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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담당자 회의 및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소속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8월 26일도 사회서비스원에서 ‘2026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담당자 업무 회의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회의는도, 18개 시군,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업무 추진 현황 및 하반기 계획 논의 △하반기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현장조사 교육이 진행됐다.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지역별 도민의 수요와 서비스 공급 자원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일상돌봄 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을 포함하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중심으로도·시군·지원단이 분기별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 임현식 복지정책과장은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담당자들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유만희 원장은 “지역 맞춤형 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도-시군-지원단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 도민이 만족하는 지역사회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향상에 더욱 힘써주실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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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더몰, 추석맞이 ‘강秋 기획전’ 최대 50% 할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강원더몰'이 추석을 맞아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강원더몰은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37일간 도내 대표 할인축제인 강원세일페스타와 연계해 '2026년 강秋 기획전'을 운영한다.이번 기획전에는 153개 입점 기업이 참여해 명절 선물세트와 강원 특산품, 가공식품 등 580여 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소비자들이 추석 선물과 명절 먹거리를 한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할인쿠폰과 고객 참여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했다.매주 화요일에는 30%, 목요일에는 20%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클릭할秋 있秋'적립금 이벤트와 출석 체크, 카카오플러스 친구 추가,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도는 18개 시군몰을 비롯해 우체국쇼핑몰과 롯데온 등에서도 추석 할인행사를 함께 진행해 강원 상품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도내 기업의 매출 확대를 지원한다.특히 이번 8월, '강원더몰 모바일상품권'이 고향사랑기부제 강원특별자치도 답례품으로 선정돼 고향사랑e음에 등록됐다.강원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으로 받은 모바일상품권을 이용해 강원더몰의 다양한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이를 통해 기부의 가치가 지역 상품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추석맞이 강秋 기획전이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통해 도민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도내 기업에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강원더몰 모바일상품권을 통한 지역 상품 소비 활성화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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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 과적차량 합동단속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는 9월 한 달간 지방도 주요 구간과 과적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 과적 차량 합동 단속 및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합동 단속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도로관리사업소 본소 문막 이동검문소에서 9월 4일 시작하며 강릉지소는 9월 10일 태백지소는 9월 17일 각각 집중적으로 실시한다.화물자동차 운전자와 화주, 현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과적 운행의 위험성을 알리는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도로법에 따른 운행 제한 기준은 △총중량 40t △축하중 10t △높이 4.0m △너비 2.5m △길이 16.7m이며 이를 초과해 운행하는 차량은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또한 단속이 취약한 새벽과 야간, 휴일에는 과적 차량의 주요 출발지와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 등을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류현모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장은 “과적 운행은 도로시설물의 수명을 단축하고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운전자와 화주, 현장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통해 과적 운행을 근절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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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청년 ESG 동행단’ 모집 지역 문화예술 해법 찾는다
강원문화재단, ‘청년 ESG 동행단’ 모집 지역 문화예술 해법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오는 9월 10일까지 ‘청년 ESG 동행단’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 ESG 동행단’은 청년이 직접 지역 문화예술과 ESG 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 및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청년의 시각에서 지역 문화예술의 현안을 살펴보고 필요한 변화와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도내 거주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문화예술과 ESG 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동행단은 9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및 ESG 와 관련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재단은 참여자에게 위촉장과 활동증명서를 발급하며 활동비와 여비를 지원한다.또한 실현 가능성이 높은 우수 제안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사업 실행에 필요한 운영 비를 지원하는 등 청년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청년들이 지역 문화예술의 현안을 직접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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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횡성의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를 춤으로 되살리다
강원문화재단, 횡성의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를 춤으로 되살리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댄스컴퍼니 틀이 오는 8월 28일부터 이틀간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초연 Delete Failed-사라지지 않은 이야기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공연은 28일 오후 7시 30분과 29일 오후 3시 총 2회 진행된다.Delete Failed-사라지지 않은 이야기는 횡성 태기산에 얽힌 ‘태기유사’를 바탕으로 기록되지 못한 민중의 삶과 기억을 횡성의 지역적 정서와 결합해 현대적 신체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이다.책과 기록에 남지 않았지만 마을과 사람의 몸을 통해 이어져 온 이야기에 주목하며 ‘사라지지 않는 기억’을 춤으로 풀어낸다.작품은 이고은, 김범수, 정다은 세 명의 안무자가 각자의 시선으로 완성한 세 편의 작품을 하나로 엮은 구성으로 선보인다.각각 △균열에서 시작된 새로운 여정, △늘 우리 곁에 머무는 존재, △반복과 변형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주제로 서로 다른 몸의 언어를 펼쳐낸다.특히 이번 공연은 객석에서 무대를 바라보는 일반적인 공연 형식에서 벗어나 횡성문화예술회관 로비부터 대공연장, 무대 위까지 공간을 확장해 안무자의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이번 공연은 강원문화재단 ‘2026년 공연장예술단체육성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는 창작초연 작품이다.공연장예술단체육성지원사업은 도내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우수 공연 콘텐츠 개발과 공연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지역에 축적된 이야기와 기억이 예술가의 창작을 통해 새로운 작품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번 공연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연장과 예술단체가 함께 성장하고 강원만의 이야기를 담은 우수한 창작 작품이 지속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보도자료와 관련해 자세한 취재를 원하시면 강원문화재단 예술지원팀 과장 전연미으로 연락주시기 바란다.참고 2026년 공연장예술단체육성지원 사업개요 공연장예술단체육성지원은 도내 공공 공연장과 공연예술 전문단체 간 협력을 통해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마련하고 창작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공연장 활성화와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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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속초 새마을서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리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속초 새마을길 일원이 주민과 상인, 청년, 대학, 행정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공간으로 변했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22일 속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새마을길 일원에서 G-Lab 리빙랩 성과공유회 및 68새마을 너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날 현장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김명길 속초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주민과 상인, 청년,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 리빙랩을 통해 발굴한 지역문제와 해결 아이디어를 함께 살펴봤다.이번 행사는 지역위기대응 공동연구소 G-아바이Lab 리빙랩을 통해 주민·상인·청년·대학이 지역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실험해 온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지역 세대통합과 생활환경 개선, 청년 창작자 기반 로컬 매거진 제작, 새마을 상권 브랜딩, 주민 참여형 주차 문제 해결 방안, 지역 서사를 담은 로컬 굿즈 개발 등 다양한 결과가 소개됐다.단순히 사업 결과를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한 아이디어가 실제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특히 참석자들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서는 행정이나 대학 중심의 접근보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연결되는 협력 네트워크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주민은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를 제안하고 상인은 지역상권의 현실적인 의견을 더했다.청년들은 새로운 콘텐츠와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대학은 교육·연구와 창업·사업화 역량을 연결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현장에서 “새마을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을 만들고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온 역사를 가진 공간”이라며 “그 역사와 정신이 이제는 시민과 청년들이 함께 속초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어 “오늘이 자리에서 주민과 상인, 청년, 대학 등이 직접 제시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속초시의 정책으로 만들어지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서로 연결되는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이날 발표된 성과 가운데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지역의 이야기를 상품과 브랜드로 연결한 시도였다.로컬 굿즈 개발팀은 새마을과 속초가 가진 지역의 이야기와 자원을 상품으로 구현했다.너울렁 BI 제작팀은 새마을 상권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지역 브랜드 구축의 가능성을 보여줬다.이 같은 활동은 지역의 자원을 대학의 교육과 연구, 창업 및 사업화 과정과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현장에서 눈길을 끌었다.1968 새마을 상인회 황규복 회장과 새마을 경로당 이주필 회장은 줍깅 활동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모금, 공병 수집·판매를 통해 마련한 105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속초시에 전달했다.지역 환경을 함께 가꾸는 활동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진 것이다.이는 시민이 지역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하는 것을 넘어, 그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와 나누는 시민참여형 지역혁신의 사례로 평가됐다.최근표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G-아바이Lab은 주민과 상인, 청년, 대학이 함께 지역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실험했다는 데 가장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발표된 결과와 현장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이 단순한 성과로 남지 않고 실제 속초시의 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되는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를 위해 대학도 지역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후속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지역의 변화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주민과 청년, 상인, 대학, 행정이 서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함께 해법을 찾아갈 때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제시된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주민·상인·청년·대학·행정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지역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리빙랩에서 도출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과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속초시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과거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으로 만들어진 속초 새마을길이 이제는 시민과 청년이 함께 속초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다시 변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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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정 연찬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원주시 인터불고호텔에서도 및 18개 시군 세무공무원과 한국지방세연구원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정 연찬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찬회는 급변하는 지방세 정책 이슈에 대한 논의와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에서 발굴한 우수 연구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신세원 발굴 및 체납징수 등 지방세 현안에 대한 연구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실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방세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할 예정이다.한편 최우수로 선정된 연구과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세 발전포럼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참여하고 현실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과제는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지방세 업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2026년 지방세정 연찬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세원을 새롭게 발굴하고 불합리한 지방세제를 개선해 지방세정 분야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정 연찬회 1개 요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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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한화와 우주항공산업 협력 강화… 한화, 재난복구에 2억원 기탁
경상남도 도청
[KGN25] 경상남도는 25일 도청에서 재난·재해 복구활동 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이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부문 신임 대표이사가 우주항공·방산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전달식에는 박완수 지사,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부문 대표이사, 문지훈 부사장, 신문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 정영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기탁한 2억원은 도내 재난 피해 주민을 위한 생필품 키트와 자원봉사자 복구활동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박 지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원에 감사를 전하고 피해 주민의 일상회복과 현장에서 복구활동을 이어가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민·관·기업 간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양측은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지정과 관련해 협력을 강화하고 항공엔진 기술 자립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프라 고도화와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기업 지원 등을 추진해 경남을 글로벌 항공엔진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박 지사는 특히 항공기 엔진 기술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항공기 엔진 개발은 경남 우주항공산업 육성의 핵심인 만큼 재정 투자 등 도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누리호 4호기 제작을 주관한 데 이어 5·6호기 제작을 맡고 있는 가운데, 양측은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과 관련해 오는 10월 발사를 목표로 한 누리호 5차 발사 준비 동향과 경남 기업의 발사체 제작 참여 현황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또한 한화그룹이 발표한 2040년까지 우주항공·국방 분야 55조 원 규모의 첨단산업 투자계획과 관련해, 양측은 투자계획이 실제 사업과 지역기업 참여,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이 대표는 “구체적으로 일정계획을 잡아 언제까지 무엇을 할지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투자 실행 의지를 밝혔다.박 지사는 “한화는 경남의 입장에서 굉장히 중요한 기업”이라며 “경남은 이미 관련 기업들이 지역에 자리 잡고 프로젝트를 추진해 온 만큼 투자계획의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한편 박완수 도지사는 지난 7월 민선 9기 첫 산업현장 행보를 글로벌 실물 인공 지능 선도기업인 엘지전자에서 시작한 데 이어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보고회 이후 곧바로 ‘경남 대도약 첨단산업추진단’을 구성해 기업 투자계획의 실행을 직접 챙기고 있다.최근에는 영남권 첨단산업 주요 투자 기업인 현대위아, 두산에너빌리티,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 등을 잇달아 만나 투자 현안과 지원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와의 면담까지 이어가며 기업의 투자계획이 실제 투자와 착공으로 신속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도지사가 직접 현장을 챙기는 전방위적인 투자지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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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마산 복선전철 27년 4월 부분개통으로 30분대 생활권 가시화
경상남도 도청
[KGN25] 경상남도는 도민의 철도 이용 불편을 줄이고 부산과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부전~마산 복선전철 부분개통과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남도는 2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2027년 4월 1일부터 부전~마산 복선전철 일부 구간을 우선 개통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경전선 고속열차를 하루 6회 증편한다고 발표했다.이번 발표의 핵심은 △장기간 지연돼 온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안전성과 시공이 확보된 구간부터 우선 개통해 경남과 부산을 오가는 도민 불편을 줄이고 △이용 수요에 비해 좌석이 부족했던 경전선 고속열차는 운행 횟수와 좌석 공급을 확대해 수도권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이다.경남도는 이번 조치가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철도서비스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부산은 더 빨리, 서울은 더 자주, 경남의 철도 이용 기회는 더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은 더 빨리] 마산에서 부산까지 30분대 생활권 가시화 경남도는 2027년 4월 1일부터 부전~마산 복선전철 일부 구간을 우선 개통한다.우선 개통 구간은 마산역~강서금호역과 사상역~부전역 구간이며 개통하지 못하는 강서금호역~사상역 구간은 셔틀버스 등 연계교통수단을 마련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부전~마산 복선전철은 창원·김해와 부산을 연결하는 동남권 핵심 철도사업이다.당초 202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2020년 낙동강 인근 지반침하 사고 이후 개통이 장기간 지연됐다 이에 경남도는 2024년 11월부터 안전성이 확보된 구간을 우선 활용하는 ‘부분개통’방안을 제안하고 현재까지 총 54차례에 걸쳐 정부·국회·관계기관을 방문해 조속한 정상화와 부분개통 필요성을 건의하는 한편 창원시·김해시와 지역 국회의원, 상공계 등과 함께 지역사회 공동 대응을 이어왔다.향후 전 구간이 개통되면 기존 삼랑진을 우회하던 경전선이 직선화돼 마산역에서 부산 부전역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1시간 30분대에서 30분대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이에 따라 창원·김해·부산 간 출퇴근과 통학, 병원 진료 등 일상 이동이 편리해지고 관광·경제 등 동남권 지역 간 교류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도는 부분개통 이후에도 전 구간 조기 개통을 위해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사업시행자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서울은 더 자주] 고속열차 증편·신규 운행.도민 이용 편의 확대 경남도는 도민 누구나 원하는 시간대에 경전선 고속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선9기 동안 하루 부족 좌석 4600석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그 첫 성과로 오는 9월 1일부터 경전선 고속열차가 하루 6회 증편되고 하루 최대 1800석이 추가 공급된다.그동안 경전선 고속열차는 이용 수요에 비해 운행 횟수와 좌석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특히 주말과 출퇴근 시간대, 명절·연휴 등 수요가 몰리는 시간대에는 승차권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증편으로 경남 도민의 수도권 이동 선택권이 확대되고 열차 이용 편의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특히 마산역 상행선 막차 시간은 기존 오후 9시 43분에서 오후 10시 4분으로 늦춰진다.이에 따라 NC 다이노스 경기, 공연, 축제, 문화행사 관람 이후에도 고속열차를 이용할 수 있어 야간 이동 편의가 개선된다.또한, 수도권 방문객이 창원·진주·김해 등 경남 주요 도시에서 야간까지 머물 수 있게 되어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경남 동부지역의 고속열차 이용 선택지도 넓어진다.양산 물금역에는 수서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는 열차가 하루 상행 2회, 하행 3회 신규 운행된다.그동안 양산 등 경남 동부지역 주민들은 수도권 이동 시 부산·울산 등 다른 역을 이용하거나 환승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이번 신규 운행으로 물금역에서 수서역까지 직접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경남 동부지역의 수도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이번 증편과 신규 운행은 경남도가 국회, 국토교통부, 코레일 SR 등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설득한 결과다.도는 2025년부터 올해까지 총 25차례 관계기관을 방문해 경전선 고속열차 운행 확대 필요성을 건의했다.특히 지난해 12월 KTX·SRT 통합 발표 이후에는 올 상반기에만 10여 차례 집중 협의를 이어가며 경남권 좌석 부족 문제 해소를 요청해 왔다.경남도는 앞으로도 인천·수서발 KTX 운행 확대, 신규 고속열차 도입, 평택~오송 2복선화 완공 등 철도 여건 변화에 맞춰 경전선 고속열차 운행 확대를 정부에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더 빨리, 더 자주, 더 넓게.도민 체감 철도서비스 개선 경남도는 이번 부전~마산 복선전철 부분개통과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을 계기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철도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한다.부전~마산 복선전철을 통해 경남과 부산을 잇는 광역교통망을 강화하고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을 통해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는 등 도민의 철도 이용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부전~마산 복선전철 부분개통은 장기간 기다려 온 도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며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은 수도권 이동 편의를 높이는 중요한 성과”며 “부산은 더 빨리, 서울은 더 자주, 경남의 철도 이용 기회는 더 넓어질 수 있도록 철도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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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 도전
경상남도 도청
[KGN25] 경상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도전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창업 활동 자금과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대국민 창업 인재 육성 프로젝트이다.이번 2차 프로젝트의 선발 규모는 1차 5천 명 대비 2배 확대된 1만명 규모로 확대됐으며 이종창업을 희망하는 기창업자의 참여자격도 기존 ‘업력 3년 이내’에서 ‘업력 7년 이내’까지로 확대됐다.창의적 아이디어, 기술 등을 활용·융합해 불편을 해소하고 새로운 가치 창출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창의성과 혁신성을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 또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에서 전체 선발 인원의 70% 이상 선발될 예정이다.앞선 1차 프로젝트 당시 경남에서는 일반 기술 분야에 1260명이 신청해 138명이 선발됐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9월 17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도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경남지역 설명회가 8월 27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창업자를 대상으로 개최된다.설명회에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설명, 운영 기관 소개와 함께 개별 상담 부스가 운영되어 지역창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경남도에서는 모두의 창업 지역 허브기관인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운영 기관인 국립창원대, 경상국립대, 인제대, 시리즈벤처스, 비티비벤처스 등과 협력해 참여를 활성화하고 참가자들에게 맞춤형 보육 체계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경남의 우수한 인재와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다”며 “도내의 창의적인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주저 없이 도전해 경남의 창업 생태계를 이끄는 주인공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그간 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현재까지 7688억원의 창업 벤처기업 투자 펀드를 조성하고 152개 경남기업에 1300억원 이상을 투자했으며 동부권 창업아카데미, 서부권 그린스타트업타운, 수도권 투자거점 등 권역별 창업거점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또한 경남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실을 운영해 창업기업의 애로사항을 상시 해소하고 예비 초기 도약 창업 패키지 사업, 창업중심대학, 경남형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등 단계별, 산업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