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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거제지역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거제지역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 창원지역 자원봉사자 40명 참여… 피해지역 복구에 구슬땀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함께 21일 거제시 거제면 일원을 찾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돕기 위한 피해복구 지원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 40여명이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고 침수 가옥 등 수해 피해 현장에서 토사와 잔해물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피해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특히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생활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하루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현장에 함께한 자원봉사자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복구 현장을 찾았다”며 “직접 현장에서 보니 피해가 생각보다 커 마음이 무거웠고 하루빨리 주민들이 안정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난·재해 발생 시 민·관이 협력해 피해지역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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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주민공청회 개최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KGN25] 경산시는 21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이번 제6기 계획은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공청회는 지역 주민,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사회보장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제6기 계획의 수립 경과 및 목표 설명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내용 설명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현장 참석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사전 의견 제출 방식도 병행해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경산시는 이날 수렴된 의견은 검토해 계획수립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이상철 복지정책과장은“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획”이며 “주민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포용적인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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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정책자문위원 추가 위촉…. 지역문화 전문성 더한다
경산시, 정책자문위원 추가 위촉….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21일 오전 10시 시장실에서 지역문화와 향토사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박승표 위원을 정책자문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고 밝혔다.박승표 위원은 지역의 역사·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향토 문화 연구와 전통문화 보존, 지역사회 활동 등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갖춘 지역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박 위원은 정책자문위원회 6개 분과 가운데 교육문화분과에 소속돼 2027년 4월까지 교육·문화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과 지역 특성을 살린 신규 시책 발굴·제안 등 시정 발전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경산시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앞으로도 미래 첨단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교육·문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까지 폭넓게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의 참여가 경산의 특성을 살린 정책을 발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적극적인 의견과 지혜를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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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스마트경로당서 ‘어르신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실시
포항시 북구보건소, 스마트경로당서 ‘어르신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실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20일 스마트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약품 복용 습관을 형성하고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한 ‘어르신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포항형 스마트경로당은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디지털 복지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교육은 만성질환으로 여러 종류의 약을 장기간 복용하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스마트경로당의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25개 경로당의 어르신들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교육에서는 △처방받은 용법·용량과 복용시간 지키기 △복용 중인 약을 임의로 중단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지 않기 △감기약·진통제 등 일반의약품 중복 복용 주의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한 복용 약을 의사·약사에게 알리기 △의약품의 올바른 보관 및 폐의약품 폐기 방법 등을 안내했다.특히 여러 의약품을 함께 복용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오남용과 병용투여 위험성을 설명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한 의약품 사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이기성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의약품은 올바르게 사용하면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지만, 잘못 복용하면 예상치 못한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안전한 복약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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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포스코대로 시민이 걷고 싶은 녹색거리로…산림청 가로수 우수사례 선정
포항 포스코대로 시민이 걷고 싶은 녹색거리로…산림청 가로수 우수사례 선정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산림청이 주관한 ‘가로수 조성·관리 우수사례’ 공모에서 ‘포스코대로 보행자 중심거리 조성’ 사업이 전국 지자체 19건 가운데 최종 후보 8건에 오른 데 이어 지난 19일 국민투표를 통해 장려상을 수상했다.포스코대로 보행자 중심거리 조성사업은 기존 8~9차선의 차량 중심 도로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자 중심의 걷고 싶은 거리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구간별로 연차별로 추진되고 있다.현재 조성된 포스코대로 보행자 중심거리는 약 500m 구간에 3열 다층 식재 방식의 입체적인 가로수 식재를 도입해 미세먼지와 소음을 차단하고 여름철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녹색 캐노피 역할을 하도록 조성했다.또한 자전거도로와 노후 보도블록을 정비하고 불법 주정차 차량을 차단해 차량 중심의 도로 공간을 보행자 중심의 ‘가로수 특화 거리’로 탈바꿈시켰다.시는 올해도 약 350m 구간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형산강변과 포항철길숲을 연결하고 시민들이 주요 생활권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보행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파편화된 녹지를 연결하는 그린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손초희 그린웨이추진과장은 “포스코대로가 주변 병원과 상가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사람 중심의 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구간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며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녹색공간을 누릴 수 있는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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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의정회, 2026년도 지방자치대학 개강식 개최…시민 자치 역량 높인다
포항시 의정회, 2026년도 지방자치대학 개강식 개최…시민 자치 역량 높인다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의정회가 지난 20일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수강생 및 의정회 회원, 자치대학 기별 회장단 등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도 지방자치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한명희 의정회장을 비롯해 지방자치대학 1~25기 회장단 등이 참석해 수강생들의 개강을 축하했다.한명희 의정회장은 “지방자치가 더욱 성숙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방자치대학이 시민들이 지방자치를 배우고 지역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배용수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방자치대학에서 경험하실 지방자치와 민주주의, 포항의 역사와 문화, 다양한 현장 경험과 강의가 시민 여러분의 시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수강생의 적극적인 참여를 격려했다.한편 2026년도 지방자치대학은 8월 20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진행한다.교육과정은 총 50강으로 구성하며 지방자치제도를 비롯해 명사 초청 특강, 사회, 역사, 경제, 건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이와 함께 포스코 및 해병사단 현장 체험, 시의회 방청, 문화 탐방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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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국내 최대 ‘생활체육 펜싱축제’ 열린다
진주서 국내 최대 ‘생활체육 펜싱축제’ 열린다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에서 지난 12일부터 대한민국 펜싱 최강자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진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가 21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생활체육 펜싱인들의 대회가 축제 열기를 이어간다.경상남도펜싱협회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26 생활체육 전국펜싱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펜싱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펜싱협회, 경상남도펜싱협회, 진주시펜싱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 SK 텔레콤, SK 매직, 휠라가 후원한다.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펜싱대회로 플뢰레와 에페, 사브르 등 3개 종목에서 유소년부터 일반부까지 487개 클럽팀이 대거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무엇보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을 그대로 이어받아 전국의 펜싱 클럽과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생활체육 펜싱 축제로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펜싱 동호인이 진주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는 294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지도자를 비롯해 동행하는 학부모와 가족 등 약 6000명의 방문이 예상되는 등 두 대회를 통틀어 참가 선수 2200여명, 지도자 1500여명, 가족 등 모두 8600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원이 진주를 찾을 예정이다.이와 같이 대규모 선수단과 가족 등이 진주를 찾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대회 기간에 참가자들이 지역의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을 이용하고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면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진주 지역의 상인들은 “여름 휴가철의 막바지에 전국에서 찾아온 대규모 선수단과 가족 손님들 덕분에 가게마다 빈자리가 없을 정도”며 “지역 경제에 큰 활기가 돌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또한 경남펜싱협회는 이번 대회가 대규모 인원이 참가하는 생활체육 대회인 만큼 안전한 대회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경기장 내에 전문 의료진을 배치하고 경기대와 각종 안전 시설물을 점검하는 한편 원활한 관람과 이동을 위한 동선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번 대회의 경기는 진주실내체육관에서 모든 일정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정재규 경상남도펜싱협회장은 “국내 최고 권위의 대통령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함께 애써주신 진주시 관계자와 진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2일부터 열리는 역대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대회도 펜싱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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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실시
함양군,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20일 오후 2시, 국가 위기 상황 발생 시 군민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군 전역에서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공습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습경보가 발령되자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군청 직원과 민원인 등은 안내에 따라 군청 광장에 마련된 대피장소로 신속하게 이동했다.참여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대피 경로와 행동 요령을 점검하고 비상시 신속하고 질서 있는 대피의 중요성을 확인했다.이와 함께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함양소방서와 연계한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도 진행됐다.보건소에서 함양군청까지 이동하는 구간에서 소방차 등 긴급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위한 훈련과 함께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각 읍면에서도 주민들이 참여한 대피훈련을 일제히 실시했다.대피훈련 후에는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안내와 방독면 착용 등 체험교육을 병행해 주민들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요령을 익히도록 했다.특히 의용소방대와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지역 사회단체도 대피 유도와 교통 통제, 홍보물 배부 등에 참여해 민관이 함께 지역의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공습과 같은 비상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군민들이 비상시 행동요령을 익히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사항을 향후 비상 대비 및 민방위 훈련에 반영하고 주민 참여형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비상 대비태세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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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자원봉사회, 따뜻한 생일상으로 어르신께 행복선물
쌍책면 자원봉사회, 따뜻한 생일상으로 어르신께 행복선물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쌍책면 자원봉사회는 21일 쌍책면 합천박물관마을 힐링센터 내 식당에서 관내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생일상을 차려드리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평소 가족과 함께 생일을 보내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원봉사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미역국과 각종 음식, 과일 떡 등을 정성껏 차리고 어르신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음식 준비부터 생일상 차림, 말벗이 되어드리는 일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어르신들에게 가족과 같은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박성태 자원봉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봉사하는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생일상을 마련해 주신 자원봉사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서로를 살피고 함께 정을 나누는 따뜻한 쌍책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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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위탁진료 청송군보건의료원, 전국 보건의료기관 벤치마킹 잇따라
국내 유일 위탁진료 청송군보건의료원, 전국 보건의료기관 벤치마킹 잇따라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보건의료원의 민간 위탁진료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하려는 전국 보건의료기관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청송군보건의료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진료 부문을 민간에 위탁해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전문진료와 토요진료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입원실과 응급실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특히 2020년부터 최근까지 단양군보건의료원, 가평군보건소, 평창군보건의료원, 태안군보건의료원, 하동군보건소 등 전국의 보건의료기관 관계자들이 보건의료원 운영과 민간 위탁진료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청송군보건의료원을 방문했다.이 같은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13일에는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 6명이 청송군보건의료원을 찾았다.이날 산청군보건사업과장, 보건행정팀장, 진료팀장 및 담당자 등은 청송군보건의료원의 진료 부문 민간 위탁 운영 현황을 비롯해 의료진 확보 방안, 진료과 운영 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운영 경험과 애로사항, 주요 성과 등을 공유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청송군보건의료원의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적극 공유해 농촌지역의 의료서비스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