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도, 추석맞이 시니어클럽 생산품 특별판매전 성황리 개최
경북도, 추석맞이 시니어클럽 생산품 특별판매전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9월 17일 도청 가온마당에서 ‘2026년 추석맞이 시니어클럽 생산품 특별판매전’을 열었다.이날 판매전은 시니어클럽 생산품을 도민들에게 알리고 참여 사업단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18개 시니어클럽 38개 사업단이 참여해 어르신들이 직접 생산하고 제작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판매 품목은 표고버섯, 곶감 등 지역 농산물과 참기름, 들기름, 된장, 고추장, 수제청 등 가공식품, 제과, 음료, 수제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됐다.판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행사 종료 후에도 각 지역 시니어클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판매 수익은 참여 어르신의 소득과 사업단 운영에 활용돼 노인일자리 지속 운영에 도움이 됐다.도는 이번 판매전으로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 효과를 기대한다.김희숙 경상북도 어르신복지과장은 “이번 판매전이 어르신들이 정성껏 만든 생산품을 널리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소득 증대와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
경북소방, 추석 연휴 도민 안전 총력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소방본부는 9월 17일 도 119작전회의실에서 ‘2026년 제7차 소방지휘관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 대비 안전대책 추진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도내 22개 소방서장과 119특수대응단장, 119산불특수대응단장 등 소방지휘관 33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연휴 기간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막기 위한 예방, 대비,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살폈다.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조사와 소방관서장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관계자 안전컨설팅과 자율안전관리를 통해 연휴 전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뒀다.연휴 기간에는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와 화재취약대상 예방순찰을 하고 다중운집장소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는 한편 119종합상황실 상황관리 기능을 강화해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귀성객과 성묘·벌초객 증가에 따른 벌 쏘임 등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급상황관리와 이송체계도 강화한다.소방본부 각 부서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일선 소방관서와의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는 등 본부와 소방관서 간 지휘 협력체계도 재점검했다.성호선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부터 현장 대응, 응급환자 이송까지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며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화재취약대상을 꼼꼼히 살피고 각종 재난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8
-
외국인 유학생들의 독도사랑, 한국을 넘어 세계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독도사랑, 한국을 넘어 세계로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와 (재)독도재단은 9월 17일 경북대학교 인문한국진흥관에서 5개국 6개 팀 14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가해 ‘2026년 외국인 유학생 독도사랑 말하기 대회’를 열었다.이번 대회는 외국인 유학생이 독도를 배우고 이해한 내용을 자신의 관점과 방식으로 표현하며 독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한국과 독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몽골,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 유학생으로 상황극과 1인 2역 뉴스 진행 등 다양한 형식으로 독도를 바라보며 느낀 생각과 경험을 한국어로 진솔하게 풀어냈다.대상은 부산대학교 ‘독도360 ’팀이 차지했다.심사위원과 청중평가단의 평가를 종합해 선정됐다.수상자에게는 대상 200만원을 비롯해 총 600만원의 상금과 독도재단 이사장상 등 상장을 수여했다.심사 결과를 집계하는 동안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독도 골든벨’을 진행해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독도 관련 지식을 알아보고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대회에 참가한 한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에서 공부하면서 독도에 관심을 갖게 됐고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더 깊이 알게 됐다”며 “배운 내용을 직접 한국어로 이야기할 수 있어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외국인 유학생 독도사랑 말하기 대회는 경상북도가 2012년부터 독도를 세계에 알리고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을 글로벌 서포터즈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해 왔다.남건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행사가 독도의 영토주권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독도에 관심을 갖고 독도의 가치를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8
-
경북도,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국무총리상 수상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9월 17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지역자원을 로컬기업의 사업과 일자리로 연결한 ‘경북 로컬 체인지업’ 성과로 지역활력 제고 분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 단위 평가로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올해는 민생 안정, 지역활력 제고 등 4개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경북 로컬 체인지업’은 지역에 정착해 성장하는 로컬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경상북도는 3년간 63개사를 육성하고 특허권·디자인권·상표권 등 지식재산권 124건을 확보했다.사업화와 판로 개척·마케팅 등을 지원한 결과, 참여기업 매출은 전년 대비 평균 약 18% 증가했다.참여기업들은 지역 농특산물과 문화·관광·공간, 지역 상권 등을 사업과 연계해 293건의 지역 활성화 성과를 창출했다.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자원순환, 기업 간 협업 확대 등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도 마련했다.농업회사법인 칠백주조는 칠곡 참외와 피자두를 활용한 막걸리를, 해담은 경산 대추를 활용한 홍삼 절편을 개발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였다.청세권 협동조합은 의성 안계 쌀을 활용한 재난식량 ‘전화미복’을 개발해 지역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영천목탁공예사와 영주 인견 때밀이 브랜드 큐어싱은 지역성과 전문성을 결합해 부처님 손을 모티브로 한 ‘번뇌 싹싹 때밀이’를 개발했다.샤카서프는 여성 서퍼 대상 해양스포츠 행사와 해녀 체험을 연계해 지역 해양문화의 가능성을 넓혔다.경상북도는 성수동·해방촌·스타필드 마켓 등 수도권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대기업 유통채널 입점을 지원해 참여기업의 인지도와 판로를 확대했다.앞으로 사업화 지원과 함께 수도권·해외 판로 확대, 투자·유통 연계 등 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수상은 지역의 자원을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하고 지역에서 시작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로컬기업을 발굴하고 국내외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경북만의 지속 가능한 로컬창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
생강 수확 전 마지막 비대기, 병해충과 배수 관리해야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생강 수확을 앞두고 배수 상태 점검과 병해충 예찰,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9월은 뿌리줄기가 활발히 비대하는 시기인 만큼 뿌리썩음병 위험도 함께 커진다.생강은 수분을 좋아하지만 물이 오래 고이면 뿌리 호흡이 막혀 생육이 멈추거나 고사할 수 있다.집중호우 뒤에는 배수로와 물 빠짐을 먼저 점검해야 한다.물이 고이는 곳은 신속하게 배수로를 정비해 물이 원활하게 빠지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뿌리썩음병이 발생하면 잎이 노랗게 변하고 생육이 약해지며 뿌리줄기가 물러지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런 증상이 보이면 감염된 포기를 주변 토양과 함께 조기에 제거하고 포장 밖으로 옮겨 완전히 치워야 한다.방제가 필요할 때는 메탈락실엠, 스트렙토마이신 등 적용약제를 사용 시기에 맞게 관주 또는 살포한다.뿌리썩음병이 발생한 밭에서는 이랑 사이로 물을 흘려보내는 관수 방식을 피하고 점적호스나 분수호스로 필요한 곳에만 물을 대주는 것이 좋다.가을철에는 잎을 갉아 먹는 파밤나방 유충 피해도 주의해야 한다.파밤나방 유충은 7월 초순부터 9월 하순 사이에 주로 발생하며 어린 유충 단계에서 일찍 발견해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유충은 낮에는 흙 속에 숨어 있다가 밤에 나와 잎을 가해하므로 수시로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일몰 직전에 에마멕틴벤조에이트 등 생강에 등록된 적용약제를 살포해야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남효훈 생물자원연구소장은 “과습한 생강밭은 배수로를 정비하고 병든 포기는 즉시 제거하는 한편 수확 때까지 병해충 예찰을 강화해 고품질 생강을 수확할 수 있도록 관리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9-18
-
정영두 김해시장, 문묘추계석전 초헌관 추대
정영두 김해시장, 문묘추계석전 초헌관 추대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향교는 17일 문묘 추계석전 초헌관으로 정영두 김해시장을 추대하는 천권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해향교 박기태 전교 등 4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다가오는 문묘 추계석전의 초헌관으로 정 시장을 추대하는 뜻을 담은 천권을 전달했다.문묘 석전은 유교의 전통에 따라 공자를 비롯한 선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예를 올리는 전통 의례로 지역의 유림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정영두 시장은 “뜻깊은 문묘 석전의 초헌관을 맡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선현들의 정신과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발전시키는 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문묘 추계석전은 오는 10월 7일 김해향교에서 지역 유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예법에 따라 봉행된다.
2026-09-18
-
에스비비(주), 김해시 장학재단에 1천만원 기탁
에스비비(주), 김해시 장학재단에 1천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17일 에스비비에서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에스비비는 2023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기탁까지 누적 기탁액은 4000만원이다.김해시 대청동에 소재한 에스비비는 바이오 폴리머 콘크리트 제조 및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친환경 기업이다.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다공성 포장 등 기후변화 적응기법의 연구·보급에도 앞장서고 있다.이태형 대표이사는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기업 가치처럼 김해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성장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정영두 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내어주시는 에스비비 이태형 대표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김해의 미래를 밝힐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
농부창고 삼성형 스마트공장 첫발… 제조혁신 나선다
농부창고 삼성형 스마트공장 첫발… 제조혁신 나선다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지난 9월 17일 보문면 소재 농부창고 영농조합법인이 ‘2026년도 대·중소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농부창고는 참기름·들기름·생강청을 비롯해 볶음참깨·들깨가루, 곡물차 등을 만드는 식용유지류·다류 제조기업으로 지리적표시 제114호 ‘예천참기름’생산업체다.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과 제조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삼성전자가 주관하며 중소기업중앙회가 협업기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전담기관으로 참여한다.사업 내용에는 공장 운영 시스템과 제조 자동화 등이 포함되며 농부창고는 최종 사업계획과 협약 범위에 따라 생산·공정관리 환경을 고도화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제조 전문가가 기업에 상주하며 간편 자동화와 공장 레이아웃 최적화, 현장 관리 개선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황영숙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 과정의 불필요한 부분은 줄이고 필요한 부분은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라며 “삼성전자의 노하우를 농부창고의 여건에 맞게 적용해 안정적인 제조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농부창고의 사례가 지역 기업과 농식품 산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혁신과 성장을 위한 도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
예천군, 서울서 고향사랑기부제 알린다
예천군, 서울서 고향사랑기부제 알린다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SBS 고향사랑페스타’에 참가해 수도권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관광자원, 농·특산물을 한자리에 소개하고 수도권과 지역 간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독립 홍보 부스를 운영해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대표 답례품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이 예천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김기정 총무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수도권 도시민들에게 예천의 답례품과 매력을 알릴 좋은 기회”며 “행사를 계기로 맺어진 새로운 인연이 예천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
예천군, 통합돌봄 ‘이·미용 서비스’ 현장 점검
예천군, 통합돌봄 ‘이·미용 서비스’ 현장 점검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지난 9월 1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지역특화 서비스인 ‘이·미용 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이용자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통합돌봄 이·미용 서비스’는 수행기관인 ‘예천사랑이미용봉사단’ 이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찾아 커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군은 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의 만족도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수행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특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점검해 어르신 맞춤형 돌봄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미용 서비스에 대한 높은 만족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일상과 존엄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