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거창군은 걷기문화 확산과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4일 거창읍 죽전공원에서 ‘동네방네 맨발걷기 소규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상면 갈계숲에 이어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맨발걷기를 직접 체험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생활실천 OX퀴즈와 맨발걷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건강생활실천 OX퀴즈를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 상식을 재미있게 익히고 맨발걷기 체험을 통해 자연을 느끼며 걷기의 즐거움과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경험했다.
또한 OX퀴즈 우수 참여자 5명과 맨발걷기 완주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높였다.
거창군은 높아진 군민들의 관심에 발맞춰 생활권 중심의 맨발걷기 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맨발걷기를 접할 수 있도록 관내 맨발걷기길을 중심으로 권역별 순회형 소규모 행사를 운영하며 건강한 걷기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다음 행사는 거창사건사업소 국화축제 기간에 맞춰 개최할 예정으로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맨발걷기의 즐거움과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맨발걷기는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걷기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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