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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건강위원회 울진군 방문 환영
영양군 건강위원회 울진군 방문 환영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지난 20일 영양군 건강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 30여명이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운영 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울진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추진 과정과 주민 주도형 건강마을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청취하고 건강위원회 구성과 운영 방식,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과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영호 건강위원장은 “영양군 건강위원회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운영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통해 주민이 함께 만드는 건강마을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선진지 견학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주민 중심의 건강한 마을 만들기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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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새로운 울진을 만든다민선 9기, 군민의 삶을 바꾸는 약속
민선 9기 군민의 삶을 바꾸는 약속 국가보훈부 장관 면담 (울진군 제공)
[KGN25] 사람들은 거창한 변화보다는 일상에서 체감하는 작은 변화를 먼저 기억한다.장사가 조금 더 잘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마련되며 청년들이 고향에서 미래를 꿈꾸고 어르신들이 더 편안한 삶을 누리는 것.이런 생활 속 성과가 하나둘 쌓일 때 지역은 성장하고 군민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진다.민선 9기 울진군이 제시한 군정 방향도 이러한 변화를 끌어내기 위한 실천의 약속이다.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군민이 있다.이러한 군정 철학은‘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 이라는 군정 슬로건과 △에너지로 여는 미래, 전 군민 행복시대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문화는 격조 있게, 관광은 머물도록 △갈등과 반목을 넘어 화합과 상생으로 등 네 가지 군정 목표에 담겨 있다.군민의 삶이 달라질 때 새로운 울진도 함께 시작된다.민선 9기 울진군은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울진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에너지로 여는 미래, 전 군민 행복시대 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해 원전 10기를 보유한 울진은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이다.울진군은 에너지 산업에 큰 역할을 해왔지만, 정작 그 이익과 혜택은 군민들에게 충분히 돌아가지 못했다.이에 민선 9기 울진군은 에너지산업의 성과가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군정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대표하는 정책이 바로 ‘울진행복 에너지연금이다’. 울진행복 에너지연금은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이다.연금을 지역화폐인 울진사랑카드로 지급해 소비가 지역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자금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줄이는 동시에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울진행복 에너지연금 TF 팀을 구성하고 필요한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와 함께 울진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기회발전특구 지정, 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민선 9기 울진군이 말하는 에너지는 단순히 전력을 생산하는 사업이 아니다.에너지산업의 성과가 군민의 삶과 지역발전으로 이어져 모든 군민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전 군민 행복시대’를 만들어 가는 것이 울진군의 목표이다.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행정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민선 9기 황이주 군수는 이러한 신념으로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현장 행정을 우선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라는 군정 목표에는 행정의 출발점은 군민이라는 철학이 담겨 있다.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찾아가는 아침 군수실’, ‘사이다 원스톱 민원실’ 운영을 준비 하는 한편 취임 이후 군수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재개해 군민들의 다양한 민원과 건의사항을 보다 빠르게 접수·처리하는 등 군민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황이주 군수는 이러한 정책이나 사업을 통한 제도적인 소통에 그치지 않고 행사 참석을 위해 이동하는 중에도 군민 삶의 현장을 찾아가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이른 새벽에는 죽변항, 후포항 등을 방문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아울러 군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다짐과 함께 울진 1호 영업사원임을 자처하며 국비 확보와 기업 유치, 투자 유치를 위해 직접 발로 뛰고 있다.군민과 눈을 맞추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으로 군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민선 9기 울진군정의 목표이다.문화는 격조 있게, 관광은 머물도록 관광은 더 이상 아름다운 풍경만으로는 경쟁력을 갖지 못한다.지역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지역경제도 함께 살아난다.울진은 청정바다와 금강송 숲과 계곡, 덕구·백암온천 등 전국 어디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다.여기에 동해선 개통으로 교통의 불편함도 조금은 해소됐다.그러나 이러한 좋은 여건을 가지고도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민선 9기 울진군은 관광시설 정비와 시스템 개혁을 통해서 장점은 살리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잠시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에서 벗어나 ‘돈이 되는 체류형 복합 관광체계’로 대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러한 변화를 통해 이제 가기 힘든 먼 여행지가 아니라 다양한 전통 문화가 살아있고 편하게 머물 수 있는, 가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울진으로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갈등과 반목을 넘어 화합과 상생으로 지역의 발전은 누구 하나의 힘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군민과 공직자, 지역사회와 기업이 하나로 힘을 모아야만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이주 군수는 선거 이후 경쟁과 갈등을 뒤로하고 지역의 화합과 통합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선거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들과도 소통하며 지역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힘을 모으기 위해 노력했고 군민 모두를 위한 군정을 펼치는 데 집중하고 있다.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갈등을 넘어 화합과 상생의 울진을 만들어 가겠다는 것. ‘갈등과 반목을 넘어 화합과 상생으로’라는 군정 목표에 담긴 철학이다.민선 9기,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 행정은 예산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사업은 숫자로 설명할 수 있다.그러나 군정은 결국 사람으로 기억된다.골목상권에 웃음이 돌아왔는지, 청년들이 다시 고향을 선택했는지, 아이들이 걱정 없이 희망으로 자라고 있는지,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있는지, 군민의 삶이 달라졌다면 그 변화는 성공한 군정이다.민선 9기 울진군이 내건‘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은 단순한 군정 슬로건이 아니다.군민의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겠다는 약속이자, 침체된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는 책임이며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울진을 물려주겠다는 다짐이다.사람들은 거창한 약속보다 삶을 바꿔준 변화를 기억한다.민선 9기 울진군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 가며‘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군민의 삶 속에서 완성해 나갈 것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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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LG전자-경남농협과 경남 농산물 소비촉진 및 지역상생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도청
[KGN25] 경상남도는 21일 농협 경남본부 접견실에서LG전자 창원 스마트파크, 경남농협과 함께‘경남 농산물 소비촉진 및 지역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양파 가격 하락과 소비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고 경남 농산물 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 이길노LG전자 경영지원 상무,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 등이 참석해 경남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협약에 따라LG전자는 임직원 참여를 통해 3천만원 상당의 경남 양파가공품을 구매하고 이 가운데 1천만원 상당의 양파즙을 폭염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경남도는 소비촉진 대상 품목 발굴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경남농협은 농산물 공급과 사업 운영을 맡아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지원한다.이번 협약은 기업의 사회공헌과 농산물 소비촉진을 연계한 민관 협력 사례로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민선 9 기 도정비전인‘도민과 함께 경남 대도약’ 실현을 위해 기업과 행정, 농협이 함께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협력 모델이 될 전망이다.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이번 협약은 기업과 행정, 농협이 힘을 모아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뜻깊은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경남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넓히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경남도는 앞으로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추진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유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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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을 더 가깝게, 이동 부담은 더 가볍게, 성장 기회는 더 넓게
교통건설국 브리핑 사진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가 민선 8 기 동안 다져온 광역교통·물류 기반을 도민 생활권 확대와 지역경제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민선 9 기 교통·물류정책을 본격화한다.경남도는 2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9 기 교통·물류 분야 도정 운영방향’을 발표하고 철도·도로·광역버스·공항·항만을 하나의 생활·산업 네트워크로 묶는 정책 전환에 나선다고 밝혔다.민선 9 기 교통·물류정책의 방향은‘시간은 줄이고 비용은 낮추고 기회는 넓힌다’로 정했다. 도는△어디서나 1시간대 생활권 기반 강화△도민 교통비 부담 완화△글로벌 물류·비즈니스 거점 조성을 3대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경남도는 민선 8 기 동안 광역교통망 확충에 주력해 왔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남부내륙철도 착공, 달빛철도 특별법 제정·시행,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확정, 거제~통영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남해~여수 해저터널 착공 등이 대표적 성과다.도민 교통 편의 개선도 병행했다. 경전선KTX·SRT운행 확대, 경남패스 시행, 마창대교·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등을 통해 이동 선택권을 넓히고 교통비 부담을 낮췄다.민선 9 기에는 이 같은 기반을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이동시간 단축, 교통비 절감, 산업·일자리 기회 확대로 정책 효과를 넓힌다는 구상이다.경남도는 도내 어디서나 주요 거점까지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한 생활권 조성을 위해 2027년부터 경남형 광역급행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광역급행버스는 경남~부산, 경남~울산, 도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추진된다. 도는 우선 도가 면허권을 가진 시외버스 체계를 활용해 도입 속도를 높이고 주요 철도역과 도내 공항, 도심 생활거점을 잇는 노선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운송업체와 부산시, 울산시, 시군 등 관계기관 협의와 전문가위원회 운영을 통해 대상 노선을 구체화한다.철도망 확충도 이어간다. 도는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의 연내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논리를 보강해 대응한다. 달빛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남부내륙철도 3개 공구 추가 착공,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기본계획 수립, 동남권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등 주요 철도사업의 후속 절차를 추진한다.도로망은 동서 4 축·남북 5 축 광역교통망 구축에 초점을 맞춘다. 창원~김해, 우주항공선, 영동~합천 등 주요 노선은 연내 국가계획 반영하고 함양~울산 고속도로는 2027년 전 구간을 개통할 계획이다.생활도로망 확충도 병행한다. 거제마산 국도 5호선은 보완설계 용역을 마무리해 2027년 육상부 착공을 목표로 하고 사천진주 정촌 국도 33호선은 국가계획 반영을 계속 건의할 방침이다.경남도는 광역교통망 확충과 함께 도민의 교통비 부담 완화에도 나선다.경남형 광역급행버스에는 경남패스를 연계한 요금체계와 환승 할인체계를 마련한다.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광역급행버스 간 환승 편의를 높이고 교통취약지역에는 수요응답형 버스 등 생활교통 서비스를 보완해 지역 간 교통서비스 격차를 줄인다.민자도로 통행료 부담도 낮춘다. 마창대교는 올해 하반기 조례 제정과 요금체계 개선으로 발생하는 재정절감액을 활용해 도민 추가 할인을 시행한다. 거가대교는 초기 민자도로에 대한 국비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연내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 대응에 나선다.도는 도로 단절구간과 상습 정체구간 개선도 함께 추진해 도민의 유류비와 우회비용을 줄이고 산업단지와 항만을 오가는 화물의 운송시간과 물류비를 낮춰 기업 물류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경남도는 확충된 교통망을 산업·물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의 기반으로 활용한다.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철도를 잇는 트라이포트에 고속도로망을 더해 글로벌 물류·비즈니스 거점 조성에 나선다. 대상지는 지난해 2월 국가전략사업으로 선정된 남양·성내·원포 3개 지구 698만㎡다. 도는 이 일대를 물류·제조·연구개발 기능과 주거·생활기능이 결합된 첨단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항만배후단지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추진하고 사업시행자 지정과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밟는다.김해 화목동 일원에는 약 900만 평 규모의 트라이포트 기반 글로벌 첨단 물류·비즈니스 도시 조성이 추진된다. 대규모 개발이 필요한 만큼 도는 국가계획 반영을 통해 국가 주도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특히 전국 최초 ‘국제물류진흥지역’지정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부터 도시 비전과 핵심 기능, 수요 분석, 재원 조달 방안, 단계별 개발 전략 등을 담은 구상 및 발전계획을 수립한다. 도 소관부서와 김해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도 운영해 사업 추진을 뒷받침한다.사천공항 기능 강화도 추진된다. 우주항공청 개청과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항공기 정비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여객터미널 확장과CIQ, 즉 세관·출입국·검역 시설 설치가 연내 국가계획에 반영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경남도는 물류·항공 인프라를 광역교통망과 연계해 투자와 일자리, 교육·의료·문화·관광 기회가 도내 전역으로 확산되도록 할 방침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민선 8 기에 마련한 교통·물류 기반을 민선 9 기에는 도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겠다”며“올해 하반기부터 광역급행버스 노선 선정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와 전문가위원회 운영에 착수하고 사업별 일정과 쟁점을 촘촘히 관리해 이동시간과 교통비 절감, 투자와 일자리 확대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도민께 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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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우리 밀 육성에 약 10억원 지원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올해 우리 밀 산업 육성을 위해 총 9억 8,300만원을 투입하고 재배면적 600ha, 생산량 2,000 톤 이상을 유지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밀 산업 육성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이번 시행계획은 지난 6월 수립한 ‘제 2차 경상남도 밀 산업 육성 기본계획’의 첫해 실행계획으로 생산·가공·소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속 가능한 우리 밀 산업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도는△우리 밀 안정생산 및 재배기술 고도화△생산·가공 기반 확충 및 경쟁력 강화△우리 밀 소비 확대 및 지역 연계 활성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7개 세부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첫째,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생육단계별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하고 경남 육성 품종 전문단지 조성, 지역 적응 품종 개발 및 보급 확대 등 재배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둘째, 생산·가공 기반확충을 위해 전략작물산업화지원사업과 우리 밀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전문생산단지 시설·장비 지원을 비롯해 교육·컨설팅, 종자·비료 등 농자재 지원을 확대해 우리 밀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셋째, 우리 밀 소비 기반 확대를 위해 영양사와 급식관계자, 외식업체 등을 대상으로 소비촉진 교육을 추진하고 생산자와 가공업체 간 계약재배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유통망을 활용해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기후변화와 수입 밀 중심의 시장 환경 속에서 우리 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소비 확대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생산부터 가공, 소비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우리 밀 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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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풍수해·폭염 절정기 대비 건축공사현장 및 노후굴뚝 등 집중점검 실시
우기대비 점검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 21일부 터 8월 7일까지 3 주간 건축공 사장과 공사중단 건축물, 목욕탕 노후굴뚝 등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태풍·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면서 취약시설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도 대체로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더욱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이번 점검은 민간 건축공사현장 73개소, 도가 스마트 안전장비를 지원하는 공공 건축공사현장 4개소, 공사중단 건축물 30개소, 목욕탕 위험굴뚝 10개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도와 시군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시군 자체 점검도 병행해 시설별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민간 건축공사현장은 우기 대비 사전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의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 확인하고 수방 대책 수립, 배수 체계 관리, 폭염 대응을 위한 온습도계 설치와 체감온도 기록지 작성 여부 등을 점검한다.스마트 안전 장비를 지원 중에 있는 공공 건축공사현장은 지능형CCTV와 스마트 온습도계 등 안전 장비 운영상태를 점검하고 폭염 시 작업시간 조정과 휴게시설 운영 등 온열질환 대응체계 및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 관리체계를 확인한다.공사중단 건축물은 가설울타리와 출입통제시설, 배수시설 및 주변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목욕탕 노후굴뚝은 균열 및 콘크리트 박리·탈락 등 구조적 이상 여부와 비상연락체계 구축 상태를 중점 점검한다.도는 점검 결과 위험 요인이 확인될 경우 즉시 보완 조치를 하도록 하고 지속적인 예찰과 현장관리를 통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폭염이 일상화된 만큼 건축공사장과 노후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는 현장점검과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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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상반기 ‘773억’ 하도급 수주 달성
민간 합동 하도급 기동팀 활동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가 도내 건설업체의 하도급 수주를 지원하고 위축된 지역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발로 뛰는 ‘현장 밀착형’행정에 총력을 기울이며 견고한 계약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경남도는 하도급 기동팀 방문 대상지 기준으로 202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212건, 3,718억원에 달하는 하도급 계약 성과를 올리며 지역 건설업계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총 68개소의 현장을 방문해 95건, 1,682억원에 달하는 수주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6월 말 기준 38건, 773억원의 실제 계약을 성사시켰다.이 같은 성과는 경남도와 시군 공무원,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 10 여명으로 구성된‘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의 현장 활동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기동팀은 100억원 이상의 대형 민간·공공공사와 수도권 대기업 본사를 집중 타깃으로 삼았으며 특히 올해 상반기만 도내외 대형 공사현장 등 총 43개소를 방문하며 5,000km를 달렸다.기동팀은 도내 우수 지역전문건설업체 176개사를 대형 시공사에 직접 추천하는 등 실질적인 수주 매칭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 특히 최대 숙원사업인‘남부내륙철도’현장은 초기 착공 단계부터 특별 관리하며 선제적인 수주 활동을 펼쳤으며 시·군 자체 기동팀을 통해 중소규모 공사현장까지 파고들었다.경남도는 상반기의 흐름을 몰아 하반기에도 기동팀을 상시 운영할 방침이다. 오는 10월에는 기동팀이 방문했던 현장들을 대상으로‘시공사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맞춤형 지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민관 협력 기반의 하도급 기동팀 활동을 지속 강화해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특히 남부내륙철도와 같은 메가 프로젝트에 도내 건설업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낙수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끝까지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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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 정상화 단계적 추진
경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 정상화 단계적 추진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발생으로 사육이 중단된 도내 양돈농장 5곳을 대상으로 단계적인 재입식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창녕과 의령 발생농장은 2차 점검을 완료하고 시험가축을 입식해 60일간의 입식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임상검사와 정밀검사 결과 현재까지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합천과 산청 발생농장은 농장 내 분뇨처리 등 재입식을 위한 사전 준비와 방역점검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입식시험은 아프리카돼지열병발생농장의 오염원 제거와 방역시설 보완이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확인한 뒤, 시험가축을 제한적으로 입식해 60일 동안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다. 입식시험 기간에는 임상검사, 정밀검사, 환경검사 등을 통해 농장 내 바이러스 잔존 여부와 방역상황을 점검한다.경남도는 재입식에 앞서 농가가 청소·세척·소독, 분뇨 제거, 종사자 교육, 울타리 등 방역시설 보완을 완료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후 두 차례의 방역점검과 환경검사를 실시한다. 점검 결과 이상이 없는 농장에 한해 입식시험을 진행하고 60일간의 입식시험을 거쳐 안전성이 확인되면 재입식을 추진할 계획이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현재 도내ASF발생농장은 입식시험과 사전 방역점검 등 단계별 재입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60일간의 입식시험과 임상·정밀·환경검사를 철저히 실시해 안전성이 확인된 농장부터 순차적으로 재입식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아프리카돼지열병은 농장 내 오염원 제거와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양돈농가에서는 축사 내외부 소독, 외부인과 차량 출입통제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경남도는 앞으로도 아프리카돼지열병발생농장에 대한 단계별 방역점검과 입식시험 관리를 지속하는 한편 양돈농장과 축산차량, 축산관련 시설에 대한 소독과 점검을 강화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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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지로 변신한 로봇랜드, 여름 축제 즐기러 오세요
로봇랜드 행사 사진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30일까지 로봇랜드 테마파크에서 여름 축제‘2026 쿨썸머 로캉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로봇랜드에서 즐기는 시원한 여름휴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로봇랜드 곳곳에 여름 장식을 배치해 휴양지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무더위를 날려 줄 워터 콘텐츠와 특별공연, 야간 불꽃쇼 등을 선보인다.이번 축제는 방문객이 참여하는 워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매주 주말·공휴일과 성수기에워터워 대전, 슈팅 워터카, 댄스 챌린지, 워터락 파티가 진행된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형 프로그램으로 로봇랜드를 대표하는 여름 참여형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말과 공휴일에 열리는 상시 이벤트 외에도 축제의 열기를 더할 특별 초청공연도 준비돼 있다. 7월 25일과 8월 1일 8일 15일에는 전문DJ가 참여하는EDM공연이 하루 두 차례 펼쳐진다. 화려한 사운드와 워터 연출을 결합해 한여름 축제의 분위기를 극대화하고 관람객들이 음악을 즐기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공연으로 운영한다.7월 18일과 26일 8월 2일에는 전문 댄스팀‘레이즈’ 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최신 음악과 화려한 안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야간 콘텐츠인‘로랜 불꽃쇼’도 축제의 백미다. 8월 1일 오후 8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불꽃쇼에서는 형형색색의 불꽃과 음악이 어우러져 로봇랜드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여름철 인기 물놀이 시설인‘워터플레이 그라운드’도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키즈존과 슬라이드존, 패밀리존으로 구성된 물놀이 시설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워터플레이 그라운드는 유료시설로 일반 8,000원, 연간회원 5,000원 이용료 부담축제 기간 특별 할인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수경과 튜브, 수영복 등 물놀이 용품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종일권을 정상가보다 약 30%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여름 시즌 로봇랜드를 방문한 사실을 사진 등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문객에게도 종일권 약 30%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이외 경남 관광의 날을 기념한 특별 할인도 마련했다. 청소년이 종일권을 정상가로 구매하면 동반 청소년 1명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청소년 1+1’할인과 성인 종일권을 정상가로 구매하면 자녀 1명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는 ‘자녀 무료 할인’도 7월 말까지 운영한다.김맹숙 경남도 주력산업과장은“이번 축제는 로봇랜드만의 차별화된 여름 콘텐츠를 강화하고 가족 단위 관광객의 경남 방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도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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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선거용 폐현수막 새활용 물품 전달식 가져.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은 20일 가산면민체육관에서 선거용 폐현수막을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되살린 새활용 물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새활용 마대를 활용한 ‘3go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전달식은 폐현수막의 단순 폐기를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과 사회단체,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칠곡군은 지난 6월 지방선거 기간인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거한 약 120kg의 폐현수막을 가산적십자봉사회의 재능기부를 통해 업사이클링해 마대 96개와 곡식 건조용 갑바 27개를 제작했다.이날 김재욱 칠곡군수는 새활용 물품을 가산면 주민 대표인 이장협의회에 전달하며 마을 환경정비와 영농활동에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전달식에 이어 참석자들은 새활용 마대를 활용해 마을 주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3go 정화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김재욱 칠곡군수는 “폐현수막을 단순 폐기하지 않고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새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도시 ECO 칠곡 조성을 위해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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