로스백 만들기’ 와 ‘은팔찌 만들기’ 체험은 연일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미래 농업의 소비 주체인 어린이들을 위해 딸기 모종 500주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해 환경친화적이며 교육적인 의미를 더했다.
윤진미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농업과 농촌 전통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거창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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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결식 우려 아동 ‘행복 두끼 프로젝트’ 협약 본격 시행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KGN25] 함양군은 민관협력을 통해 5월부터 1년간 관내 결 우려 아동 40명에게 밑반찬 도시락을 지원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함양군은 작년 말 사회 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결식 우려 아동에게 도시락을 제공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군은 협약에 따라 기존의 아동 급식 지원 아동 중 한 부모·조손가족 등 상대적으로 결식 우려가 높은 아동 40명을 발굴했으며 행복얼라이언스는 도시락 제조 비용 8,320만원을 지원한다.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 수행기관으로 함양지역자활센터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아동의 성장을 위해 영양이 고루 담긴 식단표를 구성해 주 5끼 분량의 밑반찬 도시락을 제조하고 화요일과 목요일 2회에 나누어 대상자 가정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첫 배송은 5월 20일부터 시작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은 곧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행복 두끼 프로젝트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의 아동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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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맞춤형사례관리 대상자‘효 꾸러미’ 전달
치매 맞춤형사례관리 대상자‘효 꾸러미’ 전달
[KGN25] 합천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15일부터 21일까지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중 돌봄 사각지대 재가 치매 어르신 90명에게‘효 꾸러미’를 전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효꾸러미’는 치매안심센터 맞춤형사례관리팀이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영양식과 식재료, 미끄럼방지 양말, 안전관리 스티커 등 물품 10여종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영양상태 및 안부 확인 △복약지도 △인지기능훈련 △가정 내 안전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함께 병행했다.
합천군치매안심센터 맞춤형사례관리팀은 재가 치매환자가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1:1 방문 상담으로 건강, 신체, 심리, 사회·환경적 측면의 복합적인 욕구와 문제 대응 서비스를 지원하며 대상자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정성껏 마련한 효꾸러미가 재가 치매 어르신들께 따뜻한 정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전문적인 돌봄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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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데일밴드’ 경남 청소년한마음축제 최우수상 수상
함양군 ‘데일밴드’ 경남 청소년한마음축제 최우수상 수상
[KGN25] 함양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원하는 동아리 ‘데일밴드’ 가 제28회 경상남도 청소년한마음축제 청소년동아리 뮤직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축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거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꿈을 향한 청소년의 항해’를 주제로 열렸으며 경남 도내 청소년 6,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연, 체험 부스, 토크콘서트, 유공자 포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데일밴드’는 뮤직경연대회에 참가한 30개 팀 가운데 윤도현밴드의 ‘흰수염고래’를 열창해 관객과 심사위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밴드 소속 청소년들은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을 살아가라는 노래의 메시지를 통해 불안한 마음을 가진 또래 친구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다양한 영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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