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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참여농가 대상 설명회 개최
김해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참여농가 대상 설명회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합법적인 고용을 지원하고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농촌 인력 운영을 위해 지난 15일 농업인교육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농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하반기 신규 참여 농가주 40여명이 참석했으며 △프로그램 운영 절차 △근로계약서 작성과 임금명세서 교부 등 노무관리 △산재보험 가입 △근로장소 준수와 인권침해 예방 △여름철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등 농가주가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을 안내했다.특히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시행과 법무부 운영지침 개정에 따른 △출국 전 임금정산 및 고용변동신고 △체류기간 연장 절차 변경 △입국 계절근로자의 조기적응프로그램 의무 이수 등 주요 변경사항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김해시는 올해 상반기 167농가에 계절근로자 484명을 배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67농가에 129명을 추가 배정해 농가와 근로자 간 매칭과 입국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가족 초청과 사증 발급, 입국 절차 등을 안내하는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정영신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농가주의 노무·인권·안전관리 의무 준수가 중요하다”며 “농가와 계절근로자가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행정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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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동고분박물관 8월 교육프로그램 접수
대성동고분박물관 8월 교육프로그램 접수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대성동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에 대해 알아보는 8월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8월 교육프로그램은 ‘대성동고분군 모양 비누 만들기’를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대성동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에 대해 배우고 대성동고분군 친구들 캐릭터를 활용해 클레이페인트 기법으로 비누 만들기를 체험한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8월 6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교육은 8월 8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한다.참가비는 무료이고 체험품은 참가자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한다.대성동고분박물관은 전시와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문화유산의 가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박물관 관계자는 “8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문화유산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대성동고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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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테마파크 여름밤, 불꽃과 레이저로 물든다
가야테마파크 여름밤, 불꽃과 레이저로 물든다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가야테마파크 불꽃, 레이저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불꽃쇼 마술 공연, 일루미네이션 등 야간 볼거리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화려한 불꽃의 향연이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펼쳐진다.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는 최첨단 레이저 아트와 화려한 불꽃이 어우러지는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개최한다.이번 불꽃쇼는 가야테마파크 야간개장과 연계해 마련된 행사로 웅장한 가야왕궁을 배경으로 3천여 발의 불꽃과 음악, 레이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멀티미디어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불꽃쇼에 앞서 관람 장소인 폭포광장에서는 마술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진다.특히 현장 참여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이 직접 불꽃쇼 점화에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가야테마파크 곳곳에서는 ‘빛의왕국 가야’를 비롯한 야간 일루미네이션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으며 나이트 익사이팅 사이클과 도자 만들기, 활쏘기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특히 8월에는 불꽃쇼와 함께 가야테마파크의 대표 야간 행사인 ‘제3회 김해 빛 축제: 빛을 향한 항해’도 이어진다.빛 축제는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며 15일에는 불꽃쇼와 연계한 개막행사가 진행된다.이날에는 축제의 다양한 빛 콘텐츠와 함께 LED 퍼포먼스, 아트마켓, 먹거리 행사 등이 마련돼 한층 풍성한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가야테마파크는 행사 기간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도 나선다.주차장이 완전 만차될 경우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가야테마파크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현장 교통 및 주차 상황을 안내할 방침이다.김해문화관광재단 이준호 차장은 “가야테마파크 불꽃쇼는 화려한 불꽃과 다양한 미디어 기술이 결합된 김해의 대표적인 여름 야간 볼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한여름 밤 시원하게 터지는 불꽃을 감상하고 가족과 함께 빛으로 물든 가야테마파크의 야간 산책로도 여유롭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멀티미디어 불꽃쇼는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진행되며 입장료는 균일가 4천 원이다.기상 상황 및 행사장 여건에 따라 일정이 변경 또는 연기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가야테마파크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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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방주도 성장 이끌 대경권 발전전략 그린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대구광역시와 함께 대구경북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국가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경권 5극3특 발전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 설계도’를 지역이 직접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하는 권역 단위 전략을 수립하는 것으로 오는 11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하는 것이 목표다.정부 설계도가 국가 차원의 정책 방향과 지원체계를 담은 '큰 밑그림'이라면, 발전전략은 그 위에 지역이 성장엔진과 공동협력 과제를 직접 그려 넣는 '실행 도면'으로 볼 수 있다.계획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이며 경제권·생활권·행재정 등 3개 부문에 걸쳐 민간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대구경북 공동전략을 담는다.정부는 최근 5극3특을 단순한 지역 균형 배분정책이 아니라, 지방이 스스로 성장경로를 설계하고 국가성장에 기여하는 '지방주도 성장'전략으로 구체화하고 있다.기획예산처는 7월 15일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등 구조적 위기에 대응할 핵심과제로 지방주도 성장을 제시하고 권역별 성장엔진 확충과 교통·교육·문화 등 정주여건 집중 지원 방침을 밝혔다.재정경제부도 같은 날 5극3특 권역별로 차별화된 성장엔진을 발굴해 △투자인센티브 △산업생태계 △기업활동 기반 등 3개 축으로 지원하고 재정·금융·세제·규제·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정책수단을 패키지로 연계하겠다고 발표했다.이를 뒷받침할 재정 통로도 마련되고 있다.정부는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에 권역 공동기획 사업을 지원하는 초광역특별계정을 신설하고 포괄보조를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2027년도 예산안 편성부터는 수도권과의 거리, 지역발전 수준, 인구소멸 정도 등을 고려해 지원금과 국고보조율, 사업물량, 지방비 부담 등을 우대하는 '지방우대 원칙'도 본격 확대된다.양 시도는 정부 정책이 본격화되기 전인 2025년 8월 '대구경북 공동협력 TF'를 구성해,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함께 추진할 과제를 검토하고 3대 분야, 총 18개의 공동협력 과제를 사전 도출해 놓았다.이번 발전전략을 통해 정부의 성장엔진·재정 지원체계에 맞춰 재정비하고 개별 사업을 단순히 모으는 방식에서 벗어나, 대구경북의 산업적 강점을 국가산업정책과 연계하고 산업·인재·기반시설·정주여건이 함께 작동하는 권역 단위 성장체계를 만들 계획이다.핵심과제는 공동협력 TF가 도출한 18개 과제와 2027년도 초광역 대표사업 반영을 위해 발굴한 후보사업을 기본 자료로 삼아, △국가정책과의 연계성 △대구경북 공동 추진 필요성 △사업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기업·지역사회의 수요 △민간투자와 일자리·인구 유입 효과 등을 기준으로 종합 검토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기존 대구경북 공동협력 TF를 확대·개편해 지역 연구기관과 기업, 산업지원기관, 대학, 지방공기업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고 연구기관·전문기관이 현황 분석과 과제 구체화를 지원한다.아울러 지방시대위원회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분야별 전문가의 컨설팅도 병행해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과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구경북은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전략이 본격 추진되기 전부터 시·도가 함께할 과제를 준비해 왔다”며 “그동안 대구경북이 함께 발굴한 과제와 초광역 대표사업 등을 면밀히 검토해, 정부의 성장엔진과 재정·제도 지원체계에 맞춰 실행 가능한 전략으로 정교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도 “이번 5극3특 발전전략 수립은 대구경북이 수도권에 견줄 만한 광역경제권으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과제”며 “대구경북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실행 가능하고 체계적인 전략을 마련해 지역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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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응용제품 상용화 본격화… 중기부 지원사업 선정
대구시, AI 응용제품 상용화 본격화… 중기부 지원사업 선정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제조산업의 AI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신속하게 개발·실증·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상신브레이크를 주관기관으로 대구시, (재)대구테크노파크, 인터엑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참여하는 지역 산·학·연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참여기관들은 제조데이터 표준화, AI 솔루션 개발, 현장 실증, 기술지원 등을 수행하며 지역 제조기업의 AI 활용 확산과 전기·자율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제조데이터를 표준화해 생산설비와 시스템 간 정보 연계를 강화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대구시는 지역 제조기업이 AI 를 어렵고 먼 기술이 아닌 생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기술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증과 확산을 적극 지원한다.또한 대구테크노파크는 사업 운영과 기술지원, 기술확산의 거점 역할을 맡고 참여기관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사업이 본격화되면 제조 현장에서 설비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품질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불량률 감소와 생산 효율성 향상, 현장 대응 속도 개선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주력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제조기업의 AI 도입과 상용화를 촉진하고 제조산업 전반으로 AI 전환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태운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이 AI 를 실제 생산 현장에 적용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참여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산업의 AI 전환이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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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로 위 오아시스’ 도심 누비는 무더위쉼터 버스 운영
대구시, ‘도로 위 오아시스’ 도심 누비는 무더위쉼터 버스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는 연일 이어지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과 공원, 도심 등에 ‘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를 배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앞서 추경호 대구시장은 “폭염을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폭염 대응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는 여름철 가장 더운 기간인 7월 16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63일간 휴일 없이 상시 운영된다.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지정된 장소에 주차된 버스에서 시민들을 맞이한다.특히 쉼터를 찾는 시민을 위해 매일 오전 시원한 냉장 생수를 배송해 아이스박스에 비치할 예정이다.시민들의 편리한 쉼터 이용을 위해 접근성이 좋고 유동인구가 많은 거점 장소를 위주로 선정했다.△전통시장 5개소 △공원 3개소 △도심 2개소 등 총 10개소에서 운영하며 프로축구와 공연 관람객 등을 위해 iM뱅크파크, 남산역 인근 2개소에는 고정식 무더위쉼터를 별도로 설치해 사각지대를 없앴다.또한 대구시 및 구·군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버스 1대당 4명의 자원봉사자가 오전·오후 교대로 상주해 안내와 생수나눔 활동을 하며 전담 운전기사 1명도 상주해 안전사고에도 대비한다.대구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이동형 쉼터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에도 나선다.버스 외부에 대형 현수막과 배너를 게시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하면 주변 쉼터버스의 위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디지털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아울러 택배, 퀵서비스 등 내리쬐는 폭염 속에서 사투를 벌이는 이동노동자를 위해 대구시민 생활 플랫폼인 ‘대구로 앱’에 홍보문구를 탑재해 이용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되기 쉬운 노약자, 노점상 및 좌판 어르신, 폐지수집 어르신, 배달·택배 등 이동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폭염 속 시민들의 든든한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폭염 시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도심 곳곳에 마련된 무더위쉼터 버스를 찾아 시원한 생수와 함께 휴식을 취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대구시는 다음달 8월 22일 개막하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현장에도 무더위쉼터 버스를 전격 배치할 방침이다.전 세계에서 대구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대프리카’의 위기를 지혜로운 복지로 극복하는 대구만의 특색 있고 선진적인 폭염 대책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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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19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 볼링대회 군부 2위 개인전 3위
봉화군, 제19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 볼링대회 군부 2위 개인전 3위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청 볼링동호회는 경상북도 주최, 경상북도 신나리 볼링클럽, 지난 6월 27일 개최된 제19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 볼링대회에서 15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군부 2위의 영예를 차지했다.경상북도, 시·군 15개 팀이 출전해 시·군부로 나누어 4게임을 진행해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봉화군청 볼링동호회는 쟁쟁한 경쟁팀을 꺾고 군부 2위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이루었다.봉화군청 볼링동호회는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뭉친 신입회원들, 그리고 바쁜 업무 중에도 개인 시간을 활용해, 봉화국민체육센터 전용 볼링장에서 훈련에 매진한 기존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합심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뒀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개인전 전체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이루어 봉화군청 볼링클럽의 위상을 높였다.전호철 회장은 “봉화군청 볼링동호회는 월 1회 월례회를 개최해 회원 간 친목 도모 및 체력 증진뿐 아니라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 삶의 활력소를 찾고 있으며 봉화군에 볼링장이 있으므로 퇴근후 자주 모여서 자기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의 좋은 결과를 계속 이어 나가 내년에는 꼭 1등을 목표로 열심히 굴리면서 기량을 더 상승시켜 재미있고 신나는 볼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봉화군청 볼링팀은 볼링을 통해 봉화군을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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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 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GN25]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22일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1기 봉화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공·민간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 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 위촉식은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제11기 대표협의체의 출범을 알리고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효율적인 추진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대표협의체는 공공과 민간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갖춘 위원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시행, 지역 복지 현안 심의·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대표협의체를 이끌어 갈 새로운 민간위원장, 부위원장을 선출했으며 이어 열린 제11기 대표협의체 첫 회의에서는 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봉화군에서는 “새롭게 출범한 제11기 봉화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가 군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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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박물관 2026년 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청량산박물관 2026년 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 청량산박물관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2026년 박물관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봉화군민이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올해로 3년째를 맞은 박물관대학은 봉화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인문 교양 프로그램으로 매년 지역 주민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2026년 박물관대학은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8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봉화 청소년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이번 강좌는 봉화의 누정문화와 민속, 선사고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 초청 강좌로 구성했으며 문화유산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답사도 함께 운영한다.청량산박물관 관계자는 “봉화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지역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봉화군청 및 청량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청량산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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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8월 31일까지 꼭 사용하세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 절차를 마무리하고 지원금 사용 촉진에 나선다.지원금 신청은 지난 7월 3일 종료됐으며 이의신청도 7월 17일 마감됐다.7월 17일 오후 6시 기준 이의신청은 총 1만 3528건이 접수됐으며이 가운데 1만 1171건이 인용돼 21억 5천만원을 추가 지급했다.현재 심사 중인 115건은 도와 시군이 오는 7월 31일까지 심사를 완료하고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7월 17일 자정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16만 3379명에게 총 2396억원이 지급돼 98.39%의 지급률을 기록했다.지원금 사용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지급액 2396억원 가운데 2223억원이 사용됐으며 약 173억원이 아직 지역 내에서 소비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으로 소멸한다.도는 도민들이 남은 기간 지원금을 사용해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골목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비를 당부했다.도와 시군은 여름 휴가철과 지역축제 등을 연계한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독려할 계획이다.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급한 소중한 지원금”이라며 “지원금이 소멸하지 않도록 8월 31일까지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골목상권에서의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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