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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남동, 제18회 동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2026-10-25 17: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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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말레이시아 자동차부품 기업 대표와 수출 협력 논의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GN25] 김재욱 경북 칠곡군수가 23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MIAPEX 2026 국제 자동차부품 전시회’ 제품 론칭 행사에서 현지 자동차부품 유통기업 파나마 퀘스트 오토 파츠 그룹의 림순팟 대표이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김 군수는 칠곡지역 기업 10개 사와 함께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자동차부품 업계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다.한편 칠곡군 말레이시아 시장개척단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현지 경제단체 방문과 업무협약 체결, 수출상담회 등 해외시장 개척 일정을 진행한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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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성친화도시 밀양 신규·양산 재지정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한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에서 밀양시가 신규 지정되고 양산시가 재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심사에서는 전국 30개 시군구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으며 경남에서는 밀양시와 양산시가 이름을 올렸다.여성친화도시는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지자체의 정책 추진체계와 사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한다.밀양시는 세 번째 도전 끝에 여성친화도시로 처음 지정됐다.도농복합도시이자 인구감소지역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여성의 경제활동과 생활안전, 돌봄, 시민참여를 강화해 온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밀양시는 2023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한 뒤 전담인력 배치, 성인지 통계 구축, 부서평가 공통지표 도입 등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여성친화기업 인증제, 주민참여형‘햇살 여성친화 안심마을’, 맞춤형 돌봄체계‘밀케어’,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이음마루’등을 추진하며 민관 협력을 확대했다.양산시는 2011년 도내 최초로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된 이후 2016년과 2021년에 이어 올해도 재지정됐다.성인지 행정과 시민참여, 부서 간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지속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청년여성 일·생활 균형 지원, ‘양산 365안심 공원 이음’, ‘온세상 돌봄터’, 권역별 여성거점공간 운영 등을 추진해 신도시와 원도심의 보육·일자리·안전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경남도는 도내 시군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사업비와 전문가 자문을 지원하고 정책포럼과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성과공유회 등을 운영해 왔다.이를 통해 시군별 특화사업 발굴과 정책 추진 기반 마련을 뒷받침했다.앞으로도 도내 여성친화도시 지정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 이행점검과 컨설팅, 성과관리, 우수사례 공유 등을 추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 정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밀양시의 신규 지정과 양산시의 재지정은 지역 특성과 시민의 정책 수요를 반영한 성평등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며“앞으로도 도와 시군, 도민이 함께 참여해 여성과 가족, 아동을 비롯한 모든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경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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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8개 관광기업지원센터 손잡고 전국 8개 관광기업지원센터 협업... 21개 기업 참여
로컬 이음 마켓 시즌 경남 팝업스토어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도내 관광기업 4개사와 함께 전국 관광기업지원센터 공동 팝업스토어‘로컬 - 이음 마켓 : 시즌 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로컬 - 이음 마켓’은 한국관광공사가 현대백화점과 협업해 운영하는 팝업스토어다.전국 8개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의 공동 브랜드를 알리고 각 센터가 육성한 관광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시즌 2에는 전국 21개 업체가 참여하며 10월 19일부터 11월 8일까지 온라인 기획전과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함께 운영된다.온라인에서는 ‘더 현대 Hi 몰’에 기획전이 마련된다.행사 기간 21일 내내 운영돼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기업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오프라인 팝업스토어는 두 차례에 걸쳐 각 3일간 열린다.1차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 EAST 윙 이벤트존, 2차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가든파이브점 1층 야외광장에서 운영된다.방문객은 현장에서 상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경남에서는 △ 아빠의 달콤한 농장△ 별재이마켓△ 소이지△ 주식회사 로컬러등 4개 기업이 참가해 지역 농산물과 로컬 자원을 활용한 상품 25종을 선보인다.행사 기간에는 소비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최애 상품’댓글 투표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오프라인 팝업 현장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타포린백을 증정한다.센터는 현장에서 수집한 소비자 의견을 참여기업의 상품 개선과 후속 판로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전국 관광기업지원센터가 함께하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도내 관광기업이 수도권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도내 관광기업이 수도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이번 참가가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즌 1은 지난해 한국관광공사와 전국 8개 관광기업지원센터가 함께 추진했으며 10월 2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하이커그라운드 5층에서 열렸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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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맘프 2026’서 경남관광 매력 알린다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남관광재단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창원 용지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문화 다양성 축제MAMF 2026’에 참가해 외국인과 내국인을 대상으로 경남관광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올해로 21회째를 맞은 맘프는 ‘스물하나, 하나의 세상’을 주제로 열린다.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공유하는 축제로 주빈국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21개국이 참여할 예정이다.지난해 약 31만명이 방문한 맘프는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재단은 이번 축제를 경남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재단은 축제 기간 용지문화공원에 경남관광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주요 관광지와 관광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자료를 배포한다. 또한 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구독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경남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특히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과 직접 소통하며 경남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국내 거주 외국인의 관광 수요를 발굴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경남관광재단 관계자는“맘프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하는 축제로 국내 거주 외국인에게 경남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홍보활동을 통해 경남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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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면 지사협, 취약계층 60가구에 ‘따뜻한 겨울’ 선물
강구면 지사협, 취약계층 60가구에 ‘따뜻한 겨울’ 선물 (영덕군 제공)
[KGN25] 강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60가구에 극세사 이불세트를 지원하는 ‘겨울나기 이불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개최한 ‘사랑나눔 알뜰DAY’ 수익금을 영덕복지재단에 지정기탁해 마련한 재원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모인 소중한 수익금이 다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협의체는 각 마을 이장과 협의체 위원들의 협조를 통해 대상 가구에 이불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강수전 민간위원장은 “알뜰DAY에 함께해 주신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포근한 이불로 전달돼 더욱 뜻깊다”며 “이번 지원이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구면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주민 여러분과 이불 전달에 힘써주신 이장님,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강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사랑나눔 알뜰DAY’ 수익금을 활용해 ‘행복 HOUSE 주거환경개선사업’, ‘무병장수 사진사업’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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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미래 청정에너지 수도’ 도약 본격화
영덕군, ‘미래 청정에너지 수도’ 도약 본격화... 에너지종합계획 12월 최종안 마련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지난 22일 경상북도 에너지종합지원센터에서 ‘영덕군 에너지종합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에너지 중심의 중장기 지역발전 전략을 논의했다.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오는 12월 종합계획을 최종 수립할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는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 황재철 경북도의원, 군의원 및 간부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종합계획은 지난 6월 신규 원전 후보부지 선정과 국가 에너지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의 에너지 자원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특히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초대형 산불 피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신규 원전 후보부지 선정을 미래 100년의 전환점으로 삼고 기존 풍력 중심의 에너지정책을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연계된 종합 에너지산업 정책으로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보고회에서는 한동대학교 이재영 교수의 ‘수소에너지 경제의 이해’특별강연에 이어 용역 수행기관인 포항테크노파크가 ‘대한민국 미래 청정에너지 수도 영덕’을 비전으로 4대 전략과 14대 추진과제를 발표했다.주요 내용은 △신규 원전과 풍력 등 무탄소 전력 공급 확대,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와 공공풍력을 통한 군민소득 증대, △에너지산업 클러스터와 기후에너지 특구 조성, △국가 에너지정책 및 동해안 전력망 대응과 에너지산업 연계 강화 등이다.특히 신규 대형원전 2기 건설·운영에 따른 약 2조 원의 재정지원 및 세수효과를 지역발전 재원으로 활용하고 산업단지 조성과 분산에너지특구 추진을 통해 수소, 데이터센터 등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는 방안이 제시됐다.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18개소 631.6MW 규모의 풍력발전사업과 산불 피해지역의 200MW급 공공주도 풍력발전사업, 해상풍력 입지 발굴, 태양광 보급 확대, 햇빛소득마을 조성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군민참여형 소득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군민소득 증대가 지역 재투자로 이어지는 ‘에너지 로컬비즈니스’ 실현을 위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고도화, 풍력 전문인력·기업 육성, 개발이익 공유 확대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에너지위원회 운영과 전담조직 신설, 관련 조례 정비 등 정책 실행체계를 강화하고 ‘대한민국 미래 청정에너지 수도 영덕’ 이라는 비전을 담은 에너지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과 공무원·군민 대상 교육도 확대할 방침이다.이재영 한동대학교 교수는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연계는 영덕의 새로운 성장 기회”며 “수소에너지 등 미래 산업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은 “데이터센터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이 지역경제와 군민소득 증대로 이어져야 한다”며 “군의회도 군민 의견을 반영하고 주요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신규 원전 후보부지 선정은 영덕 미래 100년의 전환점”이라며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미래 신산업과 연계해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군민소득 증대를 이끌어 대한민국 미래 청정에너지 수도 영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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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국립 교정시설 유치 군민 여론 확인 ‘80.8% 찬성’
영덕군, 국립 교정시설 유치 군민 여론 확인 ‘80.8% 찬성’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이 추진 중인 국립 교정시설 유치와 관련해 군민 여론조사에서 80.8%가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결과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국가시설 유치에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영덕군이 진행한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유치에 대해 ‘매우 찬성’61.3%, ‘찬성하는 편’19.5%로 전체 응답자의 80.8%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반대하는 편’은 6.7%, ‘매우 반대’는 12.5%로 반대 의견은 19.2%였다.이번 조사는 영덕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931명을 대상으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2%p이며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를 적용했다.특히 인구 감소와 지역 상권 침체라는 구조적 과제에 직면한 영덕군으로서는 국가 공공시설 유치를 통해 새로운 인구 유입 기반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영덕군은 교정시설 유치에 따른 기대효과뿐만 아니라, 객관적인 정보 제공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또한 후보지 주변 지역의 발전과 주민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검토뿐 아니라 주민들이 우려하는 안전 문제와 생활환경 변화 등도 충분히 반영해 지역 간 균형발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영덕의 미래와 지역 발전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며 “군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기대되는 효과와 우려되는 부분을 모두 면밀히 검토해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교정시설 유치가 단순한 국가시설 하나를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강조했다.영덕군은 앞으로도 법무부 공모 일정에 맞춰 관련 절차를 진행하는 한편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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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영덕군,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지난 22일 군청 재난상황실과 영덕읍 신재생에너지관, 국립청소년해양센터 해양체험관 일원에서 복합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풍력발전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강풍으로 인근 산림과 주택가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및 현장 대응역량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훈련에는 영덕군, 영덕소방서 영덕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영덕지사, 안전모니터링봉사단,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원 등 9개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에서 13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진행된 토론훈련과 영덕신재생에너지관 및 국립청소년해양센터 해양체험관 일원에서 실시된 현장훈련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토론훈련에서는 재난 발생에 따른 상황 판단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기관 간 상황 공유 및 협업체계를 점검했으며 현장훈련에서는 풍력발전기 화재 발생부터 산불 확산에 따른 주민 대피,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재난현장 수습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특히 강풍에 따른 산불 확산과 풍력발전기 부품 낙하 등 복합재난 상황을 설정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상황 공유와 주민 대피 안내·지원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또한 군은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해 재난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협업부서와 관계기관별 역할 및 조치사항을 점검하는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훈련은 풍력발전시설 화재와 산불 확산이라는 복합재난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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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전파관리소, 산불 특별재난지역 대상 ‘전파올원데이’ 지속 추진
대구전파관리소, 산불 특별재난지역 대상 ‘전파올원데이’ 지속 추진 (영덕군 제공)
[KGN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전파관리소는 지난해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북부 지역의 전파 기술 지원 및 유무선 통신망 안정화 서비스인 ‘전파올원데이’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4월 의성군에 이어 10월 20일부터 영덕군 일대에서 맞춤형 통합 현장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복합적인 재난 극복을 위해 단일 기관의 한계를 넘어, 지자체와 교육청, 공공기관, 국립대구과학관, 항공안전기술원) 및 이동통신 3사 등 13개 유관기관이 뜻을 모아 ‘원팀’을 구성해 추진했다.이를 통해 △국민 체감, △무선통신망 보호, △복구시설 점검 등 3개 분야에서 11개 민·관 합동 밀착 현장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첫째 국민체감 분야에서는 미래인재와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체험·교육을 실시했다.대구전파관리소는 KCA, 국립대구과학관, 관할 교육지원청과 협업해 영덕야성초등학교 학생 76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전파·과학 체험교실’을 개최, 전파측정장비 시연 및 과학실험쇼를 진행했다.또한 영덕 실버복지관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해 어르신 대상 맞춤형 ‘AI 기본 교육 및 전파 안심교육’을 실시하는 등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KCA 및 영덕군과의 사전 협의를 거쳐, 주민 이용이 많은 전통시장과 시외버스터미널 등을 직접 찾아가는 ‘전자파 안심진단 서비스’를 운영해 전자파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둘째 무선통신망 보호 분야에서는 통신인프라 안전성 확보에 집중했다.주민대피와 직접 연관이 있는 마을방송 무선국에 대한 성능점검과 이용자 교육을 실시했고 국가 재난 대비 체계 강화를 위한 산림, 소방 등 재난안전 통신망의 기술점검과 더불어 해상통신망 전파환경측정도 병행했다.셋째 복구시설 점검 분야에서는 지역 밀착형 현장 지원을 추진했다.영덕군은 특별재난지역 중 유무선 통신망 피해 최다 발생 지역으로 통신 3사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노후 및 재난 위험 국소의 이동통신 기지국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통신 취약지역을 발굴·선정해 이동통신 음영지역 해소에 적극 나섰다.아울러 어민들을 대상으로 전파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어선 운항 안전교육, 선박 무선설비 점검, 전파 민원 현장 접수·처리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해상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중점 추진하는 촘촘한 현장 지원에 나서기도 했다.정승원 대구전파관리소장은 “전파의 진정한 가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전을 담보하고 국민 간의 따뜻한 연대를 이끌어내는 데 있다”며“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관 간 협력을 공고히 해, 재난 피해 지역에 대한 맞춤형 전파 안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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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성인 장애인 특화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성인 장애인 특화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은 성인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특화프로그램 ‘신나는 움직임, 행복한 동행’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함양군에 주소를 둔 성인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태권도 기본 동작과 패드민턴, 소도구를 활용한 신체활동, 협동 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체활동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11월 2일부터 12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2층 소강당에서 총 8회 운영된다.교육비는 무료이며 참여자의 장애 특성과 신체 기능, 개인별 수준을 고려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이며 전체 8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을 우선 고려해 선정한다.신청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신청 기간 내 접수자 중 선착순으로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10월 30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성인 장애인들에게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며 교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3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