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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10개 읍면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설
함안군, 10개 읍면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설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인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돼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각 읍면 주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수강료와 재료비를 전액 무료로 지원해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읍면별 운영 프로그램은 △가야읍 ‘나도 작가 전자 글쓰기’, ‘향수 클래스’, ‘우리 기업 이모티콘 만들기’△칠원읍 ‘함안 약선요리 클래스’△함안면 ‘피부관리 퍼스널컬러 메이크업’△군북면 ‘인공지능 활용 동화책 만들기’△대산면 ‘건강테이핑 요법’△법수면 ‘피부관리 퍼스널컬러 메이크업’△칠서면 ‘향수 클래스’△칠북면 ‘아로마 라이프케어’△산인면 ‘슬로푸드 한 상 프로젝트’△여항면 ‘근육이완과 통증관리 마사지’ 이다 특히 마산대학교 라이즈사업단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 강사 지원으로 ‘나도 작가 전자 글쓰기’, ‘인공지능 활용 동화책 만들기’등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과 ‘건강테이핑 요법’등 생활밀착형 건강 프로그램, 문화예술 및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마련해 군민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모집 인원은 각각 다르며 수강 신청은 함안군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함안군청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사업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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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걸린 하동 가마솥 K-제다, 유네스코 향한 여정 시작
프랑스에 걸린 하동 가마솥 K-제다, 유네스코 향한 여정 시작 (하동군 제공)
[KGN25] 1200년 역사를 품은 대한민국 하동의 전통 덖음솥이 프랑스 레위니옹섬 다원 한복판에 걸렸다.뜨거운 가마솥 안에서 찻잎이 춤추며 피워낸 깊은 향기에 전 세계 차 전문가와 현지인들은 매료됐다.하동덖음차보존회와 하동차 바이오진흥원은 지난 19일~21일 프랑스 레위니옹섬에서 열린 ‘제1회 세계차심포지움’에 한국 대표로 참가, 하동의 전통 제다 기술을 세계 무대에 성공적으로 알렸다고 밝혔다.유네스코 차커뮤니티협회가 후원하고 프랑스 정부가 지원한 이번 심포지엄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개막 식을 장식한 ‘하동 차솥 걸기’퍼포먼스였다.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차 문화를 공동의 무형문화유산으로 보호하자는 취지로 기획된이 행사에서 김원영 회장은 하동에서 직접 공수해 온 무거운 전통 가마솥을 걸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직접 화구를 쌓아 올렸다.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덖음차 시연은 각국 참가자들에게 단순한 기술을 넘어선 예술적 감동을 선사했다.학술적 성과도 빛났다.김종철 하동차 바이오진흥원장은 ‘한국 차의 기원과 유산’을 주제로 단상에 올라, 하동 차의 수려한 경관과 생물종 다양성 보존의 가치를 역설했다.전통 녹차와 잭살 홍차의 제다법은 물론 차 문화와 관광, 산업을 잇는 하동만의 독창적 모델을 밀도 있게 소개하며 국제적인 공감대를 끌어냈다.특히 대를 이어 차 문화를 계승하고 있는 한국 도재명차와 일본 다나까 가문이 함께한 원탁회의는, 농업 유산의 ‘세대 간 전승’ 이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며 심포지엄의 의미를 한층 깊게 만들었다.또한, 현장에서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차 문화유산의 등재 전략과 무형문화유산 보호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이는 하동 차의 글로벌 위상 강화는 물론, 향후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든든한 국제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김종철 원장은 “이번 프랑스 심포지엄은 우리의 전통 방식인 덖음 제다 기술이 세계에서도 독보적인 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있음을 증명한 자리”며 “국가무형문화재 제130호로 지정된 ‘제다’ 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당당히 등재될 수 있도록 이제는 국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이 집중되어야 할 때”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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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생활환경 개선위한 ‘빈집 정비사업’ 박차
진주시, 생활환경 개선위한 ‘빈집 정비사업’ 박차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노후·위험 빈집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빈집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들어 국·도비를 포함한 5억 9000만원을 들여 도시지역 14호, 농촌지역 16호 등 30호의 빈집을 정비하고 있다.빈집 1호당 도시지역은 2400만원, 농촌지역은 1600만원의 사업비로 시가 직접 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사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노후 빈집은 붕괴 위험과 범죄 발생 우려, 위생 문제 등 주민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21년부터 빈집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재까지 모두 145호의 빈집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특히 정비를 마친 도시지역의 빈집은 공영주차장으로 탈바꿈해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에 활용하고 농촌지역의 빈집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마을 쉼터와 공동이용시설과 같은 지역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로써 장기간 방치된 공간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는 한편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의 활성화를 도모하면서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빈집 정비는 단순한 철거 사업을 넘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증가하는 빈집 정비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사업 재원 확보와 신규 사업 발굴로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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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산청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의 본격적인 운영 작업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정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대 운영 방침에 따른 이번 운영은 체납 관리 강화와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됐다.이에 따라 산청군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해 기간제근로자 3명을 채용해 오는 8월부터 4개월간 체계적인 체납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체납관리단 운영에서는 전화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사항을 안내하고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납부 여력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부서와 연계하는 등 체납 유형에 맞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산청군은 체납관리단 운영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운영으로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주민에게 의미 있는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세정 운영과 지방세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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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 개최
산청군,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 개최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지난 8일 산청군통합보훈회관에서 지역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보훈단체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 등이 다뤄졌다.또 보훈가족 예우 증진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현재 산청군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 보훈명예수당을 인상해 참전유공자에게 월 28만원, 특수임무유공자에게 월 10만원을 지급하는 등 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국가보훈대상자 가구를 대상으로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무상 지원하고 있으며 명절 보훈격려금 지급과 보훈단체 운영 지원, 안보교육 및 전적지 순례 지원 등 보훈단체 활동도 뒷받침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지난해 충혼탑과 충혼각을 신안면 참전기념공원으로 이전·재건립해 국가유공자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상징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등 보훈의 의미를 더욱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산청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보훈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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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공예협회, 공예작품 전시회 연다
산청군공예협회, 공예작품 전시회 연다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10일부터 14일 동의보감촌에서 ‘제19회 산청군공예협회 공예작품 전시회 및 판매·체험행사’ 가 열린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공예인들의 예술적 기량과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동의보감촌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메인 행사인 공예작품전은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 1층 홀에서 열린다.전시에서는 섬유, 도자기, 가죽, 목공예품 등 지역 공예 작가들의 혼과 정성이 담긴 50여 점의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예 작품들을 선보인다.잔디광장에서는 공예품 판매 및 체험행사가 이뤄진다.총 10개 부스가 운영돼 작가들이 직접 만든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공예품을 만나 볼 수 있다.또 13일과 14일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만의 공예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산청군공예협회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힐링이 어우러진 동의보감촌에서 공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아름다운 공예품을 감상하고 나만의 작품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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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 김해우리아이들축제 개최
김해시, 2026 김해우리아이들축제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율하 모산공원에서 2026 김해우리아이들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이 소통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체험부스와 프리마켓,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첫째 날인 13일에는 가족뮤지컬 피터팬을 비롯해 대형 인형 퍼포먼스 공연 안녕씨앗씨, 마술과 마임이 어우러진 제로플린쇼, 환상적인 비눗방울 연출의 버블시네마 블록버스터가 관람객을 맞이한다.둘째 날인 14일에는 벌룬페스티벌쇼, 어린이음악쇼, 살아있는 파충류를 활용한 국내 유일의 파충류 매직쇼, 버블시네마 블록버스터 등 풍성한 무대가 이어진다.특히 올해 축제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족 친화형 축제로 꾸며진다.홍태용 시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우리 도시의 가장 소중한 보물이자 미래를 밝히는 희망”이라며 “이번 축제가 아이들에게는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고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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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 지역문화를 활성화 할 ‘로컬체인저’ 찾는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 지역문화를 활성화 할 ‘로컬체인저’ 찾는다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은 2026 문화도시조성사업의 핵심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로컬체인저 양성사업의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고 본격적인 실무 교육 과정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지난 5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된 공개 모집에는 지역 내 예비 문화기획자, 로컬 크리에이터, 대학생 등 다양한 인재들이 대거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로컬체인저들은 향후 김해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독창적인 로컬 콘텐츠 발굴에 투입된다.선발된 인원들은 이달 열리는 ‘로컬 브랜딩 마스터 클래스’를 시작으로 총 5단계의 입체적인 역량 강화 과정에 참여한다.첫 특강에는 부산 크리스마스 빌리지를 기획한 푸드트래블 기획 담당자와 기업 축제 공간 연출 전문가인 케미바 박혜미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현장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전수할 예정이다.이후 로컬체인저들은 강원도 속초 등 선진지 현장 답사를 거쳐, 하반기 개최되는 ‘제4회 김해뒷고기푸드페스타’행사장 내 전용 공간을 직접 기획·연출·운영하는 실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로컬체인저들이 이번 실무 과정을 통해 김해를 대표하는 핵심 기획자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들의 아이디어가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 축제와 비즈니스로 구현되어 김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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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6월까지 폐형광등 집중 수거 추진
김해시, 6월까지 폐형광등 집중 수거 추진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폐형광등에 대한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보조금 소진이 예상됨에 따라 오는 6월까지 생활폐기물 폐형광등 집중 수거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는 제품 생산자에게 재활용 의무를 부여하는 제도로 사용 후 발생한 폐기물의 재활용 책임을 생산자가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이다.최근 LED 조명 보급 확대로 폐형광등 발생량이 매년 크게 감소하면서 정부는 2027년부터 폐형광등을 EPR 의무대상 품목에서 제외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오는 7월 이후 배출되는 폐형광등 처리비용은 지자체가 전액 부담하게 된다.이에 김해시는 가정과 사업장 등에 보관 중인 폐형광등을 6월 말까지 모두 배출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폐형광등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공동주택 단지 내 전용 분리수거함을 통해 배출할 수 있다.특히 폐형광등은 파손될 경우 수은 등 유해물질이 외부로 유출돼 인체와 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반드시 깨지지 않도록 주의해 지정된 수거함에 배출해야 한다.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폐형광등은 적정하게 처리해야 하는 대표적인 유해 폐기물”이라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분리배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는 폐형광등을 비롯한 유해 폐기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관련 홍보와 수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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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 8개 선정
김해시, 2026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 8개 선정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세대 간 소통 및 선배시민 사회참여 확대를 주제로 ‘2026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8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2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노인복지기금은 노인교육, 사회봉사, 의료 및 소득지원, 노인단체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조성된 기금으로 올해는 특히 세대 간 소통과 선배 시민 참여 확대 두 가지의 주제로 공모 분야를 넓혔다.이번 공모는 관내 비영리 법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담당부서 검토와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스마트 시니어 기자단 △행복텃밭 △선배시민 지역대회 및 성과공유 사업 △선배시민 디지털 봉사단 △세대다방 △조손이 함께하는 동요잔치 △전성시대 △어르신 대상 정신건강 및 마음치료 등 총 8건이 최종 선정됐다.특히 올해 선정된 사업들은 디지털 교육과 세대공감 프로그램, 지역사회 참여 활동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세대 간 이해와 교류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문화 조성은 물론, 세대 간 공감과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단순한 복지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를 함께 이끄는 선배시민으로 역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노인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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