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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아리랑시장 폭염저감시설 가동
밀양시, 밀양아리랑시장 폭염저감시설 가동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여름철 극심한 폭염으로부터 상인과 방문객을 보호하기 위해 밀양아리랑시장 내 ‘폭염저감시설’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1457년 개장한 밀양아리랑시장은 오랜 역사와 함께 밀양의 삶과 문화를 간직한 대표 전통시장이다.현재 의류, 생선, 떡, 잡화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며 활발히 운영 중이나, 여름철 아케이드 내부의 높은 온도와 원활하지 않은 공기 순환으로 인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시는 아케이드 내부 150m 구간에 증발냉방장치를 설치했다.이 장치는 물을 미세한 안개 형태로 분사해 기화하면서 주변 온도를 낮추는 원리로 실외 냉방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가 있다.이를 통해 쾌적한 장보기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증발냉방장치 설치가 전통시장 환경개선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한편 밀양시는 이번 사업을 비롯해 주차장 확장공사 등 다양한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장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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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제2차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신청 접수
밀양시, 2026년 제2차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신청 접수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흐름에 발맞춰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제2차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매장 운영 시 디지털 기기를 도입할 때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효율화를 돕고자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200만원으로 디지털 기기 도입에 드는 공급가액의 70% 이내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사업자등록을 마치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신청 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5일까지다.희망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지원 가능한 분야는 △스마트오더 △ VR·AR △3D 기술 △AI △기타로 매장 운영의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디지털 설비를 도입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밀양시 누리집의 공고 또는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밀양시 지역경제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 도입은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을 높이는 핵심 요소”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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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폭염·가뭄 대비 총력 대응…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대책 강화
밀양시, 폭염·가뭄 대비 총력 대응…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대책 강화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일부 지역의 가뭄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폭염 및 가뭄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된 이번 회의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시민 체감형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분야별 선제적 조치를 논의했다.시는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체감온도 저감을 위해 주요 도로에 살수차를 상시 운행하고 그늘막·안개 분무 시설 등 폭염 저감 시설을 수시로 점검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 어르신, 장애인, 야외근로자,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보호 조치가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안전 점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폭염은 예측 가능한 재난인 만큼 현장 중심의 꼼꼼한 대응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무더위 쉼터 운영, 응급의료 대응체계 구축, 안정적인 전력 수급 관리, 재난 문자 홍보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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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의회, 제299회 임시회 대비 의원·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함양군의회, 제299회 임시회 대비 의원·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의회는 7월 16일 오전 10시 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의원 및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제10대 함양군의회 개원에 따라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역량을 높이고 제299회 함양군의회 임시회에 상정되는 각종 안건을 보다 면밀하고 내실 있게 심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제299회 임시회를 앞두고 의원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으로 진행돼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공유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교육에서는 지방의회의 핵심 기능인 조례 제정·개정과 예산·결산 심사를 중심으로 관련 법령과 심사 절차, 실무기법 등을 폭넓게 다뤘다.또한 실제 의정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심사 요령을 함께 소개해 의원들의 정책 판단력과 실무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함양군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들이 조례안의 필요성과 법적 타당성은 물론 지역사회에 미치는 효과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예산안에 대해서도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 예산 규모의 적정성 등을 더욱 면밀하게 심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채숙 의장은 “제10대 함양군의회가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 서는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서 습득한 내용을 제299회 임시회를 비롯한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해 군민의 입장에서 각종 안건을 꼼꼼히 심사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의원과 직원이 함께 배우고 연구하는 의회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의 목소리가 조례와 예산,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연구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가는 일하는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양군의회는 앞으로도 의정활동에 필요한 분야별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의원과 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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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벼 병해충 드론 방제 실시
거창읍, 벼 병해충 드론 방제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드론 7대를 투입해 489농가, 223.8ha 규모의 논을 대상으로 벼 병해충 방제를 실시했다.이번 방제 작업은 벼 생육기 대형 드론을 투입해 병충해를 적기 방제함으로써 쌀 품질과 생산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멸구류, 잎도열병 등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2026년도 공동 농작업 대행료 지원사업은 거창군이 드론, 광역방제기를 이용한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넓은 면적에 동시에 균일하게 약제를 살포함으로써 방제효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과 방제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되고 있다.또한 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오는 8월 초 2차 항공방제를 포함해 1~2차례 더 실시될 예정이다.거창읍은 드론 공동 방제작업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른 새벽에 집중방제를 하는 한편 마을방송 등을 통해 방제 일정과 방제 작업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주민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류현복 읍장은 “앞으로 안정적 벼 생산을 위해 서는 병해충은 사전 예찰로 적기 방제를 실시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읍은 매년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작업을 비롯해 상토와 상자모 지원, 유기질비료 지원 등 쌀 생산 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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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 군민 대상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거창군, 전 군민 대상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정부24앱으로 3분이면 끝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참여하세요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사실 간 불일치를 해소함으로써, 복지·교육·의료 등 각종 행정서비스의 정확한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된다.정부24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비대면 조사’를 먼저 진행한 뒤, 이어 ‘방문 조사’를 실시하는 단계별 방식으로 추진된다.먼저 비대면 조사는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사실조사 문항에 응답하면 되며 세대별 대표자 1명이 가족 전체를 대신해 참여할 수 있다.비대면 조사 이후인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이장과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사실 여부를 확인한다.방문 대상은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 세대다.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100세 이상 고령자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이며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조사를 실시한다.아울러 11월 30일까지 주민등록 사항을 자진 신고할 경우 ‘주민등록법’에 따른 과태료를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확한 행정서비스 제공과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가 되는 중요한 조사”며 “정부24 앱을 통해 간편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비대면 조사 기간 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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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는 대입, 사천에서 답을 찾다”… 사천시-메가스터디교육
“바뀌는 대입, 사천에서 답을 찾다”… 사천시-메가스터디교육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19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사천시X메가스터디교육 여름방학 대입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대입 제도 속에서 지역 학생과 학부모가 겪는 정보 격차를 줄이고 진학 준비의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사전신청에 570명이 몰릴 만큼 관심이 높았고 당일에는 학생과 학부모 300여명이 대공연장을 채웠다.강연은 메가스터디교육 대표 컨설턴트 2명이 두 갈래로 나눠 진행했다.1부에서는 장혁진 컨설턴트가 ‘2028학년도 대입 이렇게 달라진다’를 주제로 제도 변화의 핵심과 주요 대학 모집 요강, 학생부의 비중을 짚었다.이어 2부에서는 나병희 컨설턴트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을 통해 올해 수시의 특성과 전형별 지원 전략을 안내했다.박동식 시장은 “오늘이 자리가 학생들에게는 진학에 대한 방향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고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천시 관계자는 “제도가 바뀌는 시기에는 정확한 정보를 제때 접하는 것 자체가 경쟁력”이라며 “지역에 살아도 진학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교육 기회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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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단독주택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위한 주민협의체 공개 모집
창원특례시, 단독주택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위한 주민협의체 공개 모집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시민이 도시계획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주민협의체’ 구성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은 7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3주간이며 주민들과 함께 도시문제를 논의하고 실현가능한 발전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모델’도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단독주택지 내 거주하거나 해당 필지를 소유한만 19세 이상의 시민, 단독주택 관련 협의회 및 유사 단체의 구성원 등 40명 규모로 구성하며 구성원 모집은 공개 모집을 통해 각 동별 단독주택 필지 비율에 따라 최소 2명에서 최대 4명으로 심사를 통해 구성할 계획이다.주민협의체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희의 형식으로 진행하며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다양한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주요 논의 과제는 △단독주택지 주민의견 수렴, △단독주택지 주거환경 개선 방안 등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한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모집 세부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와 행정복지센터 게시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한 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주민협의체 구성은 전문가 위주의 기존 계획 수립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주도의 참여형 모델로 전환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시민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으로 창원시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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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장애인 인권 및 인식개선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2026년 장애인 인권 및 인식개선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16일 책둠벙도서관 2층 지식둠벙에서 2026년 장애인 인권 및 인식개선 강사 양성과정수료식을 개최하고 장애인 인권교육을 이끌어갈 지역 전문 강사 20명을 배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지역 내 전문 인력과 교육 기회가 부족한 현실을 보완하고 학교와 기관,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인권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사업으로 운영된 이번 과정은 지난 5월 28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8회, 3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장애인 인권의 이해, 인권 감수성, 장애인식 개선, 성인지, 강의 기법 및 시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총 21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출석과 강의 시연 등 소정의 과정을 이수한 20명이 수료증을 받고 장애인 인권 및 인식개선 강사로 위촉됐다.김성진 대표위원장은 “오늘 수료와 위촉은 교육의 마무리가 아니라, 지역사회에 인권을 가치를 전하는 새로운 시작”이라며 “여러분이 지역 곳곳에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고 모두가 존중받는 공동체를 만드는 든든한 인권강사로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곽은주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강사 양성과정은 지역 내 장애인 인권교육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인권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이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이번에 배출된 인권 강사는 27년 3월까지 총 10회의 인권교육을 진행하게 되며 이후에도 지속해서 장애인 인권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확대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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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농진청-경남도원 합동예찰
고성군-농진청-경남도원 합동예찰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7월 16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고성군 벼 비래해충 주요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예찰을 실시했다.이번 합동 예찰은 벼멸구, 혹명나방,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병해충 발생상황을 현장에서 파악하고 향후 병해충방제 등 신속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예찰 요원 11명이 병해충 합동 예찰 실시 결과, 발생해충은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끝동매미충이 발견됐으며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고 종자소독이 미흡한 일부 포장에서 키다리병과 벼잎선충의 피해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성군은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공동방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방제 시기와 관계없이 사전 예찰을 철저히 해 병해충 방제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남택명 농업기술과장은 “최근 기후변화와 이상기상으로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이 계속되면서 벼 병해충 피해의 확산이 우려된다”며 “병해충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방제 지원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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