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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남해군은 오는 7월 31일까지 하반기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이 사업은 도시민이 어촌으로 이주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 및 주택 마련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대상은만 65세 이하로 사업신청일 기준 남해군 전입일로부터만 5년이 경과하지 않고 실제 거주하는 귀어업인이어야 한다.또한 남해군에 주민등록이 1년 이상 되어있고 최근 5년간 어업 또는 양식업 경영을 하지 않은 재촌비어업인으로서 귀어 관련 교육을 35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창업 자금은 수산업 및 어촌 관련 사업 분야로 사업대상자 당 300백만원 이내, 주택구입 지원 자금은 세대당 75백만원 이내이다.대출금리 및 대출기간은 연 1.5%,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하는 방식이다.사업 희망자는 남해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도 하반기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공고문’을 참고 후 신청서류를 지참해 남해군 수산자원과로 직접 접수하면 된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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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가족센터, 맨손 고기잡이 프로그램 운영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가족센터는 지난 7월 17일 서면 유포어촌체험마을에서 5세 이상 자녀를 둔 남해군민 50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맨손 고기잡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울리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갖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가족들은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는 체험에 참여하며 협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응원하며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아이들은 직접 물속을 뛰어다니며 물고기를 잡는 색다른 경험에 흥미를 보였고 부모들도 자녀와 함께 체험을 즐기며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참가자는 “아이가 직접 물고기를 잡으며 너무 즐거워했고 평소에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체험이라 가족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것 같다며 자녀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보낸 시간이 무엇보다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남해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환경과 특색 있는 체험 자원을 활용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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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농어촌 기본소득 숏폼 공모전’ 개최
농식품부‘농어촌 기본소득 숏폼 공모전’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정책 효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숏폼 공모전’을 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매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범사업 지역 주민과 일반 국민이 직접 참여해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인한 삶의 변화와 지역의 이야기를 짧은 영상으로 제작해 공유하는 국민 참여형 콘텐츠 공모전이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매월 총 12점 내외의 우수작을 선정해 최대 30만원 상당의 상품을 지급하며 참가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1만원 상당의 경품도 제공한다.또한 연말에는 월별 수상작을 대상으로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혜자 부문과 일반인 부문 각각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어서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7월 공모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수혜자 분야는 ‘기본소득과 함께하는 여름휴가 또는 나만의 여름나기’, 일반국민 분야는 ‘내가 가고 싶은 기본소득 시범마을’을 주제로 작품을 접수한다.출품 작품은 6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으로 스마트폰 촬영 영상도 가능하며 이메일 또는 농식품부 기본소득 숏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남해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달라진 남해의 일상과 지역의 변화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장관상과 상금의 기회도 얻을 수 있는 공모전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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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국남부발전·부산중기청과 손잡고 청년 ‘첫경력’ 지원 나선다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2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남부발전,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부산청년 상생협력 첫경력 보장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 이청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이 참석한다.부산청년 상생협력 첫경력 보장 시범사업은 청년들이 지역기업에서 실질적인 첫 경력을 쌓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형 일경험 사업이다.시는 청끌기업과 특성화고·전문대학을 연계해 참여기업과 참여 청년을 모집하고 ‘기업-청년 매칭데이’를 통해 직무 적합성을 확인한 뒤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청년은 사전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청끌기업에서 최대 4개월간 실무 중심의 일경험에 참여하게 되며 기업별 전담 멘토 지정과 조직 적응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 적응도 지원받는다.특히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 2~3개월 수준의 단기 일경험을 4개월로 확대해 보다 실질적인 직무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시는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민선 9기 핵심공약인 부산청년 첫경력 보장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최대 1년간 안정적인 일경험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사업 총괄 운영, 청끌기업 모집·선정, 참여 청년 선발, 직무교육 및 청년정책 연계, 성과관리 등을 담당한다.한국남부발전은 지속가능경영 상생협력기금 지원, 참여기업 멘토링 및 조직 적응 프로그램 운영, 동반성장 및 기업지원사업 연계 등을 지원한다.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기업-청년 매칭데이를 총괄 운영하고 정책자금·혁신바우처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 연계와 기업-청년 채용 연계를 지원한다.전재수 시장은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첫 일자리이자 첫 경력이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첫 경력을 시작할 기회를 만드는 것이 부산의 미래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과제”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한국남부발전,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힘을 모아 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일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핵심공약인 부산청년 첫경력 보장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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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한체코대사 접견… 다양한 분야 교류·하벨 프로젝트 협력 기대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어제 오후 1시 1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를 접견하고 부산과 체코 간 문화·관광·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는 수영구와의 ‘바츨라프 하벨 프로젝트 업무협약’체결 및 부산 기업 방문 등을 계기로 부산을 찾았으며 이날 전재수 시장과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부산 수영구-주한체코대사관 업무협약 개요 협약주체 : 부산 수영구 주한체코대사관 일시 장소 :’ 26년 7월 20일 10:00 수영구청 구청장실 체결 방법 : 양 기관 대표 대면 및 직접 서명 주요내용 : 체코 하벨벤치 설치 및 양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국제 문화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 먼저, 전 시장은 “지속적으로 부산을 방문하며 부산시와 체코 간 우호협력 증진에 힘써주시는 이반 얀차렉 대사님의 부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부산은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364만명을 유치했으며 올해는 외국인 관광객 600만명 시대를 목표로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최근 한국을 찾는 체코 관광객이 전년 동기 대비 44.8퍼센트 증가하는 등 부산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또한 두코바니 원전 사업 추진을 계기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가 있는 경주를 방문하는 등 체코 정부·기업 관계자들의 방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부산을 경유하거나 방문하는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이반 얀차렉 대사는 “부산을 다시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부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문화와 관광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과 체코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이어 “바츨라프 하벨 프로젝트가 양 국가 간 우호와 문화 교류를 상징하는 사업으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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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서비스 강소기업’ 신규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지역 서비스산업 기업 15개사를 ‘2026년 서비스 강소기업’ 으로 선정하고 오늘 오전 10시 30분 하얏트플레이스 부산 연산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수여식에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오지환 부산경제진흥원 부원장과 서비스 강소기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15개사 대표에게 직접 인증서와 인증 현판을 수여하고 기업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시는 2016년부터 지역 서비스산업 기업 가운데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육성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155개사를 서비스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올해는 공모에 신청한 48개사를 대상으로 성장성, 혁신성, 경제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5개사를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서비스 강소기업에는 인공지능 솔루션, 공공 시스템통합 공급 및 모바일 개발 전문 기업인 ‘어댑티브’, 선박 유지·보수·정비 전문 기업인 ‘바인플랜트 주식회사’, ‘크리스마스 빌리지 부산’, ‘포트 빌리지 부산’등을 주최·주관하는 ‘푸드트래블’등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지역 기업 15개사가 이름을 올렸다.서비스 강소기업 인증은 선정 일로부터 5년간 유효하며 시는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선정 직후에는 중소기업 육성 자금과 금리 우대, 우수기업 및 각종 공모사업 우대 등을 지원한다.선정 2년 차부터 5년 차까지는 기업이 스스로 기업 상황을 진단해 제시한 성장육성모델을 평가하는 ‘자기주도 성장 지원’을 통해 최대 2천500만원의 정책지원금을 지원한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서비스산업은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로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끄는 중추 산업이다”며 “서비스 강소기업들이 부산 서비스산업 생산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성공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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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과 함께한 20년,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 창립 20주년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금정구 홍법사에서 지역 대표 생명존중 실천 단체인 (사)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의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및 비전선포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생명나눔 20년, 생명을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 창립 이래 20년간 지역 내 생명존중 사상을 전파해 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정·관계 및 경제계 주요 인사와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및 불교계 지도자,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시는 이번 행사에서 그동안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써온 유공자 3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및 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행사는 지난 20년의 성과를 공유하는 기념법회를 시작으로 그동안 장기기증 희망등록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식, 앞으로의 미래 방향을 공표하는 비전선포식 등이 진행된다.(사)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는 지난 20년간 장기기증 및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사업, 난치병 환우 지원, 자살예방 캠페인 등 굵직한 생명존중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건강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 왔다.한편 시는 현재 지역 내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증희망등록 캠페인 및 생명나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기증자 등에 대한 구군 시설물 감면제도를 운영하는 등 기증자 예우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전재수 시장은 “한 사람의 고귀한 용기와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기적이 된다”며 “지난 20년간 묵묵히 생명존중의 길을 걸어오신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는 생명나눔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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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발편집숍 ‘파도블’ 새 단장… 파도블 대표 브랜드 릴레이 팝업전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진구 서면 케이티앤지 상상마당 부산 2층에 위치한 부산신발편집숍 파도블을 리뉴얼하고 부산 신발 브랜드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릴레이 팝업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파도블은 그동안 ‘나만의 신발 만들기’커스텀 슈즈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받아왔다.이번 리뉴얼을 통해 최근 소비 추세를 반영한 부산 신발 브랜드 홍보·판매 중심의 복합 마케팅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표 브랜드 5개사의 릴레이 팝업전 운영이다.브랜드별 대표 제품과 브랜드 스토리를 함께 소개하고 판매해 시민과 관광객이 부산 신발의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 경쟁력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첫 번째 릴레이 팝업은 부산 신발 기업 나노텍세라믹스의 대표 브랜드인 ‘스티코’ 가 진행한다.스티코는 미끄럼방지 특수화 전문 브랜드로 전 세계 20여 개국에 해외 유통망을 구축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또한 국내 주방화 시장에서 약 50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이번 팝업에서는 자체 특허 기술인 ‘초경량 미끄럼방지 기술’을 적용한 레인부츠와 키즈화 등 소비자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을 선보인다.이를 통해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는 한편 부산 신발 기업의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7월 스티코를 시작으로 8월에는 한국 수제화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칠링세레머니클럽’, 9월에는 40여 년간 수제화를 제작해 온 장인의 기술력과 젊은 감각의 디자인을 접목한 ‘로제니크’, 10월에는 무신사 글로벌을 통해 13개국에 진출한 스니커즈 브랜드인 ‘이퀄비’, 11월에는 인공지능 기반 디자인을 활용해 추세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는 ‘포른른’ 이 차례로 팝업전을 운영할 예정이다.팝업전은 매월 20일부터 한 달간 서면 케이티앤지 상상마당 부산 2층 파도블에서 열리며 파도블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시그니처 굿즈도 함께 선보여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관광 플랫폼 ‘비짓부산’과 연계한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부산 신발 브랜드의 복합 마케팅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파도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파도블에는 현재 43개 부산 신발 브랜드가 상시 입점해 있으며 계절과 소비 추세를 반영한 시즌별 기획전과 브랜드 팝업전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부산 신발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파도블은 부산 신발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부산을 상징하는 ‘파도’ 와 무한한 가능성을 의미하는 ‘에이블’을 결합해 이름을 지었다”며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시민과 관광객이 부산 신발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브랜드의 판로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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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도 부산, 지역 청년기업 인공지능 기술력으로 세계 수산시장과 경쟁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시와 카이스트가 공동 설립한 국제공동연구소인 오토아이디랩 부산혁신연구소의 기술 이전 등 지원을 받은 지역 청년기업 데이터스피라가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국제수산물 이력추적 표준기구 호환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국제수산물 이력추적 표준기구는 안전한 해양 먹거리 공급과 불법 어획 방지 등을 위해 세계경제포럼 제안으로 설립된 국제 표준기구로 국제 수산물 공급망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데이터 표준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유엔식량농업기구의 항만국조치협정과 국제노동기구의 어업 종사자 복지협약 등을 표준안에 반영하고 있다.이번 인증을 통해 시는 인공지능 기반 지역 우수 연구 기관과 청년 창업 기업의 공동연구를 통한 ‘청년 AI 허브’조성의 대표 사례를 마련하는 한편 국제 수산물 표준 인증 기술을 확보해 ‘국제 수산물 거래소 및 인증센터 구축’을 위한 기반도 갖추게 됐다.데이터스피라는 시가 2022년 유치한 오토아이디랩 부산혁신연구소의 디지털전환 표준 기술을 지원받아 2024년 창업한 청년 기업이다.데이터스피라는 수산물 외에도 다양한 제품의 유통, 판매 등 공급망 전주기 이력 추적 및 국제 규제 대응 지능화 제품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어 거대 신생기업으로 성장이 기대된다.아울러 미국 식품의약국의 식품안전현대화법 등 국제 수산물 이력 추적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이번 인증은 지역 수산물 공급망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 수산물 거래소 및 인증센터 구축’등 국제 수산물 공급망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국제수산물 이력추적 표준기구 인증 제품을 통해 지역 산업과 공공 분야, 시민 생활 전반에 투명한 수산물 이력 기반의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의 적용과 서비스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기업은 수출 규제 대응과 공급망 최적화를 통한 생산비 절감 등 경쟁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며 시민은 투명한 수산물 이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한 먹거리 정보를 제공받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정책 분석과 서비스 확대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GDST 인증 제품 활용 예시 전재수 시장은 “이번 국제인증은 인공지능 기반 청년창업의 우수 사례이다”며 “청년 AI 허브 등을 통해 누구나 인공지능을 활용해 창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과 선진 데이터 체계를 바탕으로 국제 수산물 공급망을 선도하는 해양수도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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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맛에 디자인을 입히다… 세계디자인수도 브랜드 ‘부산바다피자’ 출시
부산의 맛에 디자인을 입히다… 세계디자인수도 브랜드 ‘부산바다피자’ 출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이재모피자 서면중앙점에서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선정 1주년을 기념해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이재모피자와 협업한 ‘부산바다피자’의 정식 출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시장, 이재모피자 대표, 지역기업 관계자, 청년, 장애인 근로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새로운 브랜드 탄생을 축하할 예정이다.행사는 세계디자인기구 회장 및 홍보대사 이준호의 축하 영상 상영, 신메뉴 개발 취지 소개,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함께하는 출시 퍼포먼스, 시식회 순으로 진행된다.이번 협업으로 탄생한 ‘부산바다피자’는 부산의 해양 문화 자산과 지역 대표 미식 브랜드를 결합해 시민 일상에서 디자인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생활밀착형 콘텐츠다.부산바다피자는 이재모피자 창립 이후 처음 선보이는 해산물을 주재료로 한 시그니처 메뉴로 부산 향토기업 고래사어묵의 최고급 명태 살 100퍼센트 어묵을 비롯해 부산 명란과 기장 쪽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부산만의 미식 정체성을 담았다.광안리 파도를 형상화한 어묵 디자인과 풍성한 해산물 토핑을 통해 해양도시 부산의 역동성과 생동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으며 미각과 시각을 함께 만족시키는 디자인 메뉴로 개발됐다.또한 세트 음료인 ‘WDC 미드나잇퍼플’은 부산 시민의 열정과 에너지를 상징하는 빨간색과 개방·연결의 의미를 담은 파란색을 조합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공식 브랜드 색상인 보라색을 완벽하게 구현했다.아울러 부산바다피자 출시를 기념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내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부산바다피자를 맛보고 인증사진을 촬영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부산바다피자 교환권을 증정한다.또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부산바다피자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과 이재모피자가 협업해 제작한 한정판 마그네틱 굿즈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시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지역 대표 브랜드와 디자인을 융합한 상생형 도시브랜드 확산 모델로 발전시키고 향후 다양한 분야의 민관 협력 디자인 사업을 발굴해 지역기업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콘텐츠 생태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 흐름에 발맞춰 미식 인플루언서 관광 프로그램 등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고 크루즈 방문객과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의 디자인과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부산의 디자인 경쟁력과 지역기업 브랜드를 결합한 체험형 미식 콘텐츠를 바탕으로 글로벌 도시 이미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은 시민의 삶 속에서 디자인의 가치를 발견하고 확산하는 과정이다”며 “지역기업들과 디자인을 매개로 다양한 협업 사업을 추진해 도시 브랜드 매력을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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