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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 이장협의회, 통영시 선진지 견학 실시
거창군 남상면 이장협의회, 통영시 선진지 견학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19일 이장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영시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마을 환경 개선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마을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통영의 대표 관광지인 욕지도와 서피랑을 방문했다.특히 욕지도에서는 자연환경과 특산품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며 관광 콘텐츠 발굴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또한 서피랑에서는 벽화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도시재생 사례를 견학하며 마을 경관 개선과 주민 참여의 필요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견학에 참여한 이장들은 지역의 우수사례를 직접 둘러보며 마을 발전 방안을 공유하고 면정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김종원 남상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우수사례를 참고해 우리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항상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애써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견학이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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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봄지기와 함께하는 거창군 통합돌봄, 현장 중심 교육 실시
온봄지기와 함께하는 거창군 통합돌봄, 현장 중심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9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경상남도, (재)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2026년 신규 돌봄활동가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총 3부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통합돌봄의 추진 배경과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 추진체계를 중심으로 대상자 안부 확인과 사각지대 연계, 일상돌봄 수행 등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사항을 다뤘다.2부에서는 노인·장애인 등 이용자 특성에 따른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교육하고 문화 다양성 이해, 개인정보 보호 등을 공유했으며 3부에서는 응급 및 위험상황 인지·보고 기준과 응급상황별 대처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통합돌봄은 지역 안에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안정적으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만큼, 현장을 담당하는 온봄지기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남도, 경남사회서비스원와 협력해 통합돌봄 관련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지역 돌봄활동가를 ‘온봄지기’라는 명칭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온봄지기는 주민의 안부 확인과 사각지대 발굴·연계를 통해 마을 기반 통합돌봄을 뒷받침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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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고려병원, 스프링클러 설치 완료 화재 안전망 구축
합천고려병원, 스프링클러 설치 완료 화재 안전망 구축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관내 의료기관인 합천고려병원이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해 화재 대응시설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15일 소방시설 완공검사를 마쳤다고 밝혔다.합천고려병원은 총사업비 2억 8천만원 전액을 자부담으로 투입해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병원 전 층에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이 가능한 간이 스프링클러 설비를 설치했다.이와 함께 화재 발생 시 관할 소방서로 상황이 자동으로 전파되는 자동화재속보설비까지 갖추며 화재 초기 진압과 골든 타임 확보가 가능한 화재 대응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법적 설치 의무가 없음에도 환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정신병원은 환자의 특성상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경우가 있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그동안 합천군은 관내 의료기관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방시설 확충을 권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해 왔다.이번 합천고려병원의 자발적 시설 설치는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 안전 수준을 높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안명기 합천군 보장소장은 “환자와 군민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소방시설 설치를 결정한 합천고려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설치는 보다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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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댐노인복지관,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예술누림 공모사업 선정
합천댐노인복지관,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예술누림 공모사업 선정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댐노인복지관은 2026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예술누림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6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16회기에 걸쳐 점토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예술누림 사업은 전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점토 미술치료프로그램은 도예토를 활용한 도자기 작품 제작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향상을 지원하고 심리적 건강 증진과 삶의 활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문화예술 활동은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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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동시 찾아 민·관 협력 우수사례 벤치마킹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동시 찾아 민·관 협력 우수사례 벤치마킹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9일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마을복지계획 수립 방향을 모색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우수 특화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안동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이번 벤치마킹에는 12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련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안동시의 마을복지계획 수립 과정과 민·관 협력 기반의 우수 특화사업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지역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유수상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안동시의 특색 있는 마을복지계획 수립 사례와 민·관 협력 특화사업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며 “우수사례를 거창군 지역 특성에 맞게 접목해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내 잠재 자원을 발굴·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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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전 직원 대상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합천군, 전 직원 대상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6월 19일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행정 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법령상 의무사항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 현장의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발주·도급·용역의 구분 및 안전조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특히 이론적 법령 해설에 그치지 않고 실제 중대재해 발생 사례를 분석해 기관의 안전보건관리 체계와 역할을 구체적으로 짚어주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안전은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니라 모든 직원의 관심과 노력이 있을 때 확보된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모든 종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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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3년 만 신규원전 건설부지 선정… 기자재 제작 등 경남 원전산업 5조 원 이상 경제효과 기대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지난 17일 신규원전 건설부지로 대형원전 2 기 경북 영덕군, 소형모듈원전 1 기 부산 기장군이 선정됨에 따라 경남 원전산업에 기자재 제작 참여 등으로 5 조 원 이상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번 신규원전 부지 선정은 지난 2012년 9월 이후 약 13년 9개월 만으로 원전 활용 실용 정책에 따라 정부의 원전산업 육성정책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경남은 국내 최대 원전산업 집적지로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 원전 중소기업 180 여 개사를 중심으로 원전산업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으며 원전 주기기, 단조품, 특수용접 등 핵심 제조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도는 신규원전 3 기 건설에 따라 주기기 제작, 기자재 공급 등 도내 기업의 수주 규모가 5 조 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에 따라 원전 주기기 제작기업부터 기자재 공급망에 이르는 도내 원전산업 전반에 매출 증대와 신규 고용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원전 건설 이후에도 운영기간 동안 기자재 교체와 유지보수 수요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지역 원전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경남도는 정부의 원전 확대 및SMR육성 정책에 발맞춰 원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신규원전 건설과 연계해 추진 중인SMR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을 비롯해SMR원스톱 생산·검증 기반 구축, 전문인력 양성, 금융·수출 지원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도내 원전기업의SMR공급망 참여 확대와 수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글로벌SMR시장 선점을 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남을 글로벌SMR제조 클러스터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이번 신규원전 건설은 대형원전에서SMR산업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일감 공백을 메워 지역 원전산업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는 버팀목 역할을 함과 동시에SMR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경남은 국내 최대 원전 제조거점으로서 정부의 원전 및SMR육성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원전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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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한 경남의 바다를 보여주세요!” 경남도, 2026 어촌영상공모전 ‘경남海 챌린지’ 개최
카드뉴스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활력 넘치는 경남 어촌의 매력을 발굴하고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 어촌영상공모전 ‘경남海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남海챌린지’는 국민들이 직접 어촌을 방문 촬영한 영상을 통해 경남 어촌의 아름다운 풍경과 생생한 어촌생활, 다양한 어촌관광 자원을 도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공모 접수는 6월 22일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는 직접 촬영·제작한 1~5분 이내의 창작 영상을 개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후 네이버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특히 이번 공모는△경남 내 어업활동 또는 어촌생활 모습△경남 어촌의 명소 또는 경관△경남 어촌관광상품 체험△경남 어촌의 먹거리 등 4개 주제 중 반드시 1개 이상의 영상을 포함해야 한다.출품작은 자격 검토를 거쳐 온라인 투표 등 심사를 통해 총 5점을 선정,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각 100만원, 우수상각 5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상이 수여된다.최종 선정된 우수 영상들은 경상남도 귀어귀촌지원센터 유튜브 및SNS채널, 유관기관 홍보관 등을 통해 경남 어촌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어촌영상공모전’경남海챌린지 ‘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공모 요강은 경상남도 귀어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경남의 어촌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수산자원, 특색 있는 어촌 문화가 공존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경남海챌린지’를 통해 청년 세대와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경남 어촌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경남海챌린지’는 경남도가 추진하는 도시민 어촌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어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귀어·귀촌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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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산림박물관, 경남예술고 협력 전시 ‘운명과 저항’ 개최
경상남도산림박물관-경남예술고 협력전시 포스터
[KGN25]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6월 1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주시 이반성면 경상남도수목원 내 산림박물관에서 경남예술고등학교 협력전시 ‘운명과 저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산림환경연구원과 지역 예술교육기관인 경남예술고등학교가 함께 마련한 협력 전시로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 120 여 점을 선보인다.전시에는 경남예술고등학교 미술과와 만화애니메이션과 재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운명과 저항’ 이라는 주제 아래 예술가로서 마주하는 본질적인 질문과 치열한 사유의 과정을 작품에 담아냈다. 관람객들은 학생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순수하면서도 독창적인 예술적 재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특히 웹툰, 애니메이션, 디지털 일러스트, 영상 등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형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 시도와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청소년들의 진솔한 메시지를 엿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전시의 생동감과 몰입감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윤경식 산림환경연구원장은“이번 전시에 흔쾌히 협력해 주신 경남예술고등학교 심재화 교장을 비롯한 전공 분야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경상남도수목원을 찾는 많은 관람객들에게 우리 지역의 우수한 미래 인재들이 창작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2001년 개관 이후 산림과 임업 관련 역사자료 및 소장품을 상시 전시하고 있으며 산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 콘텐츠 개발과 자료 수집, 기획전시 운영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산림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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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경남여성경영인협회 초청 소통의 장 마련
경남여성경영인협회 초청 소통의 장 마련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남도립미술관은 6월 18일 경남여성경영인협회 회원들을 초청해‘전시 관람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의견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내 경제계를 이끌어가는 여성 경영인들과 함께 미술관의 현재 기획 전시를 관람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지역 사회와의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여성경영인협회 회원들은 미술관 도슨트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현재 개최 중인‘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 ‘피카소 도예전’을 관람했다. 참여한 경영인들은 작품에 담긴 예술적 가치에 공감하며 바쁜 경영 활동 속에서 문화적 감성을 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시 관람 이후 이어진 의견 소통의 장에서는 경남도립미술관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여성 경영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이 이어졌다.경남여성경영인협회 회원들은“이번 방문을 통해 경남의 문화예술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경남의 여성 경영인들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경제와 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의견을 제시했다.이에 경남도립미술관장은“경남 경제의 주역인 여성 경영인분들과 미술관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오늘 나누어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도민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인들에게도 사랑받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답했다.한편 경남도립미술관은 앞으로도 도내 다양한 사회·경제 단체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지역 사회와 밀착된 열린 미술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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