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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동 소재 강한욱 키즈업 소아청소년과의원, 컵라면 68박스 기탁
부원동 소재 강한욱 키즈업 소아청소년과의원, 컵라면 68박스 기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부원동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소재 강한욱 키즈업 소아청소년과의원 이 지난 1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컵라면 68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강한욱 키즈업 소아청소년과의원은 2025년 7월 7일 개원한 이후 지역 소아·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기탁된 컵라면은 부원동 관내 저소득층 아동 34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강한욱 대표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돕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정성 어린 진료와 꾸준한 나눔을 통해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기혜 부원동장은 “무더운 여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강한욱 대표원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아동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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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하종수 경남지원장 2026년도 농지 전수조사 현장 방문
농관원 하종수 경남지원장 (사천시 제공)
[KGN25] 2026년도 농지 전수조사 현장 방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하종수 지원장은 13일 사천사무소를 초도 방문해 당면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고 신뢰받는 농정 구현을 위해 각자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하고 아울러 농지 전수조사 및 공익직불제 이행점검 등 현장 업무가 많은 시기이므로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출장 시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이윽고 농지 전수조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 조사 시 애로 및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해 행복한 직장만들기에도 힘써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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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역대급 가뭄 총력 대응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역대급 가뭄 총력 대응 (사천시 제공)
[KGN25]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저수율이 낮아짐에 따라 농업용수 부족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위기상황 극복 및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현재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는 관내 저수지는 총 70개소로 평균 저수율은 38.7%이며 이 중 평년 대비 저수율이 40% 이하로 떨어진 심각단계 저수지는 48개소로 파악됐다.이에 사천지사는 가뭄대책 추진상황실을 가동하고 심각 단계 저수지 수혜구역을 중심으로 살수차 및 소방차, 양수기 등을 동원하고 간이양수장 설치 및 하상 굴착 등을 통해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추진 중이다.이재성 사천지사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과 가뭄은 농업인들의 생업과 직결된 엄중한 상황”이라며 농업용수가 차질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자원과 인력, 장비를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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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사천아카데미 제3강’ 개최
‘배움’ 으로 반짝이는 평생학습도시 사천 사천시, ‘2026년 사천아카데미 제3강’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삶의 지혜를 나눌 수 있도록 오는 8월 29일 오후 3시 사천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2026년 사천아카데미 제3강’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정은표 배우의 ‘부모의 말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로 자신의 육아 경험과 자녀와의 소통 이야기를 바탕으로 부모의 역할과 말의 중요성을 되돌아보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특히 자녀를 양육하며 겪는 부모들의 고민과 어려움에 공감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따뜻한 소통 방법을 전해 부모들에게 위로와 공감, 그리고 새로운 용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연은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총 90분간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8월 20일 10시부터 사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1인 2매까지 사전 예매할 수 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사천아카데미가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가정이 행복해야 지역사회도 더욱 건강해진다는 믿음으로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과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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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하반기 읍면동 세무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사천시, 2026년 하반기 읍면동 세무업무 담당자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세무과는 8월 12일 읍·면·동 세무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지방세 업무의 원활한 추진과 세무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 했다.이번 교육은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부과되는 정기분 지방세의 주요 세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방세 수납 및 체납업무와 주요 민원 처리, 지방세시스템 활용 등 실무 전반에 대한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반기 정기분 지방세인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의 부과·징수 업무, 업무처리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정기분 지방세 부과에 따른 납세자의 문의와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처리 방법을 안내했다.아울러 지방세 수납업무 관련 주요 사항 및 체납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해 세목별 부과부터 수납·체납관리까지 지방세 업무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사천시 관계자는 “읍·면·동 세무업무 담당자는 납세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방세 관련 민원을 처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여 보다 정확하고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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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식량과학원장, 사천 가뭄 피해 현장 찾아 농가 애로 청취
국립식량과학원장, 사천 가뭄 피해 현장 찾아 농가 애로 청취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가 장기화된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국립식량과학원장이 직접 사천지역 피해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시는 13일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이 서포면 선전리 가루쌀 재배지와 사남면 콩 재배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가뭄에 따른 작물 생육상황과 피해 정도를 살펴보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농업 현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가 농업 연구기관의 책임자가 직접 피해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작물별 생육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원장은 현장 농업인들과 가뭄 피해와 영농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작물별 대응 방안을 살폈다.특히 콩 재배지에서는 국립식량과학원이 지원한 ‘깊이거름주기’농업 신기술 투입 현장을 확인하고 생육 단계별 재배관리 방안을 논의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농작물 생육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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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시장과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 개최
사천시, 시장과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민원 최일선 민원 담당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분야별 특성을 고려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 8월 10일 시청 민원창구분야 1일 차를 시작으로 2일 차 12일에는 복지·환경 분야, 3일 차 13일에는 복합민원 분야 순이다.이번 간담회는 시장 주재로 다양한 분야의 민원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근무 환경 개선과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사천시는 조례를 제정해 민원 담당 공무원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더욱 적극적으로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제도 홍보와 안내에 힘쓰는 한편 사후적인 민원 담당자 보호에 그치기보다 기관과 부서 전체가 반복 악성 민원을 조정하고 중재하는 데에 앞장서는 체제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최근 반복·악성 민원이 증가하고 연일 격무로 힘든 와중에도 정확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이 시정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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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맞춤형‘기후위기 적응대책’본격화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14일 경상북도청 회의실에서 ‘제4차 경상북도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경북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후위험 진단과 향후 세부 이행과제 발굴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을 비롯해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환경연구원 임영신 박사 등 기후변화, 산업·에너지, 농수산, 산림·생태계 분야 전문가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제3차 적응대책의 이행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지역별 기후리스크 분석 방향을 논의했다.지방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제4차 계획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시행된다.경북도는 제4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과 연계해 산림 비중, 농업 구조, 산업단지 분포, 고령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행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중간보고 자료에 따르면 경북의 최근 10년 평균 폭염일수는 22.6일로 과거 10년 평균 12.2일보다 크게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39.3일을 기록했다.열대야도 최근 10년 평균 8.7일로 과거 10년 평균 3.6일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특히 산불 피해가 반복되는 동·북부 산림지역과 산업단지가 밀집하고 폭염에 노출되는 포항·구미·경주 등 산업지역, 고령인구와 농업 종사자가 많은 의성·청송·영양 등 농촌지역을 주요 조사권역으로 설정해 지역별 기후위험과 취약계층의 중첩 양상을 분석하고 있다.제3차 경상북도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이행점검 종합점수는 2023년 76.5점에서 2024년 91.8점, 2025년 93.7점으로 개선됐다.다만 물관리 등 일부 분야의 집행력 보완과 폭염·감염병 등에 취약한 계층을 위한 보호정책 강화가 과제로 제시됐다.경북도는 앞으로 도민 설문조사와 취약계층 실태조사·집단심층면접, 기후위기 취약성 평가도구 등을 활용한 과학적 분석,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종합해 경북형 지역 리스크 목록을 확정할 계획이다.손현규 경상북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경북은 동해안과 내륙 산지, 농산어촌, 산업단지, 고령화 지역이 공존해 기후위험의 양상도 매우 다양하다”며 “과학적 데이터와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반영해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경북형 기후안전망을 만들고 지역 리스크 분석이 실질적인 사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지역 리스크와 부문별 세부이행과제를 구체화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기후부 의견수렴 등을 거쳐 오는 11월까지 제4차 경상북도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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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청년들, 경북에서 ‘한국의 뿌리’ 만나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14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케이디아스포라 재외동포 청년과 도지사와의 만남 행사를 열고 세계 각국에서 온 재외동포 청년들과 모국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의 의미를 나눴다.이번 행사는 7박 8일간 진행되는 ‘케이디아스포라 재외동포 청년 정체성 함양지원 연수 사업’의 주요 일정으로 마련됐으며 미국, 호주, 스페인, 독일 등 10개국에서 온 청년 3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동안 한옥·한복·한식·한글·한지 등 ‘5한’ 으로 대표되는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화랑·선비·호국·새마을 정신을 배우며 모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이날 청년들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만나 꿈과 포부를 나누고 모국과 재외동포 청년들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도 함께해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했으며‘사람과의 만남, 꿈너머 꿈’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오후에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전통 성년례가 열렸다.참가자들은 전통 복식을 갖춰 입고 성년례 의식을 치르며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되새겼다.이경곤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참가자들에게 갓을 씌우고 성년례 의식에 따라 ‘자’를 지어주며 성인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참가자들은 “성인이 되는 출발점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책임을 다짐하는 값진 경험이었다”며 “모국의 전통과 문화를 깊이 체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경상북도는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케이디아스포라 청년 정체성 함양지원 연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재외동포 청년들이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화랑의 기개와 선비의 지조, 나라를 지켜온 호국의 정신은 시대를 넘어 오늘 함께한 청년 여러분에게도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경북에서의 경험을 가슴에 품고 세계 각지에서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자랑스러운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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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최기영 봉화군수 신임 이사장 선출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최기영 봉화군수 신임 이사장 선출 (봉화군 제공)
[KGN25]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8월 13일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이사회를 개최하고 최기영 봉화군수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이사회는 전임 이사장인 박현국 전 봉화군수의 임기가 지난 6월 30일 만료됨에 따라 신임 이사장을 선출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교육발전위원회 이사 및 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정관에 따라 당연직 이사인 최기영 봉화군수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최기영 신임 이사장은 앞으로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를 이끌며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비롯해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기회 확대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최기영 신임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봉화에서도 좋은 교육환경 속에서 꿈과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교육발전위원회가 지역인재 육성의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인재양성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교육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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