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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웃막실에 모인 고향 사람들…‘한마음 축제’로 정 나눠
의령 웃막실에 모인 고향 사람들…‘한마음 축제’로 정 나눠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 부림면 막곡마을에서 고향을 떠난 출향인과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제3회 출향인과 함께하는 웃막실 한마음 축제’ 가 지난 12일 웃막실회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출향인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오랜만에 만난 이웃들과 안부를 나누고 고향의 정을 되새겼다.행사는 이정규 이장과 정종대 추진위원장을 중심으로 마련됐으며 최병철 부림면체육회장과 주현숙 동부농협 조합장 등도 함께했다.특히 마을 발전과 화합에 힘써온 이문두·정종문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막곡마을은 국도 20호선을 기준으로 상막곡과 하막곡으로 나뉘며 약 300년 전부터 마을이 형성된 것으로 전해진다.‘막곡’또는 ‘막실’ 이라는 이름은 옛날 부모상을 당한 사람이 묘 아래 막을 짓고 3년상을 지내던 움집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웃막실은 이 가운데 상막곡을 일컫는 이름이다.이정규 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주신 출향인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고향의 정을 이어갈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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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내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 190억원 반영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KGN25] 의령군은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예산에 11개 지구, 190억 8200만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군은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내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예산을 사전 통보받았다.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1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3건 △급경사지 정비 2건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5건 등 총 4개 분야 11개 지구다.주요 사업은 백야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를 비롯해 정암·상촌·평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덕교2·만천3 급경사지 정비 등이다.재해위험저수지는 수암·신기·오동·개승지구의 계속사업과 함께 단원지구가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다.군은 이번 예산 반영을 바탕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지역의 정비사업을 이어가고 신규 사업도 관련 절차에 따라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에 반영된 예산을 바탕으로 계속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신규 사업도 계획에 맞춰 준비하겠다”며 “재해 취약지역의 위험요인을 줄일 수 있도록 정비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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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의령군,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겨울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동시 유행에 대비하고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별 일정에 따라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과 보건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인플루엔자 접종 일정은 △2회 접종 대상 어린이 9월 21일부터 △1회 접종 대상 어린이 9월 28일부터 △임신부 9월 21일부터 시작한다.△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 △지자체 유·무료는 10월 19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도 같은 일정으로 시행되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의 동시접종이 권고된다.접종 대상자는 신분증 등 필요한 서류를 지참해 접종기관을 방문하고 방문 전 예방접종 가능 여부와 운영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특히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기관별 운영 일정이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인플루엔자가 예년보다 이르게 유행해 9월 11일부터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만큼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대비가 더욱 중요하다”며 “특히 어르신과 어린이, 임신부 등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본인의 접종 일정을 확인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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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3건 선정… 국·도비 1억8,100만원 확보
영주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3건 선정… 국·도비 1억8,100만원 확보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국가유산청이 공모한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1억 8100만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의 국가유산을 지역 인적·물적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용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전통산사 활용사업 등 총 3건이다.각 사업에서는 해당 국가유산의 역사와 의미를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화유산 교육을 비롯해 현장답사, 미술·공예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 가운데 ‘순흥벽화고분, 천오백년 벽화고분을 지키는 수호신’은 2023년, ‘의산서원, 선비꽃이 피었습니다’는 2025년 국가유산청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특히 올해 새롭게 선정된 ‘도심산사 안양원, 쉼터 하나’는 영주동에 위치한 안양원을 배경으로 탱화 해설과 명상 프로그램, 탱화를 활용한 미술체험 등을 운영해 전통산사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안양원에는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안양원 독성탱화 및 신중탱화’ 가 소장돼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는 기존 우수사업의 프로그램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신규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 국가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국가유산은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때 그 가치가 더욱 커진다”며 “기존 우수사업과 새롭게 선정된 안양원 활용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영주의 국가유산이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으로 더욱 활발히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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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항공정비 기술인재, 영주서 기량 겨룬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15일 경북항공고등학교에서 ‘제10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개회식을 열고 3일간의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올해 대회에는 전국 항공정비 관련 고등학교와 대학, 일반부를 비롯해 공군과 육군 등 38개 선수단 200여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기량을 겨룬다.이날 개회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대회 관계자와 선수단 등 100여명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는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와 경북항공고등학교가 주관하며 고용노동부,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대한민국공군·육군, 한국산업인력공단, 티웨이항공이 후원한다.2017년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민군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 단위 항공정비 기능경기대회로 항공정비 분야의 우수 기술인재를 발굴하고 현장 역량을 높이는 대표 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학생과 현장 종사자들이 실제 정비 기술을 겨루는 과정에서 최신 기술과 작업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예비 항공정비사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되고 있다.경북항공고등학교는 본 대회에 앞서 참가 선수들의 경기 적응을 돕기 위해 소속 기관에서 접하기 어려운 기자재 활용법과 경기 종목을 집중적으로 익히는 2박 3일 사전훈련 프로그램도 운영했다.대회 성적 우수자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우수자 11명에게는 2028년 일본 아이치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또 고등부와 대학부 성적 우수자 12명에게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행하는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자격증이 주어지며 고등부·대학부·일반부 성적 우수자 5명에게는 티웨이항공 항공권이 수여된다.영주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의 항공정비 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항공기 정비·수리·분해조립 산업과 연계한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이 대회는 단순히 기술을 겨루는 자리를 넘어 청년들이 지역에서도 첨단 항공산업 분야의 꿈을 키울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며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 항공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영주시도 경북항공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항공정비 전문인력 양성을 꾸준히 지원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산업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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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례 중심 청렴교육으로 공직자 실천역량 높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1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청렴 실천역량 제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엄태현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신규 임용자, 승진자 등이 참석했으며 청렴 관련 법령과 행동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업무 상황에서 올바르게 판단·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연정에듀테인먼트 대표이자 청렴전문강사인 박연정 강사가 맡아 ‘영화로 배우는 청렴’을 주제로 진행했다.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주요 내용을 영화 속 장면과 사례에 접목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특히 청탁이나 금품 등 수수, 이해충돌 등 공직자가 실제 업무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영화 속 사례와 연결해 살펴보고 상황별로 어떤 원칙과 기준에 따라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함께 생각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법령 중심의 일방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익숙한 영화 장면과 사례를 통해 청렴 기준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이를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판단 기준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엄태현 부시장은 “청렴은 법과 제도를 아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올바른 판단과 행동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실천된다”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청렴의 기준을 스스로 판단하고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공직자의 청렴 실천역량을 높이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청렴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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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윤대현 교수 초청 ‘9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윤대현 교수 초청 ‘9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윤대현 교수를 초청해 ‘9월 영주선비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내 마음 먼저 안아주세요: 마음, 뇌, 몸 건강 최신 관리법’을 주제로 마음과 뇌, 몸의 건강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소개한다.특히 스트레스와 무기력 등 현대인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살펴보고 지친 마음을 돌보며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강연자로 나서는 윤대현 교수는 정신건강의학 전문가로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어려움을 알기 쉽게 풀어내며 대중과 소통해 왔다.KBS ‘아침마당’,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으며 ‘몸이 마음을 만든다’, ‘일단 내 마음부터 안아주세요’등 다수의 저서와 강연을 통해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전하고 있다.강연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는 ‘허희숙 길연 무용단’의 식전 공연이 펼쳐진다.지역 전문 무용단이 아름다운 한국무용을 선보이며 강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강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신의 마음과 건강을 돌아보며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매월 사회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영주선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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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으로 돌봄과 교육을 잇다
영주시 농업으로 돌봄과 교육을 잇다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오는 19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안정면 신전3리 ‘띄움 농업회사법인 ’에서 영주여자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Farm Seed to Table’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 7월 열린 일일카페에 이은 두 번째 성과공유회다.학생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해 음식과 작품으로 완성한 과정을 공유하고 농업이 지닌 돌봄과 교육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Farm Seed to Table’은 씨앗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텃밭에 씨앗과 모종을 심고 작물을 가꾼 뒤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활용해 요리와 작품을 만드는 활동에 참여했다.특히 단순한 농촌 체험에서 벗어나 농작물이 자라는 과정을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직접 기른 농산물을 먹거리로 활용하면서 건강한 식생활과 올바른 식습관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띄움 농업회사법인 은 올해로 5년째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그동안 농업 체험과 교육에 머물지 않고 영양과 식단을 고려한 먹거리 활동을 접목하는 등 농업을 일상 속 돌봄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아이들이 직접 씨앗을 심고 작물을 기르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신이 수확한 농산물이 요리와 작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경험하는 것 자체가 매우 의미 있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이 생산을 넘어 돌봄과 교육, 건강한 식생활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사회적농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3개 농업법인과 함께 농촌 돌봄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업을 활용한 돌봄·치유·교육 프로그램으로 농업과 지역사회를 잇는 사회적농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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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농특산물 알리고 축제도 알리고… 서울광장서 영주 매력 홍보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에서 지역 농특산물과 대표 축제를 함께 알리며 수도권 홍보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농업회사법인 디에스푸즈가 참여해 영주사과를 홍보·판매하고 판매 부스에 영주풍기인삼축제와 영주사과축제 홍보 배너를 설치해 장터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축제 개최 소식도 함께 전했다.디에스푸즈 김동수 대표는 현장에서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영주사과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선보이며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알렸다.특히 지역 농특산물 생산·판매업체가 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축제 홍보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농특산물과 관광을 연계해 영주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현장에서 영주사과를 맛본 민옥희 씨는 “영주사과가 유명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직접 맛보니 왜 좋은 평가를 받는지 알 것 같다”고 말했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선보이고 지역의 대표 축제까지 함께 알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오는 10월 열리는 영주풍기인삼축제와 영주사과축제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 영주의 맛과 가을의 매력을 직접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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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13기 도시재생대학 마무리
영주시, 제13기 도시재생대학 마무리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지난 14일 영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2층에서 ‘2026년 제13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열고 교육을 마친 16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이번 교육은 도시재생 사업지를 대상으로 주민이 직접 지역의 이야깃거리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 활성화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공공사업에 관심 있는 영주시민 27명이 참여해 7월부터 9월까지 총 8주간 교육을 받았다.교육 과정은 △도시재생과 우리동네 이해 △마을이야기 발굴하기 △마을이야기 찾는 방법 △현장에서 찾은 이야기 나누기 △이야기를 매력있게 정리 하기 △마을이야기 콘텐츠 아이디어 만들기 △ 콘텐츠 결과물 제작하기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수강생들은 도시재생 사업지역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바탕으로 활용 가능한 이야기를 찾은 뒤, 이를 지역 활성화 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영주시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이 있어 교육에 참여했는데, 직접 지역을 살펴보고 아이디어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흥미로웠다”며 “교육을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가 앞으로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반영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주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생각을 함께 담아낼 때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가능성을 찾고 도시재생사업에 의견을 보탤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