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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보건환경연구원, 대기측정기관 검사능력 평가
측정대행업체 숙련도 평가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동부지소는 도내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와 환경측정기기검사기관 등 2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대기분야 정기 숙련도 시험’결과, 26개 기관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시험은 보건환경연구원과 국립환경과학원이 공동으로 추진한 것으로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측정분석기관의 검사능력 향상과 측정자료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평가는 지난 5월 6일부터 15일까지 창원시 마산회원구 소재의 실제 가동 중인 굴뚝 현장에서 진행됐다. 연구원 평가팀은 서류 확인부터 장비 점검, 누출 확인, 시료 채취, 결과 산정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100점 만점 중 80점 이상을 얻어야‘적합’판정을 받는다.평가 결과 29개 기관 중 26개 기관이 적합 판정을 받아 전반적으로 양호한 검사역량을 보였다. 반면 3개 기관은 기준 점수에 미달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는 향후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2차 재시험을 받아야 한다. 재시험에서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최종 부적합으로 확정되며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연구원은 앞으로도 정기 숙련도 평가와 사전 기술교육을 병행해 도내 측정기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대기오염 측정자료의 신뢰성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정성욱 경남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장은“도민이 체감하는 공기 질의 신뢰도는 결국 데이터의 정확성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엄격한 현장 평가와 세밀한 기술교육을 통해 경남의 대기 측정 신뢰도를 꾸준히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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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국민팜엑스포’ 참가
국민팜엑스포 참가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가 수도권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경남만의 우수한 정착 여건과 차별화된 지원 정책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유치 활동에 나선다.경남도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aT센터 제 1 전시관에서 열리는 ‘성공귀농 행복귀촌 2026 국민팜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국민일보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엑스포는 전국의 우수 귀농·귀촌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대표 박람회로 예비 귀농·귀촌인과 지자체가 직접 소통하는 장이다.특히 경남도는 이번 엑스포에서 귀농·귀촌 활성화와 선도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참가하는 합천군도‘국민일보상’을 수상하며 경남의 우수한 귀농·귀촌 정책 역량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도는 행사 기간 동안 총 6개 부스 규모의 통합 상담 및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귀농·귀촌 정착 지원 정책과 함께 농촌에서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경남형 농촌워케이션’,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체류형 프로그램을 소개한다.아울러 창녕군, 산청군, 합천군이 함께 참여해 지역별 정착 지원사업과 맞춤형 주거·일자리, 실전 영농 정보 등을 제공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20일 오후 1시에는 엑스포장 내 설명회장에서’경남 귀농귀촌 정책 및 워케이션 홍보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제 2 의 인생을 준비하는 도시민에게 경남의 귀농귀촌 지원제도와 성공 정착 사례, 워케이션 운영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경남 농촌의 새로운 생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곽기출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경남은 우수한 농업 기반과 체계적인 지원 인프라를 갖춘 귀농·귀촌 적지”며“이번 엑스포를 통해 수도권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워케이션과 연계한 새로운 농촌 생활 모델을 적극 홍보해 더 많은 도시민이 경남에서 제 2 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이번 엑스포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재경향우회,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 온라인 홍보 플랫폼 등을 활용해 행사 참여를 홍보하고 있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상담 데이터와 실적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후속 관리와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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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직접 키운 양파와 감자 기부
함안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직접 키운 양파와 감자 기부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9일과 18일 양일간 함안시니어클럽이 노인 일자리사업인 ‘농산물 재배나눔사업단’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군 복지정책과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농산물은 양파 115상자와 감자 100상자로 사업단 참여 어르신들이 올봄부터 정성껏 일구어낸 결실이다.특히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동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사업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자식처럼 정성으로 키운 농산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다.안복실 함안시니어클럽 관장은 “더운 날씨에도 땀을 흘리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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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작원관보존위원회, 제33회 작원관 위령제 봉행
밀양시 작원관보존위원회, 제33회 작원관 위령제 봉행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삼랑진읍 작원관보존위원회는 19일 삼랑진읍 검세리 작원관지에서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제33회 작원관 위령제’를 봉행했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인 작약산 예수재를 시작으로 위령제 봉행 및 추모식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충절을 기렸다.제례에서는 김정곤 삼랑진읍장이 초헌관을, 김주갑 작원관보존위원회 위원장이 아헌관을 맡아 정성을 다해 제를 올리며 호국영령에 대한 깊은 경의를 표했다.작원관은 고려시대부터 왜적의 침입을 방어하던 군사적 요충지이자 원·관·진의 기능을 수행했던 역사적인 장소다.특히 임진왜란 당시 밀양부사 박진 장군의 지휘 아래 300여명의 병사와 지역민들이 왜군에 맞서 끝까지 항전한 격전지로 알려져 있다.작원관보존위원회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작원관 전투가 있었던 음력 4월 18일 작원관지에서 매년 위령제를 봉행하고 있다.김주갑 작원관보존위원회 위원장은 “작원관 위령제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조들의 뜻을 기억하고 후세에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원관지가 지역을 대표하는 호국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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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문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개최
밀양시 삼문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삼문동행정복지센터는 19일 삼문동새마을부녀회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부녀회 회원 15여명이 참여해 다슬기국, 깍두기, 돼지불고기 등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윤월자 부녀회장은 “작은 반찬 하나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식사를 해결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심정자 삼문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앞장서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봉사단체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이 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삼문동행정복지센터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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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의리 일대 환경정비 활동 펼쳐
밀양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의리 일대 환경정비 활동 펼쳐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의리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로변의 우거진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이리우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우리 지역이 한층 더 깨끗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거듭났다”며 “솔선수범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무더위 속에서도 제초 작업에 힘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쾌적한 산내면을 만들기 위한 협의체의 활동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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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족사랑 힐링여행’ 성료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족사랑 힐링여행’ 성료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평소 여가 활동이 어려웠던 관내 취약계층 가구 23명과 함께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가족사랑 힐링여행’을 진행했다.이번 여행은 문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천지연폭포, 오설록 녹차밭, 에코랜드, 성산일출봉 등 제주도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오랜만에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여행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경제적·시간적 여건으로 가족여행을 떠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우리 가족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선물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여행이 가족들이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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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부산공무원노조의 밀양 워크숍 개최로 실질적 교류 이어가
밀양시시설관리공단, 부산공무원노조의 밀양 워크숍 개최로 실질적 교류 이어가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부산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밀양시 산내면 에버미라클호텔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7월 4일 양 기관이 체결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 지역경제 제고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11월 부산공무원노조 확대간부 80여명이 밀양을 방문한 데 이어 올해에도 100여명이 다시 밀양을 찾으면서 이번 협약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명수 부산공무원노조 위원장은 “지난 협약 이후 다시 밀양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조합원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밀양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밀양시시설관리공단과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경란 밀양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업무협약 이후 다시 밀양을 찾아주신 부산공무원노조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은 양 기관의 협약이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다. 앞으로도 밀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부산과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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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노르웨이‘대지예술+태양광’ 글로컬 환경 연대 구축
폴크훼이스콜레 학생 아르네 루스테 학장 (하동군 제공)
[KGN25] 경남 하동의 지리산아트팜과 노르웨이의 하데란드 폴크훼이스콜레가 지난달 25일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6월 12일 첫 번째 후속 조치로 ‘글로컬 예술·환경 연대’설치를 합의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물적 교류를 넘어, 예술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대지예술 소규모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인 LAGS 는 예술 작품에 태양광 발전 기술을 접목해, 미적 가치와 에너지 생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차세대 공공 예술 시스템이다.지리산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설치될이 작품들은 화석 연료를 대체하는 재생에너지의 상징이자, 지역민과 관람객들에게 환경 문제에 대한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지리산아트팜 김성수 학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적 교류를 넘어 한국과 노르웨이가 예술이라는 공통 언어로 지구 환경을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태초의 자연을 간직한 지리산과 자연과의 공존을 철학으로 삼는 노르웨이 교육기관의 만남은 ‘글로컬’환경 연대의 진정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내년 3월 노르웨이 예술가와 학생 등 40여명이 참여하는 지리산 환경 예술 워크숍에서 노르웨이 베르겐 예술협회, 지리산 국제환경 비엔날레 등 국제 예술기구와 국내외 관련 기관 단체, 지역 주민과 함께 실질적인 연대를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하데란드 폴크훼이스콜레의 아르네 루스테 학장 또한 “기후 위기는 특정 국가의 문제가 아닌 인류 공동의 과제”며 “한국의 역동적인 예술적 상상력과 재생에너지 강국인 노르웨이의 지속가능한 환경 철학이 결합한 이번 프로젝트가 차세대 예술가들에게 환경 문제에 대한 실천적 해답을 제시할 것”이라 기대감을 표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노르웨이 간 문화예술 공동 전시 및 프레젠테이션 △학생들의 글로벌 커리어 지원을 위한 한국-노르웨이 교육과정 연계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예술적 담론 형성 및 공동 프로젝트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지리산 골짜기에서 시작된이 작은 예술적 실험은 이제 노르웨이를 거쳐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지구 지키기’ 프로젝트로 진화하고 있다.2026년 여름 지리산아트팜은 세계적인 작가들과 연대해 예술과 기술, 환경이 만나는 위대한 대지예술의 장을 통해 우리 시대의 가장 시급한 과제인 ‘환경’과 ‘지역 살리기’에 대한 예술적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한편 지리산아트팜은 2016년부터 △영국 크리스 드루리의 ‘지리산 티 라인’△프랑스의 에릭 사마크 △미국의 제임스 설리번 △오스트레일리아의 케비나조 스미스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대지·환경 예술 작품들을 초대하며 기후 위기 시대, 예술의 역할을 꾸준히 모색해 왔다.또, 지역 주민들과 함께 ‘별천지 하동 차밭 대지예술제’를 개최하고’티 아트 플레이팅‘시연을 여는 등 “예술로 지역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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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시니어클럽, 감자 1천kg 수확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
텃밭 가꾸기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시니어클럽 소속 노인일자리 어르신 30여명이 이웃들을 위한 감자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하동군은 지난 15, 16, 18일 3일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텃밭 가꾸기 봉사’ 사업을 통해 감자 1000kg을 수확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텃밭 가꾸기 봉사’ 사업은 어르신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며 건강한 신체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양보면 상쌍마을 △적량면 동촌마을 △금남면 금오마을 일원에서 운영되고 있다.이번에 수확한 감자는 봄철 파종 이후 어르신들이 정성껏 재배한 결실로 하동군노인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장애인 보호시설 4개소, 지역아동센터 5개소, 하동군노인통합지원센터, 마을회관 등에 전달됐다.특히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수확과 선별, 포장 및 전달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노동의 보람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하성훈 관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가꾼 농작물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시니어클럽은 2020년 11월 하동군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으로 지정됐으며 2021년·2022년·2024년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2026년에는 22개 사업단을 통해 노인공익활동사업 1105명, 노인역량활용사업 188명, 공동체사업단 80명 등 총 1373명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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