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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도시개발공사, 국가공헌대상 ‘기획예산처 장관상’ 수상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국가공헌대상 ‘기획예산처 장관상’ 수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지난 15일 ‘2026 국가공헌대상’에서 기획예산처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환경기술 혁신을 통한 예산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 지역사회 상생, 시민 참여형 경영 등 공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대표적인 성과는 하수슬러지 자원화시설의 연료 전환이다.공사는 기존 중유 중심의 운영방식을 LPG와 소화가스를 함께 사용하는 방식으로 개선하고 버려지던 잉여 소화가스를 에너지로 재활용했다.이를 통해 필요한 연료 에너지의 98.7%를 자체 충당하고 연간 연료비 7억 2200만원과 전력비 7800만원 등 총 8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온실가스도 연간 1337톤 감축해 재정 효율성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현했다.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한 스마트 기술도 적극 도입했다.산업단지 하수관로에 IoT 수질센서를 설치해 오염물질 유입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스마트 맨홀 시스템을 구축해 집중호우 시 역류와 맨홀 이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을 쏟았다.임직원의 전문기술을 활용해 취약계층 누적 226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다문화가정 아동 스포츠캠프와 지역 대학 연계 ESG·혁신 아이디어 공모 등을 통해 시민과 청년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참여 기반을 넓혔다.이러한 노력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도 결실을 맺었다.공사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268개 기관 중 20개 기관만 받은 최우수 ‘가’등급을 획득했다.부산·울산·경남 지역 지방공사·공단 가운데 유일한 ‘가’등급 기관으로 선정돼 경영 역량과 공공서비스 경쟁력을 함께 인정받았다.최기영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시민의 안전과 환경, 지역사회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 모두의 결실”이라며 “경영평가 최우수 ‘가’등급에 이어 ESG 경영 성과까지 인정받은 만큼,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공사는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활용과 스마트 환경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사업을 확대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지속가능한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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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세외수입 체납징수 대책회의 개최
김해시, 세외수입 체납징수 대책회의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15일 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와 징수 효율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세외수입 체납징수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납세과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각 세외수입 부과부서의 담당 팀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해 부서별 체납 현황과 주요 추진 사항,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세외수입 부과와 체납 처분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민원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뤘다.총괄부서와 일선 부과부서 간의 긴밀한 협업으로 납부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나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실무적인 대응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아울러 일선 실무자들이 징수 업무 추진 시 겪는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명확한 업무 기준과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원활한 체납 징수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더불어 지역 발전에 꼭 필요한 핵심 자주재원이므로 총괄부서와 일선 부과부서 간의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해 납세자의 불편과 업무 오류는 최소화하는 동시에, 징수 누수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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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강변이음센터, 주민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정겹DAY’ 성료
김해시 강변이음센터, 주민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정겹DAY’ 성료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불암동 강변이음센터 일원에서 주민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인 ‘정겹DAY’를 운영해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정겹DAY 기간 강변이음센터 리버팜의 스마트팜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12일은 전통놀이, 옛먹거리 체험, 피크닉세트 대여, 캐리커처 그리기, 타로 체험, 소원등 점등, 주민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행사 기간 주민과 방문객들은 강변이음센터 리버팜을 체험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도시재생으로 조성된 공간을 자연스럽게 접했다.김해시는 이번 정겹DAY를 계기로 강변이음센터 리버팜이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소통하고 지역의 활력을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수용 김해시 도시관리국장은 “도시재생을 통해 조성된 강변이음센터 리버팜이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농작물이 시민들의 식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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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황금연휴 로컬100 김해가 역사·문화·미식·야경까지 책임진다
“올가을 황금연휴 로컬100 김해가 역사·문화·미식·야경까지 책임진다” (김해시 제공)
[KGN25] 올가을 세 번의 황금연휴가 우리를 기다린다.오는 24일부터 4일간 이어지는 추석연휴를 시작으로 10월 첫 주말이 개천절이어서 월요일 대체휴일까지 3일간 휴일이 이어진다.10월 9일 한글날은 금요일이어서 또 한 번 3일간의 쉼이 찾아온다.선선한 바람과 높아진 하늘, 걷기 좋은 날씨까지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다.모든 것이 풍성한 이 가을, 멀리 떠나지 않고도 역사와 문화, 자연과 미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가야왕도 김해를 주목해 보자.김해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제2기 로컬100에 김해가야사 문화권 콘텐츠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의 이름이 올라가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문화 관광도시로서 매력을 더하고 있다.로컬100으로 선정된 김해가야사 문화권은 수로왕릉과 가야테마파크를 중심으로 대성동고분군, 봉황동유적, 국립김해박물관 등을 하나로 연결한 역사문화 관광벨트로 도심 곳곳을 걸으며 2천 년 가야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하다.여기에 세계 유일의 건축도자 전문 미술관인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을 비롯해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레일바이크, 봉하마을 등 역사와 예술, 자연을 아우르는 관광자원이 고루 자리하고 있다.무엇보다 김해는 주요 관광지 사이의 거리가 비교적 가까워 짧은 일정에도 여러 장소를 둘러볼 수 있다.낮에는 가야의 역사를 따라 걷고 오후에는 체험과 예술을 즐긴 뒤 저녁에는 지역의 맛과 야경까지 즐기는 체류형 여행지로 제격이다.가을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역사와 체험, 미식, 자연을 모두 담은 김해시의 1박 2일 여행코스를 소개한다.첫째 날, 2천 년 가야의 시간 속으로 첫 일정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과 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 시작한다.대성동고분군은 금관가야 최고 지배층의 무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가야의 정치·사회상과 주변 국가와의 활발한 교류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이다.도심 한가운데 완만하게 이어진 고분군을 천천히 걷다 보면 현대도시와 2천 년 전 가야의 역사가 한 공간에서 만나는 색다른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대성동고분군 △ 대성동고분박물관 바로 옆 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는 고분군에서 출토된 각종 유물을 통해 금관가야의 생활과 장례문화 등을 보다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야외 유적을 먼저 둘러본 뒤 박물관을 관람하면 가야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이어 가야의 시조 수로왕이 잠든 수로왕릉으로 발걸음을 옮긴다.왕릉을 둘러싼 고즈넉한 돌담과 오래된 나무가 어우러져 가을 산책지로도 좋다.수로왕릉은 가락국 시조인 수로왕의 무덤으로 왕릉 구역에는 숭선전과 홍살문 등 여러 전통 건축물이 자리해 있다.수로왕릉 수로왕릉을 나와 가야의 거리를 따라 걸으면 봉황동유적에 닿는다.봉황동유적은 가야시대 생활유적과 방어시설, 패총 등이 함께 확인된 곳으로 왕의 무덤 중심인 대성동고분군과는 또 다른 가야인의 생활상을 느껴볼 수 있다.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가을 정취를 즐기기에도 좋다.점심은 김해 도심여행의 인기 장소로 자리 잡은 봉황대길, 이른바 ‘봉리단길’에서 즐긴다.오래된 골목과 개성 있는 음식점, 카페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가야유적을 둘러본 뒤 잠시 쉬어가기 좋다.전통적인 가야유적과 젊은 감성의 골목상권이 가까이 공존하는 것도 김해 도심여행만의 매력이다.점심 식사 후에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으로 향한다.김해 출신의 세계적인 조각가 김영원 작가의 예술세계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의 원형을 비롯해 인간의 몸과 정신성을 탐구해 온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역사유적을 중심으로 이어진 오전 일정과 달리 현대미술과 조각을 만나는 시간으로 여행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전환할 수 있다.작품 감상뿐 아니라 미술관 자체의 공간과 주변 풍경을 천천히 둘러보는 것도 좋다.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이어 신어산 자락에 자리한 김해가야테마파크로 이동한다.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공연과 전시, 체험으로 풀어낸 김해 대표 체험형 관광지로 가족부터 연인, 친구 단위 여행객까지 함께 즐기기 좋다.특히 높은 곳에서 짜릿함을 즐길 수 있는 익사이팅 타워와 익사이팅 사이클 등 체험시설은 젊은 관광객과 가족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가야테마파크 △ 익사이팅 사이클 저녁은 김해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 먹거리인 ‘뒷고기’차례다.뒷고기 음식점이 모여 있는 거리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즐기며 하루 여행의 피로를 풀어보자.숙박은 김해한옥체험관을 추천한다.가야의 거리 한가운데 자리해 주요 역사유적과 가까우면서 전통 한옥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어 여행 분위기를 이어가기 좋다.처마 아래에서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거나 한옥체험관 카페 ‘명월’에서 차 한잔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이다.김해한옥체험관 해가 기울기 시작하면 높은 지대에서 바라보는 김해 시가지의 모습도 또 다른 볼거리다.시간과 체력이 허락한다면 김해천문대까지 올라가 보는 것도 좋다.분성산 정상부에서 내려다보는 김해 도심의 불빛은 낮의 역사문화 여행과는 전혀 다른 도시의 모습을 보여준다.선선한 가을밤과 함께 즐기는 야경은 김해에서 보내는 첫날을 특별하게 마무리해 준다.김해천문대 △ 분성산 노을 둘째 날, 낙동강 따라 즐기는 자연과 힐링 여행 둘째 날은 도심을 벗어나 낙동강과 진영, 봉하마을을 잇는 자연·힐링 여행이다.첫 목적지는 생림면 낙동강레일파크다.경전선 폐선 철도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철도 테마파크로 레일바이크를 타고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일반적인 레일바이크와 달리 철교 위에서 탁 트인 낙동강 풍경을 감상하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강바람을 맞으며 페달을 밟다 보면 넓은 강과 주변 들녘이 어우러진 김해의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레일바이크 레일바이크 체험 뒤에는 와인동굴과 철교전망대도 둘러볼 수 있다.옛 철도시설이 관광공간으로 변신한 모습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으며 사진으로 여행을 남기기에도 좋은 장소다.특히 들녘의 색이 달라지는 가을이면 낙동강과 주변 자연이 어우러져 계절의 정취를 한층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다.이어 진영역사공원으로 이동한다.옛 진영역 일대에 조성된 공원은 넓은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여유롭게 산책하거나 쉬어가기 좋은 공간이다.돗자리 하나만 준비하면 복잡한 관광지에서 잠시 벗어나 가을 햇살을 즐기는 휴식 시간이 된다.점심 메뉴는 진영의 오랜 향토음식인 ‘진영갈비’를 추천한다.달큰하고 짭조름한 양념이 어우러진 갈비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며 여행지에서 지역의 맛까지 경험할 수 있다.김해의 관광은 단순히 보는 여행에서 그치지 않고 뒷고기와 진영갈비 등 오랫동안 지역에서 사랑받아 온 음식을 함께 맛볼 때 한층 풍성해진다.1박 2일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는 봉하마을이다.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으로 널리 알려진 봉하마을은 대통령 생가와 묘역을 비롯해 마을을 둘러싼 들녘과 봉화산이 어우러져 있다.화려한 관광시설보다는 천천히 걷고 머물며 생각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앞선 여행지들과 또 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특히 가을이면 넓게 펼쳐진 들판과 봉화산 일대가 계절의 색으로 물들어 산책하기 좋다.바쁜 일상과 여행 일정을 잠시 내려놓고 마을길을 천천히 걸으며 김해 여행을 마무리하기에 제격이다.김해 여행의 장점은 주요 관광지가 도심 가까이에 있어 아침부터 밤까지 시간대별로 다양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김해시 관계자는 “가을은 한낮의 더위가 한풀 꺾이고 저녁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 걷는 여행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 오전에는 세계유산, 오후에는 미술관과 체험시설, 저녁에는 지역 음식과 야경을 즐길 수 있어 짧은 연휴에도 알찬 여행이 가능하다”며 “이번 가을 황금연휴, 멀리 떠나기 보다 2천 년 가야의 역사 위에 새로운 문화와 관광이 더해지고 있는 김해에서 여유로운 1박 2일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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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국회 방문 내년도 국비 증액과 현안 해결 요청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지역현안 국회차원 지원 건의
김해시, 국회 방문 내년도 국비 증액과 현안 해결 요청 (김해시 제공)
[KGN25] 정영두 김해시장은 지난 15일 국회를 방문해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국비사업의 증액과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정부예산안의 국회 심의와 국정감사 일정을 고려해 본격적인 예산 심의에 앞서 국비 증액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하는 선제적 대응 차원의 행보다.정 시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광재 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을 잇달아 면담하고 김해시 주요 국비 사업의 필요성과 현안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이어 민홍철·김정호 지역구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2027년 국비 증액과 수도권 공공기관 김해시 유치 전략 등을 논의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주요 국비 증액사업의 경우 △부산-김해간 경량전철 민간투자사업 △바이오헬스 생성형 AI 신뢰성 실증 플랫폼 기반 구축 △이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구지봉 보호구역 정비사업 등 정부안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거나 국회 심의 과정에서 별도의 지원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소통했다.아울러 지역 주요 현안인 △수도권 공공기관 김해시 이전 △개발제한구역 내 스마트농업 기반시설 설치기준 마련 △2026 청년친화도시 지정 지원 등에 대해서도 국회 차원의 협력을 건의했다.정 시장은 “김해의 미래와 시민의 삶에 직결되는 사업이라면 정부안에 반영된 규모에 만족하지 않고 국회 심의 마지막까지 적극적으로 뛰겠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국비와 지역 현안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부·경남도·국회와의 소통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는 전략적인 국회 대응을 펼쳐온 결과 최근 5년간 정부예산에 반영된 국비 이외에 총 421억원의 국비예산을 추가 확보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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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어린이집 부모교육 실시
김해시, 어린이집 부모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15일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어린이집 학부모 3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상황 대처 분야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대비와 위기 대처능력 강화를 위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 주요 내용은 △대상별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대상별 기도폐쇄 처치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 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김미숙 어린이집연합회장은 “가정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에서도 아이들이 안전한 보육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올바른 자녀 양육법을 고민하는 학부모에게 이번 교육이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해에는 291개 어린이집에 보육교직원 2859명과 아동 8390명이 재원하고 있으며 이는 도내 어린이집의 19% 비중을 차지한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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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 새마을협의회
북부동 새마을협의회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북부동행정복지센터는 북부동새마을협의회에서 지난 15일 추석을 맞아 직접 수확한 고구마를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고 16일 밝혔다.이번 나눔은 김용일 새마을협의회장이 정성껏 재배한 고구마를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이 수확과정에 함께 참여해 그 의미가 더해졌으며 고구마 60박스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그동안 북부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비롯해 효나눔 공경문화운동, 농산물 및 김장김치 나눔 등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김용일 새마을협의회장은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기탁하게 되어 뜻깊으며앞으로도 다양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신종기 북부동장은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주민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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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자체-교육청-대학 협업 빛났다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남해군, 남해교육지원청,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가 함께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이 교육부 주관 ‘2025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연차점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이 힘을 모아 지역 공교육을 혁신하고 인재 양성 및 정주 생태계를 조성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남해 지역은 기초지자체 중심의 ‘1유형’에 선정된 이후, 군청, 교육지원청, 지역 대학이 긴밀한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연차점검 총평에서 남해 지역은 △학교를 중심으로 의견수렴과 소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 △지자체와 교육청 협력이 원활하고 공동교육과정 및 공동학교 운영이 우수한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종합 A등급을 달성했다.그동안 남해군과 남해교육지원청은 ‘아이빛터’를 중심으로 한 늘봄 체계와 초·중·고 공동교육과정을 구축하고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와 연계해 지역인재의 교육-취업-정주 선순환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해왔다.아울러 이번 평가에서 제시된 보완 의견에 따라 △지역업체와 학교 간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 채널 확대 및 의견수렴 체계 고도화 △군민과 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우수 성과 확산 및 홍보 전략 구체화 등을 2026년 하반기 중점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이 2026년 부로 공식 종료됨에 따라, 3개 기관은 시범사업의 성과가 단절되지 않고 장기적인 지역 교육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세대 모델인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선정에 공동으로 역량을 모으고 있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연차점검 A등급 달성은 남해군과 남해교육지원청,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 그리고 학교 현장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2026년 시범사업 종료 이후에도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내년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선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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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남해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15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실에서 ‘제6기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안 보고 및 심의를 위한 남해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남해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계획 수립 경과와 의견 반영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4년간 남해군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담은 최종계획안을 심의했다.남해군은 지난 5월 집단심층면접을 시작으로 지역주민과 사회복지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실무자 및 7개 실무분과 논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해 왔다.이후 8월 10일 중간보고회를 비롯해 전문가 자문, 대표협의체 임시회의 등을 거치며 계획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주민공고를 통해 제시된 의견도 함께 반영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이러한 논의와 검토 결과를 토대로 제6기 계획의 최종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심의했다.제6기 계획은 ‘빈틈없는 연결로 모두가 누리는 복지, 삶이 피어나는 섬 남해’를 목표로 지역사회보장사업 분야 5개 전략과 지역사회보장 발전 분야 4개 전략 등 총 9개 전략체계로 구성됐다.지역사회보장사업 분야에는 안심하고 머무르는 생활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자립기반 강화, 통합돌봄 기반 마련, 문화복지 기반 확충, 건강안전망 구축 등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영역을 중심으로 향후 4년간 추진할 정책 방향을 담았다.지역사회보장 발전 분야는 사회보장급여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 담당인력 역량강화,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지역사회보장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지역의 사회보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정문한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계획은 주민과 복지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남해의 복지 방향을 함께 만들어 갔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행정과 현장을 잇는 역할을 하며 계획이 지역에서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이번 계획은 주민과 복지현장, 전문가가 함께 남해의 여건과 앞으로 필요한 정책을 고민해 마련한 결과”며 “계획에 담긴 사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남해에 필요한 복지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남해군은 이날 심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안을 최종 정비한 뒤 관련 절차를 거쳐 경상남도에 제출할 예정이다.확정된 계획을 바탕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지역사회보장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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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인재육성재단 인재육성기금 기탁
남해군인재육성재단 인재육성기금 기탁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세심사 주지 도각스님이 300만원, 홈마트 신차철 대표가 100만원, 남해읍 남변마을 백계두 씨가 1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세심사 주지 도각스님은 지난 10일 군수실을 방문해 300만원의 인재육성 기금을 기탁했다.도각스님은 “올해처럼 무척 더운 여름을 지내고 보니 남해지역 아이들이 큰 걱정 없이 건강하게 공부에 전념할 수 있었으면 싶어, 마음을 보태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도각스님은 지난 8월 말에도 800kg의 백미를 남해군에 기탁하는 등 총 6700kg의 백미를 기탁 한 바 있다.남해읍 홈마트 신차철 대표는 지난 15일 100만원의 인재육성 기금을 기탁했다.신차철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미래가 곧 남해의 미래라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며 활기차게 성장해 남해의 미래를 잘 이끌어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금을 기탁 한다”고 밝혔다.신차철 홈마트 대표는 현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의 이사로 2004년부터 매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0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 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같은 날 남해읍 남변마을 백계두 씨가 군수실을 방문해 1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백계두 씨는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을 응원하기 위해 적은 금액이지만 마음을 보태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