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의령군은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예산에 11개 지구, 190억 8200만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내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예산을 사전 통보받았다.
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1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3건 △급경사지 정비 2건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5건 등 총 4개 분야 11개 지구다.
주요 사업은 백야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를 비롯해 정암·상촌·평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덕교2·만천3 급경사지 정비 등이다.
재해위험저수지는 수암·신기·오동·개승지구의 계속사업과 함께 단원지구가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다.
군은 이번 예산 반영을 바탕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지역의 정비사업을 이어가고 신규 사업도 관련 절차에 따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반영된 예산을 바탕으로 계속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신규 사업도 계획에 맞춰 준비하겠다”며 “재해 취약지역의 위험요인을 줄일 수 있도록 정비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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