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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수도권·외국인 대상 ‘진주관광 홍보’ 펼쳐
진주시, 수도권·외국인 대상 ‘진주관광 홍보’ 펼쳐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인천광역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열린 ‘국내 대도시 경남 관광 홍보캠페인’에 참가해 수도권 관람객과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했다고 밝혔다.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은 수도권의 쇼핑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방문객의 유입이 많은 대표적인 관광 거점이다.시는 이번 행사에서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월아산 숲속의 진주 등 지역의 핵심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특히 진주시 홍보부스에서는 진주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에게 하모 굿즈를 증정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맞춤형 관광 안내 책자와 지도를 배부해 실질적인 관광 정보를 함께 제공했다.또한 행사장의 주무대를 활용해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고 퀴즈 행사를 진행해 진주 관광의 매력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진주시는 올해 글로벌 축제로 지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 참여해 수도권과 잠재적 해외 관광객들에게 유등축제의 인지도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세계인이 찾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다각화에 주력하고 진주가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관광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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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상봉동 주민자치회,‘2026 대룡골 복숭아 둘레길 걷기행사’개최
진주 상봉동 주민자치회,‘2026 대룡골 복숭아 둘레길 걷기행사’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상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룡산 산책로 체육공원 인근에서 대룡골 복숭아 둘레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원 뿐만 아니라 봉사단체 회원 및 가족단위 주민 등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해 복숭아 향 가득한 초여름에 상봉동의 걷기 명소인 대룡골 둘레길을 함께 걸으면서 주민즐의 건강을 증진하고 j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대룡골 복숭아 둘레길’은 민방위체험센터를 시작으로 대룡산 산책로 체육공원을 지나 경진고등학교 옆길로 이어지는 코스로이 시기에 탐스러운 복숭아 향기가 가득해 걷는 것만으로도 오감이 즐거워지는 진주의 숨은 명소이기도 하다.특히 이번 ‘2026 대룡골 복숭아 둘레길 걷기행사’는 ‘함께 걷는 건강한 상봉동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둘레길’ 이라는 슬로건 아래 상봉동단체장협의회와 마을기업 에나조은이 후원하는 등 상봉동의 대표적인 주민 화합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병규 주민자치회 회장은 “우리 지역 명소인 대룡골의 아름다운 풍경을 주민들과 함께 걸으면서 소통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매년 이곳을 깨끗하게 가꾸어 상봉동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 명소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최은영 상봉동장은 “복숭아 둘레길을 함께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는 힐링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사랑받는 행사로 자리매김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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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실크등, 전주단오축제를 빛으로 물들이다
진주 실크등, 전주단오축제를 빛으로 물들이다 (진주시 제공)
[KGN25] 본격적인 문화 교류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지난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전주단오축제 기간 동안 덕진공원에서는 진주의 대표 콘텐츠인 실크와 유등을 활용한 ‘실크등’을 야간 경관 콘텐츠인 ‘실크등 터널’로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였다.실크등 터널은 진주시가 제공한 1000개의 실크등을 활용해 덕진공원 내 보행 공간에 조성한 특별 전시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은은한 빛으로 이어진 터널을 거닐며 진주 실크의 아름다움과 빛이 어우러진 색다른 야간 콘텐츠를 경험했다.특히 전주단오축제의 전통성과 진주 실크등의 감성적 아름다움이 어우러지며 축제의 야간 볼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하고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 공간과사진 명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실크등 전시는 단순한 야간 경관 조성을 넘어 두 도시가 가진 고유한 문화자원을 연결하고 지역 간 문화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전통 소재를 현대적인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확장했다.이번 교류사업은 지난 3월 30일 전주시청에서 체결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및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추진됐으며 양 도시는 서로의 문화자산을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 교류와 지역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 실크·유등과 전주 한지처럼 각 도시가 가진 고유한 문화자원을 연결해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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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평생학습관 강사 리더십 함양 워크숍’ 개최
진주시, ‘평생학습관 강사 리더십 함양 워크숍’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19일과 20일 1박 2일간 전남 담양군 일원에서 평생학습관 소속 강사와 관계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학습관 강사 리더십 함양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리더십 교육으로 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강사 간의 상호 소통과 정보 교류를 추진해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열정과 역량을 재충전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실무 역량 강화와 힐링 체험으로 구성됐다.구체적으로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가이드라인 및 강의 현장 부적절 언행 예방 교육 △분야별 강사 간 교육 노하우 공유 및 소통의 시간 △죽녹원 인문학 산책 및 소쇄원·명옥헌 원림 문화유산 답사 △담빛예술창고 문화 체험 등이 진행됐다.특히 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강사와 행정 간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고품격 평생학습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평생학습을 책임지고 있는 강사들이 이번 워크숍에 참가해 전문 리더로서의 역량을 다지고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사들의 사기 진작과 질 높은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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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AI드론 무인순찰 실증사업’ 본격 추진
진주시, ‘AI드론 무인순찰 실증사업’ 본격 추진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가 ‘2026년 공공수요 기반 AI 드론 실증 지원사업’ 수행기업으로 엔스퀘어를 선정한 데 이어 지난 17일 경남테크노파크 우주항공본부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 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 주관으로 경상남도, 진주시, 창원시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도내 드론 기업의 공공수요 연계 실증과 사업화 지원을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됐다.이날 착수보고회는 관계기관이 참석해 향후 일정과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경남테크노파크는 신청·접수와 현장 실태조사, 선정 평가위원회 등의 심사를 거쳐 진주시 지정 과제 수행기업으로 엔스퀘어를 선정했다.진주시는 사업비를 지원하며 현장 실증에 협력할 예정이다.엔스퀘어는 올해 11월까지 6개월간 드론 스테이션과 인공지능 영상 분석 기술을 결합해 무인 순찰 시스템을 진주시 일원에서 개발·실증한다.드론이 스스로 이착륙·충전하며 반복 운용되는 무인 순찰 체계를 구축하고 동시에 AI 로 영상을 분석해 이상행동과 실종자·구조 대상자, 군중 밀집, 도로 위험 요소 등을 자동으로 탐지해 관제시스템에 실시 간으로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실증은 경남경찰청의 치안 현장 수요를 반영해 추진되며 단순한 기술 검증을 넘어 실제 도입까지 염두에 둔 사업이라는 점이 특징이다.시는 이번 실증으로 확보한 기술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이 핵심기술 특허 출원, 조달청 혁신 제품 지정 등 사업화 절차를 밟도록 지원한다.우선은 경남경찰청 정식 도입에 초점을 맞추고 장기적으로는 경남 도내 다른 시군까지 단계적으로 확산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지역 드론 기업의 기술경쟁력과 사업화 역량이 강화되는 동시에, AI 기반 무인 순찰 체계가 안전 사각지대를 보완해 시민이 체감하는 치안 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경남경찰청 등 수요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번 실증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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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국 국제 어업 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중국 수산식품 시장 진출 신규 지원
부산시, ‘중국 국제 어업 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중국 수산식품 시장 진출 신규 지원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오는 6월 29일까지 중국 국제어업박람회에 참가할 지역 중소기업 8개사를 모집하고 중국시장 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중국 국제어업박람회는 중국 대표 해양·수산 도시인 칭다오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산 전문 전시회로 수산물 원물과 수산가공식품, 양식·가공용 기계, 콜드체인 물류 등 수산 산업 전반을 아우른다.지난해에는 47개국·지역 1천562개 기업이 참가하고 139개국·지역에서 4만 5천여명의 전문 바이어가 방문하는 등 세계적인 수산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전시장 내 72제곱미터 규모의 부산단체관을 조성해 지역 중소기업 8개사의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3천만 달러 이하의 지역 중소기업이며 선정 기업에는 부스 임차·장치비 등 참가비의 약 94퍼센트와 왕복 항공료의 50퍼센트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지난 1월 한·중간 수산물 위생·검역 협상 타결 이후 한국산 자연산 수산물의 중국 수출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마련됐다.수출이력이 없는 자연산 수산물 전반에 대한 수출검역가능 특히 냉장 병어를 포함한 자연산 수산물의 중국 수출 가능성이 확대되면서 신선 수산물 수요가 높은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지역 수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수출 확대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시와 칭다오시는 2012년 경제협력 관계를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어, 이번 박람회 참가가 양 도시 간 협력 기반을 수산 분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중국은 세계 최대 수산물 생산국이자 주요 수산물 소비·수입 시장으로 꼽힌다.지역 수산물의 대중국 수출액도 2024년 20만 2천 달러에서 2025년 30만 5천 달러로 증가했으며 올해 4월 기준 11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72.2퍼센트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수출플랫폼을 통해 참가 신청서와 평가 관련 서류를 오는 6월 2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은 수산물 가공·저장·유통·무역 기능이 집적된 국내 대표 수산 식품 산업 도시이다”며 “중국 국제어업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해 지역 수산 식품기업이 중국 현지 바이어와 직접 만나는 기회를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수산물의 중국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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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6월 20일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상반기 보호자 간담회 및 오늘은 가족파티세 케이크 챌린지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현황과 향후 프로그램 계획을 보호자들에게 안내하고 사업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청소년들의 활동모습과 성과를 공유하고 보호자들의 건의사항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에 진행된 오늘은 가족 파티세 케이크 챌린지 프로그램은 보호자와 청소년이 함께 케이크를 직접 꾸미고 완성하는 체험활동으로 진행 됐다.참가 가족들은 서로 협력하며 케이크를 만들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의 방과후아카데미 생활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고 함께 케이크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박재령 대표이사는 “보호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소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체험활동, 생활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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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박재삼문학제 성황리 폐막
제27회 박재삼문학제 성황리 폐막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가 한국 서정시의 거장 고 박재삼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제27회 박재삼문학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박재삼문학상운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사천시가 후원한 이번 문학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박재삼문학관 일원에서 개최됐다.올해 문학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문학인과 시민,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문학의 감동과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시상식과 문학 강연, 시 백일장, 시 엽서 공모전, 청소년문학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학축제로 진행됐다.특히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몰리며 어느 해보다 뜨거운 창작 열기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행사 첫날 열린 ‘시 백일장’에는 초·중·고등학생과 일반부 참가자들이 박재삼 시인의 문학정신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수준 높은 경쟁을 펼쳤다.그리고 박재삼 시를 시각예술로 재해석하는 ‘시 엽서 공모전’과 ‘청소년문학상’역시 전국의 문학 꿈나무들이 대거 참여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심사위원들은 “참가 작품들의 독창성과 예술성이 예년에 비해 한층 향상됐다”며 “박재삼 시인의 문학적 가치가 미래 세대에게 자연스럽게 계승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이번 문학제에서는 각 부문별 수상자도 선정됐다.청소년문학상 대상은 사천여고 3학년 이윤경 학생, 시 엽서 공모전 대상은 정순옥 씨가 각각 수상했다.시 백일장에서는 일반부 장원 정지희 씨, 고등학생부 장원 김진 학생, 중학생부 장원 서한별 학생, 초등학생부 장원 정효주 학생이 각각 영예를 안았다.올해 제13회 박재삼문학상 수상작으로는 길상호 시인의 시집 오고 가고 수목금이 선정됐다.길상호 시인은 충남 논산 출생으로 200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시집 오동나무 안에 잠들다, 왔다 갔다 두 개의 방, 산문집 거울 속에 사는 사람 등을 펴냈다.그리고 천상병시상, 김종삼문학상, 김종철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평단과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심사위원장인 문정희 시인은 “박재삼 시인의 시 정신과 전통 기법을 가장 잘 계승한 작품”이라며 “서정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정직한 언어로 현실의 상처를 극복해 나가고자 하는 시 정신이 돋보인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재용 위원장은 “전국에서 모인 문학인과 청소년들이 박재삼 시인의 섬세하고 절제된 언어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뜻깊은 축제였다”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속에 문학의 향기가 오래도록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사천시는 이번 문학제를 통해 박재삼 시인의 문학정신을 계승하는 것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기반을 다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학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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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시장 대표 공약 ‘목욕·이미용 바우처’ 정착
박동식 시장 대표 공약 ‘목욕·이미용 바우처’ 정착 (사천시 제공)
[KGN25] 민선 8기 박동식 사천시장의 대표 공약사업인 ‘어르신 목욕·이미용 바우처 지원사업’ 이 높은 이용률과 시민 만족도를 기록하며 사천시를 대표하는 노인복지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사천시는 오는 7월 1일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반기 목욕·이미용 바우처 지원금 3만 5000원을 일괄 지급한다.이번 지원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민선 8기 핵심 공약이 실제 시민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공약이 아닌 실천”민선 8기 대표 복지정책 어르신 목욕·이미용 바우처 사업은 박동식 시장이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내세운 대표 공약사업이다.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현실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위생관리,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경제적 부담 때문에 목욕이나 이미용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실제로 사업 시행 이후 75세 이상 대상자 1만 3000여명 가운데 80%가 넘는 1만여명이 혜택을 이용할 정도로 호응도와 참여율이 매우 높다.이는 단순한 현금성 지원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생활밀착형 복지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이용자 만족도 높아 “생활 속 복지 체감”사천시는 올해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를 더욱 확대했다.기존 연간 6만원이던 지원금을 7만원으로 인상하고 분기별 지급 방식을 상·하반기 반기별 지급으로 변경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특히 기존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충전되는 방식으로 개선해 행정 절차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이번 개선은 “복지는 시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박동식 시장의 행정철학이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톡톡’ 이 사업은 어르신 복지뿐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 지원 효과도 거두고 있다.현재 사천시 관내에는 목욕업 27개소, 이용업 14개소, 미용업 168개소 등 총 209개 업소가 가맹점으로 등록, 운영 중이다.바우처 사용이 지역 업소 이용 증가로 이어지면서 소상공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이다.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는 ‘선순환 복지 모델’ 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시민과의 약속, 결과로 증명”민선 8기 출범 이후 박동식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강조해 왔다.어르신 목욕·이미용 바우처 사업은 그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단순히 공약을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제도화와 예산 확보, 조례 개정까지 이어지면서 시민들이 직접 혜택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사천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올해 지급된 바우처 지원금의 미사용 잔액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만 사용이 가능하고 이후에는 전액 자동 소멸된다.그리고 바우처를 신청하지 않은 신규 대상자는 날짜 구분 없이 언제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바우처 카드는 즉시 발급된다.박동식 시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도시가 행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실천하며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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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시민우선’ 행보 본격화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시민우선’ 행보 본격화 (창원시 제공)
[KGN25]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이 시장직 인수위원회와 함께 민선9기 시정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창원시 주요 현안을 직접 찾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이어가는 동시에 ‘시민우선’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민선9기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 당선인은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들이 가장 절실하게 체감하는 현안을 중심으로 7대 핵심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며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인수위에 따르면 특히 강 당선인은 “시민이 불편을 느끼는 작은 문제부터 하나씩 해결하는 것이 시민우선주의의 시작”이라며 생활 밀착형 시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에 따라 인수위원회는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환경 정비와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집행부에 관계 부서에 신속한 대응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창원시는 이에 발맞춰 주요 도로변과 공원, 생활권 주변의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와 함께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방역 활동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강 당선인은 “깨끗한 거리와 안전한 생활환경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서비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작은 부분부터 세심하게 살펴 창원시가 달라졌다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강 당선인은 아울러 “도로공사나 하수관거 교체때 교통 체증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에는 공사를 자제할 것”도 당부했다.인수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시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발굴해 창원시와 긴밀히 협의하며 민선9기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강기윤 당선인은 “민선9기 창원시는 시민보다 앞서는 행정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우선주의 시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앞서 강 당선인은 지난 19일 팔용배수펌프장과 신촌우수저류시설 설치 사업 현장을 방문해 침수예방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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