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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 및 심의회 개최
사천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 및 심의회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9월 14일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사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 및 심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최종보고 및 심의회는 지난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주민 욕구조사,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결과 및 지역의 복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내용을 최종 점검하고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천시는 제6기 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 욕구조사와 제5기 사업 평가를 비롯해 복지 및 관련 사업 담당 공무원, 실무분과,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으며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복지자원을 분석해 실질적으로 실행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계획을 마련했다.이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목표는 ‘더 밝은 미래, 모두가 행복한 사천’ 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해 △사천형 생활밀착 돌봄 실현 △맞춤형 일상건강 지원 지역기반 일자리 지원 △지속가능 정주여건 조성 등 4대 사회보장전략을 제시했다.주요 사업으로는 경남형 통합돌봄사업, 경남형 이웃돌봄 활동가 운영 지원, 건강증진 통합서비스,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사천 청년창업가 육성 및 지원, 노인·장애인 생활 불편 출동 서비스,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들이 포함됐다.또한 사회보장급여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 담당인력 역량강화,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지역사회보장 인프라 확충 등 4대 지역발전전략을 통해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민관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와 사회보장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특히 이번 계획은 지역주민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긴밀하게 연계·협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사천시는 이날 심의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오는 9월 18일 시의회에 보고하고 9월 30일까지 경상남도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이후 2026년 11월 말까지 2027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제6기 계획을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특성과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반영해 앞으로 4년간 사천시가 추진할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담은 중요한 계획”이라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더 밝은 미래, 모두가 행복한 사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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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민이 함께 만드는 흥과 신명의 한마당 제2회 사천시장배 시민 농악대전 개최
사천시민이 함께 만드는 흥과 신명의 한마당 제2회 사천시장배 시민 농악대전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민들이 전통문화 농악을 통해 하나로 어우러지는 흥겨운 한마당이 펼쳐진다.사천시와 진주삼천포농악보존회는 오는 10월 31일 사천시청앞 노을광장에서 ‘제2회 사천시장배 시민 농악대전’을 개최한다.이번 농악대전은 사천시 14개 읍·면·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 농악단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농악을 매개로 시민 간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농악의 저변을 확대하고 생활 속에서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농악은 음악과 춤, 놀이가 어우러지는 우리 전통의 대표적인 공동체 문화로 세대와 계층을 넘어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 문화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14개 읍·면·동 농악단이 참가해 팀별로 준비한 농악 공연을 선보이며 경연을 통해 참가자들의 기량과 팀워크를 겨룬다.참가자들은 오랜 시간 연습하며 다져온 호흡과 신명을 무대 위에서 펼쳐 관람객들에게 우리 농악의 흥과 멋을 전달하고 단순한 경연을 넘어 농악단 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농업한마당축제와 같이 개최되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등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삼천포농악보존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농악교육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천의 농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사천시 관계자는 “경연을 넘어 시민들이 웃고 즐기며 사천의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농악대전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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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사천시협의회 여성회, ‘사랑의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GN25] 바르게살기운동사천시협의회 여성회는 15일 사천시 동서동 소재 동동경로당에서 홀몸 어르신 70여명을 모시고 ‘사랑의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외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여성회원 2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정성 가득 손수 준비한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선물을 전달하며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생신상을 받은 어르신들은 “혼자 지내며 생일을 잊고 지나가는 날이 많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이 찾아와 정성 가득한 밥상과 함께 축하해 주니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이옥진 여성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생신상이 어르신께 작은 위로와 행복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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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1회 사천짜장 전국 요리경연대회’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오는 10월 3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제18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행사장 메인거리에서 ‘제1회 사천짜장 전국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짜장의 틀을 깨다 사천의 맛을 담다’라는 구호 아래 사천지역 농특산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발굴하고 사천만의 특색을 살린 창의적인 음식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연 주제는 ‘사천 농특산물로 완성하는 새로운 사천짜장’ 이다.참가자들은 사천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1개 이상 활용해 기존 짜장의 틀을 넘어서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이게 된다.요리는 면·밥·빵·전·튀김 등 음식 형태나 조리 방법에 제한이 없어, 참가자들의 개성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다채로운 ‘사천짜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자격은 공고일 기준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2명 이내의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9월 28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등기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신청 희망자는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참가서약서 표준레시피 및 요리사진, 신분증 사본 등을 갖춰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로 제출하면 된다.방문 및 우편 접수처는 사천시 용현면 진삼로 902,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이며 이메일 접수는 ny1219 kprea.kr로 하면 된다.이메일로 신청한 경우 서류 제출 후 반드시 전화로 접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시는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요리의 창의성과 사천 농특산물 활용도 등을 심사해 본선 진출 5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본선 참가팀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직접 조리 경연을 펼친다.심사를 거쳐 대상 1팀에는 상장과 시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1팀에는 상장과 시상금 70만원, 입선 3팀에는 상장과 시상금 3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총상금은 260만원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제18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만큼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사천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색다른 먹거리의 매력을 함께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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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광포만 주변 농경지 대상으로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 사업’ 추진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GN25] 사천시는 철새들의 안정적인 월동 환경을 조성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6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광포만 습지보호지역 주변 농경지를 대상으로 하며 벼 수확 후 볏짚을 논에 그대로 존치해 철새들에게 먹이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원 단가는 ㎡당 100원이며 총사업비는 1000만원이 투입된다.사업 기간은 올해 9월부터 내년 3월까지다.신청자격은 사업 대상 지역 내 농경지의 소유자, 임차인 등 적법하게 점유·경작 또는 관리하며 계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할 수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사업신청서 이행계획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사천시청 환경보호과 환경관리팀을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신청자의 자격과 대상 농지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10월 중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계약자에게는 보상금의 일부를 선금으로 지급한 후 내년 3월경 최종 이행 점검을 거쳐 잔금을 지급할 방침이다.볏짚을 임의로 소각하거나 제거할 경우 보상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시 관계자는 “광포만 주변 농경지에 철새들을 위한 먹이원과 휴식처를 마련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 도시 사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토지 소유주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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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벌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회 사랑나눔 바자회’ 실시
사천시 벌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회 사랑나눔 바자회’ 실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벌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8일 오후 2시부터 삼천포종합운동장 야외무대 입구에서 ‘제1회 사랑나눔 바자회’를 실시한다.이번 바자회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의 장을 마련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재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행사장에서는 지역주민 등이 기부한 생활용품, 의류, 잡화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며 이와 함께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도 진행할 예정이다.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판매 수익금과 모금액은 벌용동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 복지사업 추진에 사용된다.특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지역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장순희 민간위원장은 “이번 바자회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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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새마을부녀회, ‘홀몸 어르신 계절 김치 전달’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새마을부녀회는 15일 사천시새마을회관에서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직접 담근 계절 김치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14개 읍·면·동 부녀회장은 14일부터 15일 양일간 물김치 1톤을 담갔고 1통에 2kg씩 500통의 물김치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경로당에 전달했다.이향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식사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천시새마을부녀회는 평소 소외계층을 위해 고추장 담그기, 밑반찬 나누기, 김장 김치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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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레저타운 신임대표 이철우 도지사 면담 폐광지역 활성화에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
문경레저타운 신임대표 이철우 도지사 면담 폐광지역 활성화에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레저타운은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폐광지역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문경레저타운이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문경레저타운의 장기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채홍호 신임대표는 지난 10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예방하면서 “문경레저타운 안정과 지속적인 발전에 대한 지사님의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이철우 지사는 “폐광지역지원특별법에 의해 유사한 지원을 받는 지역이 경북 문경, 강원 삼척, 광주특별시 화순”이라고 하시면서 “폐광지역 지정 이후 추진한 사업의 성과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향후의 발전 방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언급했다.특히 “내년 국가 세수가 상당히 증가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서 이들 재원의 일부는 지방소멸의 위기에 처한 문경 등 폐광지역에 지원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이를 위해 “같은 폐광지역인 광주특별시 및 강원자치도, 그리고 지역 국회의원, 문경시 등 자치단체와 공동 보조”를 맞추어 나가겠다고 했다.이를 즉석에서 기획부서에 지시했다.문경레저타운은 이철우 경북지사의 정책 방향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해 폐광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문경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문경레저타운 공정노조조합은 14일 문경레저타운 운영과 관련해 지금까지 불합리하게 운영됐다고 판단되는 사례를 취합해 그 개선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사용자 측에 제출했다.이 건의서에서 노동조합은 골프장과 문경새재리조트의 식음관리용역 외주화 과정, 지역협력비 집행 등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에 대해 문경레저타운은 “노조의 건의서에 대해 법률적 검토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앞으로 “문경 골프인들에게 사랑받는 골프장, 문경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골프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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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고충 해결 위해 영주로 달려갑니다” 영주시·국민권익위, 17일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영주시·국민권익위, 17일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주시청 3층 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2026년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2021년 이후 5년 만에 영주에서 열리는 것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이 지역을 직접 찾아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각종 고충과 불편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분야별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에서 고충민원을 상담하고 필요한 경우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찾는 현장 중심의 민원상담 제도다.상담 대상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의 업무와 관련한 고충민원을 비롯해 생활 속 불편사항, 제도 개선 건의, 법률상담 등으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번 상담은 영주시가 주관하고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하며 예천군과 단양군도 참여한다.이에 따라 영주시민뿐만 아니라 예천군과 단양군 주민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주 상담장은 영주시청 3층 강당이며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같은 날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하망동 행정복지센터와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도 별도 상담을 진행한다.특히 단순한 민원 접수에 그치지 않고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이 현장에서 민원 내용을 직접 듣고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처리 방향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고충민원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 관계자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시민들이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을 직접 만나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상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행정기관이나 공공기관과 관련해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은 민원이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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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구매가 지역의 가치로
기업의 구매가 지역의 가치로... 영주시, 상생거래로 사회연대경제 선순환 만든다 (영주시 제공)
[KGN25] 주)삼도와 농업회사법인 올곧이는 지난 14일 영주시청에서 추석을 맞아 기업 간 상생거래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주)삼도 허정욱 대표, 농업회사법인 올곧이 김민정 대표,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한대규 센터장이 참석했다.이번 기탁은 주)삼도가 추석 명절선물로 영주시 사회적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올곧이의 제품 3천만원 상당을 구매하면서 마련됐다.양 기업은 이번 거래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거래금액의 10%인 300만원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일회성 기부가 아니라 영주시가 추진하는 ‘사회연대경제 상생거래를 통한 기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회연대경제 상생거래를 통한 기부 협력사업’은 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적극 구매하고 거래에 참여한 기업들이 거래를 통해 만들어진 가치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자발적으로 환원하는 영주형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사업이다.시는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안정적인 판로와 매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매기업에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적 가치 실천의 기회를 마련해 ‘구매-성장-환원’ 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기업의 구매가 지역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다시 지역사회에 돌아오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이번 사례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공공기관의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과 서비스 구매를 확대하고 기업 간 거래가 지역의 가치로 이어지는 상생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