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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종사자 교육 실시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종사자 교육 실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8월 28일 오후 2시 수산물도매시장 2층 중회의실에서 도매시장법인 임직원과 중도매인 등 유통종사자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도매시장 현장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유통환경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유통종사자들의 온라인 거래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온라인도매시장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한다.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은 생산자와 구매자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상품을 거래할 수 있도록 구축한 유통 플랫폼이다.온라인에서 거래가 이뤄진 뒤 상품을 구매자에게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거래 편의성을 높이고 판로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에서는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의 운영 현황과 거래 방식, 참여 절차 등을 안내한다.실제 이용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해 유통종사자들이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매년 찾아가는 도매시장 현장교육을 통해 유통종사자들이 변화하는 농산물 유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교육과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도매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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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송하동 안전협의체 구성 및 운영회의 개최
2026년 송하동 안전협의체 구성 및 운영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송하동은 8월 25일 송하동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13개 민간단체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송하동 안전협의체 구성 및 운영회의’를 개최했다.송하동 안전협의체는 지난해 발대식을 통해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 지역 사정에 밝은 민간단체가 참여해 복지·안전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특히 ‘송하동 안전 망원경’ 이라는 슬로건에는 안전협의체 위원이 송하동의 안전 망원경이 돼 지역의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 위기 상황과 각종 재난을 예방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협의체의 운영 방향과 참여 단체별 역할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협의체 위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안전협의체는 12월까지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 생명키트 및 안전물품 배부, 고독사 예방 캠페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송하동 관계자는 “지역 사정에 밝은 민간단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송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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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안동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8월 25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지도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고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노영우 강사가 맡아 실제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산업재해 사례와 작업 현장의 위험요인 △작업 전 안전점검과 작업별 안전수칙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작업 중 건강관리와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이다.특히 참여자들에게 작업을 시작하기 전 주변의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지도공무원에게는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작업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사업장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현장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안동시 관계자는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사업 기간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에는 68명이 참여해 환경정비와 공공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사업장에 배치되며 오는 11월까지 근무할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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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북부권 전통주 공동 마케팅 전략 모색
안동시, 경북북부권 전통주 공동 마케팅 전략 모색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9월 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경북북부권 전통주 공동 마케팅 전략 수립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경북북부권 전통주 제조업체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현황과 마케팅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전통주의 공동 홍보와 유통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라운드테이블은 이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2층 중회의실 206·207호에서 진행된다.허시명 막걸리학교 대표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이재욱 술담화 대표, 백경락 상선주조 대표, 김병수 달성문화도시센터장이 발표자로 나선다.발표자들은 전통주 공동 마케팅 운영 사례와 유통·홍보 플랫폼 활용 방안, 지역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향 등을 공유한다.이어지는 전략토론에서는 전문가와 지역 전통주 관계자들이 경북북부권 전통주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공동사업의 방향을 논의한다.업체 간 교류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네트워킹도 함께 진행된다.안동시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 나온 현장 의견과 전문가 제안을 바탕으로 경북북부권 전통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경북북부권에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전통주가 있지만 개별 업체의 노력만으로 시장을 넓히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이번 라운드테이블이 업체 간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 홍보와 유통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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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반여2동시장 ‘전통시장 판매촉진 지원행사’ 개최… 소비 활성화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반여2동시장에서 소비 진작을 위한 ‘전통시장 판매촉진 지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맞춤형 소비촉진 행사로 반여2동시장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대상 시장으로 선정됐다.행사 기간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할인 혜택을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시장 방문과 소비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매출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는 반여2동시장만의 가을 축제인 ‘2026 반할맥 페스티벌’을 열어 먹거리와 공연, 체험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시장 중앙도로에는 참나무통 테이블과 감성적인 조명을 활용한 ‘맥주거리’를 조성해 시민들이 시장에서 구매한 안주와 함께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야간 페스티벌 공간으로 운영한다.시장 내에서 안주류를 5천 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 맥주 쿠폰도 제공한다.이와 함께 ‘반여 노래자랑’, ‘반할맥 맥주왕’경연과 버스킹 공연 등을 마련해 상인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할인·경품 및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매일 1인당 최대 1만원 상당의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5천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5만원 상당의 추첨 이벤트와 룰렛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한 ‘젊음의 거리’에서는 대학생과 청년층이 직접 참여하는 ‘복고풍 사진관’과 ‘반여 벼룩시장’등을 운영해 젊은 세대의 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또한,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방문객에게 무료로 맥주를 제공하는 ‘텀블러 맥주 이벤트’를 통해 일상 속 친환경 가치 실천을 유도한다.4인 이상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가족 외식 지원 이벤트’도 운영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행사 포스터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한 뒤 포스터에 있는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선정된 가족에게는 시장 안주 교환권 2만원 상당과 무료 맥주 쿠폰을 제공한다.한편 반여2동시장 상인회는 “요즘은 전통시장도 변화하지 않으면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기 어렵다는 것을 실감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시장을 자주 찾아 시장에 활기가 넘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반여2동 제1공영주차장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고 전했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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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청사진 마련… 주민공람 실시 및 주민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연계해 추진 중인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마련하고 오늘부터 오는 9월 23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주민공람을 통해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공개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주민설명회는 ‘환경영향평가법’ 제13조에 따라 오는 9월 7일과 8일 오후 2시 부산시 강서구청 대강당과 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개최된다.설명회에서는 현재까지의 사업 추진사항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시는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을 반영해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개발계획을 수립했으며 2025년 세 차례에 걸친 산업통상부 자문을 거쳐 이번 개발계획안을 확정했다.개발계획에는 동선방조제로 막힌 물길을 뚫는 수로 신설과 재해 예방과 친수기능 강화를 위한 호수공원을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다.또한 동서·남북 방향으로 가로 보행공원을 계획해 차량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도시상을 제시했다.아울러 시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과 수시로 민관협의체를 운영하며 수렴한 의견을 개발계획에 반영했다.경제자유구역 지정은 부산시와 강서구청,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람할 수 있으며 공람 기간 중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부산시와 강서구청,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창원시청과 웅동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공람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2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시는 주민공람을 통해 제출된 의견의 반영 여부를 검토하고 관계행정기관 협의를 거쳐 올해 안에 산업통상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이어 2027년 산업통상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개발계획이 확정되면 보상 등을 시작으로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박재홍 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주민공람과 설명회를 통해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개발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반영하겠다”며 “가덕도 공항복합도시가 부산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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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산, 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클래식부산은 오는 9월 20일 오후 3시 부산콘서트홀에서 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 오케스트라 를 초청해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로 프랑스의 대표적인 국립 오케스트라인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 오케스트라’ 와 국내 관객에게 친숙한 지휘자 다비드 라일란트, 오르가니스트 루실 돌라가 함께해 프랑스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에서는 오페라와 교향악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프랑스 음악의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을 함께 선보이며 이번 부산 공연에서는 프랑스 오케스트라 특유의 섬세한 음색과 풍부한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지휘는 다비드 라일란트 가 맡는다.대한민국 국립 심포니오케스트라 제7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해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지휘자로 오페라와 교향악을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와 섬세한 음악적 해석을 선보이고 있다.오르간 협연에는 ‘루실 돌라’ 가 나선다.2017년 파리에서 열린 ‘안드레 마르샬-가스통 리타즈 국제 오르간 콩쿠르’에서 그랑프리와 관객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부터 파리 라디오 프랑스 오디토리움의 오르간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로 활동하고 있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부산콘서트홀의 오르간과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 오케스트라가 함께 만들어내는 풍성한 음향을 통해 부산콘서트홀의 파이프 오르간의 웅장한 매력을 선보이게 된다.특히 연주에서는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을 대표하는 클로드 드뷔시의 ‘바다, 관현악을 위한 세 개의 교향적 소묘’, 모리스 라벨의 ‘왈츠’, 카미유 생상스의 ‘교향곡 제3번 c단조 Op.78 ‘오르간’’을 연주한다.드뷔시의 ‘바다’는 바다의 움직임과 빛, 색채를 오케스트라의 다채로운 음향으로 표현한 작품이며 라벨의 ‘왈츠’는 화려하고 세련된 관현악 색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여기에 생상스의 ‘오르간 교향곡’ 이 더해져 오케스트라와 오르간의 웅장한 울림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특히 생상스의 ‘오르간 교향곡’은 오르간의 장엄한 음향과 오케스트라의 화려한 사운드가 결합된 대표적인 프랑스 교향곡으로 부산콘서트홀의 오르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클래식부산은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의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와 대표적인 프랑스 레퍼토리를 부산 시민들에게 소개하며 음악을 통한 양국의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 오케스트라’의 티켓 예매는 클래식부산 공식 누리집 또는 티켓예매 사이트에서 하면 된다.기타 문의 사항은 클래식부산으로 전화하면 된다.박민정 시 클래식부산 대표는 “민간 오케스트라로 시작해서 오랜 기간 굳은 의지와 집중된 연주로 ‘국립’의 명성을 가진 프랑스의 대표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프랑스 작곡가의 작품을 우리 부산에서 만나고 부산의 새로운 방향을 전해주는 귀한 연주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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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하철역사 ‘AI 기반 에스컬레이터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 시범 설치 및 시연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과 함께 ‘AI 기반 에스컬레이터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 시연회를 개최하고 현장 적용성 검증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시스템은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에스컬레이터 이용자의 위험행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현장에서 즉시 경고하는 차세대 안전관리 시스템이다.시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부산교통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기존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행동을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자 이번 시연 자리를 마련했다.국가승강기정보센터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국 승강기 보유량은 88만 5천928대이며 이 가운데 에스컬레이터는 4만 1천935대다.부산은 총 5만 5천108대의 승강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에스컬레이터 3천359대로 전국 3위 수준의 높은 밀집도를 보이고 있다.특히 최근 10년간 전국 에스컬레이터 사고는 연평균 22.5건으로 승객용 엘리베이터에 비해 보유 대수 대비 사고율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부산에서도 최근 5년간 발생한 승강기 사고 28건 가운데 15건이 에스컬레이터에서 발생했으며 걷거나 뛰기, 핸드레일 미사용 등 이용자 부주의가 주요 원인으로 나타나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시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센텀시티역에 ‘AI 기반 에스컬레이터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을 시범 설치했다.시스템은 핸드레일 미사용, 걷거나 뛰기, 몸 내밀기, 역방향 이동, 유모차·캐리어 이용 등 5대 위험행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한다.위험 행동이 포착되면 현장에서 즉시 경고 조명과 안내 음성을 작동시켜 이용자에게 위험 상황을 알리고 안전 수칙 준수를 유도한다.시는 향후 비상 상황 발생 시 초동 대처가 가능하도록 통합 관제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등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기존 에스컬레이터 구조의 변경 없이 연동 가능한 방식으로 개발돼 확장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시는 이번 시범 설치 및 시연회를 시작으로 현장 적용성과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확대 여부를 신중히 검토할 방침이다.김효숙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시범 설치는 인공지능 첨단 기술을 대중교통 안전 분야에 적용해 에스컬레이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검증의 첫걸음이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스템의 완성도를 살피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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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광고제,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가 ‘AMPLIFY, 가능성을 증폭하라’라는 주제로 오늘부터 8월 28일까지 3일간 시그니엘 부산 및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국내 유일의 국제광고제로 올해 19회째를 맞이한다.이번 행사는 (사)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부산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주요 일정은 개막식, 시상식, 경진대회 등이다.개막식은 오늘 오후 5시 시그니엘 부산에서 개최되며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국제명예상’과 ‘공로상’을 수여한다.국제명예상은 마스터카드의 대표 브랜드 자산인 ‘프라이스리스’를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을 제시해 온 라자 라자만나르가 수상한다.공로상은 광고영상 제작 환경 개선과 창작자 권익 보호 등에 기여한 임지영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회장에게 수여한다.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출품 체계와 행사 운영에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출품 카테고리를 ‘솔루션 그룹’과 ‘긍정적 영향 그룹’ 으로 재편하고 건강·웰빙 분야의 ‘헬스 스타즈’ 와 인공지능 기술의 창의적 활용을 평가하는 ‘AI 활용 부문’을 신설했다.모든 출품작의 인공지능 활용 여부와 방식도 공개해 심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또한 콘퍼런스와 전시에 인공지능 기반 다국어 서비스를 처음 도입한다.콘퍼런스에서는 참가자가 개인 스마트폰을 통해 원하는 언어로 강연을 실시간 통역 받을 수 있으며 전시에서는 작품 정보를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등 8개 언어로 제공해 국내외 참가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다.세계적 전문가부터 국가 특집, 차세대 광고인까지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창의산업의 새로운 흐름과 비전을 만나볼 수 있다.국제명예상 수상자인 라자 라자만나르를 비롯해 퍼블리시스 런던, 제일기획, 일본 폴라 등 세계적인 기업의 현직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술·데이터·문화 변화에 따른 마케팅 전략과 인공지능 시대의 창의성 등에 대한 다양한 깊이 있는 통찰과 해법을 제시한다.올해 처음 마련한 국가 특집 프로그램의 첫 대상 국가로 필리핀을 선정해 주요 캠페인과 역대 광고제 수상작을 전시하고 콘퍼런스와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현지 크리에이티브 산업을 조명한다.또한, ‘뉴스타즈’에는 9개국 63명의 주니어 광고인이, ‘영스타즈’에는 10개국 93명의 대학생·대학원생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캠페인을 선보인다.수상자는 28일 시상식에서 발표하며 영스타즈 수상자에게는 국내외 주요 광고회사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한편 시민들이 광고·마케팅 콘텐츠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도모헌에서 일반인 대상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크리에이티브 팝업’을 별도로 개최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재수 시장은 “인공지능과 창의성이 결합하는 혁신의 장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마케팅·광고 산업의 흐름을 선도하고 세계 각국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부산에서 교류·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가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 창작자들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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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재개관 특별전과 함께할 자원봉사자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9월 17일 재개관을 앞두고 재개관 특별전과 함께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미술관은 전시장 작품 관리 분야에서 하루 총 33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자원봉사자는 전시장 내 관람객 질서 유지와 작품 안전관리, 안내데스크 관람 안내 등의 역할을 맡는다.자원봉사 활동은 미술관이 휴관하는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개의 시간대로 나눠서 진행된다.활동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낮 12시부터 오후 2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3개 시간대 중 선택할 수 있다.미술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부터 만 60세 미만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활동할 수 있다.지원 희망자는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신청하면 되고 신청 후에는 별도 승인 절차 없이 날짜와 시간에 맞춰 미술관 본관으로 방문하면 된다.자원봉사 신청 관련 문의는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활동 관련 문의는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로 전화 하면 된다.한편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9월 17일 재개관하며 미술관의 새로운 방향과 변화된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재개관 이후 총 4개의 전시를 통해 국제성과 지역성, 공간과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미술관의 새로운 역할과 방향성을 제시한다.국제전 퓨처 뮤지올로지 를 비롯해, 해방 이후와 한국전쟁 전후의 현실을 미술로 조명하는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이 바다 높은 물결 위에 있다: 1945-1953, 소장자원을 토대로 미술관의 공간과 의미를 조명하는 이 모든 어제의 미술관, 어린이의 안정 애착과 감각 발달을 경험할 수 있는 어린이 전시 안전기지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재개관은 부산시립미술관이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 곁에 다시 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자원봉사자들은 관람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