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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26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 참가팀 모집
양산시, 제26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 참가팀 모집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제26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가 양산시청소년회관 주관으로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참가자격은 전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이에 해당하는 연령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연극단이다.참가신청은 8월 20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하며 모집에 관한 상세한 사항은 양산시청소년광장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시상은 양산시장상과 부상으로 총 13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단체상으로는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6팀을 선정한다.개인상 수상자에게는 각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우수한 활동팀을 지도한 지도교사에게는 최우수지도자상과 함께 상금 10만원을 수여한다.올해로 26회를 맞는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적 감성을 함양하는 한편 전국의 청소년들이 문화콘텐츠를 통해 교류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양산시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극에 열정을 가진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무대 위에서 꿈을 펼칠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관객과 뜨겁게 소통하는 다채롭고 풍성한 연극제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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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동, 7월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 운영
덕계동, 7월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 운영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덕계동은 22일 대승1차아파트 경로당에서 마을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주민들은 상담소 참여를 통해 기초건강 측정과 건강·영양 상담 및 간이 선별검사를 통한 중독 관련 상담을 받았으며 다양한 복지 서비스에 대한 맞춤형 상담도 받았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등에서 집 앞 경로당까지 찾아와 필요한 건강 검사와 복지 상담까지 해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덕계동은 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협업해 보건 및 복지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모두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월 1회 덕계동 관내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계속해 운영 할 예정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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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FC, 홈경기 전면 무료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경기장으로
창원FC, 홈경기 전면 무료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경기장으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 FC 가 오는 7월 26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전북현대모터스 N과의 홈경기부터 홈경기 전면 무료입장 정책을 시행한다.이번 정책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경기장을 찾아 축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구단으로서의 공공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입장권 구매에 따른 부담을 없애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청년층과 유소년 축구팬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보다 쉽게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강기윤 (재)창원 FC 이사장은 “창원 FC 의 진정한 주인은 창원 시민”이라며 “홈경기 전면 무료화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고 축구가 주는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창원 FC 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시민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창원 FC 는 홈경기 전면 무료화와 함께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장내·외 이벤트와 팬 참여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홈경기를 단순한 90분의 축구 관람을 넘어 지역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건전한 여가 문화이자 지역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홈경기 전면 무료화가 처음 적용되는 7월 26일 오후 7시 전북현대모터스 N과의 경기에서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 FC 공식 홈페이지와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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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도지사,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면담… 내년도 핵심 국비 사업에 각별한 관심 요청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16일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에 이어 기획예산처 장관 면담을 연이어 추진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본격 돌입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월 22일 한국재정정보원을 방문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내년도 핵심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이번 면담은도 핵심 사업의 국비지원 필요성을 정부에 설명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박홍근 장관과 일대일 면담 방식으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면담에서 건의한 5개 핵심 사업은 다음과 같다.현재 예타가 진행 중인 사업으로 예타 통과 및 타당성 용역비 10억원 확보를 통해 낙후된 접경지역의 교통망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8월 말 예타 결과가 발표될 예정으로 예타 통과 및 설계비 59.5억원을 확보해 연어 시장의 국산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이 사업을 통해 약 1조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400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인허가·임상·제조 지원 플랫폼 구축비 32억원을 확보해 ‘공약의료 AX 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바이오 특화단지 내 의약품 공정개발 및 검증을 위한 사업비 10.5억원을 확보해 ‘공약강원 바이오·의료 AX 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차세대 배터리 안전성 평가시스템 구축비 25억원을 확보해 ‘공약미래 모빌리티 산업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날 우상호 도지사는 “예타 발표를 앞둔 포천~철원 고속도로와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그리고 미래산업 육성 등 오늘 건의한 사업은 민선 9기 강원의 미래를 한 단계 도약시킬 핵심 동력인 만큼, 정부 차원의 과감한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박홍근 장관은 “지난 4월 취임 당시, 지사께서 후보 시절 직접 찾아오셔서 강원도 현안에 관해 설명하셨던 것이 기억난다”며 “오늘 건의한 사업에 대해서도 예타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잘 챙기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은 기획예산처 심의가 한창 진행 중이며 도는 정부안이 확정되는 8월 말까지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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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과 한국남부발전(주) 양수발전소 유치와 건설에 한 걸음 다가서다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GN25] 협약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 김준동 한국남부발전(주) 사장, 이성대 유치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현재 전국 지자체 간 양수발전소 유치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양 기관이 유치 협력에 국한하지 않고 사업의 연속성 확보와 지역 주민 상생, 지역발전, 관광 자원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양수발전소의 유치와 성공적인 건설 △이주민 보상 및 정착 지원 등 이주민 지원 사업 추진 △양수발전 관광자원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발전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역 지원 사업 공동 협력 등을 통해 유치-착공-준공 이후까지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양수발전소 사업과 관련해 당초 2025년도에 사업자 선정을 계획했으나, 전력망 계획과 재생에너지 수용성, 계통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공모 방식과 기준을 재검토하고 있다.이에 따라 2026년 하반기에 사업자 선정 기준을 확정한 뒤 사업자 모집 공고와 선정을 추진할 계획이다.거창군은 2024년 8월부터 유치위원회·한국남부발전 과 함께 주민설명회 8회, 선진지 견학 1회, 읍면 순회 군민 결의대회, 거리 행진, 유치홍보 현수막 및 홍보책자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하고 있다.또한 지난해 3월 거창 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 발대식 이후 현재까지 지역발전과 국가 에너지 정책 기여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토지소유자와 수몰 예정 가구 면담 등으로 유치의 필요성, 지원 내용, 주민이 궁금한 사항 등에 대해 충분히 안내해 주민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왔으며 2025년 3분기부터는 수몰 예정지 주민과 토지 소유주 등을 대상으로 유치 동의 서명 운동을 병행해 유치 홍보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거창군이 유치를 추진 중인 양수발전소는 설비용량 600MW, 사업비 1조 5천억이 투입되는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사업이다.유치 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양수발전소의 관광자원화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사업이 선정되면 5년의 준비기간과 8년의 건설 기간을 거쳐 준공될 것으로 보고 있다.한국남부발전 는 국내 발전 전문 공기업으로 경남 하동 화력발전소와 신인천 LNG 발전소를 비롯한 다양한 발전소를 운영 중이다.국내 총 발전량의 약 6.8%를 책임지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재생에너지 보급·확대에 따른 출력 변동성대비 백업 설비를 구축하고 특히 지자체와 상생 발전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거창군 양수발전소가 반드시 유치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과 충분히 소통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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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 대상 환경교육 실시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 대상 환경교육 실시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7월 21일 보문면 복지회관 2층에서 회원 51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회원들의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3일까지 3일간 회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날 강사로 나선 최병우 예천군환경교육센터장은 ‘기후 위기의 과학적 원인과 국내외 현황’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방법’을 주제로 교육했다.이어 친환경 한방 치약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교육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은 “환경을 위해 꼭 필요한 교육을 알기 쉽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 하나씩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는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이 생활 속 친환경 실천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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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 나마디 조엘진, 100m 10초13.한국 역대 2위 기록
예천군청 나마디 조엘진, 100m 10초13..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청 소속 육상 단거리 간판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지난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일본 니가타 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에서 10초13을 기록하며 한국 남자 100m 역대 공동 2위에 올랐다.대한민국 단거리 역사를 새롭게 썼다.이번 기록은 자신의 종전 개인 최고 기록인 10초16을 깨고 개인 최고 기록을 0.03초 단축한 것으로 최근 출전 하는 대회마다 기록을 단축해 온 나마디 조엘진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아 정상급 기량을 입증하며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자, 대한민국 남자 100m 역사상 역대 2위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최근 참가하는 대회마다 연속해서 자신의 기록을 단축해 온 나마디조엘진 선수는 이번 대기록 작성을 통해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정상급 기량을 입증해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강력한 메달 후보로 부상하며 한국 육상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이번 성과는 나마디 조엘진 선수의 끊임없는 노력과 체계적인 맞춤형 훈련의 결실이다.예천군과 예천군체육회, 예천군육상연맹은 삼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소속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나설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나마디조엘진 선수는 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2026년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대표선수 중 유일하게 100m, 200m, 400m계주, 400m혼성계주 등 단거리 모든 종목에 참가해 메달 획득에 도전할 예정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나마디조엘진 선수가 세운 10초13이라는 값진 기록으로 예천군과 한국 육상의 위상을 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도 빛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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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진각종 신도 석복희 씨, 울릉군에 쌀 3톤 기탁
대한불교진각종 신도 석복희 씨, 울릉군에 쌀 3톤 기탁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지난 21일 대한불교진각종 신도 석복희 씨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철원 오대쌀 10㎏들이 300포, 총 3톤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식은 대한불교진각종의 4대 성지 중 하나인 울릉읍 사동리 금강원에서 열렸으며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대한불교진각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서울 성북구에 거주하는 석 씨는 이날 직접 울릉도를 찾아 쌀을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대한불교진각종 창종자인 회당 손규상 대종사의 창교 80년을 기념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석 씨는 지난 2023년과 2024년에도 울릉군 취약계층을 위해 각각 철원 오대쌀 10㎏들이 300포를 기탁했다.올해까지 세 차례에 걸쳐 전달한 쌀은 총 900포, 9톤에 달한다.석 씨는 “회당대종사 창교 80년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가르침을 실천하고자 다시 울릉도를 찾았다”며 “폭염과 폭우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날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석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울릉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신 석복희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석 씨는 2015년부터 울릉군뿐 아니라 서울 성북구, 성동구 청량리 나눔 밥퍼 운동본부 및 무료공양센터 등 다양한 지역과 기관에 아낌없는 기부를이어가고 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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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 직접 키운 감자 250kg 수확…이웃나눔 실천 여성가족과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는 22일 죽장면 일원에서 회원들이 직접 심고 가꾼 감자 250kg을 수확해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회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을 피해 이른 새벽부터 감자 수확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수확한 감자는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쓰일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해 이웃과 나누는 봉사활동으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여성단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신영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심고 정성껏 키운 감자를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재배부터 수확, 기부까지 이어지는 여성단체협의회의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87년 창립 이후 29개 여성단체, 1만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양성평등주간 세오녀문화제,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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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기업협의체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경상북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재)포항테크노파크와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기업협의체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수소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클러스터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총회에는 경상북도와 포항시를 비롯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포항테크노파크, 협의체 회원사 19개 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기업 간 협력 강화와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이날 포항시는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구축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시는 오는 8월 연구시설 건축공사 착공과 연료전지 평가장비 제작에 들어가고 9월에는 착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이어 2027년 11월까지 연구시설과 기반시설 조성을 완료하고 2028년 말까지 연료전지 평가장비 구축과 기업 입주를 추진해 연구개발부터 실증·평가, 사업화까지 가능한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핵심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총회에서는 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안건도 함께 처리됐다.신임 회장사에는 포항 소재 연료전지 스택 및 파워팩 전문기업인 햅스가 선임됐으며 뉴에너지시스템이 신규 이사사로 선출됐다.부회장사인 에프씨아이와 미래피엠씨, 에너지앤퓨얼, 한국에너지기술산업, 그린파워 등 이사사는 연임이 확정돼 2028년 6월까지 협의체를 이끌게 됐다.또한 수소특화단지 조성 현황과 주요 사업, 수소연료전지 산업 동향,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제도 등에 대한 설명회도 함께 열려 참석 기업들과 최신 정책 및 산업 정보를 공유했다.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이 함께 수소연료전지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기업협의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포항이 대한민국 수소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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