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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집중안전점검 우수기관 17곳 선정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KGN25] 행정안전부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실적을 평가해 최우수기관 5곳과 우수기관 12곳 등 1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최우수기관에는 대통령표창, 우수기관에는 국무총리표창이 수여된다.최우수기관으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북특별자치도, 대전광역시 중구,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산업통상부가 선정됐다.우수기관으로는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경기도, 인천광역시 계양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경상남도 함양군, 경기도 수원시, 해양수산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선정됐다.앞서 행정안전부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중앙·지방정부, 공사·공단 등 306개 재난관리책임기관과 민간전문가, 국민이 함께 건설현장, 공동주택, 공장시설 등 사고우려시설 2만682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우수기관은 민간위원 중심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집중안전점검에 참여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서면·현장평가와 종합평가를 거쳐 선정했다’’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후속조치 완료까지 추적 관리 2026년 집중안전점검 대상 2만6823개소 중 1만2697개소에서 위험요인을 발견했으며 10월 6일 기준 5299개소는 조치가 완료됐다.조치되지 않은 시설은 주기적으로 후속조치 실태를 점검해 완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하고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에 점검결과와 이행사항을 공개해 국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또한, 노후 교량·공공시설, 위험 급경사지, 파손 도로 등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위험요인을 신속히 해소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00억원을 올해 안에 지원할 계획이다’’ 2027년에는 전문인력·장비 활용을 확대해 안전점검 전문성 강화 그동안 지방정부는 점검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지역 내 민간전문가 인력풀에서만 섭외하고 장비는 외부 지원에 의존해 왔다.2027년부터는 지방정부, 공사·공단, 민간의 인력풀을 전국 단위로 넓혀 민간전문가를 효율적으로 섭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시설에 범용 가능한 전문장비는 지방정부가 구매해 안전점검에 활용하게 할 방침이다.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꼼꼼하게 살펴 국민께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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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철, 등산사고에 주의하세요
가을 단풍철, 등산사고에 주의하세요! hwp (행정안전부 제공)
[KGN25] 행정안전부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등산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지난달 설악산에서 시작된 단풍은 점차 남쪽으로 퍼져, 10월 하순경 전국적으로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최근 3년간 발생한 등산사고를 살펴보면 총 2만8624건이 발생했고 10월 한 달 동안에만 연중 가장 많은 3542건의 사고가 발생해 2364명의 인명피해가 있었다.같은 기간 전체 등산사고를 원인별로 보면 실족이 8440건으로 가장 많았고 조난 7073건, 지병 등으로 인한 신체질환 4508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가을 단풍철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출발 전 일정 확인부터 산행 중 안전수칙 준수까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산행 전에는 등산 소요시간과 대피소의 위치, 날씨 등을 미리 확인하고 등산로는 본인의 체력에 맞춰 선택해야 한다.만약 산행 중 몸에 이상 증상이 느껴지면 즉시 하산해야 하며 평소 산행 경험이 적다면 체력 안배에 주의하고 출입이 통제된 위험·금지구역은 절대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또한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위치 확인 및 조난 시 대처 수칙을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다.지정 등산로를 벗어나 샛길로 이탈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단독 산행보다는 일행과 함께하는 동반 산행이 안전하다.집 근처의 가까운 야산을 가더라도 가족이나 지인에게 반드시 행선지를 알려야 한다.길을 잃었을 경우에는 왔던 길을 따라 아는 지점까지 되돌아가고 사고 발생 시에는 등산로 곳곳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이나 국가지점번호를 활용해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리고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아울러 가을철 기후 특성에 맞춘 일몰 시간 및 보온 대비도 필수적이다.늦가을은 낮의 길이가 점점 짧아지고 특히 산에서는 해가 일찍 저물어 조난 위험이 커지므로 산행은 가급적 아침 일찍 시작해 해가 저물기 1~2시간 전에 마치는 것이 바람직하다.또한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산에서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거나 찬 바람이 불 때 덧입을 여벌의 옷과 장갑 등 보온용품도 꼼꼼히 챙겨야 한다.이치선 예방안전제도과장은 “단풍철을 맞아 가을 정취를 만끽하러 산행에 나서는 분들이 많은데, 자신의 체력에 맞는 등산로를 선택하는 등 안전수칙을 잘 지키며 가을 단풍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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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완주군, ‘천주교 성지, 완주 초남이성지’ 학술대회 개최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 제공)
[KGN25]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완주군과 함께 10월 15일 오전 10시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천주교 성지, 완주 초남이성지’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호남 천주교 발상지인 완주 초남이성지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그동안의 다학제간 조사연구 성과를 종합해 그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3차에 걸쳐 진행된 순교자 유해의 과학적 복원 연구현황과 출토 유물 중 하나인 백자 지석의 제작 시기 및 묵서 필적 분석 등 주요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초남이성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도 함께 논의할예정이다.완주 초남이성지는 ‘호남의 사도’로 불리는 유항검 아우구스티노가 태어나 활동했던 곳으로 초기 천주교 신앙공동체가 형성된 호남 천주교 역사의 발상지이자 중심지이다. 2021년 초남이 인근 바우배기 묘역의 무연고 무덤 이장 과정에서 한국 천주교 최초 순교자인 윤지충 바오로와 권상연 야고보의 유해가 수습되어 새롭게 주목받았다.이후 그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한 발굴조사와 학술발표회, 유해·출토유물에 대한 융복합 연구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어 왔다.학술대회는 기조강연과 5개의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기조강연에서는 이영춘 호남교회사연구소장이 ‘완주 초남이성지로 본 천주교인들의 신앙과 삶’을 주제로 초남이성지를 중심으로 한 천주교의 전파 과정과 당시 신앙공동체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본다.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 그간의 조사·연구 성과를 종합하고 중장기 보존·활용 방향을 제시하는 ‘완주 초남이성지 조사연구 성과와 역사문화유산 보존활용 방안’, △ 출토 백자지석의 특징과 제작시기를 분석하는 ‘완주 초남이성지 순교자 묘 출토 백자지석의 면모와 제작 시기’, △ 지석의 묵서를 정약용의 친필과 비교해 법과학적으로 검토하는 ‘완주 초남이성지 출토 백자사발 지석 묵서의 법과학적 필적감정 적용’, △ 순교자 윤지충 인골의 복원 성과와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완주 초남이성지 출토 인골 복원 성과와 의미’, △ 한국 천주교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전략을 제안하는 ‘완주 초남이성지와 한국천주교유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전략 수립 연구’ 가 발표된다.이를 통해 초남이성지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살펴볼예정이다.종합토론에서는 윤덕향 전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장기재, 권소현, 박철상, 송창호, 송길상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표 내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간다.이번 학술대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로 문의하면된다.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초남이성지의 최신 조사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려, 초남이성지가 국내외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는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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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 '백악산', 3단계 걸친 대국민 전면 개방 완성
명승 '백악산', 3단계 걸친 대국민 전면 개방 완성 hwp (국가유산청 제공)
[KGN25] 국가유산청은 명승 ‘서울 백악산 일원’의 남서자락 탐방로 1.32㎞의 추가 개방 기념행사를 오는 10월 16일 오후 3시 30분에 백악산 한양도성 창의문 일원에서 개최하고 10월 17일 오전 9시부터 국민에게 해당 구간을 본격 개방한다.1968년 1·21사태 이후 출입이 제한됐던 백악산은 2020년 1단계와 2022년 2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개방한 바 있다.이번 3단계 개방을 통해 마지막 남은 남서자락에 새로운 길을 더해, 그간 단계적으로 열어 온 백악산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유산을 하나로 연결할 수 있게 됐다.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구간은 창의문에서 백악산 정상으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한 첫 번째 쉼터인 ‘돌고래쉼터’에서 시작해 인왕산, 남산, 청와대, 경복궁 등이 내려다보이는 탐방로를 지나, ‘임금의 만수무강을 기원한다’는 의미의 글귀가 새겨진 바위가 위치한 약수터 ‘만세동방’, 1968년 청와대 습격을 위해 침투했던 북한 무장공비와 우리 군경의 교전으로 인한 탄흔이 남아있는 ‘1·21사태소나무’를 잇는 총 1.32km 길이의 구간이다.특히 이번 3단계 개방 구간에는 백악산과 서울의 서로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조망 쉼터 4곳도 신규 조성해, 자연과 역사, 조망의 가치를 더욱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했다.이를 통해 백악산은 국민이 즐겨 찾고 세계인이 걷고 싶어하는 명승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참고로 이번 개방은 국가유산청, 대통령경호처, 서울특별시, 종로구, 국가유산진흥원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역할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추진했다.국가유산청은 명승의 가치 보존과 역사문화 탐방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사업을 이끌었고 대통령경호처는 경호·경비와 국민의 안전한 탐방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개방과 안전관리 분야를 지원했다.서울시와 종로구는 백악산을 서울의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하고 탐방로 정비, 현장 관리, 지역사회 협력을 뒷받침했으며 국가유산진흥원은 국민의 국가유산 향유를 위한 현장 운영과 활용을 지원했다.이번 3단계 개방을 통해 백악산의 주요 탐방로가 하나로 연결된만큼, 사적 ‘서울 한양도성’을 비롯해 부아암, 삼태성바위, 만세동방 약수터, 촛대바위, 말바위, 백악신사, 청계천 발원지, 법흥사터 등 다양한 역사·문화유산을 곳곳에 간직한 백악산에 오랜 세월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삶과 신앙,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특히 소나무 숲과 암반이 어우러진 백악산 자락을 걸으며 인왕산과 마주한 산세를 바라보고 청와대와 경복궁·광화문에서 남산과 현대 서울까지 이어지는 탁 트인 조망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한편 10월 16일 오후 3시 30분에 백악산 한양도성 창의문 일원에서 개최되는 3단계 전면개방 기념행사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종로구, 대통령경호처 등 유관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할예정이다.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백악산의 자연경관과 생태환경, 역사·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면서 안전한 탐방환경을 조성해 나갈계획이다.아울러 한양도성·경복궁·청와대 등 주변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한 탐방·해설·활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민과 세계인이 오래도록 사랑하는 명승으로 가꾸어 나갈 것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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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역량강화 훈련, 인도네시아에서 개최
국가유산청
[KGN25]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함께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자카르타에서 ‘2026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네스코활동에 관한 법률’에 따라 1954년 설립된 유네스코 국가위원회로 국내외 교육, 자연과학, 인문사회과학, 문화, 정보커뮤니케이션, 국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이번 역량강화 훈련은 유네스코 등재 기준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하지 못해 기록물의 가치를 널리 알릴 기회를 놓치고 있는 개도국을 대상으로 기록유산 등재를 성공시키는 데 필요한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국가유산청의 문화유산 공적개발원조 사업 지원으로 17년째 개최되고 있다.실제로 지난 10여 년간 역량강화 훈련에서 다루었던 기록물 중,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에 18건, 지역목록에 11건이 등재되는 성과를 거두기도했다.국제목록: 세계기록유산 일반지침에 따라 유네스코 사무국에서 관리하며 세계적 중요성이 탁월한 경우 선정함. 2026년 10월 현재, 총 570건이 등재됐으며 한국은 ‘훈민정음 해례본’을 비롯해 총 20건이 등재됨.지역목록: 지역적 차원의 중요성을 지니는 기록물로 유네스코의 권고로 설립되는 지역위원회가 별도로 등재심사를 거쳐 선정함.현재 4개 지역위원회가 운영 중이며 한국은 ‘조선왕조 궁중현판’, ‘삼국유사’, ‘내방가사’ 등을 포함해 총 6건이 등재됨.이번에는 역대 가장 많은 16개 국가가 참가해 최근 세계기록유산 제도의 변화와 등재 경향을 공유하고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서 작성법을 포함해 기록유산 후보 발굴 및 등재를 위한 실무적 방법을 논의할예정이다.행사에 대한 현지 관심도 높은만큼, 1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3일 인도네시아 국가기록원에서 열린 개회식과 전문가 특별 강연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참가국 전문가뿐만 아니라 세계기록유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세계기록유산 제도와 기록유산의 가치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역량강화 훈련에는 얀 보스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의장, 조이 스프링거 세계기록유산 등재심사소위원회 위원장, 서경호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위원회 등재심사소위원회 위원, 로슬린 러셀 전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의장, 장정아 인천국립대학교 교수, 아이자킨 코조베코바 세계기록유산 등재심사소위원회 위원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할예정이다.국가유산청은 이번 역량강화 훈련을 통해 전 인류에 의미 있는 기록유산이 다양하게 등재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고자하며 앞으로도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문화유산 공적개발의 내실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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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AI 대전환, K-표준이 완성합니다
제조 AI 대전환, K-표준이 완성합니다 hwp (산업통상부 제공)
[KGN25] 산업통상부는 10월 1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국내외 표준화 및 기술규제 대응·개선 활동으로 국내 산업 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에 총 50점의 포상을 수여했다.산업훈장 1점, 산업포장 1점, 대통령 표창 4점, 국무총리 표창 4점, 장관 표창 38점, 국표원장 표창 2점‘세계 표준의 날’은 표준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제표준화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가 1970년 제정했으며 우리나라는 2000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표준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고 있다.이날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은 차량용 소프트웨어 및 전장 시스템의 전략적 표준화로 글로벌 생태계를 확장하고 텔레매틱스 시장점유율 세계 1위 달성에 기여하는 등 표준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로 엘지전자(주) VS연구소 이상용 연구소장이 수상했다.산업포장은 IEC 표준화관리이사회 이사로 활동하며 양자기술·스마트제조 등 신규 국제표준화위원회 설립에 기여하고 산업용 통신기술의 국제표준화와 국산화를 주도한 엘에스일렉트릭(주) 권대현 매니저가 수상했다.올해로 27회를 맞는 이번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은 ‘제조 AI 대전환, K-표준이 완성한다’를 주제로 제조 AI 대전환을 뒷받침하는 표준의 역할과 중요성을 공유하고 K-표준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김규성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제조 AI 대전환을 위해서는 AI 데이터와 시스템의 상호운용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표준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M.AX가 자율제조·로봇·미래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산될 수 있도록 AI 산업융합 표준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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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우리나라 부채 전망 대폭 하향
기획예산처 (기획예산처 제공)
[KGN25] 국제통화기금은 10월 14일 발간한 Fiscal Monitor ‘26.10월호에서 우리나라의 일반정부부채 비율을 ‘26년 46.1%로 전망했다. 이는 G7 평균의 37%, 선진국 평균의 43% 수준이다. 또한 증가폭도 선진국 평균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26년 기준 IMF 통계표 수록 선진국 38개국 중 25위이는 지난 4월 전망보다 8.3%p 낮아진 수준이다.또한 IMF는 우리나라의 부채비율이 전망기간 동안 40%대 중반~50%대 초반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봤다.이러한 하향 전망은 적극재정이 경제성장을 뒷받침하고 경제성장이 세입기반을 확충해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재정-성장의 선순환’ 이 중기 재정전망 개선에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IMF 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일반정부부채 하향 전망은 높은 GDP 성장, ‘30년까지의 세입 여건 개선 가능성 등에 기인한다. 이번 IMF의 전망뿐만 아니라 OECD, 피치·무디스 등 주요 국제기구와 신용평가사, 해외언론도 최근 우리나라의 재정상황과 적극적 재정운용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정부는 과감한 투자로 잠재성장률 반등을 뒷받침하고 재정의 지속가능성도 확보해 미래투자가 성장과 세입 기반 확충으로 이어지는 ‘재정과 성장의 선순환’을 뒷받침한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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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수산업 현장의 위험과 불편을 줄인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수산업 현장의 위험과 불편을 줄인다 hwp (해양수산부 제공)
[KGN25] 해양수산부는 어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그동안 어업인들이 일일이 찾아봐야 했던 복잡한 정보나 까다로운 계산 과정을 간소화하고 현장의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제공되는 서비스는 총 3종으로 AI 기반 어선·어선원 사고 예방 서비스, 예상 폐업 지원금 모의 계산기 ‘척척감척’, 수산용 의약품의 적정 사용을 돕는 ‘수산물 헬스케어 알리미’ 이다.먼저, 과거 사고 통계와 실시간 기상정보 등을 종합·분석해 사고 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안전 서비스가 도입된다. ‘능동형 어선원 안전관리 시스템’은 어선원에게는 카카오 알림톡 등으로 상황에 맞는 사고 예방 정보를 신속히 안내하고 어선원의 안전과 보건을 관리하는 안전 감독관에게는 고위험 어선의 특별점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현장과 감독기관이 함께 사고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원한다.아울러 일반 국민도 해역별 사고 위험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된다.어업인과 낚시 이용객뿐만 아니라, 동력수상레저기구 이용자 등 일반 국민 누구나 ‘조업정보알리미’ 앱을 설치하고 ‘조업 안전해’ 기능을 활용하면 실시간으로 출어 해역의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다.‘척척감척’은 감척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업인이 감정평가 전에 폐업 지원금을 직접 계산해 볼 수 있는 모의 계산 서비스다.해당 서비스는 어업인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선령·톤수, 어획량, 판매단가, 어업 경비 등을 누리집에 입력하면 ‘수산업법 시행령’ 별표10에 따른 계산식을 적용해 폐업 지원금 모의 계산 결과가 산출된다.이를 통해 어업인은 사전에 개략적인 폐업 지원금 수령액을 확인할 수 있어 감척 사업 참여 여부를보다 합리적으로 결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모의 계산 결과는 단순 참고용이며 최종 지급되는 폐업 지원금은 어업의 손실액 조사기관과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들의 감정평가를 통해 확정된다.‘수산물 헬스케어 알리미’는 양식 어업인이 수산용 의약품을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약품 정보 확인과 투약 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수산용 의약품은 양식 품종과 질병, 물고기 무게, 투약 방법에 따라 사용량과 투약 후 출하 대기기간이 달라 고령 어업인 등이 의약품 외부 표시를 통해 직접 적정 투여량과 출하 가능 시기를 가늠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 서비스는 사진과 음성, 간편 검색으로 약품의 기본정보와 용법·용량을 알려주고 적정 투여량과 예상 출하 가능일을 계산해 준다.또한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수온과 위험 정보, 인근 진료 및 병성감정기관 정보도 제공함으로써 부적정 투약 위험성을 줄이고 질병에 대한 치료와 고수온 등 재해 시 폐사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에 발표된 3가지 서비스는 해양수산부 직원들이 현장의 어려움과 행정적 불편을 해결하고자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일부 서비스는 직원들이 AI를 활용해 직접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기도했다.해양수산부는 앞으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의 정확성과 이용 편의성을 보완하고 보안성 등을 점검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계획이다.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번 서비스들은 ‘어업인들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어려움을 AI·디지털 기술로 해결할 수는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됐다”며 “앞으로도 어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되는 정책이 제공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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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어려운 해양 기후 정보, 국민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드립니다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제공)
[KGN25] 해양수산부는 우리 바다의 기후변화를 국민이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10월 15일부터 표층 수온과 해수면 높이의 향후 3개월 전망과 그 주요 원인을 담은 ‘해양 기후변화 3개월 전망 해설서’를 시범 제공한다고밝혔다.기후변화의 영향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다양한 형태로 우리 생활 주변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바다에서도 수온과 해수면 등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바다는 기온과 바람, 해류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아 변화하기 때문에 단순히 수온이나 해수면 높이의 수치만으로 그 의미를 충분히 파악하기 어렵다.이에 따라 기후변화를 막연한 자연현상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변화와 연계시켜 이해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알기 쉬운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해양수산부는 ‘기후·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수온, 염분, 해수면 높이, 엘니뇨, 해빙 등 10개 해양 기후요소에 대한 감시·예측 정보를 생산해 작년 12월부터 해양수산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국민에게 시범적으로 제공해 왔다.다만, 기존에 제공된 정보는 해역별 예측값과 평년 대비 변화 정도 등을 중심으로 제공해 일반 국민이 예측 결과의 의미와 원인까지 파악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었다.이에 해양수산부는 전망 결과뿐만 아니라 그 원인까지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해설서를 마련했다.해설서는 국민의 관심도가 비교적 높은 표층 수온과 해수면 높이에 대한 동해·서해·남해의 향후 3개월 전망과 그 주요 원인을 담고 있다.예를 들어 표층 수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될 때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기온과 바람 등이 수온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설명한다.해수면 높이에 대해서는 장기적인 해수면 상승 추세와 함께 바람에 따른 난류의 유입, 수온 상승에 따른 바닷물의 열팽창 등 해수면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을 그림과 설명으로 알기 쉽게 전달한다.해양수산부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해설서를 3개월마다 시범 제공할예정이다.또한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 국립해양조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극지연구소 누리집에서도 해양수산 빅데이터 플랫폼과 연계해 해설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내년에는 해양 기후변화 감시·예측 전용 플랫폼을 구축해 관련 서비스를 정식으로 제공할계획이다.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기후변화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번 해설서가 국민들이 우리 바다의 변화와 그 원인을보다 쉽게 이해하고 해양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정확하고 알기 쉬운 해양 기후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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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34억원 추가 확보
대구광역시 시청 (행정안전부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행안부에서 올해 처음 도입한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돼 34억원의 기금을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1조원 규모로 지역에 배분되는 재원이다.기존 광역지원계정은 인구·재정 여건에 따라 정액 배분돼 왔으나 올해부터는 광역 차원의 성과를 제고하고자 추가 배분금에 대해 광역시·도의 투자계획을 평가해 차등 배분하는 방식이 새롭게 도입됐다.대구시는 광역지원계정의 역할에 초점을 맞춰 지역 여건을 진단하고 광역-기초 간 연계 및 광역 차원의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주도적으로 기획했다.그 결과 사업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아 전국 15개 시·도 중 ‘우수’등급을 획득해 34억원을 추가 확보했다.확보한 34억원은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정주여건을 조성하는 데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대구시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세부 사업계획을 더욱 구체화할 방침이다.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첫째, 광역-기초 간 연계 사업을 강화한다.인구감소지역의 폐교를 활용한 생활체육시설 조성 앞산 공원 콘텐츠 강화를 통한 체류인구 유도 및 지역 상권 연계 활성화 전국 최고 수준의 노령화지수를 보이는 군위군의 경로당을 스마트 생활복지 거점으로 전환하는 시범사업 지원 둘째, 광역 차원의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저연차 사회복지인재 근무환경 개선 및 인문·사회 전공 청년의 사회연대경제 연계를 통한 지역 이탈 예방 맞벌이·야간·휴일근무로 인한 영유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자영유아 24시간 돌봄 지원 노후 근대건축자산 활용 지역활성화 지원 발달·4중증장애인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진로탐색 지원 대구시는 이번 성과와 더불어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역시 내실 있게 기획·추진해 기금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 지역 활력을 다방면으로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우수등급 선정과 추가 재원 확보는 대구시의 지역 맞춤형 지방소멸 대응 전략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확보된 기금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활력 회복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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